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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댓글 0건 조회 6,085회 작성일 08-07-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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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08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세계최고의 오디오 브렌드 JBL의 플로그레쉽 스피커 S9800과 메킨토시 최고라인 1201모노모노파워의 이상적인 조합입니다,,,현실과 타엽하지 않고 막대한 물량투입이 들어간 노련하고 어른스러운 아메리칸 하이엔드 사운드의 정점에 다다른 높은 완성도를 느끼게 해줍니다,,,
강력한 시동 영원의 델리커시가 느껴지는 가슴벅찬 하이엔드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실리적인 메칭입니다,,,,

1)jbl s9800-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는 미국의 명문 스피커 메이커 JBL. 이 브랜드만큼 유명한 스피커 브랜드도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최신, 최고의 모델이 바로 프로젝트K2 S9800이다. 특히 JBL은 많은 모델을 발매했지만,무엇보다 중고역에 컴프레션 드라이버+혼을 사용한 가정용 시스템이 JBL의 전매특허다. 바야흐로 컴프레션 드라이버+혼을 사용한 가정용 시스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이 메이커의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 제임스 B.랜싱에 의해 1946년에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JBL의 뿌리는 1920년대로까지 더욱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을 지니고 있다.
현재 JBL을 대표하는 모델로, 3웨이 3유닛의 아름다운 피아노 블렉 하이 글로시 마감과 톨보이 타입 인클로져로 마감되어 있다. 새롭게 설계된 38cm 구경 아쿠아플러스 코팅 펄프 콘 우퍼의 자기회로에 알미코 마그넷을 채용하고, 고효율/저 왜곡화를 위한 완전하고 복잡한 구조도 대단히 치밀하다. 미드레인지는 7.5cm 구경의 단조 퓨어 베릴륨 다이어프램을 채용한 컴프레션 드라이버이며, 자기회로는 네오디뮴 마그넷, 여기에 3.8cm 슬롯의 바이레이디얼 혼이 사용되어 있다.
트위터는 2.5cm 구경의 극박 베릴륨 다이어프램을 채용하고 있으며, 자기회로 역시 마찬가지로 네오디뮴 마그넷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꾸준히 만들어온 JBL특유의 혼 시스템인 데다,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현지까지 찾아가 자세히 확인했던 필자로서는 JBL이 일관되게 보여준 혼 시스템 제작에 입각한 장인 정신과 현재의 완성도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JBL이라는 세글자는 수많은 오디오파일이 JBL을 지탱해왔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재즈 오디오의 전도사로서 JBL이 기여한 공헌도는 높다.
명석한 해상력, 강력한 다이너미즘, 샤프한 중/고음역을 지탱하는 풍부한 저음, 사용하기 편한 고 능률과 뛰어난 리얼리티, 그리고 여유 있는 내구 입력 특성 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JBL은 개성적인 특질을 갖고 있다.
그 JBL 사운드도 끊임없이 성장해가고 있는데, 오늘 완성도 높은 시스템이 들려주는 재생음은 과거의 떫은 맛이 개선되어 더욱 매끄럽고 나긋한 음촉이 되었다. 그러나 기본적인 음의 해상력이나 조형감, 탄탄한 골격감이 주는 리얼리티는 확실히 견지하고 있다. 첨예한 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것은 좋은 의미에서의 오디오적 마음이라 해도 좋다. 즉, 오디오 특유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며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리얼한 음이 매력적이다.불가사의할 정도로 델리커시와 해상력이 더욱 향상된 음이 되었다.....
[제품사양]
우퍼 : 380mm pulp-cone woofer (1500AL)
트위터 : 75mm pure-beryllium compression driver (435Be) Bi-Radial horn
슈퍼트위터 : 25mm pure-beryllium compression driver (045Be)
최대허용입력 : 400W(RMS)
주파수응답특성 : 45Hz~50kHz
Low-Frequency Extension: 35Hz (?10dB)
임피던스 : 8옴
음압레벨 : 94dB
크로스 오버 주파수 : 800Hz, 10kHz
크기(H x W x D) : 1295 x 508 x 375mm
무게 : 90Kg/EA
- 스테레오사운드 146호 스가노 오키히코님글 발췌 -
이 제품이라면 클래식과 재즈를 불만 없이 들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JBL 사운드에 익숙해진 터라 위화감 같은 건 없다. 집에서 35년 동안 자신만의 음으로 만들어온 JBL유닛, 375 드라이버+537-500혼을 중심으로 구성한 멀티채널 시스템에서 그 동안 찾아보고자 연구했던 음의 요소를 어려움 없이 울리는 자질이 S9800에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고, 이번 시청에서도 그것을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스 카다로그 포함 신품동급의 민트급 상태 입니다,,,,
 
