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ac response 2s & Melody sp3 tube amp > 오디오국산

proac response 2s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의 대명사 프로악의 최고급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예술성 높은 독특한 사운드로 인해 국내 메니어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하이엔드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동사의 인기북셀프인 1SC의 상급 모델로 최고급 북셀프 스피커 답게 1SC와는 중 저역에서 차원이 다른 깊이감 있는 음영깊은 사운드를 느긋하게 재생하는 매력이 있는 스피커 입니다,,,
우수한 음악성과 당당한 중저역의 짜임새 있는 소리로 메니어들 사이에 인기가 너무높아 중고매물이 잘안나오는 스피커 입니다,,
2웨이 2의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북셀프 스피커 치고는 이레적으로 넓은 주파수 특성 27HZ-30KHZ에 이르는 광대역을 재생하는 완벽한 하이엔드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16.5cm우퍼1.9cm 스켄스픽 실크돔 트위터,,,능율87db,,임피던스 8오옴으로 엠프메칭에 따라서는 상당한 극한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참 무던하고 멋없게 생긴 녀석..북셀프치고 덩치가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적절한 통울림이 듣기 좋고..풍성한 저음과 충분히 이쁜 고역이
인상적 입니다. 클래식에 강점이 많은 스피커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프로악은 진공관과 상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북셀프가 이 정도면 됐지..하는 생각이 드는 듬직한 녀석 입니다.
숨막힐 정도로 힘이 넘치고 그러면서도 섬세한 음의 파노라마를 전개합니다,,,
어떤 장르음악이라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재생합니다,,
네트워크 설계또한 음질열화를 방지하기 위해 최고급 저항이나콘덴서 체용등 아낌없이 정공법으로 물량투입이 된 모델입니다,,
또한 구형모델 레스폰스 2에 배해 인클로져 두깨를 늘려 강도를 높이고 저역이 더 단단하게 조여지고 더욱더 풍성하게 변모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각 파트가 높앞에 그려질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지니면서도 생도감이 넘치는 고품격사운드 입니다,,,
인클로져 마감또한 귀한 최고급 원목 마감인 요마감(yew)으로 매우 고급 스럽습니다,,,
클레식 재생력이 각별히 우수하고 jazz재생력도 상당히 매력 있습니다,,,,
우수한 음질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작은 보석같은 스피커입니다,,,
북셀프 스피커 치고는 저역의 스케일 감이 상당히 강력하여 눈감고 들으면 마치 대형고급기에도 밀리지 않는 저력있는 사운드를 재생하는 마술과 같은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현대 하이엔드 북셀프 스피커의 비젼을 재시하는 진정한 명기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양호한 상태입니다,,,

2)Melody sp3 tube amp
오스트레일리아의 하이엔드 진공관 엠프 멜로디의 최신형 진공관 인티엠프 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에 걸맞게 사이즈를 초월한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을 발휘하는 보석과 같은 고성능 진공관 인티 엠프 입니다,,,,,
1996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설립된 멜로디 밸브 하이파이(Melody Valve Hifi)사는 회사명 그대로 진공관앰프 전문 회사입니다.
진공관 전문답게 R&D 부문이 진공관 앰프 제작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특별한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들은 수년 동안의 광범위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높은 음악성과 음질을 갖춘 하이엔드 진공관 앰프 시리즈를 개발하였는데, H88A가 그 중 하나입니다.
6L6 출력관의 45W+45W의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EL34와 6L6은 바이어스 조정만으로 호환이 가능한 출력관이지만 소리 성향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6L6은 EL34에 비해 중저역의 재생력에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고정 바이어스 방식을 사용하고 좌우 측면에 직접 바이어스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출력관은 바이어스 조정만으로 호환이 가능한 점이 매력적 입니다.
전원 스위치가 좌측 측면에 배치되어 있고, 셀렉터는 CD와 AUX 2계통 입력이 가능한데, 독특하게 별도의 셀렉터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고 우측 측면에 스위치로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이 앰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역시 제품 자체의 품격을 한 차원 높여 주는 고급스럽고 중후한 피아노 마감입니다.
이 앰프는 패널, 새시, 트랜스포머 덮개 등등,,,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티타늄 마감으로 처리하여 제품 자체를 고급화함으로써, ‘진공관 앰프는 디자인보다는 음향으로 승부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고급스러운 마감 처리는 단순성을 극대화한 패널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채택한 앰프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자칫 허전한 느낌을 안겨 주기 쉬운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단점과 약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전형적인 사례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AU7을 프리용으로 사용하고 파워부의 초단을 6922를 사용하고 있으며, 12AU7을 드라이브용으로 사용하여 6L6 출력관의 능률을 최대한 이끌어 내줍니다.
푸시풀 방식의 클래스 AB1급으로 최대 출력은 채널당 45W까지의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을 발휘해줍니다,,,,,
6L6 출력관의 사운드 특성을 반영하기보다는 SP7이 추구하는 현대적인 사운드 성향을 반영하고 있는데, 대역 특성이 20Hz~30kHz인 점을 고려한다면 기존의 멜로디 제품에 비해 고역의 특성이 강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성 보컬 곡으로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들어보면 그녀의 소름 끼치듯 다가오는 강렬한 고역이 중심이 되어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중역은 한 발 물러서 있습니다.
대편성곡으로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을 들어보았는데, 금관악기가 강조되고 전체적으로 강렬한 사운드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한 번에 뿜어내는 사운드 성향에서 강력한 파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를 바꾸어서 에어로 스미스의 ‘Amazing'을 마지막 곡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일렉트릭 베이스와 숨 쉴 새 없이 밀어붙이는 강력한 드럼과 일렉트릭 기타의 연주가 곡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듯 강조되고 있는데, 시원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성향에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멜로디의 새로운 사운드의 시도와 기존의 고풍스런 이미지를 탈피한 강렬하고 구동력이 강조된 제품으로 볼 수 있는데, 강렬한 고역과 리듬이 빠르고 비트가 강한 음악을 중심으로 듣는다면 새로운 멜로디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멜로디와는 완전 차별화된 현대적인 사운드 성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spec)
Frequency Response: 20Hz to 20KHz
Class AB
Power Rating: 38W x 2
Manually adjustable bias: 1.15V
Input Impedance: 250K Ohms
Output Impedance: 4 or 8 Ohms
Input Sensitivity: 380 mV
S/N Ratio: >90dB / T.H.D - 1% (standard tube spec)
Dimensions (WxHxD): 11.9" x 8.1" x 13.25"
Weight: 56 lbs.
Tube Complement:
4 X 5881
2 X 12AX7
2 X 6922
2 X 12AU7

이상 전기종 일괄 2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26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