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Nautilus™ 801d speakers & Accuphase DC-330 Digital Preamplifier + McIntosh MC1000 power-amplifier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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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B&W Nautilus™ 801d speakers & Accuphase DC-330 Digital Preamplif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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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댓글 0건 조회 2,873회 작성일 11-01-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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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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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5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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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W  Nautilus™ 801d speakers
B&W의 플래그쉽 모델인 Nautilus™ 801d는 동사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최상의 하이엔드 플로워 스피커 입니다,,,,
프로페셔널 현장에서도 세계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클레식 모니터로도 유명한 모델입니다,,,
현재 발매되는 최신 모델로 우수한 음질과 고성능으로 인해 아직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스피커 입니다,,,,
기존의 구형 노틸러스 801과는 차원이 틀린 고차원의 광대역의 초 미립자의 고해상도와 정교 치밀한 사운드 스테지를 들려줍니다,,,
음질 특성은 동사특유의 모니터 적인 분석적이고 섬세한 표현을 기조로하여 클레식과 jazz 서로 상반된 요소의 음악을 이질감 없이 정확하게 표현하는 어른스러운 스피커 입니다,,,
인클로져 표면이 체리마감으로 매우 중후하고 고급 스러운 자태 입니다,,,
*기존 노틸러스 801과의 차이점*
아마6년간 판매된 노틸러스 801의 유저는 상상 이상으로 많을 것이다. 그들의 입장으로 801D의 등장은 단순히 신제품의 출현이 아니라 대사건일 것이다.
외관은 닮았지만 알맹이는 크게 진화.
새로운 800시리즈의 보도 자료에는 포르셰911 역대 모델을 집합시킨 사진이 있다. 똑같은 '개구리 얼굴'911이 많이 늘어서 있는데 이를 예로 들어 새로운 800시리즈 또한 '외관은 닮았지만 내용은 크게 진화했다'라고 B&W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 디자이너인 모튼 워랜 씨가 "왕자에 앉은 왕의 위엄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말하는 노틸러스 801의 디자인에서 801D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801이 자택에 있는 유저,일로서 801을 매일 사용하는 프로가 봐도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없을 정도다. 801D는 인클로저의 용적이 약10% 늘어나 키가 좀더 크고 중량은 104KG에서118KG 증가했다. 노틸러스 801과801D의 380mm 구경 우퍼를 떼어내 바닥에 놓고 비교해 보았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 거대한 자기 회로는 공통적이지만 진동판의 차이는 명백하다. 케블러 직물을 혼입시킨 페이퍼 콘에서 이번 801D의 콘은 발포 소재를 카본파이버 크로스로 끼워 넣은 샌드위치 구조로 두께가 약10mm 정도다.
콘 자체가 구조체이므로 강도의 향상은 비약적이고 이 두꺼운 3층 구조의 콘은 차음에도 공헌하고 있다. 음량을 높이면 바닥과 벽이 음압으로 진동할 정도라서 방의 용적보다 매우 작은 내용적 인클로저 내부에서는 음압의 폭풍이 생겨 잡음이 발생한다.
스피커를 자작한 사람이라면 경험이 있을텐데 읍음재 재질이나 양에 따라 음이 달라진다. 우리는 인클로저 안의 음도 듣고 있는 것이다. 맹장지(盲障지,햇빛따위를 막기 위하여 안팎에 두거운 종이를 겹으로 바른 장지)를 통해 이야기가 들리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의외로 사람들에게 잊혀진 사실이다. B&W에서는 일찍이 오리지널 노틸러스의 소음(消音)구조에 의해 이것을 의식하고 새로운 800시리즈에서는 우퍼 콘의 강도를 올림과 동시에 차음성도 높였다(805S는 제외)
노틸러스 801의 우퍼를 다시 한 번 만져봤다. 콘을 꾹 눌러봐도 어떻게 이렇게 강할 수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콘은 움직임이 없다. 인클로저의 배압이 스프링으로 되오 콘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우퍼를 떼어 바닥에 놓고 조사했다. 어째서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 걸까?
그리고 트위터의 돔에는 드디어 다이아몬드가 채용되었다. 뛰어난 고음역 특성의 트위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로 매우 가벼운 진동판(진동막)으로 진동이 잘 되게 하여 고음역 특성을 신장시키는 것으로 리본이나 콘덴서형 트위터가 이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초고음역 특성은 욕심내지 않고 가청대역 내에서 가능한 요철 없이 얌전한 특성을 얻을 수 있는 소프트 돔 트위터, 그리고 세 번째는 딱딱하지만 가벼운 소재라 고가이고 가공하기 어려운 단점에도 불구하고 채용하는 챔피언적인 트위터가 있다. 알루미늄,티탄은 당연하고 마그네슘,카본그라파이트,붕소(Boron),세라믹 등이 사용되어온 트위터 돔 소재였지만 B&W에서는 2000년 처음으로 베릴륨 돔을 테스트했다. 소구경의 슈퍼 트위터도 시험 제작했다. 그러나 슈퍼 트위터를 탑재한 4웨이는 네트워크가 복잡하게 되어 트위터와의 음향적인 간섭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보류했다고 한다.
