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리 예술혼의 극치)Opera Callas Divina & unison research mystery one pre,,smart 845 momo+momo power amp > 오디오국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디오국산

판매중 이테리 예술혼의 극치)Opera Callas Divina & unison research mystery one pre,,sm…

작성일 08-11-24 11: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조회 4,347회 댓글 0건

본문

이탈리안 하이엔드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주는 레퍼런스 조합입니다,,,,,
아름다운 사운드에 걸맞는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듣한 존재감 넘치는 고혹적인 포름입니다,,,,

1)Opera  Callas Divina-Opera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하이엔드 스피커 재조사로 소너스 파베르와 좋은 비교가 되는 인지도가 높은 회사입니다,,,
Callas Divina스피커는 동사의 실질적인 톱라인에 랭크되는 가격대 퍼포먼스가 매우 우수한 하이엔드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클레식과 JAZZ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몇안돼는 올라운드 성향의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권위높은 오디오 평론지스테레오파일의 추천 목록에서 오페라의 칼라스 디비나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은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서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테리 장인기술로 일일이 수공으로 재작되어 마치 바이올린 악기를 만드는 섬새한 공법으로 만들어져 사운드가 악기적이고 유기적인 자연스러운 음촉 재현력이 압권입니다,,,,
매력적인 정교치밀한 사려깊은 사운드에 걸맞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겸비한 이테리의 매혹적인  처녀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품격높은 스피커 입니다,,,
현재도 발매되는 모델로 신품가가 1100만원대에 판매되는 최고라인의 하이엔드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입니다,,,,,
대형 포름의 광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면서도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폭이좋고 안길이가 깊은  곡선형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적인 매력도 뛰어난 스피커입니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피커의 진수를 보여주는 진정한 명기 입니다,,,,
이테리의 유명한 여성 오페라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예술 혼이 느껴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진정한 오랫동안 소장하고픈 실력기 입니다,,,
STORY)
오페라 스피커의 사장인 지오바니 나스타는 마치 마크레빈슨처럼 좋은 귀를 갖고 있는, 제작자이고, 스피커의 설계는 유서 깊은 파두아(Padua)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존 본씨가 담당했다. 칼라스 시리즈 모델은 모두 플로어 스탠더로 구성되었으며, 지금 소개하는 디비나는 라인업의 중간 모델이다. 디비나의 캐비닛은 고밀도 MDF와 원목 합판으로 제작되었고, 탄탄한 8층의 멀티 레이어 적층 구조라고 한다. 캐비닛의 마감은 목재의 질감을 잘 살린 클래시컬한 분위기지만, 우아한 곡면의 디자인은 과거 윌슨 베네시나 소너스 파벨의 스피커처럼, 앞부분이 둥글고 크고, 뒤로 갈 수록 좁아지는 이른바 물방울 같은 정교한 형태다. 이는 스피커 내부에서 발생하는 정재파와 유닛에서 나온 소리가 캐비닛에 반사되는 회절 현상을 억제하는 설계로 미적으로도 우수하기 때문에 오디오 업체들이 선호하는 최신 유행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스피커 바닥 부분의 디자인은 마치 B&W의 801이나 802처럼 유연한 곡선으로 처리하였다. 유닛이 부착된 부위의 전면 배플 역시 가죽으로 마감되어 제품의 외관을 돋보이게 하고, 소리의 반사를 줄이고 있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후방의 하단으로 돌려놓았다. 전체적으로 음질과 품격을 모두 고려한 잘 만들어진 디자인이다.
드라이브 유닛은 모두 새계 최고급 유닛 전문 재조업체인 유명한 덴마크 스캔스픽의 특주 제로, 카본과 펄프 진동판을 채택하였다. 트위터는 2Hz 이상을 담당하며, 다이내믹스의 배분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트위터에 과중한 부담이 지워까 염려할 수도 있어 보이지만, 스피커 후면에 앰비언스 트위터가 다이내믹적인 부하를 부담하게 된다. 나스타 씨는 정확한 사운드 스테이지와 포커싱을 좋아하며, 저음이나 다이내믹스를 위해 이를 희생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대형의 싱글 우퍼 대신에 4개의 6인치 유닛이 사용되었다. 중학 시절의 원 면적 구하기 공식을 떠올려고 미드레인지를 하나 빼서 계산하면 10인치 우퍼와 공기를 밀어내는 면적이 같다. 하지만, 21세기의 첨단 스피커답게 소리의 초점을 흐리는 단순한 병렬 구동은 아니다. 첫 번째 드라이버는 2kHz, 그 다음은 1500Hz, 800Hz, 400Hz 이하의 재생을 담당하도록 역할 분담이 되었다. 설계자는 지향 특성에 민감한 높은 대역은 트위터 바로 아래의 유닛이 거의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방사 특성이나 위상 측면에서 6인치 유닛과 거의 같게 되며, 음향 심리학적으로 볼 때 맨 위의 스피커만 들려서 마치 2웨이 2스피커와 같아진다는 것이다.
먼저 자끄 루시에 트리오의 바흐 연주(SACD)부터 감상해본다. 첫 인상은 잘 차려진 밥상처럼 음미할 것이 풍부한 스피커라고 할까. 악기 소리 하나 하나가 풍부한 하모닉스로 가득해서 전체적인 음악의 흐름과 별도로 각 악기의 음색을 듣는 맛이 대단히 좋다.
먼저 고음부터 이야기하면, 소프트 돔 트위터의 특성 덕분이겠지만, 현의 질감이 매우 유기적이면서, 진하고 매끄럽다. 소리의 여운을 잘 살려내어 일면 화려한 인상이지만, 딱딱하거나 소란스럽게 되는 일은 없다. 메탈돔을 사용한 스피커들에 비해 소리가 두껍고 투명감에서는 조금 덜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소프트 돔을 사용한 스피커를 선택한 사람들이 당연히 인지하고 있을 내용이기도 하다.
