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Rowland Model 201power(mono+mono),,Jeff Rowland Synergy II pre amp & Dynaudio Contour S5.4speaker > 오디오국산

현존하는 하이엔드 시스탬의 진정한 존재감 넘치는 고품위 조합입니다,,,
모든 장르의 음악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진정한 하이엔드의 세계입니다,,,,,
우수한 음질에 못지 않게 바라보는 시각도 매우 아름다운 빛나는 보석과 같은 영롱한 조합입니다,,,,,,,
현대 하이엔드 오디오의 정점에 다다른 이상적인 래퍼런스 조합입니다,,,,,

1)Jeff Rowland Model 201power amp(mono+mono)-미국의 하이엔드 엠프 제프롤렌드의 작은 거인과 같은 모노블럭 파워엠프입니다,,,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 파워엠프로 작지만 사이즈를 초월하는 막강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과 극한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신새대 하이엔드 파워엠프입니다,,,,
하이엔드 음질에 걸맞게 마치 보석과 같은 제프롤렌드 디자인의 핵심은 광택이 은은한 미국 버텍사의 고급스러운 듀랄루민 가공으로 인하여 고차원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공업작품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품격 디자인입니다,,,,
신품 동급의 내외관 초 민트급의 퍼팩트한 상태입니다,,,,
최첨단 증폭방식인 덴마크 B&o의 스위칭 기술(일명 ice power)이 도입되어 작은 체구에서 상상하기 힘든 강력한 파워와 정교치밀한 피라미드 적인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실력기 입니다,,,여러 하이엔드 스피커와의 상성이 매우뛰어난 매력만점의 하이엔드 파워엠프 입니다,,,,,
특징)
ICE POWER는 그 자체에 충분하고 강력한 파워 서플라이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전압, 노이즈, 출력, 임피던스 등과 같은 파워 공급의 변동에 대한 Rejection Ratio가 높은 것입니다. 즉, 증폭단이 변동의 영향을 쉽게 받지 않습니다. ICE POWER 의 능력을 모두 인출하려면,보내온 신호를 완전하게 받아서 증폭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공진에 강한 섀시가 필수적입니다.
어떤 앰프 기술로서도 입력 필터의 성능에 의해 음의 질, 앰프로서의 질이 결정됩니다. 이는 곧 어떻게 앰프 밖의 세계와의 우수한 인터페이스를 갖느냐는 것이며 소스 컴포넌트의 인터페이스의 의미이지만, EMI에 대한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J. Rowland는 입력 트랜스를 그 방법으로서 이용하여 큰 성과를 얻어 왔으며 이것에 의해 완벽에 가까운 인터페이스가 구축됩니다.
또한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Micro Dynamics가 음악 재생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회로의 진동이 최대한 억제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섀시 디자인을 더욱 진일보시켜, 일체구조로 알루미늄(듀랄루민)을 절삭 가공하였습니다. (입력 스테이지와 증폭 스테이지를 완전하게 분리하고)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경험에 근거하여 생각된 모든 것을 구현화하고, ICE POWER의 모든 잠재 능력을 인출하고 있습니다.