2)MC1201모노모노 파워-mc1201은 요즘 세계적으로 품귀품 입니다. 1201는 투입된 물량에 비해 엄청 싼가격이라는 실질적인 메킨토시 최고라인 파워엠프 입니다,,, 그래서인지 1201은 단종시키고 5000만원대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너무 팔기 아까운 생각이 들어 다시 들으면서 팔리면 팔고자 합니다.현재2000만원을 줘도 품절되어 구하기 힘든 모델입니다.
무게가 70Kg을 육박하는 항공모함급 파워입니다,,,
급속한 디지털 기술의 진화에 의한 디지털 정보의 대용량화. 그것은 주파수 레인지와 다이나믹 레인지의 비약적인 확대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재생해야 할 오디오 기기는 이 양면에 있어서 한층 높은 재생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미 아날로그 시대로부터 매킨토시에서는 소스 레인지의 수배의 재생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또 목표를 거기에 두고 개발을 거듭해 왔습니다.
1200W라고 하는 대출력에도 상관없이 순수하게 오디오 파일을 위해 제작된 MC1201.
매킨토시의 심볼인 입력으로부터 출력까지 완전 더블 밸런스 회로를 탑재. 매킨토시 출력 오토포머와 멋지게 일체화하여 왜곡 없는 음을 얻고 있습니다.
NFB를 최소화하고, 특히 불쾌한 소리가 되는 기수 고조파 왜곡을 억제하여 저왜율로 대출력을 얻는 앰프 설계의 대명제를 매킨토시 더블 밸런스 회로가 "고순도의 대출력"을 실현하였습니다. 한계를 알 수 없는 표현 능력, 매킨토시의 플래그 쉽 모델입니다.
특징)
• 세련의 극치, 더블 밸런스 회로. • 와이드 레인지 출력 오토포머. • 초 저왜율.
• 광대한 다이나믹 레인지. • 600 Joule 이상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거대한 전원부.
• 저임피던스에도 클리어한 대출력 전류. • 전통의 Blue Eyes 파워 미터.
• 팬을 사용하지 않는 대류에 의한 조용한 냉각.• 독자적인 보호 회로.
• 매킨토시 콘트롤 센터에서 MC1201의 전원을 On/Off 하는 리모트 파워 콘트롤.
• 입력 단자는, 선택 가능한 밸런스 입력의 XLR 단자, 언밸런스 입력의 RCA 단자 장비. 출력
단자는 오랜 수명과 왜곡없는 접속을 보증하는 금 도금의 초 대형 바인딩포스트.
. 제품 사양
정격 출력 : 1200W(정현파 연속 출력, 부하 임피던스 8/4/2Ω)
부하 임피던스 : 8/4/2Ω
출력 주파수 대역 : 20∼20,000Hz
전고조파 왜율 : 0.005% 이하 (20∼20, 000Hz/250mW∼1200W 출력시)
혼변조 왜율 : 0.005% 이하 (20∼20, 000Hz/ 정격 출력의 2배 이내 )
주파수 특성 :(1W 출력시 ) (1W 출력시 ): +0, -0.25dB(20∼20, 000Hz) /
+0, -3.0dB(10∼100, 000Hz)
SN비 : + 0, -0.25 dB(20Hz∼20kHz), + 0, -3.0dB(10Hz∼100kHz)
댐핑 팩터 : 115dB(정격 출력시)
입력 임피던스 : 10kΩ
파워가드 : 1kHz에서 오버 드라이브 14dB까지 THD 2% 이내
소비전력 : 1500W(1대당)
치수 : W460×H280×D543(mm)
무게 : 66.7kg(1대당)
박스 카다로그 포함 신품과 동일한 퍼펙트한 상태입니다,,,,