중역은 트위터와 음색면에서 연결감이 좋고, 역시 부드러우며, 유연하게 들린다. 스피커 캐비닛의 울림은 거의라고 할 정도로 없지만, 목재의 질감이 엷게 녹아 있는 점도 듣기에 좋다. 놀라운 부분은 저음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서 봤을 때 보통의 북셀프 스피커와 다를 바 없는 슬림한 캐비닛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묵직한 저음이 재생된다. 드럼과 베이스의 저음에는 에너지가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현장감이 멋지게 살아난다.
드럼 스틱의 어택은 좀 더 가벼운 진동판을 사용한 스피커들처럼 예리하진 않지만, 에너지감으로 가득해서 음악을 보다 진지하고 박력 있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진동판의 크기가 작아서 질량이 작은 때문인지, 소리의 제동이 기가 막히게 잘 되는 편이다. 부틸 고무로 된 서라운드는 보기만 해도 역동적인 소리를 들려줄 것 같은 인상인데, 대단히 탄력 있고, 유연한 리듬을 퉁겨낸다. 손으로 두드려보면 맑은 소리를 내는 캐비닛 역시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서 웅웅대는 소리 끌림이 없으며, 풍부한 음색과 함께 하기 어려운 드럼과 피아노의 리듬이 깨끗하게 표현된다.
셈 텔릭의 글에서 오페라 스피커의 제작자는 스피커 바깥으로 펼처지는 사운드스테이지보다는 스피커 사이에서 정밀하게 포커싱된 음장이 좋다고 말했다. 이 스피커의 음장감은 비슷한 크기의 스피커들에 비해 결코 좁지 않으며 단지 두 스피커를 잇는 선을 중심으로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단정하게 구현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후면의 앰비언스 트위터 덕분에 전후의 레이어링이나 소리의 확산감은 결코 스피커 근처에 머무르지 않는다. 귄터 반트가 연주한 브루크너 교향곡 제 4번 '로맨틱'(SACD)의 1악장을 감상해보면, 도입부에서 읇조리듯이 점차적으로 분위기가 고양되다가 금관 악기의 합주로 힘차게 폭발시키는 벅찬 장면이 제대로 표현된다.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군과 관악기 군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규모감이 대 자연의 위대함을 표현한 작곡 의도를 잘 전달해 준다. 특히 호른과 튜바의 위엄있는 울림에서 이 스피커의 다이내믹스 재생 능력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역시 대편성의 관현악곡을 감상해봐야 수준급 플로어 스탠더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다.
멀티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 중에서는 정밀한 포커싱 측면에서 칼라스 디비나가 가장 앞서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눈을 감으면 이 큰 스피커가 신기할 정도로 사라지고 스피커가 내보내는 소리만 남는다. 이처럼 덩치가 크고 유닛이 많은 스피커가 흔적 없이 사라지는 마법을 부리려면, 좁은 배플, 적절한 유닛 배치, 크로스오버 설계 등 많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아시다시피 칼라스 디비나는 그런 조건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괜히 사운드스테이지가 이정도로 나와주는 것이 아니다. 애초부터 정밀한 사운드스테이지를 스피커가 추구하는 최우선 목표로 두지 않았으면 얻기가 어려운 성과다.
전에 다른 스피커의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멀티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들 중에서 유닛 사이의 연결감이 이질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앰프의 볼륨을 많이 올려서 대 음량에서 사운드스테이지나 밸런스 측면에서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지를 유심히 살펴봤다. 이 규모의 멀티 유닛 스피커로서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수준을 쉽게 넘어섰다.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일관성 있는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였다. 물론 대형 싱글 우퍼를 탑재한 스피커가 들려주는 큰북의 장대한 울림이라든지, 킥 드럼에서의 실재감도 탐나지만, 설치나 비용 같은 문제를 고려하면, 오페라의 칼라스 디비나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이전에 들어봤던 스피커 중에서 비슷한 것을 고른다면 윌슨 베네시와 시스템 오디오가 비슷한 것 같지만, 음악을 보다 진지하게 들려주는 측면에서는 이 스피커가 한 발짝씩 앞선다.
최근 스피커 중에 미국내 판매 가격으로 1만 달러 미만에선 선택할 만한 고급의 플로어 스탠더가 드물다. 대체적로 1만 5천달러, 그러니까 국내 시장 가격으로 2천만원 이상에 최고급 스피커들이 몰려 있다. 각 업체의 플래그십 모델에 해당하는 최고급 스피커들은 밸런스와 다이내믹스 측면에서 그 아래 스피커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놀라운 성능을 나타낸다. 하지만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시청 환경에 제약이 많은 가정에서는 이들 스피커의 잠재력을 제대로 살려내기가 쉽지 않다. 생활 공간과 공유해야 할 입장을 고려한다면, 적절한 지점에서 타협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
오페라 칼라스 디비나처럼 음색, 밸런스, 사운드 스테이징, 다이내믹스의 모든 부분에서 전부 수준급인 스피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슬림해서 설치성도 좋고, 디자인과 만듦새는 정말 이태리 장인이 제작한 가구 급이며, 가격 면에서도 물론 납득할 만하다.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임피던스:8 ohms
권장앰프 출력:240 watt RMS
주파수 응답 특성:32Hz-30KHz
크로스오버 : low pass - semi-parallel for woofer
High pass - 12db octave for the tweeter
Crossover Frequency 2000 Hz approx
감도(음압레벨):89 dB/1watt/1 metre
사용 유닛:4 x 6 inch bass drivers: 1x 1inch forward radiating trreble unit & 1x1 inch rear-radiating treble unit
크기(W x D x H):212 x 486 x 1193mm
무게:54Kg