입력 트랜스는 300 시리즈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Sweden의 라운달제를 사용했습니다. 라운달은 1959년 창업 이후 그동안 고정밀도의 트랜스포머를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국방성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다음으로 스웨덴 국영 방송이 인터페이스용으로 대량 발주하였습니다. 계속하여 BBC가 라운달 트랜스포머의 성능에 착안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트랜스포머는 특이한 구조의 C 코어 트랜스포머입니다. 정밀도가 높은 갭, 특수한 권선 기술로 만들어지고 있는 매우 특이한 구조의 특수 트랜스포머입니다．
ICE POWER와 클래스 D와의 차이
ICE POWER와 클래스 D와의 가장 큰 차이는 클래스 D는 펄스 폭에 따라 변조가 결정되지만, ICE POWER는 펄스 폭 변조도 행하지만 데이터를 받아들이는 샘플링 주파수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피드백은 출력 필터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변조 기술은 클래스 D와 크게 다릅니다. 출력 에러가 발생되지 않도록 피드백하여 입력 신호와 동일한 신호를 증폭할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ICE POWER는 진공관으로부터 비롯된 제5 세대의 파워 디바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spec)
 정격 출력 : 250W @ 8 ohms , 500W @4 ohms
주파수대역 : 5Hz - 70kHz, 3dB
피크 출력 전류 : <45 Amps
다이내믹 레인지 : 117 dBA
고조파 왜율 : 0.1W-500W @4 ohm : 0.1% 이하
혼변조 왜율 : CCIF : 0.002% 이하
댐핑 팩터 : 275 @ 1 kHz
게인 : 밸런스 또는 언밸런스 / 26 또는 32 dB (내부 점퍼에 의해 교체 가능)
입력 임피던스 : 40k ohms
Common Mode Rejection Ratio : 90dB 이하, 20Hz - 20kHz
입력 : 밸런스 1 계통
소비전력 : 스탠바이 스위치 ON (아이들링) : 8W , 최대 : 650W
무게 : 6.2 kg/1대
크기 : W213 x H80 x D335 (mm)
현재 750만원대에 판매되는 신모델입니다,,,,

2)Jeff Rowland Synergy II pre amp -미국하이엔드 엠프계의 롤스로이스 제프롤렌드의  톱라인의 프리엠프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업작품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협회로부터 디자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하이엔드지향의 음질에 걸맞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동시에 겸비한 하나의 공업 예술품이라 할만한 실질적인 최고의 플로그쉽 모델입니다,,,
메니어들 사이에 인지도가 매우높은 중고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고성능 하이엔드 프리입니다,,,,
현재도 신형이 새부적으로 개량돠어Jeff Rowland Synergy 2i라는 모델로 나오는 모델로 지금 소개하는 모델은 2새대에 해당하는 모델입니다,,,마크레빈슨과 더불어 최강의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인 제프롤랜드의 프리앰프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디오 등의 전자제품에 흥미를 느꼈던 제프롤랜드가 취미로 오디오 설계를 해 오면서 제프로랠드는 1980년대 초부터 제프롤랜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1982년 대형 정전형 스피커로 알려진 SOUNDLAB 에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의 앰프를 설계해준 것을 계기로 1983년 제프롤랜드 리서치를 설립하였습니다.
Synergy 프리앰프는 음악과 청취자의 정신적 융합을 목표로, 그리고 상호 고취라는 숭고한 개발이념을 바탕으로 설계한 프리앰프. 그런 바램을 담아 Synergy(연주자와 청취자의 상호작용)라 명명되었으며, 1996년에 초기 모델이 등장한 이후에 소폭 개량되어 수많은 오디오 평론가들로 부터 지금까지 유례가 없었던 고성능 하이엔드 프리앰프라는 높은 평가를 유지하면서, J. Rowland의 애정으로 개량을 더해 절찬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 음질은 외부 노이즈에 강하고, 섬세한 신호를 가감없이 그대로 증폭한다는 명제에 대한 회답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주요특징으로는 아나로그 적인 자연스러운 질감 재생을 위해 고성능 최고급 부품인 젠센사의 입력트렌스를 체용하고,,,회로는 완벽한 하이엔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풀 발란스형으로 설계되어 맑고 싱싱한 투명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그순발력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마치 페라리와 같은 고성능 스포츠카 처럼 순식간에 불을 밝히고 굉음을 울리면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듣한 강력하고 타이트한 저역과 섬새하고 치밀한 중고역이 우수한 좋은 발란스를 지닌 완벽한 하이엔드 프리입니다,,,,,
음의 순수함과 투명감 증대 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고역특성을 더욱 연마하여 사운드 스테이지를 보다 극명히 재현하였으며, 특히 깊이 표현력이 현저하게 개선되어서 보다 깊이있는 3차원적인 재생을 달성, 사용하는 기기의 퍼포먼스를 최고도로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청감상 노이즈 레벨의 저하, 즉 자연스럽고 매끈하며 맑은 가운데서도 온도감있는 음, 그리고 음상을 흐리게 하는 과도특성을 개선, 눈앞의 연주가 모습을 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최고급 알류미늄소재인 8m의 통두랼류민을 정밀하게 절삭 가공하여 마치 보석과 같은 아름다운 공업작품을 보는듣한 본체와 전원부의 2피스 구조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섀시는 6061 Grade 하드 알루미늄(듀랄루민)을 절삭 가공한 섀시를 프리앰프, 파워 서플라이에 사용, 프리앰프 본체에서의 공진 레벨을 극소 레벨로 억제하여 성능을 100% 발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MIL 규격의 품질관리하에서 재료로부터 마무리까지 일괄 가공되며 또한 설계자인 J. Rowland에 의해 관리됩니다.
