sistem2)HI END MCINTOSH SET > 오디오국산

아메리카 사운드를 대표하는 웨스트 코스트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메킨 최고의 라인으로 조합된 진정한 레퍼런스 하이엔드의 조합입니다,,,,
강력한 토크 영원의 델리커시가 느껴지는 절묘한 메칭입니다,,,,,,
메킨토시 정점에 다달은  최고의 이상적인 궁극의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아메리카 사운드를 대표하는 메킨 최고의 라인으로 조합된 진정한 하이엔드의 조합입니다,,,, 메킨토시 정점에 다달은  궁극의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고차원적인 깊이감이 있는 어른스러운 음질입니다 ,,
클레식 jazz,,POP 장르를 가리지 않는 진정한 하이엔드 올라운드 시스템 입니다,,,,,,,,,,,,,

1)메킨 XRT26스피커-메킨토시 스피커의 역사와 아이덴티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동사 최고급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뛰어난 음질과 시각적인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장터에 잘안나오는 고성능 스피커입니다,,,,,
일반적인 메킨토시의 엠프 명성 못지 않게 20년의 연구계발로 이루워진 메킨토시의 혼과 정열이 느껴지는 존재감이 느껴지는 하이엔드에 정점에 다다른 스피커 입니다,,,,,,
일반스피커와는 방식이 다른 2피스 구조의 총 4덩어리로 구성된 스피커 입니다
22개의 중고역을 담당하는 트위터를 직열로 체용하여 수직부분의 음의 가청한 계를 뛰어넘는 어느곳에도 들어도 정밀한 음장감을 맛볼수 있는 메탈돔 튀위터를 체용하여 내입력과 음의 수비범위가 매우 우수한 과학적인 구조입니다,,,
중저역 스피커 또한 8인치 미드와 12인치 우퍼를 두방 체용한 밀페형 구조로 기존고급 스피커와는 차원을 달리한 20hz의 초 저역을 플랫하게 재생하는 새계적으로 몇안되는 고성능을 발휘하는 메킨엠프 명성에 뒤지지않는 동사의 진정한 프로그레쉽 고성능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발매당시 일본 엔화가 기준 220만엔(한화 1800만원대)대에 최고급 스피커 였습니다,,새월이 흘러도 결코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빛을 발하는 진정한 명품입니다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세계적인 유명한 오디오 평론가 스가노 오끼히코도 xrt20스피커(xrt26의 구형모델)을 20년 가까이 아직까지도 메인 스피커로 사용할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메킨토시 메니어들 사이에서 상당히  좋은 명기로 인정 받는 진정한 명기 입니다 ,,,소리 들어 보시면 숨겨진 보석같은 사운드에 감탄 하실것 입니다(참고로 일본내에서는 중고 시세가 1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슴)
형태는 대형이나 공간을 의외로 적게 차지하는 합리적인 구조의 아름답고 인테리어성이 매우 충만한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디자인이 고대 중세세대의 교회의 철탑모양을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되어 매우 고전적인 예술작품 감각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브랜딩 되어 있는 독특하고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포름입니다,.,,,,,,,실물보시면 매우 위용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독특한 존재감에 매우 놀라실 겁니다,,,,
대형 스피커의 장점인 두텁고 깊은 스케일과 펀치력도 우수하지만 소형북셀프의 장점인 마치 플레인지 스피커를 듣는 듣한 자연스러운 음장감과 섬세함도 같추고 있는 중용의 미덕이 느껴지는 노련하고 어른 스러운 스피커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초저역이 20hz까지 보템엔드가 실질적으로 내려가는 실질적인 하이파이적인 실력을 겸비한 메킨의 명성에 걸맞는 진정한 하이엔드 스피커입니다,,,, 저역 중역 고역의 발란스가 절묘합니다,,,,,,,
클레식에서 부터 jazz에 이르기 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 성향의 진정한 교과서 적인 레퍼런스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그저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 나올것 같은 자태입니다,,,
눈과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고품격 시스템입니다,,,
오랬동안 사용하셔도 빛을 발하지 않는 다야몬드와 같은  영원한 명품입니다,,,