B&W는 단순히 초고음역 특성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쳥대역의 특성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청대역의 특성을 좋게 만들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801D는 노틸러스 801 같이 3웨이인 채로 두고 트위터 돔에는 드디어 지상 최강 물질인 다이아몬드를 채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 돔은 강한 힘을 가하면 깨져 버린다. 두께가 40미크론으로, 즉 25장을 겹쳐야 겨우 1mm가 되는 얇은 돔이다. 다이아몬드 돔으 공급원인 영국 회사에서는 한 가마에서 한 번에 일곱장의 돔을 만든다고 한다.
제작에는 몇시간이 걸릴까? 답변은 수일이 걸린다는 것. B&W 사내 데이터에 의하면 알루미늄 돔에서는 고음역 공진이 겨우 30kHZ인데 15kHZ 등 가청대역에 비트다운해 사각사가하는 음의 착색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아몬드 돔의 고음역 공진은 70kHZ이기 때문에 이것을 비트다운해도 가청대역에는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 또한 생성 직후의 다이아몬드 돔은 매우 검어 마친 티탄 같은 색이다. 그것에 특유의 막상이 나타난다. B&W 는 다이아몬드의 물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가공하고 싶었다고 한다표면에 극히 얇은 막을 형성할 수 있는 소재는 금 또는 플래티늄이다. 다이아몬드 돔이 금색이라면 어울리지 않아서 플래티늄을 코팅해 옅은 은색으로 발색하는 다이아몬드 돔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음악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떠오르게 한다.
시청실에서 801D가 울리자 저절로 숨이 멈춰진다. 이미 노틸러스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 안타까웠지만 801D는 실로 대단하다. 이것으로 잠자고 있는 아이들이 모두 깨어 날듯 하다. 노틸러스 801과 시그너처 800을 듣기 시작해 첫10초간 느낀 미드레인지의 메마른 느낌(그것은 케블러 냄새의 음)801D에는 없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미드레인지 유닛은 지금도 케블러 콘이지만 B&W의 개발진은 미드레인지의 음이 보다 투명하게 된 것에 대해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 채용한 특제 콘덴서 효과라고 분석한다. 수입한 것을 바로 시청실에 가져왔지만 801D는 아무래도 에이징이 필요 없는 것 같다. 신품인데도 음은 어떤 걸림도 없고 극히 부드럽다. 고음이 날카롭지 않은 것은 다이아몬드 트위터의 위력일 것이다. 날카롭기는 커녕 시청 메모에 '트위터 없음'이라고 썼을 정도이다. 이 트위터는 마치 공기가 직접 울리는것 같이 허망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즉 어쿠스틱 악기에 발군으로 클래식 음악 팬에게는 알맞은 스피커이며 짙은 음의 앰프로 구동하면 재즈는 흥겹고 뜨겁게 들려준다.
대음량 재생에도 음이 전혀 스트레스 없이 들린다. 아니,스피커 이전에 방이 음압에 지게 될 것이다. 인클로저 또한 음에 존재감이 없다. 상자 인클로저 특유의 음도, 저음의 탁함도 들리지 않는다. 초저음역에 걸쳐 깊은 중저음은 마치 바람 같다. 깊고 낮게 뻗고 있는데도 저음역의 울림새의 뛰어남은 왕년의 가벼운 콘의 명품이 빚어내는 섬밀한 하이스피드의 저음을 생각나게 한다. 그것은 풋워크가 좋은 저음이다. 극히 와이드 레인지해서 음악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떠오르게 표현한다. 그러나 눈앞의 스피커는 서브우퍼가 달린 4웨이가 아니라 3웨이인 듯하다. 기억으로 상급기 800D와 비교해 보니 L과R의 케이블을 교차시켰는지 아닌지 민감하게 반흥하는 것은 800D쪽이다 800D는 하이엔드 오디오 파일의 마음을 자극하는 도전 상대다.
한편801D는 모니터 스피커라는 무뚝뚝함이 없고 울림새는 특히 저음역이 낙천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몇번이나 지갑을 빈털터리로 만들어야 파워앰프 선택이 끝날지, 언제까지 튜닝하면 제대로 들려줄 것인지 기대 되는 것이 800D라면 그보다는 사귀기 쉬운쪽이 801D다. 어찌 됐든 잠자고 있던 오디오파일들을 고민에 빠뜨릴 스피커가 등장한 것이다.
