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 우수한 HIGH ENDTUBE PRE AMP)VTL TL 5.5 Preamplifiers > 오디오국산

VTL TL 5.5 Preamplifiers-영국에 본적을 두고 있는 미국의 유명한 하이엔드 진공관 엠프 재조사로 오디오 리서치와 함깨 메니어들 사이에 인지도가 높은 회사입니다,,,,
VTL은 월래 프로페셔널 레코딩 스튜디오의 최고라인의 진공관 엠프로 명성이 높은 회사 입니다,,
VTL TL 5.5 Preamplifiers는 발매당시 동사를 대표하는 최고라인 플로그쉽 프리엠프로 동사의 하이엔드 테크롤러지가 최대로 발휘된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현대 성향의 고 해상도와 진공관 프리특유의 아나로그적인 자연스러운 여운이 느껴지는 음촉이 우수한 고성능 하이엔드 진공관 프리엠프입니다,,,,
진공관 라인스테이지 프리앰프인 TL-5.5는 싱글 엔디드 라인 소스에서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른 것들과 차별되는 음악적 특성은 깨끗함과 민첩함, 그리고 뛰어난 사운드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취자들은 이 제품에 대해 “3차원적이고…사운드 스테이지가 깊으며….악기의 이미지가 정확하고….콘서트 홀의 앰비언스를 정확하게 전해준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합니다. 고성능의 워크 호스는 각 채널별로 파워 서플라이를 분리 장착한 듀얼 모노 설계를 갖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는 최고의 부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신호 경로에는 멀티 캡스가 쓰입니다. 라인 입력 6개와 출력단자 2조, 밸런스 출력 1조, 테이프 루프 1개,  레코드 출력 1개, 그리고 옵션 사항으로 로우 아웃풋 무빙 코일을 지원하는 retro-fittable 포노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앰프를 현재의 시스템에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뛰어난 음질을 요구하는 가장 까다로운 음악, 영상 시스템도 다룰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볼륨 조절과 뮤트, 페이스 변환을 위한 리모콘은, 스탠더드라고 할만합니다.
미국에서의 인기가 높은 진공관 프리앰프입니다. 음상이 두껍고 찰기가 있으며 전형적인 진공관의 음색입니다. vtl파워가 아니더라도 음상이 얇은 곳에는 넣으면 특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리모컨 지원으로 편리하며 입력은 언밸런스뿐이지만 출력은 발란스를 지원한다.(언발란스출력 2조지원)
모든 장르에 만족스럽지만 특히 다른 하이엔드 앰프들이 비교적 약한 JAZZ,,POP,,POCK(헤비메탈)의 음악을 듣는 분들은 들어볼 가치가 충분한 매력적인 프리엠프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음의 찰기가 있고 두툼한 마치 게인이 높아진듯 힘이 붙고 역동적이고 눈앞에 음이 잡힐듯한 생생하고 리얼하게 파워앰프를 여유롭게 드라이브  합니다.
아메리칸 하이엔드 프리엠프 특유의 유럽재와 차별되는 대륙적이 기질이 넘치는 직진성이 우수하고 밀어 주는 힘이 대단한 강력한 진공관 프리엠프 입니다,,,
힘으로만 밀어 붙이는 타입이 아니라 음의 맥을 잘집는 사려깊은 사운드도 장점입니다,,,
피가 통하는 열기가 넘치는 아나로그 지향의 품격높은 질감을 잘 전달해주는 프리엠프 입니다,,,,
STORY)
하이엔드 진공관 프리엠프 치고는 리모컨 지원되어 사용하기가 편리한 점도 장점입니다,,,,
트랜지스터 방식의 앰프가 오디오 애호가에게 다가와 사랑을 받은 지도 상당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진공관 앰프는 독특한 음색과 정감으로 그 명맥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처음엔 작은 크기에 비해 높은 출력을 내는 트랜지스터 앰프의 기민한 음의 전개에 호감을 가졌다가도 경륜,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온화하고 정감 어린 진공관 앰프 쪽으로 마음이 향하는 경우가 많다.
