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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Yamaha A-S2000 & harbeth monito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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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1-01-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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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6014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Yamaha A-S2000
일본 하이엔드 오디오 브렌드 야마하의 최상급 하이엔드 인티앰프 입니다.
현재 250만원대에 발매되고 있는 최신 모델로 동급 가격대 인티앰프 에서는 찾기힘든 밸런스 입력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야마하의 아이덴티인 네추럴 사운드로 일채의 가식이 없는 매우 사실적이고일재답지 않게 저역은 묵직하고 힘이 있으며 중고역은 양감이 좋고 단아합니다.
특히 밸런스 접속시에 더 좋은 성능을 발휘 해줍니다.
색상은 은근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은백색의 실버 입니다.
박스와 구성품 포함 내외관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입니다,,,
story-------------------------------------------------------------------------------------
1960년대에 트랜지스터만을 사용한 HiFi 오디오 앰프가 소개되고 널리 사용된 후 4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1970년대에 고성능, 고출력의 PNP-NPN 트랜지스터가 퓨어 콤 방식으로(pure complementary) 구성된 파워앰프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현재는 이것이 고품질 오디오 앰프의 주된 형식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높은 변환 효율성 및 동작 정밀도의 뛰어난 균일성, 그리고 아날로그 앰프와 비교할때 가벼운 중량과 작은 크기 및 낮은 발열로 인하여 디지털 앰프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향후 HiFi 애호가를 위한 앰프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두 가지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는데, 전통적인 퓨어 콤 방식으로 구성된 아날로그 앰프를 계속하여 개선하는 것과 디지털 앰프를 이용하여 보다 높은 음질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Yamaha는 세 번째 접근법을 취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부동적이고 Balance Power Amp 로 콤 방식이 아닌 동일한 극성의 파워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출력단계에서 끌어내는 동작의 완전한 대칭을 달성하였으며 입력 잭으로부터 스피커 잭 직전까지 완전히 Balance 전송(증폭)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HiFi 애호가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기능입니다.
A-S2000은 입력부터 출력까지 Full Balance 신호 전송을 구현합니다.
(Balance 디자인이란 그라운드에 대해 동일한 임피던스의 신호 컨덕터를 두 개 사용한다는 뜻).
Balance 전송은 내/외부에서 생성되는 잡음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노이즈로 인한 음질 저하를 제거함으로서 이상적인 증폭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채택하는 경우에는 효율이 크게 저하되며 오히려 부정적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A-S2000은 세계 최초로 앰프를 통합하여 모든 단계에서의 Balance 전송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고출력과 풍부한 음 및 뛰어난 S/N 성능을 결합합니다.
같은 원리가 적용된 CD-S2000 CD 플레이어와 함께 사용할 때 최고의 효과를 냅니다.
부동적이고 Balance Power Amp 구성은 거의 40년 동안 HiFi 앰프의 주류였던 퓨어 콤 방식의 회로 디자인과 완전히 다릅니다.
출력 스테이지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동일한 극성을 가지는 출력 요소를 채택하였으며 두 가지 모두 자체 전원 공급과 피드백을 갖추고 있어서 출력 단계에서 끌어내는 동작의 완전한 대칭을 달성합니다.
전원 공급 장치에는 각 채널별로 두 개씩 네개의 부동요소(제한적 접지 연결 없음)가 있으므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완전히 대칭됩니다.
spec)
출력 : 8옴 - 90W, 4옴 - 150W
스피커 출력단자 2조 : 바이와이어링 가능
톤컨트롤 기능
MM/MC 포노이큐

2)harbeth monitor 20
영국의 유명한 bbc방송국의 리어필드 모니터를 대표하는 유명한 프로페셔널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스피커계에는 고성능 북쉘브 스피커중 전설적인명기라는 일종의 계보가 존재해 왔다. 이러한 스피커 중 시대적으로 하나의 이정표가 될 스 피커가 있었으니 바로 영국BBC방송국에서 모니터용으로 사용되던 Harbeth LS3/5a입니다.
바로 이 제품의 성능을 현대적으로 완벽하게 계승해오고 있는 제품이 바로 Monitor20입니다.
Monitor20은 25mm알루미늄 보이스 코일을 탑재한 110mm 폴리 프로필렌 콘 우퍼와 19m 알루미늄 트위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밀폐형으로써 다소 울리기 어렵다는 단점과 적당한 매칭 시 최상의 성능을 보장받는 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두터운 원목마감에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랜 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톨보이 스피커에서 느껴지는 스케일감이나 거대한 음장감은 없지만 그렇다고 가벼움이나 빈 구석도 없습니다.
아마도 비교해서 들어보면 알 것이다. 커다란 거실 구조가 아닌 이상 실질적으로 음의 윤곽이나 질감을 표현해주는 데는 스케일이 너무 크게 표현되는 스피커도 부담스러울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라는 것이 음악을 듣는 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마도 다른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이 스피커를 한번 듣는 순간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본기는 그중에서 바로 LS3/5를 계승하는 스피커로,홈페이지에서도 이 점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벽한 페프리카(복사본)는 아니다. 네트워크 설계나 유닛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본기는 과거 LS3/5의 설계 개념을 기반으로 현대의 기술적 성과를 채용한 '하베스의 모니터 스피커'라고 하는 편이 정확한 평가일 듯 싶습니다.