[spec]
형식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재생 주파수 대역 29Hz ~ 28kHz(±3dB) 
드라이버 25mm (1in)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150mm (6in) 케블라 콘(Kevlar? cone) FST 미드레인지,1 x 380mm (15in) Rohacell? 콘 베이스 
허용입력 50~1000W(8 Ω) 
임피던스 8Ω (최소 3.5Ω)
음압 90dB spl (2.83V, 1m)
사이즈(W,H,D) 1192 x 506 x 682mm
무게 125kg
신품동의 초민트급 상태입니다,,,,
신품 판매가 2500만원

2)Accuphase DC-330 Digital Preamplifier
일본 하이엔드 오디오의 자존심,,,,
새계최강의 음질과 완벽한 특성을 발휘하는 아큐페이즈의
하이엔드 정점에 다다른 극한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고성능 디지탈 프리엠프 입니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최신버젼으로 아직 중고매물이 국내에 유통이 거의 안되고 있는 귀한 모델입니다,,,,,
아큐페이즈사에서 출시한 하이엔드 최고의 디지털프리앰프로 24bit DAC가 내장된 DC-330 모델입니다.
DC-330에는 20bit 8배 오버샘플링 디지털필터가 채용된 D/A컨버터가 내장되어 있어 트랜스포트와의 직결로 디지털음원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아큐페이즈사의 음특성은 개인별 선호도에 따른 호불호가 갈리는 소리이나 정돈된 차분한 소리를 내 준다는 차원에선 독보적인 브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열기어린 음을 선호하신다거나 흔히 표현하는 소리의 농밀한 맛을 추구하신다면 취향과 거리감이 있으며 음악을 집중해서 듣기보단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고 차분하게 장시간 들으시는 분이라면 아큐페이즈라는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두실만 합니다.
충분한 해상도를 바탕으로 전혀 거칠지 않으며 녹음의 질이 다소 떨어지는 소프트의 재생을 아큐페이즈의 제품을 통해 재생시켜보면 마치 원본녹음의 나쁜요소를 걸러내고 편집하여 정돈된 음으로 재탄생시켜 내 주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이런 면모가 바로 아큐페이즈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치 잘숙성된 최고급 와인을 음미하는 듣한 감미롭고 귀족적인 눈이시리도록 아름답고 농염한 사운드를 유연하게 들려줍니다,,,,,,,,,,,
이러한 고유한 특성상 아큐페이즈의 음은 클래식장르의 재생에 더 적합하다 판단됩니다.
입고된 제품은 별도의 sacd에 대응하는 80만원 상당의 옵션인  입력보드 2조가 장착되어 있는 최고사양의 재품 입니다,,,,
현재도 발매되고 있는 최신 버젼으로 신품 구매시 무려 1000만원대에 구할수 있는 아큐페이즈의 고도의 테크놀러지와 이상이 잘반영된 하이엔드 최고의 프리 엠프 입니다,,,,,
내외관 신품과 동일한 초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 오리지널 리모콘 포함,,,,
spec)
Fully digital preamplifier with ultra high-speed digital signal processing
Ready for new-generation formats such as SACD and DVD-Audio
Newly developed MDS type D/A converter minimizes distortion and assures outstanding S/N ratio
High-precision tone controls and loudness compensation implemented in the digital domain
Volume control with familiar analog feeling
Ultra jitter-free PLL circuit topology
Accessories
Free heavy duty max 1000W voltage transformer to convert electricity in destination country (110~120V or 220~240V) to 100V.
Colors available: Champagne Gold
달러기준Price: $8,599.99 일본 엔화¥924,000(税込)
■ 풀·디지탈 신호 처리에 의한 전치 증폭기
■「특수 노이즈파 처리」기술에 의해,-95 dB의 경이적 미소 레벨까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 풀 디지탈·볼륨
■ 아날로그 필링을 가능하게 한 볼륨·컨트롤
■ 경이적인 SN비, 세파레이션, 크로스턱 등 주파수에 의한 열화도 한꺼번에 해소
■ DSP(Digital Signal Processor)에 의한 고정밀도·고품위 톤 컨트롤, 콘펜세이타
■ 경이적인 성능·음질을 자랑하는 MMB 방식 D/A변환 장치(8개 병렬 구동) 탑재에 의해, 24비트의 linearity와 저잡음을 실현
■ 울트라·지터-프리 PLL 회로의 채용
■ 고정밀도 변환 SFC(Sampling Frequency Converter) 탑재
■ 고성능 sacd대응 24bit 8배 오버 샘플링·디지탈 필터
■ 아날로그 출력에는, 완전 평형(밸런스) 회로를 장비
■ 아날로그·라인 입력 단자는 표준 장비, 옵션으로 아날로그·레코드의 재생 가능
■ 디지탈/아날로그입·출력 등 풍부한 옵션군.최대 6매의 옵션 보드 증설 가능한 슬롯을 장비.ADB(Accuphase Digital Bus) Interface 규격에 대응
■ 최대 외형 치수폭 475mm 높이 150mm×안길이 412mm,,무게 21kg

3)McIntosh MC1000 power-amplifier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메킨토시의 대표적인 프로그레쉽 최고의 모노블럭 파워엠프 입니다,,,,,
체널당 무려 1000w+1000w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상에 공존하는 어떠한 하이엔드 스피커도 여유롭게 다스려주는 진정한 아메리카의 저력을 느낄수 있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현대 하이엔드를 대변하는 레퍼런스 성향의 절대 지존과 같은 명기 파워엠프 입니다,,,,,,
매킨토시가 이 모델을 출하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중급 이하의 브랜드로 전락했을 지도 모를 정도로 이 모델의 출현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1992년 가을에 한국에 상륙한 이 제품은 그때까지 최고봉으로 대접받던 2600의 600와트급을 따돌리고 동 브랜드 최고, 아니 당시 하이엔드 제품에서 최고의 출력으로 대접받습니다.
