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진공관300b의 부할)LOTH X ji300진공관 인티 > 오디오국산

로더x  ji300진공관 인티-영국의 유명한 로더x의 세계 최고급 300b진공관 인티입니다,,,
이레적으로 국내에서 재작되었지만 해외에서도 평론가들 사이에 뛰어난 음질과 정교치밀한 만듬새로 인해 인정받고 있는 현대판 300b 진공관 인티입니다,,,,
체널당 출력은 8w,,8w로 소출력이지만 우수한 출력트렌스와 노련한 설계기법으로 인하여 스피커를 잘 재동시키는 구동력이 우수한 300b로 변모하였습니다,,,,우수한 음악성에 걸맞게 사치 스럽게 두터운 최고급 두랼루민(항공기난 첨단 소재에 쓰이는 초합금 알류미늄의 일종)을 정교하게 절삭가공하여 공업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줍니다,,,,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평론가들도 우수한 만듬새에 가탄을 금치못하고 이구동성으로 최고등급으로 추천한 고품격 진공관 인티 입니다,,,,참고로 일본내 시판가격은 100만엔이 넘어갈 정도로 매우 고가에 판매되는 모델입니다,,,,유럽에서도 매우 인지도가 높은 고성능 진공관 인티입니다,,,,소출력이나 300B 엠프치고는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이 매우 탁월하여 울려볼수 있는 스피커가 다양합니다,,,

메칭이 좋은 스피커로는 코너혼 구조의 빈티지 명기 바이타 복스 cn191이나 탄노이 오토그라프,,웨스트 민스터 로얄,,켄터베리와 이상적인 하이엔드 빈티지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현대 스피커로는 이테리의 유명한 북셀프 스피커 소너스 과르네르 오마쥬와 좋은 조합을 보입니다,,,,,빛나는 보석같은 아름다운 포름의 소중한 고품격 엠프입니다,,,,
이번 추천매칭의 핵심은 Loth-X의 JI300B가 될 텐데, 소출력 싱글 인티앰프의 매력을 어떻게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가 하는 점이 될 것이다. 굳이 주제를 정한다면 Loth-X JI300B 제대로 울리기라는 주제와 함께 소출력 300B 싱글 인티앰프의 재발견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이 적절할 듯싶다. 어떻게 보면 스피커와 소스기기의 가격적인 매칭에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실제 사운드 중심의 장점을 고려한다면 왜 베스트 매칭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우선 Loth-X JI300은 출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제품인데, 
특히, WE300B 출력관을 사용하여 더욱 가치를 높였으며, 빈틈없는 견고한 디자인과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하이엔드 진공관 앰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회로와 내부의 완성도 부분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마도 300B 싱글 앰프의 현대적인 모습을 새롭게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인 것이다. 특히 인티앰프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데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볼륨은 최고급 어테뉴에이터 방식을 사용하여 회로 경로를 간소화했고, 파워의 드라이빙을 향상하여 대역 재생폭을 넓히고 있다. 만약 빈티지에서 WE91B가 300B 앰프를 대표하고 있다면 현대판 하이엔드에는 JI300  300B 앰프의 또 다른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증폭은 A클래스를 채택하고 있고, 매우 섬세하고 질감 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300B 출력관의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여성 보컬과 현악기를 중심으로 한 실내악과 피아노가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번 매칭 리뷰에서 충분히 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첫 곡은 여성 보컬, 나탈리 콜의 'Love'를 들어 보았다. 그녀의 시원하고 당찬 목소리가 돋보이는데, 곡의 움직임과 리듬감이 살아 있다. 적극적인 재즈 보컬의 느낌은 아니지만, 그녀의 고역 처리는 매끄럽게 이어져 마치 노래를 쉽게 부르고 있는 듯하다. 다음 곡은 뮤지컬 곡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에 삽입된 'Vivre'를 나디아 벨의 목소리로 들어보았는데, 우연인지 나는 물론이고 류사장도 지난해의 그 공연을 관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다. 그녀의 애절한 사랑의 절규가 이 곡에 표현되고 있는데, 그녀의 목소리 재생의 완급 조절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라이브의 공간감이 충분히 느껴졌다.
재즈 연주곡은 자크 루시에 트리오의 'The Best of Play Bach' 앨범 중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이탈리아 콘서트 중 1악장 알레그로를 선택했는데, 자크 루시에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곡의 전체적인 리듬을 주도하는 안드레 알피노의 드럼이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조합을 제대로 들려주고 있는데,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무대에 드럼과 베이스의 조합을 빈틈없이 들려주고 있다.
대편성곡으로 들어본 말러 교향곡 제5번(클라우디오 아바도-베를린 필)은 금관악기가 중심이 되어 곡을 이끌어 나가는데, 과감하거나 스케일을 크게 가져가기보단 조심스런 분위기 조성을 통해 곡의 긴장감을 이끌어낸다. 바이올린 곡으로 고른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d단조 BWV.1004 중 알라망드(나탄 밀스타인)에서는 강한 느낌의 바이올린 선율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었다. 시간이 충분치는 않아 많은 곡을 들어보진 못했지만 짧은 시간동안 들어본 이번 매칭에서 우선 JI300 는 구동력의 향상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스피커 선택의 폭을 넓힌 현대적인 300B 싱글 인티앰프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었다.
JI300B 는 첼로 프로 아마티의 여유 있는 표현력과 매칭되어 소출력 싱글앰프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었다. JI300 는 제대로 이끌어 냈고, Emm 랩의 소스기기의 우수한 DAC부와 프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제대로 어우러졌다.  세밀한 표현과 온화한 온도감을 느끼게 하여 300B 진공관의 장점인 여성 보컬과 현악기의 빼어난 재생력을 첼로스피커와 매칭되어 재즈곡 및 라이브곡의 공간 재생력도 일품이었다. 소스 재생에서 유연하고 부드러움을 간직한 Emm 랩의 장점들이 추천매칭의 가치를 높여 준다. 한마디로  개성 넘치는 3극관 싱글 300B의 매력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경험하게 해주었다고 할 수 있다....
최고의 진공관 3극관 싱글 300b의 진수를 들려주는 진정한 명기 입니다,,,,
신품동의 완벽한 민트급 상태 입니다,,,실물보시면 하이엔드적인 우수한 음질에 걸맞게 은백색의 두터운 듀랄루민을 정교하고 치밀하게 CNC절삭 가공하여 만듬새가 매우 사치스럽고 아름답습니다,,,,
Type: Vacuum tube single-ended stereo integrated amplifier
Inputs: 5 (RCA, line only)
Power Output: 8 Watts per channel at 8 Ohms
Output Taps: 8 and 16 Ohm
Input Impedance: 10k Ohm
Tube Complement: 300Bx2, 5965x2, 5687x2
Dimensions: 15.5W x 13.5D x 9H (inch)
Weight: 49 lbs
Price: $15,000(참고적으로 유럽에서는 만오천불의 고가에 판매,,일본 120만엔,,한국 650만원,,판매 되었던 초하이엔드 엠프임)

판매가 39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교환가 400만원
연락처 010-2441-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