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빈티지 리시버 > 오디오국산

AR의 대표적인 빈티지 리시버로 초창기 켄티알(일명 게르마늄 티알)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완성도 높은 빈티지 리시버 입니다,,,
마치 진공관 엠프를 듣는 듣한 아나로그적인 음촉으로 음악성과 소리발란스가 매우 정교합니다,,,내부를 열어보시면 현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도 빈틈없이 당시에는 하이엔드급의 고급스러운 부품으로 이루워져 현재의 마크레빈슨같은 하이엔드 명성과 비교되는 AR의 완벽주의를 느낄수 있는 완성도 높은 리시버 입니다,,,
기존에 ar3알리코에 많이 메칭하시는 피셔500이나800등 진공관엠프를 쓰시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ar리시버를 하나더  개비하셔도 진공관엠프에 비해 결코 음악성이 떨어지지 않는 또다른 매력을 느끼실겁니다,,,
내장된 튜너음질 또한 왠만한 단품 투너에 뒤지지 않는 고급 부품으로 이루워져 결코 만만한 만듬새가 아닙니다,,,ar의 감성이 잘느껴지는 음악성 좋은 빈티지 리시버 입니다,,,,
일반적인 리시버로 인지도가 높은 마란츠 2325,,2330,,2285등과는 격이다른 한단계 더 레벨이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외관 완벽한 오바홀을 점검하였기에 빈티지 리시버 치고는 상태는 매우 우수합니다,,,,
메칭되는 스피커로는 역시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AR빈티지 스피커들 AR3,,AR3A,,AR4,,AR7,,AR LST-2등과 쉽게 납득할수 있는 아나로그적인 향수를 깊게 느낄수 있는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명기 리시버라 할수 있습니다,,,참고적으로 현재 오디오 천재 엔지니어 마크레빈슨도 AR 사운드를 매우 좋아하여 자사의 첼로스피커는 ,AR 을 모델로 하여 설계할 정도로 AR의 명성은 현시점에도 계속 유효합니다,,,,,,,
판매가 75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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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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