소리는 의외로 쉽게 나온다.과거 LS3/5처럼 울리기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소리 중심이 안정되어 있고,중립적 성향을 보여줍니다.
소리의 두께나 음색 역시 별다늘 색채를 띠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약간 밝은 듯한 면은 있지만, 중립성을 해칠 정도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소리가 또렷하면서 당당하고, 의외로 공간 장악력이 좋습니다.
제일 문제되는 저역의 양감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깊이가 있습니다.
아울러 성악도 좋지만, 그렇다고 외곬으로 특화된 것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본기는 소릿결이 깔끔하고, 중심이 잘 잡힌 현대적 모니터 스피커라고 할수 있습니다.
신품가 227만원대에 판매되던 고가의 스피커 입니다,
박스 카다로그 포함 신품과 동일한 민트급 상태입니다,,,,,,
story-------------------------------------------------------------------------------------------------
보컬 팬이라면 주목
지적이고 절도 있다
카산 드라 윌슨의 뉴 앨범 '샌더버드'를 들으면, 그녀는 한마디 한마디 말을 음미하며 마치 자신에게 들려주듯 차분히 노래한다.
눈을 감고 집중해 듣다 보면 이윽고 이 CD에 담긴 미국 남부의 나른하고 농밀한 공기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며 시청실 가득 채워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영국의 전통이 느껴진다고 하면 수수한 음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확실히 광대역의 선명한 음이라기에는 지적이고 절도 있는 음이지만, 그것은 카산드라의 노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브라질의 보컬 마리아 히타의 두 번째 앨범 여섯 번째 곡에서는 펑키한 비트를 풀어내는 리듬의 약동감을 활달하게 들려주며, 이 크기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훌륭한 울림에 감탄했다. 마리아의 가성도 신선하고 사랑스럽지만, 동시에 꾸미지 않는 가성의 소박함이 상당히 잘 나왔다. 보컬 팬이라면 특히 주목할 만한 스피커다.
-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 평론가 와다 히로미 -
본기는 과거 무수한 애호가들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었던 전력이 있다.
하지만 저역의 양감은 접어두고 깔끔하면서 중립적인 본기의 성향을 살려내는 데 주력한다면 하등 울리기가 어려울 것이 없다.
일단 방향을 그렇게 잡으면 앰프 매칭도 한결 수월해진다. 될것과 안될 것을 구분하는 일이 오디오의 첫걸음인 것이다.
직선성도 뛰어난 데다가 음의 다듬새도 훌륭하다,,,,,
오디오 기기는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즉 독자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인데, 그 때문에 아이러니컬하게도 음색이 갖는 모든 매력은 동시에 약점이 될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하베스는 자기 목소리를 강조하기보다는 본래의 자기 목소리를 강조하기보다는 본래의 신호음을 성실하게 전달하는 임무에 충실한 편이다.
이같은 동사의 사운드 철학은 시공을 초월한 명기 LS3/5에서 물려받은 전통일 터인데, 그 청염하고 따뜻한 음색에서도 그러한 전통은 잘 드러난다.
본기 역시 마찬가지다.BBC의 현역 모니터기로,음악 보다는 내레이션 체크용으로 개발된 소형 스피커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음의 순도도 높고, 직성성도 뛰어날 뿐더러,음의 다듬새도 훌륭하다.먼저 임동혁이 연주한 쇼팽의 스케르초 제2번에서는 터치음의 입자가 다소 작게 느껴지긴 하지만, 고역의 한음한음이 마치 다이아몬드와도 같은 광채를 발한다.
또한 캄폴리가 연주하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악장 에서도 음색의 미묘한 변화와 선율의 아름다움이 리얼하게 부각된다.
로베르토 알라냐가 부르는 푸치니의 '투란도트'중 '그 누구도 잠못 이루고'에서는 발음이 명확하게 표현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반면에 비제의 교향곡의 경우, 광대역의 표현력에서 한계가 느껴지지만, 밀도감만은 뛰어난 편이었다. BBC 모니터의 전통을 잘 이어받은 스피커란 점에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spec)
Frequency response : 75Hz - 20kHz ± 3dB free space, 1m with
grille on with smooth off axis responseFrequency response 75Hz - 20kHz ± 3dB free space, 1m with grille on with smooth off axis response
Impedance : 4-6 ohms
Amplifier suggestion : 25W +
Power handling : 50W programme
Connector Four : 4mm gold-plated binding posts (biwireable)
Special notes : OFC cable used internally
Space needs : At least 0.30m from rear wall
Stands Typically : 26+ inches
Dimensions (h x w x d) : 305mm x 188mm x 198mm
Weight : 6.0kg each

이상 전기종 일괄 30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31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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