2)unison research mystery one pre-이테리의 유명한 하이엔드 진공관 재조사 유리슨 리서치의 레퍼런스 프리엠프로 타사 하이엔드 재품가 차별되는 독특하고 고급 스러운 포름의 자연스러운 순수 원목을 장인이 수공으로 재작된 예술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악기와 같은 프리엠프입니다,,,,완전한 진공관식 프리엠프로 충실한 고성능 트로이덜 트렌스를 체용한 전원부와 독특하게 리튬전지를 이용한 오토 고정바이어스 회로방식이 돋보입니다....이탈리아의 음악적 감성과 디자인 감각이 어우러진 예술적인 작품을 보는 듯합니다,,
증폭부는 ecc82(12au7)를 각각 체널당 1개씩 사용한 고음질의 a클라스 동작 회로 구성으로 ,,,증폭회로는 더 이상의 생략이 불가능할정도로 심플합니다,,,일단 모든 음악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따뜻하게 표현됩니다,,,소리에서 가장중요한 중역특성이 뛰어난 프리입니다,,
우수한 해상도를 겸비한 인위적인 과장이 없는 순수 네츄럴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어른스러운 프리엠프입니다,,,
프리 아웃기능이 두조가 지원되어 파워를 각각 2조 취향에 맞추워 운용할수 있는 장점이 많은 프리입니다,,,,
프리엠프 치고는 무게가 무려 15KG으로 매우 묵직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진공관 파워와의 메칭도 우수하지만 하이엔드 성향의 현대 tr파워와의 메칭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발매당시 가격이 250만원대의 동사 프리중에 고가의 프리엠프 였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이탈리아의 악기와 같은 질감의 음촉이 매우 우수한 진공관 하이엔드 프리엠프 입니다,,,,시각적으로 바라보는 디자인도 매우 수려합니다,,,,,,
spec)
THD: <0.1%
max input voltage: 8V (peak to peak)
Max output voltage: 80V (peak to peak)
Bandwidth: 10 - 100 kHz -+ 0.1 dB
Valves: (amplification) 3 x double triodes ECC83 / 22A x 7 (rectifier) 1x double diode EZ81/6CA4
Max power consumption: 25W
Dimensions: 46.5x34x13.5 18.4x13.5x5.3 inches
Net weight: 15 kg / 33.7 lbs

3)unison research smart 845 momo+momo power amp-유리슨 리서치의 모노블록 최고라인의 진공관 파워엠프입니다,,,,845진공관을 체용한  심플한 만듬새로 체널당 24w+24w의 출력이나 재조공정이 까다롭고 음질이 뛰어난 하이엔드 설계기법인 single-ended, Class-A 증폭방식으로 음의 선도감이 무척 우수합니다,,,,
하이엔드 진공관 파워의 특성상 실재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은 막강합니다,,위에 소개한 같은 이테리 Opera  Callas Divina스피커를 강력한 재동력과 함께 중저역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깊이감 넘치고 어른스러운 음영깊은 은근한 매력적인 정통 아나로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그밖의 메칭으로는 소너스 파베르의 과르네르 오마쥬와의 메칭도 무척우수하고 탄노이 켄터베리 15나 웨스터 민스터 로얄과도 베스트 메칭으로 꼽힙니다,,,
동사의 프리엠프와 같은 순수원목을 사치스러울 정도로 다량체용하고 내부에 최고급 부품으로 이루워져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흐믓해지는 진정한 명품의 새계입니다,,,,
Technical Sheet)
Output Stage:
single-ended, Class-A
Output power:
approx. 24 watt
Valve complement:
1 x ECC82(12AU7)
1 x ECC83(12AX7)
1 x 845

이상 3기종 일괄 93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95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26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