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의 리무진)가라드 301,,오토폰 309i롱암 장착&진선베이스 > 오디오국산

금세기초에서 중반까지 하이파이의 메카였던 가라드는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소재하는 왕실 보석 납품점인 가라드 보석상에서 출발했다. 즉 가라드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자사의 숙련공들이 징용되는 것을 피해보고자 1915년 자진해서 설립한 정밀기계 메이커이다.
전쟁 기간 중 영국 국방성에 정밀기계를 납품하던 가라드는 종전 후 당시 가정용 오락기구로 유행하기 시작하던 오디오 중 턴테이블이 대부분 수입품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처럼 단시간 내에 놀라운 기술력을 보여준 가라드는 턴테이블과 함께 여러가지 시계도 생산해냈다. 이러한 시계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지뢰나 레이더 등 군사용으로도 활용되었다.

영국의 아이들러 방식의 턴테이블 최고의 명기로 메니어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가라드 301 입니다,,,강력한 ac모터를 축으로 해서 벨트 드라이브하고는 차원이 틀린 본격적인 아이들러 방식의 턴테이블로 적토마 같은 기백있는 힘이 느껴지는 깊숙한 저역과 색체감 짙은 실체적인 사운드를 재생하는 실력을 갖춘 빈티지 명기 턴테이블 입니다,,우수한 성능으로 인해 영국의 BBC방송국을 비롯하여 전새계에 방송용 모니터 턴테이블로 사용할 정도로 내구성과 안정성도 동시에 같추고 있는 실력기 입니다,,,
통주물로 이루워진 샤시 재질또한 301의 실력을 가늠케 합니다,,,
디자인도 표면이 은은한 아이보리 색상에 아나로그적인 향수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입니다,,,,,인클로져는 내부에 두터운 강철프레임으로 이루워진 국내에서 유명한 진선베이스로 이루워지고  표면에 일체의 공진을 배재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중후한 두터운 블렉 대리석으로 마무리 되어 매우 묵직하고 모양새가 고급 스럽습니다,,공이 많이 들어간 만듬새 입니다,,,롱암을 장착할수 있게 만들어진 모델로 빈티지 롱암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토폰 309I RMG가 장착되어 품위를 배가 시켜 줍니다,,,,
진정한 아나로그 빈티지 턴테이블의 리무진이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은 명품입니다,,,,
클레식 재생력도 발군이지만 아이들러 방식의 명기 답게  JAZZ재생음은 정말 현장을 방불케 할정도로 열기어린 사운드를 재생해 줍니다,,,,,
헤드셀,,카드리지는 미포함,,
카드리지만 다시면 바로 사용하실수 있는 완벽한 상태 입니다,,,
판매가 33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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