3)메킨토시 c2200프리-명기 C22, MC275를 설계하고, 50주년 기념 모델 MC2000을 설계한 시드니 코더맨이 MC2000/MC2102에 상응한 현대적인 진공관 프리앰프를 개발하였습니다. 진공관 프리앰프가 아니고서는 재현해 낼 수 없는 음악 공간을 매킨토시 고유의 사운드로 창조하였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오디오 기기를 통하여 감동을 얻는 것. 매킨토시가 추구해 온 것은 그야말로 음악을 진정으로 전하는 "음"입니다.
음악의 아키텍쳐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삼차원의 배경을 고해상도로 묘사하는 것, 매킨토시가 음악의 표현자로써 적극적으로 음악 현장의 창조자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진공관 디바이스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그 세련됨을 더해, 높은 정밀도와 고음질로 매킨토시 진공관 앰프로서의 지위를 최고의 위치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주요특징
C2200은 증폭단에 진공관을 사용한 프리앰프입니다. 신호의 증폭은 모두 진공관에서 행합니다.
전자 마그네트 스위칭
디지털 로직 IC가 전자 마그네트 스위치를 드라이브하고, 현재 사용 가능한 스위칭중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고, 가장 왜곡이 낮은 신호 스위치을 행합니다.
프로그램 가능한 소스 선택 버튼(리모콘에서)
프로그램 가능한 입력 버튼이 8개 있습니다. 8개 모두 언밸런스 프로그램 소스를 입력할 수 있으며 8개 가운데 4개는 밸런스 입력에도 대응합니다.
블루 형광 디스플레이
12문자의 푸른색 알파뉴메릭 형광 디스플레이는 다른 매킨토시 기기와 잘 어울립니다. 선택한 입력, 볼륨 레벨을 총 볼륨의 %로, 셋업 메뉴 선택을 표시합니다.
디지털 콘트롤 어테뉴에이터에 의한 VRV(가변 비율 볼륨)
0.5dB 단위의 214 스텝 디지털 컨트롤 Attenuator를 사용하였습니다. 스텝 오차는 ± 0.1dB 이하입니다. 기계식의 Potentiometer 에서는 이러한 고정밀도의 트래킹은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메인 어테뉴에이터로 interlace 한 포스트 어테뉴에이터가 있으며 포스트 어테뉴에이터는 출력 게인을 급속히 일정치로 감쇠합니다. 그 결과 노이즈 플로어가 -95dB 이상 급속하게 저하됩니다. 기계식의 포텐시오미터보다 훨씬 낮고, 사실상 노이즈를 완전하게 제거합니다.
볼륨 회전 비율은 프리앰프의 게인의 변화에 따라 변화합니다. 이것은 콘트롤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소프트웨어로 실행합니다. 결과로써 회전에 대한 볼륨의 변화는 기계식의 포텐시오미터와 같게 됩니다. 하지만 0.5dB의 해상도와 트래킹은 포텐시오미터에 비해 훨씬 뛰어납니다.
조명 출력 미터
유명한 매킨토시의 "Blue Eyes"를 장비되고 있습니다. 좌우 2개의 푸른색으로 빛나는 미터가 70dB을 넘는 레인지에서 출력 레벨을 모니터 합니다.
이중 실드의 파워 트랜스포머
동과 철로 실드하여 파워 트랜스포머로부터의 험 발생을 차단합니다.
입력 레벨 매칭
어느 입력도 다른 입력과 레벨이 맞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진공관 매니지먼트, Auto Turn On Delay
턴 온 딜레이 회로가 진공관이 가열되어 출력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까지 출력을 차단하여 다른 기기에 의한 노이즈를 배제합니다.
필요시만 진공관 사용
포노용 진공관은, 포노 입력을 사용하도록 프로그램되었을 때만 켜집니다.
IR(적외선) 리모콘
오디오 애호가도 일반 대중과 같은 편리함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킨토시는 C2200뿐만 아니라 CD 플레이어, AM/FM 튜너 등의 다른 매킨토시 제품에도 IR 리모콘을 장비하고 있습니다....신품가 680만원대의 고가의 모델이였습니다,,,,
사용 진공관 : 12AX7 4개, 12AT7 4개
외형 치수 : W444xH181xD368(mm)
무게 : 11.8kg

4)KRELL KPS 20i- 미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크렐의 음악성 우수한 최상위 하이엔드 cdp 입니다,,,,,ksp 시리즈로 발매된 일체형 최고급 cdp로 결코 싸지않은 가격이지만그가격대에서는 놀라운 물량투입에 압도됩니다,,첨단기술과 새련된 설계,,기술의 다양한 활용법,,그야말로 초호화판 일체형 cdp 입니다,,,디지탈 음을이처럼 흠잡을데 없을 만큼 재현시켜주는 cdp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우선 리얼리티가상당히 우수합니다,,악기들의 질감이 그렇게 실감 날수가 없습니다,,,음은 해상도를 기본으로 한 아날로그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기기로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샤프한 음을 가진 와디아와 비교(귀동량)하면 청명함이나 시원스런 맛은 덜하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클래식에 장기를 보이며 특히 오페라에는 탁월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존 동사의 dsp mk2모델에 비해 온도감은 기본으로 해상력, 텐션(tension), 저음의 양감 등 모든 면에서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었습니다....
크렐 전성기의 디지털 적인 느낌이 없이 아나로그 적인 자연스럽고 음악성이 우수한  하이엔드 cdp입니다...
발매당시 가격이 950만원대의 고가의 모델이었습니다....
신품으로 이러한 성능을 구입하려면 3천만원 이상은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기를 듣고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기뻤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기기로 생각됩니다.

연락처 010-2441-9901

첨부파일

  • zzzz2.bmp (285.5K) 4회 다운로드 | DATE : 2008-07-25 13:55:34
  • zzzz2.bmp (285.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08-07-25 1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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