2)MC1201모노모노 파워-급속한 디지털 기술의 진화에 의한 디지털 정보의 대용량화. 그것은 주파수 레인지와 다이나믹 레인지의 비약적인 확대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재생해야 할 오디오 기기는, 이 양면에 있어서 한층 높은 재생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미 아날로그 시대로부터 매킨토시에서는 소스 레인지의 수배의 재생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또 목표를 거기에 두고 개발을 거듭해 왔습니다. 1200W라고 하는 대출력에도 상관없이 순수하게 오디오 파일을 위해 제작된 MC1201. 매킨토시의 심볼인 입력으로부터 출력까지 완전 더블 밸런스 회로를 탑재. 매킨토시 출력 오토포머와 멋지게 일체화하여 왜곡 없는 음을 얻고 있습니다. NFB를 최소화하고, 특히 불쾌한 소리가 되는 기수 고조파 왜곡을 억제하여 저왜율로 대출력을 얻는 앰프 설계의 대명제를 매킨토시 더블 밸런스 회로가 "고순도의 대출력"을 실현하였습니다.
한계를 알 수 없는 표현 능력, 매킨토시의 플래그 쉽 모델입니다.
주요특징
세련의 극치, 더블 밸런스 회로.
와이드 레인지 출력 오토포머.
초 저왜율.
광대한 다이나믹 레인지.
600 Joule 이상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거대한 전원부.
저임피던스인피－단스에 클리어하는 대출력 전류.
전통의 Blue Eyes 파워 미터.
팬을 사용하지 않는 대류에 의한 조용한 냉각.
독자적인 보호 회로.
매킨토시 콘트롤 센터에서 MC1201의 전원을 On/Off 하는 리모트 파워 콘트롤.
입력 단자는, 선택 가능한 밸런스 입력의 XLR 단자, 언밸런스 입력의 RCA 단자 장비. 출력 단자는, 오랜 수명과 왜곡없는 접속을 보증하는 금 도금의 초 대형 바인딩포스트.
주요정격
정격 출력: 1200W(정현파 연속 출력, 부하 임피던스 8/4/2Ω)
전고조파 왜율: 0.005% 이하 (20∼20, 000Hz/250mW∼1200W 출력시)
댐핑 팩터: 100 이상
치수: W460×H280×D543(mm)
중량: 66.7kg(1대당)
현재도 발매되는 모델로 신품이 2000만원대에 거래되는 재품입니다,,,
신품 동급의 퍼펙트한 상태입니다,,,


3)메킨토시 mcd201-매킨토시에서 자사 최초의 SACD플레이어 MCD201를 출시했다. 매킨토시는 데논과 마란츠의 지주 회사인 D&M 홀딩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데논과 마란츠는 각기 이미 수 많은 SACD 플레이어를 출시해 놓고 있다. 하지만 순수 오디오를 지향하는 매킨토시는 이번이 첫 SACD 플레이어가 된다.
현재 매킨토시의 소스 기기는 분리형 CD 재생기인 MCD1000 트랜스포트와 MDA1000 D/A 컨버터를 필두로, 5디스크 체인저인 MCD205, DVD/DVD-A 재생기인 MVP851/861과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뮤직 서버 개념의 MS300이 있다.
라인업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매킨토시가 특별히 SACD에 관심을 갖고 있었거나, 그럴 예정인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다른 업체에 비해서 SACD 플레이어를 출시한 것이 늦어, 시기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게다가 2채널 전용기이기 때문에, 포지션이 조금 애매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매킨토시의 SACD 플레이어는 이미 매킨토시의 앰프를 소유한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다. 우선 가격이 북미 제품 중에서는 비교적 착하게 느껴질 만큼 저렴하다. 스피디하고 예리한 소리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최근의 매킨토시 제품은 가격 대 성능에서 모두 칭찬 받을 만하다. MCD-201의 가격도 최신 디지털 소스 기기로서는 아주 양호하다.
고유의 글래스 패널 디자인을 사용해서 기존 매킨토시 제품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1/8" 미니 잭 단자에 의해 매킨토시 프리앰프/콘트롤러로부터 리모트 콘트롤이 가능하다. 게다가 재생기로서는 드물게 볼륨 컨트롤을 내장해서, 프리앰프를 거치지 않은 직접 연결도 가능하다.
내부에 사용된 메커니즘은 SACD를 2배, CD를 4배속으로 리딩하고 버퍼링하여, 뛰어난 에러 보정 능력을 지닌다고 한다. 픽업은 각기 SACD와 CD용도로 구분되며, 하나의 렌즈를 공유하는 트윈 레이저 옵티컬 픽업 형태다. 전면에는 저 임피던스 구동이 가능한 헤드폰 출력을 장비한다. 헤드폰 출력의 레벨은 리모컨으로 조작된다. CD의 디지털 신호 출력이 가능한 동축/옵티컬 출력을 장비하지만, 검은 색 글라스 패널에 형광의 초록색으로 빛나는 매킨토시의 로고는 여전히 멋지다. 음질에 대한 성능이나 취향 이전에 매킨토시의 디자인은 많은 애호가들에게 존중되는 대상 중 하나다.
여유롭고 느긋한 저음 위에, 부드럽고 풍부한 중역, 그리고 다소 무디고 건조하면서 단정한 고음이 매킨토시의 전통적인 사운드이다.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바이올린 독주곡을 들어보면 활이 줄을 긁고 지나가는 순간의 에너지가 잘 느껴진다. 깨닫게 된다.
귄터 반트가 베를린 필을 지휘하는 브루크너 No.4 “로맨틱(BMG BVCC-34123)”에서 그런 장점이 잘 표현된다.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군 전체가 한데 어울려서 만들어내는 규모 감을 잘 표현해 내며, 이로 인해 전체적인 음악을 보다 따스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또 타악기나 금관 악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 감 역시 훌륭하다. 다른 기기에서는 지루하게 느껴질 이 교향곡이 MCD-201을 켜놓고 어느새 4악장까지 그냥 지나가 버렸다. 볼륨을 올리더라도 소리가 가늘어지거나 또 긴장감이 흐르는 일 없이, 오케스트라의 스케일과 에너지를 잘 재생해 내어 준다. 이런 안정적인 느낌은 심지어 이 제품을 파워앰프와 직결했을 때에도 마찬가지가 된다.  볼륨 조절도 편리하고, 음질에도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매킨토시의 MCD-201을 듣다보면 대단히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음량을 크게 놓고 들어도 귀에 거슬리거나 이거 왜 이래하고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없다. CD와 SACD 재생을 비교한다면, 역시 SACD 쪽에서 중역대가 훨씬 투명하고 유연해지면서, 다른 차원의 소리가 재생된다. MCD201은 CD 재생의 실력을 미루어 기대했던 것보다도 SACD 재생에서 보다 디테일하고, 보다 자연스러우며, 보다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조스 반 벨트호벤이 네덜란드 바흐 소사이어티를 지휘한 모차르트 레퀴엠(Channel Classics CCS SA18102)에서는 CD 재생에서 조금 고음이 텁텁하게 들리던 인상과 달리 음장 사이에 부유하는 공기의 느낌이 전해질 정도로 미세 레벨의 신호 재생이 향상되었다. 현악기와 목관 악기의 소리는 부드러우며, 다소 투박하게 느껴지는 질감도 따스하게 느껴진다. 브루크너 때와 마찬가지로 금관 악기나 북 소리의 규모감과 에너지가 아주 만족스럽게 재생되었다.
매킨토시 MCD-201 역시 최근 매킨토시 제품들의 음질적인 향상에 힙 입어 수준급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투명하고 정교한 소리를 내는 신세대 취향이 되기엔 매킨토시의 전통의 향수가 그대로 남아 있던 때문일까. 안정적인 방향을 따른 덕분에 어떤 음악도 잘 재생해 내지만, 텁텁한 음색 덕분에, 역시 올드 재즈나 팝에 탁월한 매력을 발휘한다. MCD201로 SACD를 들어보면, SACD라는 최첨단의 탈을 쓰고 있으면서도 묘하게 과거 오디오 전성시대의 모습이 공존하는 느낌이다.
외형 치수：W444 x H137 x D394(mm)
중량：11.34kg
신품가450만원

