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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Tannoy Prestige Edinburgh-hw & Sonus Faber Musica + Musical fidelity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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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01) 댓글 0건 조회 2,748회 작성일 12-10-3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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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60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Tannoy Prestige Edinburgh-hw
영국 브리티쉬 사운드의 대명사 탄노이의 프리티스지 시리즈의 간판급 미들클라스 플로워 스피커 입니다,,,
가정에서 쓰기 수월한 12인치 두얼컨센트릭(저음안에 고음이 들어 있는 동축형 구조)의 심플하고 알맞은 사이즈로 인해 중고 매물이 거의 안나오는 인기 스피커 입니다,,,
또한 전면판넬이 아름다운 원목 콜크 마감(현재는 자원이 고갈되어 더이상 체용하지 못하는 고급원목 마감의 일종)으로된 마지막 모델로 소장값어치도 높은 빈티지한 고가구와 같은 고급 스러운 스피커 입니다,,,
인클로져 케비넷에는 월넛 자재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크로스 보강목과 많은 내부 댐핑처리는 케비넷의 구조를 아주 견고하게 하며 감동적인 음과 강렬한 아름다운 외관을 보여줍니다.
가정에서 운영하기 쉬운 알맞은 사이즈의 12인치 두얼 콘센트릭의 울림이 자연스러럽고 상급 모델인 grf메모리에 비해 저음이 벙벙거리지 않고 음의 해사도가 우수하여 grf메모리 보다 음의 발란스와 알맞은 사이즈로 인해 인기가 매우 높은 스피커 입니다,,,
이재는 탄노이 사에서도 원가 상승으로 인해 이와같은 악기와 같은 작품을 이런좋은 가격대에 생산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출중한 실속있는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스피커 입니다,,,
능율이 고능율이 므로 소출력 진공관 엠프나 쿼드,,,메킨토시등 여러 질감좋은 엠프들과 메칭이 무난합니다,,,
클레식을 기조로해서 jazz까지 탄노이 톤으로 맛깔스럽게 재현하는 진정한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셔도 유행에 휩슬리지 않는 영원한 명기 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 열쇠 포함


2)Sonus Faber Musica
이테리 하이엔드 스피커의 명가 소너스 파베르의 간판급 하이엔드 인티입니다,,,
소너스 파베르의 기념비적인 인티로 스피커의 명성에 못지 않게 악기적이고 예술적인 사운드의 표현력이 출중한 인티입니다,,,
하이파이 성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촉이 뛰어난 깊이감 넘치는 품격이 높은 사운드입니다,,,,
스피커 전문 브렌드이지만 엠프 또한 스피커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예술적인 사운드에 잘다듬어진 음악성 풍부한 인티입니다,,,
마란츠의 최고 수석 엔지니어가 설계에 동참하여 만들정도로 내부회로도 최고의 부품으로 선별하여 만들어진 소너스 파베르의 예술혼이 느껴지는 인티엠프의 하이엔드라 할수 있습니다(대구경 영국 트로이드 사의 최고급 트로이덜 트렌스등 고품격 콘덴서 ,,저항등 )전면판넬 디자인 또한 한눈에 소너스 파베르 임을 알게 해주는 고급스러운 두터운 통월넛 자연목을 채용하여 중후하고 악기적인 수공예품 특유의 질감 있는 만듬새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음의 발란스가 대단히 우수한 모델로 마치 진공관 엠프 el34와 유사한 사운드로 비교하자면 마란츠 8b진공과 파워에 7b프리가 결합되어 들려주는 빈티지 진공관 엠프와 유사한 음촉이 매우 정갈한 사운드로 Tannoy Prestige Edinburgh-hw와 절묘하게 브렌딩 되어 악기와 같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매력적으로 그려냅니다.