섀시 마감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에서 온도감있는 표정, 더욱이 매우 견고하게 안정화되어 있습니다. 이상적인 섀시에 담겨진 이상적인 회로, 이 것을 통해 진동에 대한 미래, 과거의 지혜로부터 미래를 응시하고 설계한 J. Rowland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제프 롤랜드 제품은 우수한 학술적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어 있고, 착상이나 독단적인 아이디어에 의한 제품과는 달리 고고한 지위를 쌓고 있습니다.
Synergy는 현존하는 제프로렐드의 최상의 프리앰프 입니다.
제작자 제플롤렌드의 철학인 중용적인 사운드와 여백의 미가 절묘하게 스며있는 심오한 프리엠프입니다,,,,오디오적으로 유해한 진동을 최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은 ‘여백의 기술’이며, 화면이 가득 차 있는 서양의 유화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동양화만의 여운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동양화에 있어 비어있는 공간의 역할과 제프 롤런드가 구사하는 설계 기법은 어딘지 닮아 있다. 제프 롤런드의 구조 격리가 단순한 물리적 격리를 의도한 것이 아니듯이 제프 롤런드가 주목하는 ‘여백의 효용’ 역시 평면적인 부품 배치와 공간 배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구르는 수레바퀴가 쓸모있는 것은 많은 바퀴살이 집중된 중심부의 비어있는 공간으로 해서이다.”라는 노자(老子)의 교훈은 비어있는 것이 참으로 쓸모있는 부분이라는 공(空)의 효용을 역설한 것이지만, 바로 이러한 관점이 제프 롤런드의 설계관에는 담겨져 있는 것이다.
외장 샤시의 좌우比나 히트싱크(방열기) 두께의 연이은 규격비(比)를 비롯하여 톱 커버 위의 주름 규격비(比) 모두가 0.618이라는 황금분할에 의해서 적용 된 것이며, 심지어는 내부의 부품 배분 및 배선의 엇갈림과 프린트 기판 상의 신호패턴의 분배에 이르기까지 이 황금분할이 고려되고 있다.
이는 특정 주파수에의 자체 공진을 막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보다 고차원의 이념적인 설계 사상에 근거하는 것으로 역시 밸런스를 중시하는 제프 롤런드만이 주목할 수 있는 ‘최적의 조화’를 의미한다. 이 ‘최적의 조화’를 제프 롤런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기적인 측정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절대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Jeff Rowland의 Synergy II pre amp는 동사의 실질적인 최상위 프리엠프로 현존하는 보석과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하이엔드 프리 엠프 입니다,,,
지금도 소폭 개량되어 Jeff Rowland Synergy II i라는 모델로 발매되는 모델로 신품이 900만원대의 고가에 거래되는 동사 최상위에 위치하는 하이엔드 프리엠프 입니다,,,,,
spec)
입력단자 : 밸런스(XLR) 5 계통 / 바이 패스 밸런스(XLR) 1계통
출력단자 : Main Out (XLR) 2 계통 / Record Out (XLR)2 계통
입력 임피던스 : 36kΩ, 600Ω (밸런스, 언밸런스 공통）
출력 임피던스 : 밸런스 40Ω / 언밸런스 80Ω
최대 입력 레벨 : 13V RMS@0dB 게인
최대 출력 레벨 : 13V RMS@24dBm
출력 노이즈 레벨 : 10mv 20∼20kHz, 0dB 게인
THD 노이즈 : 0.0012％이하 @10V 출력, 600Ω 부하
게인 레인지 : 63.5dB, 127 등분 증폭(0.5dB 스텝)
게인 : 0dB, +/-20dB 입력 마다 개별 변환 설정 가능
무게 : 프리앰프 11kg / 파워 서플라이 3kg
크기 : 프리앰프 : W445 x H80 x D153 (mm),파워서플라이 : W445 x H28 x D122 (mm)