간단히 무림의 강호를 접수해 버린 듯 싶었다.
이 제품이 출현할 당시 가장 큰 아킬레스는 이에걸맞는 프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당시 동사의 c34v로 이 매머드급을 울리는 것이 정말 어울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이 파워를 잘 풀어주는 프리앰프로 여기 저기서 눈길을 던져주는 한량들이 나타납니다.
그리폰도 있었고, 스펙트랄도 거론이 되는 것이었지만 매킨토쉬의 거만한 느긋함과 매너좋은 상냥함이 그대로 표현되는데는 마크,,첼로,,, 아큐페이즈,,제프롤렌드 프리엠프가 제격이었던 것입니다.......
내부에는 완벽하게 더블 발란스드 회로로 구성되고 발란스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출력트랜스포머도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어 기본적 물적 특성으로도 빠질 이유가 없는 설계. 대형 메터에서 보여주는 심적인 안도감과 위압감은 이것이 그대로 소리의 경향처럼 보여주게 되는 신뢰가 가는 독보적인 매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스피커를 연결해도 될만큼 대출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실지로는 출력트랜스포머를 사용하고 있어서 댐핑이 그리 크지 못한 고로 신틸라나 마그나판 같은 로우 임피던스 용은 적합칠 못합니다......
메칭이 우수한 스피커로는 위에소개한 B&W  Nautilus™ 801d와 좋은 메칭관계를 보입니다,,,,
B&W  Nautilus™ 801d스피커의 15인치 초저역의 우퍼를 풋워크가 가볍게 리듬을 타고 귀로 느껴지는 저역이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실체감 넘치는 음영깊은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침투력 있는 사려깊은 고품격 사운드를 어른스럽게 그려냅니다,,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거친 사운드가 아니 매우 노련하고 사려깊은 미국의 풍요롭던 시절의 낭만과 여유를 느낄수 있는 심오한 아나로그적인 자연스러움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줍니다,,,,
그밖에 우수한 메칭으로는 윌슨 오디오 와트 퍼피,,,jbl s9500,,4344,,4345,,4355,,,웨스트 레이크 bbsm-15, 인피니티 이클립스,입실론,,,irs베타,,시그마,탄노이 웨스트 민스터 로얄 류의 것들은 중량급 슬러거들의 태그매치 인양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발매당시 일본 엔화기준 1.800.000만엔대로 동사의 최고의 하이엔드 파워엠프 였습니다,,,
아직도 중고시새가 800만원을 홋가하는 한조의 가격으로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의 후속인 1201이 2000만원을 홋가한다고 하는데 음질 차이는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결코 빛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메킨토시의 아이덴티가 고도로 발휘된 하이엔드 명기 파워엠프입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원주인 소유의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定格出力(正弦波連続出力) 1,000W(2Ω、4Ω、8Ω)
負荷インピーダンス 2Ω、4Ω、8Ω
出力周波数帯域 20Hz~20kHz
全高調波歪率(20Hz~20kHz) 0.005%以下(250mW~1,000W出力時)
混変調歪率(20Hz~20kHz) 0.005%以下(定格出力の2倍以内)
周波数帯域(1W出力時) 20Hz~20kHz +0 -0.25dB
10Hz~100kHz +0 -3dB
SN比(IHF-A) 115dB(定格出力時)
IHFダイナミック・ヘッドルーム 1.5dB
ダンピングファクター 30以上
入力インピーダンス 10kΩ
入力感度 2.5V
パワーガード 1kHzでオーバードライブ14dBまでTHD2%以内
電源 AC220V、50Hz/60Hz、1,440W(UL/CSA)
外形寸法 幅445×高さ255×奥行491mm
重量 46kg
商品紹介 McIntosh MC1000 2,310,000 円 (2台1組、1995年発売)

이상 전기종 일괄 26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27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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