한마디로 음악성 풍부한 농후한 메력적인 사운드를 연출해주는 좋은 메칭입니다,,,
지금도 신품이 4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동사의 최고급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참고적으로 1000개만 한정발매된 모델로 시리얼 넘버 706번대로 후기형 신형 재품 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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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제품들은 대량생산이 아닌 수작업을 통한 소량 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들 나름대로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스피커 전문 브랜드로 인식되어온 소누스 파베르에서 처음 시도한 인티앰프가 뮤지카라는 제품이다. 그만큼 처음 출시되었을 때 많은 소누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인티앰프이기도 하다.
언뜻 외관만을 본다면 덮개에 촘촘하게 뚫린 펀치홀과 디자인이 진공관 앰프와 같은 따스함을 제공하기도 하며, 전면 패널에는 소누스 파베르의 전통적인 월넛 우드 마감의 패널을 적용하여 동사의 북셀프타입 스피커들과 매칭했을 때 고급스런 가구와 같은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2종류가 아니라 4종류 금장으로 된 전면 노브는 전체적인 패널 분위기와 잘 조화를 이루어 미려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셀렉터의 경우는 미세 노이즈나 험에 대한 대책으로 신호별로 별도의 어스 라인을 설치하여 접지에 연결 시키고 있다.
독립된 구조의 전원부에는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를 사용하고 있고, 전원부의 정류단은 울트라 고속 다이오드를 사용한 정류방식을채택하여 1500㎌의 대용량 콘덴서와 함께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전원부의 여유를 가져오게 하고 있다. 입력은 6계통으로 언밸런스 전용이며, Rec 단자도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스피커 터미널은 WBT사 고급 금도금 단자를 사용하고 있다.
밑판에 장착된 역삼각뿔 모양의 인슐레이터는 3점 지지 방식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세팅을 돕고 있는데, 뮤지카가 출시될 당시 유행처럼 사용되었던 기억이 있다.
스피커의 사운드 성향이 그렇듯 뮤지카 역시 중역대의 질감이 강조된 과장 없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채널당 출력은 50W(8Ω)로 고출력 앰프는 아니지만 고역보다는 중저역의 포커스가 맞추어진 소리성향을가지고 있어, 무엇보다 소누스 파베르의 장점인 소편성 음악에서 부족함 없이 여유 있게 재생된다. 새로운 회로의 개발이나 기술력이 집대성된 것과는 달이 뮤지카의 가장 큰 장점은 소누스 스피커들을 일일이 매칭시켜 가장 최적의 사운드를 이끌어내려고 한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는데, 단순히 앰프를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가장 이성적인 소누스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목적이 강하다.
이번 시청에서 가장 먼저 들어보는 인티앰프인 만큼 여러 장르를 골고루 들어 본 뒤 선정한 음반을 위주로 청취에 들어갔다. 첫 곡인 야신타의 ‘Something's Gotte Give’에서 드러나는 표현은 조금 기대했던 사운드와는 다른 느낌을 가져오고 있다. 먼저 색소폰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는데, 이는 중역 튜닝의 결과이다. 중역에 비해 저역의 양감 다소 부족한 느낌을 받지만 쉽게 풀어지지 않고 조금 조여주는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2절이 시작될 때 야신타의 목소리는 다소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곡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음악에 속도감이 느껴진다. 좁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다 보니 앞뒤 공간의 제약이 상당히 많다. 마지막 종주부의 드럼은 라이브한 공간을 제시하여 골격을 갖춘 음을 전달해 주고 있어 좋다. 여기에서 전개되는 무대는 여성 보컬을 중심으로 그 뒤를 연주 악기 나름대로의 무대를 가지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잘 이끌고 있는데, 악기 하나하나의 세밀한 표현보다는야신타가 전달 하려는 음악의 느낌은 제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베토벤 첼로 소나타는 바로크 첼로를 사용하는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다. 첫 곡에서도 그랬지만 모든 부분을 소화해 내기보다 곡이 전달하려는 핵심적인 소리를 잘 이끌어 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반주로 연주되는 피아노가 다소 앞선 느낌이 들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금 가볍게 진행되는 것인데, 바로크 악기들의 특성이 강하게 드러나서 일수도 있을 것이다. 첼로 곡을 들으면서 뮤지카를 통해 바이올린 곡을 들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데, 뮤지카는 기교적이기보다 교과서적인 표준에 가까운 바이올리스트의 연주가 기대된다.