3)Dynaudio Contour S5.4speaker-자타가 공인하는 새계최강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렌드 다인오디오의 최신형 플로워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다인오디오의 인기가 매우높은  Contour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입니다,,,,,
아직 중고가 거의 유통이 안되는 최신버젼 스피커 입니다,,,현재 발매되는 신재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는 좋은 기회입니다,,,큰 특징으로는 다인오디오의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새계최강의 유닛인 네오디옴 고성능 마그넷으로 무장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기 실크돔 트위터 에소타2가 최용되어 현격한 사운드의 진화로 새롭게 태어난 동사의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진정한 현대 하이엔드 명품의 새계입니다,,,,
덴마크의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회사"Dynaudio"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닛뿐만아니라 인클로저 설계및하이엔드 스피커를 생산해내는 국가가 바로 덴마크이다. 다인오디오를 비롯 하이엔드 스피커에 들어가는 유닛들은 거의 대부분 덴마크에 회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스피커로 국내외는 물론 해외 모든 이들에게 더 잘알려진듯 합니다.
"Dynaudio"의 경우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위터인 "에소타"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Dynaudio" 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회사로서 처음부터 다인오디오라는 회사가 스피커를 제조하지는 않은 경우입니다.
자사에서 만들어진 트위터및미드베이스 우퍼유닛을 생산만하고 납품만 하다 유명세를 떨치자 "Dynaudio"는 자사의 유닛에 가장 잘맞는 스피커를 생산하기 위해 연구했고 스피커를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 파장은 실로 엄청났고 지금의 "Dynaudio"라는 유명 하이엔드 브랜드로 서게 되었다.
다인오디오의 성향은 약간의 착색있는듯한 다인오디오만의 색채를 가지고 있는 아름답고 달콤한 고역과 적당한 양감의 텐션있는 저역특성은 많은 애호가들을 다인오디오의 홍수속으로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다양한 음악특성을 나타내줄수 있는 사운드/귓속에 파고드는 달콤한 속삭임 이제 다인오디오의 사운드 세계로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신재품의 큰특징은 다이내믹한 저역을 위해 이 슬림한 사이즈의 스피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인오디오의 아이덴티인 2개의새로 개발된 새계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유닛Esotar+ 기술이 적용된 Mid/Bass 유닛을 장착하였다. 고밀도의 페라이트 자석 을 사용한 Mid/Bass 드라이버는 일체의 왜곡이 없이 드라마틱한 중저음의 향연 을 펼치기에 충분하다.
또한 콘의 넓이를 증가 시켜 강한 어택 을 필요로 하는 음표에서도 찌그러짐이나 압축 없이 사운드 를 재생하며, 큰 지름의 알루미늄 보이스 코일은 연속적으로 대출력 동작을 하더라도 빠른 열전도율을 통해 허용 동작온도 내에서 작동하는 데에 다른 금속보다 큰 이점이 있다.
콘의 재질은 Dynaudio의 전통대로 MSP가 사용 되었으며 알루미늄 다이 캐스트 섀시에 장착되어 있어 공진및 노이즈를 없애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Esoter+테크 놀로지가 적용된 T-380 트위터 는 스피커에 사용되는 가장 비싼자석 중의 하나인 네오디뮴 자석 을 주축으로, 돔과 플레이트 부분을 6개의 나사로 강하게 결합시켜 공진에 대응하는 구조이다.
후면에는 WBT사의 스피커 터미널 이 자리잡고 있으며, 언제나 그렇듯이 Dinaudio 스피커 답게 싱글 와이어링만을 지원한다.