4)Cello Encore 1M ohm mk2-새계적인 하이엔드 브렌드 첼로의 간판라인 프리엠프로 엠프설계의 천재 엔지니어 마크레빈슨의 작품입니다,,,마크레빈슨의 천재적인 감성과 예술혼이 절묘하게 결합된 존재감 넘치는 우수한 음질을 표현하는 새계최강의 하이엔드 프리엠프 입니다,,,,
마치 고급 금고의 다이얼을 돌리는 듣한 정교치밀한 고정밀 노브의 터치감,,,내부를 들여다보면 질서정현한 세계최강의 부품(고정밀 저항으로 일일히 수공으로 재작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등급의 최고급 고성능 어테뉴이터 등 기타 부품들을 현실과 타엽하지 않고 아낌없이 물량투입을 한 진정한 하이엔드 프리입니다)고정밀 으로 이루어져 한눈에도 하이엔드의 극한의 포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하이엔드 프리의 비젼을 재시하는 진정한 영원한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발매당시 가격이 1300만원대에 이르던 최고급 하이엔드 프리였습니다,,,,,
은백색의 순수한 군더더기 없는 매력적인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매우 아름다운 프리엠프 입니다,,,,손으로 다이얼 노브를 돌려보면 마치 고정밀 계측기계를 만지는것 같은 독특한 고급스러운 감촉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고급 프리엠프는 볼륨 어테뉴이터만 만져보아도 음질을 가늠할수 있을정도로 어테뉴이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극명한 스테이지 묘사력, 정확한 포커싱과 음의 배경, 다이나믹, 음악성 까지 골고루 카리스마가 배여있는 cello사의 간판급 프리앰프입니다.
1메가옴 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기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프리앰프가 왜 시스템에 필요한지 그 존재감에 해답을 주었던 명기이기도합니다....
위에 소개한 메킨 풀 시스템을 최종적으로 완성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프리엠프계의 진정한 지존입니다,,,,,,

 

동급 가격대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조합입니다,,,,,
연락처 010-2441-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