다음은 대편성곡인 샤브리엘의 ‘에스파냐’이다. 이번에 선정한 음반 중 이 곡은 50W의 뮤지카에게 불리한 곡으로 고출력 앰프의 테스트가 어쩌면 바람직할 수도 있다. 좀 변별력을 주기 위해 다이내믹한 연주나 공간감 제어보다는 소누스 파베르의 음질을 우선하여 중점적으로 들어보았다. 장엄함을 제공하거나 넓은 스테이지감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현악기의 전체적인 분위기 구성보다는 악기 하나하나의 재현이 가장 눈에 띈다. 이런 느낌이 필자에게 더 큰 기대를 갖게 해서인지 여기에서 앞뒤의 공간감은 다소 아쉬운데, 아마도 타악기인 팀파니의 음이 불규칙적으로 느껴져서일 것이다. 현악기 재생에서는 바이올린의 표현보다는 첼로의 중역대 사운드가 돋보인다.
지중해 기후를 느끼듯이 전체적으로 여운이 많지 않으며 음을 연장시키려 하기보다는 마디별로 매듭을 지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목관악기의 표현력인데, 프리의 역할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제품에서 부족하기 쉬운 목관악기 소리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대부분 100W급 이하 앰프들이 금관악기의 강한 음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면 뮤지카는 튜닝시 앰프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고민한 노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곡은 남성 보컬인 리빙스턴 테일러의 ‘Isn't she lovely’이다. 도입부의 휘파람에 콧소리 함께 묻혀 나온다. 앞서 들었던 첼로의 선율처럼 어쿠스틱 기타의 현의 울림은 적절한 잔향과 함께 풍겨 나온다. 테일러의 목소리는 중역을 강조하게 들리며, 노래의 시작은 다소 성급한 진행이었지만, 서서히 느긋함을 되찾고 있다. 뮤지카는 여성 보컬보다는 남성 보컬의 표현이 우위에 있는데, 무엇보다 여유 있는 표현력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뮤지카의 장점은 작은 공간에서 소편성 재생이 뛰어나다.
소누스 파베르가 추구하는 사운드 철학이 그렇듯 현악기에 대한 표현력이 풍부하여 부담 없는 음으로 다가온다. 오디오적인 느낌으로 접근되진 않으며, 소리가 가끔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과장되거나 과감한 성향은 배제되어 있다. 뮤지카를 그들 스피커와의 매칭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가장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겠지만 고역 특성이 강하거나 저역 구동을 요구하는 스피커 사양만을 피한다면 쉽게 이 제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실효출력:50W(8Ω), 100W(4Ω)
특징:좌우대칭 PCB 기판,
최단거리 신호 경로를 위한 SMD 테크놀러지 적용,
에러 보정 MosFET 출력단, 버퍼 레코드 아웃
입력단자:라인 6계통
토탈 게인:28dB
크기:42.5x15.5x33.5cm
무게:13.5kg
spec)
◇定格出力:(20Hz~20KHz) 50W/ch(8Ω)・100W(4Ω)
◇ゲイン:28dB
◇帯域幅:10Hz~50KHz
◇THD:0.0026%
◇SN比:100dB
◇ダンピングファクター:500
◇消費電力:430W(最大)
◇外形寸法:W425×H155×D335㎜
◇重量:16㎏


3)Musical fidelity CDT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의 유명한 일명 개구리 cdp 입니다.
중급 라인의 cdp에서는 이레적으로 물량투입이 사치스러울 정도로 잘 만들어진 재품 입니다.
강력한 트로이덜 전원부 채용,,아나로그적인 음질을 위하여 da컨버터부에 진공관 2발 장착,,탑로딩 방식 설게등 독특한 발상의 유익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음질을 들려주는 메니억한 재품 입니다.
특히 고혹적인 현악기나 보컬 재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48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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