디자인은 고전의 재해석인 만큼 각진 네모 기둥이지만, 마감재의 느낌은 여태까지의 스피커중 피아노 마감(와트퍼피,뵈젠 도르퍼 등)을 제외하고는, 단연 최고라고 말할 고급스러운 수준 이라서 웬만한 가구의 촉감 보다도 좋아 북유럽 가구 공예의 기술 을 그대로 보여준다.
원래 다인오디오 유닛들이 재즈나 이지 리스닝 계열의 음악과 상성이 좋다. 이것은 유닛이 한번 앞으로 진동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제동력이 아주 우수하고 큰 볼륨에도 보이스 코일이 포화하지 않고 유닛을 밀어내는 능력이 우수하므로, 리듬감이 중시되는 재즈와 이지 리스닝과 같은 음악들이 더욱 정확하고 흥겹게 재생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튼 군더더기 하나 없으면서도 농후하고 풍부하다는 느낌을 주는, 이를테면 잡기 힘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듯한 훌륭한 재생 음은 그리 호감가지 않은 외모를 상쇄시키기에 충분했고, 광대한 음장과 풍부한 베이스의 역감은 사이즈를 초월한 대형기의 면모를 과시했다.유명한 제즈 보컬리스트인  리키리 존스의 목소리는 짙은 음영과 교태가 한껏 배어나 이 곡의 매력을 최고조로 만들었으며, 과거의 콘투어 시리즈들이 보여주던 약간은 모니터적인 밋밋함이 거의 사라져, 오디오 중 가장 취미성이 강한 컴포넌트인 스피커로서의 개성이 뚜렷이 부각 되었다. 안그래도 호불호가 분명했던 다인오디오가 승부수를 던진 것 인가. 그래도 이 전에 컨피던스 C4를 시청할 때에는 이렇게까지 개성적인 소리는 아니었는데, 콘투어시리즈는 다소 컨셉이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기타 반주, 아코디 언, 리키 리 존스의 목소리 등 음상 하나하나는 다소 크고 적당히 부풀어 올라 있어 오히려 음악적이다. 각 악기간의 공간감은 잘 묘사가 되고 있으며, S/N비가 아주 높아 공간에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소리를 재생한다. 오히려 컨피던스 C4보다 이런 부류의 음악은 더 잘 재생하는 것 같은데, 컨피던스 C4는 유닛에 비해 인클로저가 다소 크고 너무 단단히 울림을 억제해 놓은 탓일 것이다. 필자가 우려하는 더블 미드/베이스 유닛에서 오는 정위감의 불안 등도 찾아볼 수 없었다.
시원하게 뻗으면서도 전혀 자극이 없는 유닛의 탁월함과 인클로저의 우수함이 어우러진다. 다인오디오의 미덕 중 미덕이다.
결론적으로 다인오디오 콘투어 S5.4는 아주 잘 만든 스피커이다. 천만 원이 넘은 스피커가 넘쳐나는 작금의 시대를 생각하면 이 정도의 재생 음에 대해 이 정도의 가격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해외에서도 상위 기종인 콘투어 S5.4가 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대편성 위주의 시원시원한 재생 음을 추구하는 애호가,클레식을 기조로 해서 재즈와 올드 팝, 이지 리스닝 중심의 음악을 즐기는 애호가라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제품이다. 미드레인지와 베이스를 분리한 상위 기종도 실력이 상당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기꺼이 이 가격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 애호가라면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스피커다.
형식 : 3웨이 4 저음반사형 시스템
우퍼: 2 x 170mm one-piece moulded MSP polypropylene cone
미드레인지 : 15cm one-piece moulded MSP polypropylene cone.
트위터: Esotar2 - Magnetic fluid
허용입력 : 350W
임피던스 : 4Ω
주파수대역 : 30Hz - 27kHz
크로스오버주파수 : 800Hz, 2kHz
음압 : 89dB
단자 : WBT 최고급 사양Gold plated binding posts
무게 : 46.2kg
색상 : 로즈우드(짙은 장미원목 마감으로 실물 보시면 매우 아름답습니다,,,)
크기(W*H*D) : 214*1460*410 mm
아직 중고가 유통이 안되는 신상품으로 현재 신품가 1090만원에 판매되는 고가의 모델입니다,,,,

이상 3기종 일괄 14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15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