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Energy AE2 & Primare 301L > 오디오국산

1)Acoustic Energy AE2 reference
영국 하이엔드 북셀프 스피커의 최고라인의 실력을 자랑하는 존재감 넘치는 고성능 하이엔드 북셀프 명기 입니다,,,,,,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현대 하이엔드 북셀프 스피커의 기준점이 되는 진정한 명기 스피커 입니다,,,,
스피커의 천재 엔지니어 필죤슨의 작품으로 포름은 북셀프이나 대형플로워 스피커에도 뒤지지 않는 저역의 강력함을 기조로 탄탄한 피라미드 구조의 완벽한 음의 발란스를 들려주는 작은 거인과 같은 현대 북셀프의 진정한 지존입니다,,,
모니터 적인 스피커 답게 음의 입자감과 해상도가 극히 우수합니다,,,
특이하게 올메탈 유닛을 체용하여 소형 유닛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치 고성능 페라리 스포츠카와 같인 긴장감 넘치는 하이스피드한 스릴과 역동적인 쾌감을 느낄수 있는 올라운드 성향의 완벽한 스피커 입니다,,,,
발매당시 당시 유명하였던 b&w 801,,jbl 4344,,,등 대형을 선호 하였던 메니어들이 ae2스피커로 업그레이드 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킨 북셀프의 진정한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옵션인 묵직한 주물로 만들어진 전용스텐드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합니다.
소형북셀프의 한계를 벗어나 땅을 기는듣한 강력한 중저역을 정확하게 재생하는데 일조합니다,,,,
사이즈에 비해 바윗돌 처럼 매우 묵직한 개당 20kg에 육박하는 단단하고 정교 치밀한 만듬새 입니다,,,,,
우수한 음질로 인해 장터에 매물이 잘나오지 않는 메니어 지향의 진정한 현대 북셀프 명기 스피커 입니다,,,,
뛰어난 음질로 인해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로 실물과 사운드 들어보시면 바로 공감할 정도로 현대 하이엔드 북셀프를 대표하는 진정한 명기의 새계입니다,,,,,,,,
오리지널 전용 스텐드 포함.

2)Primare 301L
북유럽의 오디오 강국 스웨덴의 하이엔드 엠프 브렌드 프라이메어의 고성능 인티 엠프 입니다.
고급 인티앰프 시장이 전무하던 시절에 등장해 많은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했던 모델 입니다.
발매당시 새계 3대 트로이카 인티엠프(프라이메어 301,,아이슈타인 인티,,제프 콘센트라)의 발판을 반들게한 계기가 된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 최고의 인티 엠프 였습니다.
아마 이 모델의 성공이 다리가 되어 그보다 고가인 제프 롤랜드, 크렐 등의 인티앰프가 시장의 인기를 충분히 누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일단 디자인이 독창적이고 예술 입니다.
밸런스 입력을 지원한 기기로는 경쟁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애호가들에게 고급 인티앰프는 이 기기 아니면 안되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밸런스단 역시 그러했지만 전면 패널이 이격되어 있는 두꺼운 패널의 섀시와 볼륨 및 셀렉터 노브의 흔들림 없는 정밀한 조작감, 그리고 완벽한 듀얼 모노럴 구성은 동 가격에서 감히 시도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이 기기는 현재 동사의 30.1로 개량되어 이어지고 있으며, 이 모델의 성공에 힘입었는지 그 설계를 받아 만들어진 그의 동생뻘 되는 모델 또한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301의 성공에 설계자인 보우 크리스텐센이 보우 사를 설립해 동급의 인티앰프를 생산할 정도로 엠프설계의 귀재 입니다.
소리 성향은 해상력이 뛰어나고 분석적이지 않지만 프라이메어만의 깨끗한 배경과 고즈넉함은 상급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면이있습니다.
음의 끝자락의 너무 분석적이지 않고 잔향이 메끄러운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저역의 통제에 많은 욕심을 낸 앰프는 아니기에 그 울림이 연주회장의 것에 비해 어색함이 크지 않았습니다.
클레식,,JAZZ장르를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잘나옵니다.
또한 비교적 모자란 구석이 있는 CD 플레이어와의 연결도 기꺼이 허락하는 기특한 면이 있어 매칭에 큰 어려움이 없다.한참 유행하던 당시 이 앰프에 AE1,,AE2등을 매칭해 놓고 실텍 등의 인터커넥트 케이블로 성공적인 매칭을 이끌어낸 애호가들이 많았습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31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