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부활)cello pro amati & Cello Duet 350-MK2 power amp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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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명기의 부활)cello pro amati & Cello Duet 350-MK2 power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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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댓글 0건 조회 10,239회 작성일 08-10-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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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00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미국의 진정한 자타가 공인하는 하이엔드 브렌드 첼로의 고품격 하이엔드 레퍼런스 조합입니다,,,,
엠프 제작의 천재엔지니어 마크레빈슨의 전성기 시절에 순수했던 장인정신을 느껴볼수 있는 첼로의 진정한 하이엔드 스피커와 파워엠프의 이상적인 하이엔드 메칭 입니다,,,
엠프의 명성에 절대 뒤지지 않는 뛰어난 음악성과 전통성이 빛나는 존재감 있는 진정한 명기 스피커입니다,,,
평생 보유하셔도 아깝지 않는 절묘한 조합입니다,

1)첼로 프로아마티-장터에 잘나오지 않는 귀한 스피커 입니다,,,,세계적인 하이엔드 엠프 설계의 최고 엔지니어 미국의 마크레빈슨이 심혈을 기울혀 재작한 하이엔드급 스피커 입니다,,,
유닛메이커로 유명한 다인오디오의 최상급 유닛인 에소타 계열의 유닛을 멀티로 구성하여 만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진정한 명품입니다,,,
미국 오디오계의 천제 엔지니어 ar의 유명한 빈티지 스피커 lst스피커를 현대 성향에 걸맞게 재해석하여 마크레빈슨의 감성이 개입되어 하이엔드적으로 마무리한 명기 입니다,,,,
마감또한 피아노 블렉마감으로 깊이감 있고 중후한 아름다운 포름 입니다,,,빈티지 오디오의 전설 ar의 유명한 빈티지명기 lst스피커의 계보를 이어받아 최신기술로 완성도를 극한까지 높인 프로페셔널 지향의 엄격한 스피커 입니다,,,밀페형방식으로 설계되어 밀도감 높은 초미립자같은 사운드를 사실적으로 들려주는 모니터 성향의 고품격 스피커입니다,,,발매당시 가격이 280만엔대(한화 250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고가에 판매되었던 천재 마크레빈슨의 역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엠프 명성에 걸맞게 스피커 또한 노련한 어른스러운 고품격 사운드입니다,,,아래에 소개한 진공관 엠프와의 상성이 매우 이상적입니다,,,,,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음장감 좋은 자연스러운 소리를 재생하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중용적인 스피커 입니다,,,,형태는 중형 북셀프이지만 나오는 사운드는 대형에 뒤지지 않는 스케일과 공간간 재생력이 우수한 스피커입니다,,,실물보시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상태 신품동의 민트급입니다,,,

2)Cello Duet 350-MK2 power amp-마크레빈슨의 제2의 오디오 브랜드 cello 의 가장 주목받고있는 모델이자 ENCORE 1Mohm 프리와함께 배스트 매칭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제일급의 앰프 시스템입니다.
음색의 질감이나 표현에 있어 매우 아름다운 터치를 갖고 있으며,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세부의 분해 능력이 뛰어나 섬세한 뉴앙스를 멋지게 드러내주지만 결코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음이 되지는 않으며, 비단같은 고운 결의 매끄럽게 느껴지는 음상의 감촉은 대단히 편안하고 훌륭하다 할수있습니다.
특히 피아노의 청아한 울림과 현악기 재생의 요염한 듯한 광채는 절묘하기 그지없고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게 해줍니다. 듀엣 350은 마크레빈슨이 설립한 첼로사에서 중급기로 출시된 파워앰프로 초기형에서 MK2에 이어 MK3까지 장기간 동일스팩으로 발매된 파워앰프 입니다.
출시된지 상당한 기간이 경과된 제품이지만 재생음에는 빈티적인 성향이 전혀 없으며 최근에 개발된 솔리드스테이트 파워앰프와 비교시 오히려 더 현대적인 첨예한 감각의 음을 내주는 제품으로 마크레빈슨의 앞서가는 튜닝감각을 보여주는 제품 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으로도 심플하면서 고품위한 외관은 이기기의 소장가치를 더욱 높혀줍니다.
대형케이스에 빈틈없이 채워져 있는 부품들을 보면 하이파이 전성시대에 출시된 물량투입형 앰프의 전형을 보는듯 합니다.
채널당 350W의 대출력을 내주는 파워앰프이지만 스피커를 힘으로 제압하려는 거친 느낌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약음의 디테일이 우수하며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자극적인 면모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이 역시 마크레빈슨의 튜닝감각의 단면이라 할 만 합니다.
전작인 마크레빈슨 NO.20시리즈와는 맥을 달리하는 사운드로 어찌보면 마크레빈슨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했던 음은 첼로의 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자연스러움과 내츄럴 하다는 측면에서는 마크레빈슨의 명기로 추대받고 있는 20.6을 실제 능가 합니다.
상대적으로 마크레빈슨 NO 20.6(L)의 장점은 음악의 생동감과 열기라 하겠지요.
이 차잇점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 판단 됩니다.
첼로사의 상급기인 퍼포먼스 또는 앙코르 150 모노블록과의 중간성격의 음으로 가격대비 매우 뛰어난 재생음을 내주는 파워앰프 입니다.
퍼포먼스는 깊은 저역을 매우 자연스럽게 끌어내주는 성향이라면 듀엣 350은 퍼포먼스에 비해 상대적인 deep base의 재생능력은 떨어지지만 대신 빠른 반응으로 인한 탄력적인 저음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앙코르 150 모노블록에 비해 입자가 섬세한 면은 다소 떨어지지만 중용적인 성향으로 스피커매칭의 폭은 넓은 제품 입니다.
첼로 본사에서 초기형,MK2,MK3라는 버전으로 분류해 출시한 제품은 아니지만 통상 EI-코아형 전원트랜스가 채택된 버전을 초기형 그리고 트로이덜형으로 교체되어 출시된 제품부터 MK2버전 그리고 전면패널의 전원스위치가 흰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해 출시된 제품을 MK3버전으로 분류하여 국내에서는 유통되고 있습니다.
음성향은 초기형과 MK2버전의 차잇점은 저역에서 실제 많은 차이가 나며 MK3버전은 MK2버전에 비해 조금더 타이트한 음상을 만들어 준다는 세간의 평이 있습니다.
상태는 수리경력 없이 민트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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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출력: 8옴 350W + 350W
왜율 : 0.3% 이하
재생주파수대역 : 10Hz-20KHz(+0.-0.8dB)
S/N비 : -100dB(10Hz-20KHz)
크기 : 445X279X483mm
중량 : 43Kg

두모델 신품동의 퍼펙트한 상태입니다,,,,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진정한 하이엔드 고품격 메칭입니다,,,,,,
이상 두기종 일괄 107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교환가 11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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