오디오 시스템 중에서 가장 만들기 쉬워 보이는 것 역시 진공관 앰프인데, 실제로 몇 가지 중요 부품을 케이블로 연결하면 소리가 곧잘 나오곤 한다. 물론 ‘소리’가 나는 것과 ‘좋은 소리’의 경우는 전혀 별개의 일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진공관 앰프가 오디오 부문에서 명확한 구역을 확보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 은연 중에 진공관 앰프에 대한 선입견을 갖게 된 것 역시 엄연한 사실. 해상력, 다이내믹스, 음의 밀도 등은 아무래도 트랜지스터 앰프보다 뒤진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미국 진공관 앰프 생산업체 VTL 사의 제품은 그런 편견을 불식할 만한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음에 대한 선입견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진공관 앰프와 달리 견고함을 강조해 트랜지스터 앰프처럼 보이는 섀시 디자인까지, 그야말로 안팎이 고정관념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TL5.5는 TL7.5가 출시되기 전까지 VTL 사의 최고급 프리앰프였던 제품으로 MB125와 마찬가지로 완전 밸런스 방식으로 설계됐다. MC와 MM 방식의 포노 입력단자는 옵션이며, 이외엔 모두 여섯 개의 RCA 입력단자가 있다. 한 쌍의 밸런스드 출력단자를 두어 고급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제작자는 TL5.5의 출력단에 버퍼단을 두어 다이내믹스와 응답특성의 향상을 도모했다고 밝히고 있다. 프리앰프의 버퍼단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한 논란이 있어, 과거에 비해 버퍼단을 둔 회로로 제작된 제품이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하면, VTL 사의 엔지니어가 지닌 소리에 대한 믿음 혹은 자신감을 짐작할 수 있다.
전기 공급장치를 각 채널별로, 또한 노이즈 차폐 필터를 별도로 장착하는 등 양질의 전기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레이저로 가공한 고정밀 알프스 볼륨을 장착하는 등, 기초적인 부분을 확실히 다잡은 제품이지만, 뮤팅 스위치, 위상 조절 스위치, 밸런스 조절기처럼 각종 편의장치를 둔 것은 융통성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여기에다 전면 패널에 있는 각종 스위치를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게 만들어 기기를 운용하기가 한층 편리하다.
MB125와 TL5.5를 ATC 스피커 시스템 SCM50SL에 연결, 청취를 진행했다. 5극 접속으로 운용했을 경우엔 소리의 윤곽이, 그리고 3극 접속으로 운용했을 땐 아기자기한 맛이 좀더 살아났다. 하지만 두 방식 모두에서 중역의 탄력과 밝은 고역이 뒷받침된 소리가 힘차게 전달되는 것은 공통점. 특히 고음이 밝으면서도 음색이 가볍지 않은 한층 고급스러운 해상력을 경험했다. 텔락에서 발매된 「랑랑」에 있는 피아노 연주곡에선 타건의 힘이 다소 강하다고 생각될 정도였는데, 음의 울림도 상당히 명료했다.
중역이 워낙 두툼하고 탄력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보컬의 경우, 질감이 극명하게 표출되면서 청취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VTL MB125와 TL5.5는 선이 굵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량감을 갖춘 섬세함을 지닌 음색을 지녔다. 진공관 앰프는 섬세한 표현력과 힘이 부족하다는 고정관념과 상당한 거리가 있는 제품이다.
SPEC)
·사용 진공관: 12AX7×2, 12AT7×4
·입력단자: 라인 6계통 외
·출력단자: 밸런스 1계통, 라인 2계통 외
·게인: 20dB
·출력 임피던스: 195Ω
·입력 임피던스: 20㏀
·응답주파수대역: 1Hz∼60kHz
·크기(WHD): 48.25×9.5×35.5cm
·무게: 14Kg
현재도 발매되는 모델로 신품 판매가 470만원대에 거래되는 동사의 실질적인 최상위 프리엠프 입니다,,,,,

판매가 26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연락처010-2441-9901

판매가격 : 원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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