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Nautilus™ 801d speakers & LINN KLIMAX CHAKRA TWIN power Amp+unison research mystery one pre amp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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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B&W Nautilus™ 801d speakers & LINN KLIMAX CHAKRA TWIN power Amp+uniso…

작성일 08-12-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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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조회 5,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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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하이엔드 스피커 재조사로 명성이 높은 b&w의 플러그쉽 최고라인 스피커와
LINN의 최고급 하이엔드 스테레오 파워엠프 KLIMAX CHAKRA TWIN power amp의 이상적인 하이엔드 메칭입니다,,,,,,,,,
마치 고성능 스포츠카인 페라리를 타는 듣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매력 넘치는 하이엔드의 극한을 보여주는 레퍼런스적인 조합으로 린 특유의 존재감 넘치는 사운드로 하이스피드하고 밀도감 넘치는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으로 특유의 미립자 같은 순도높은 맑은 가을하늘 처럼 청명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Nautilus™ 801d이 모니터적인 냉철하고 정확한 시각으로 예술적으로 표현합니다,,,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은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행복한 조합입니다,,,,,,,

1)B&W  Nautilus™ 801d speakers- B&W의 플래그쉽 모델인 Nautilus™ 801d는 동사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최상의 하이엔드 플로워 스피커 입니다,,,,
프로페셔널 현장에서도 세계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클레식 모니터로도 유명한 모델입니다,,,
현재 발매되는 최신 모델로 우수한 음질과 고성능으로 인해 아직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스피커 입니다,,,,
기존의 구형 노틸러스 801과는 차원이 틀린 고차원의 광대역의 초 미립자의 고해상도와 정교 치밀한 사운드 스테지를 들려줍니다,,,
음질 특성은 동사특유의 모니터 적인 분석적이고 섬세한 표현을 기조로하여 클레식과 jazz 서로 상반된 요소의 음악을 이질감 없이 정확하게 표현하는 어른스러운 스피커 입니다,,,
인클로져 표면이 체리마감으로 매우 중후하고 고급 스러운 자태 입니다,,,
*기존 노틸러스 801과의 차이점*
아마6년간 판매된 노틸러스 801의 유저는 상상 이상으로 많을 것이다. 그들의 입장으로 801D의 등장은 단순히 신제품의 출현이 아니라 대사건일 것이다.
외관은 닮았지만 알맹이는 크게 진화.
새로운 800시리즈의 보도 자료에는 포르셰911 역대 모델을 집합시킨 사진이 있다. 똑같은 '개구리 얼굴'911이 많이 늘어서 있는데 이를 예로 들어 새로운 800시리즈 또한 '외관은 닮았지만 내용은 크게 진화했다'라고 B&W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 디자이너인 모튼 워랜 씨가 "왕자에 앉은 왕의 위엄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말하는 노틸러스 801의 디자인에서 801D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801이 자택에 있는 유저,일로서 801을 매일 사용하는 프로가 봐도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없을 정도다. 801D는 인클로저의 용적이 약10% 늘어나 키가 좀더 크고 중량은 104KG에서118KG 증가했다. 노틸러스 801과801D의 380mm 구경 우퍼를 떼어내 바닥에 놓고 비교해 보았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 거대한 자기 회로는 공통적이지만 진동판의 차이는 명백하다. 케블러 직물을 혼입시킨 페이퍼 콘에서 이번 801D의 콘은 발포 소재를 카본파이버 크로스로 끼워 넣은 샌드위치 구조로 두께가 약10mm 정도다.
콘 자체가 구조체이므로 강도의 향상은 비약적이고 이 두꺼운 3층 구조의 콘은 차음에도 공헌하고 있다. 음량을 높이면 바닥과 벽이 음압으로 진동할 정도라서 방의 용적보다 매우 작은 내용적 인클로저 내부에서는 음압의 폭풍이 생겨 잡음이 발생한다.
스피커를 자작한 사람이라면 경험이 있을텐데 읍음재 재질이나 양에 따라 음이 달라진다. 우리는 인클로저 안의 음도 듣고 있는 것이다. 맹장지(盲障지,햇빛따위를 막기 위하여 안팎에 두거운 종이를 겹으로 바른 장지)를 통해 이야기가 들리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의외로 사람들에게 잊혀진 사실이다. B&W에서는 일찍이 오리지널 노틸러스의 소음(消音)구조에 의해 이것을 의식하고 새로운 800시리즈에서는 우퍼 콘의 강도를 올림과 동시에 차음성도 높였다(805S는 제외)
노틸러스 801의 우퍼를 다시 한 번 만져봤다. 콘을 꾹 눌러봐도 어떻게 이렇게 강할 수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콘은 움직임이 없다. 인클로저의 배압이 스프링으로 되오 콘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우퍼를 떼어 바닥에 놓고 조사했다. 어째서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 걸까?
그리고 트위터의 돔에는 드디어 다이아몬드가 채용되었다. 뛰어난 고음역 특성의 트위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로 매우 가벼운 진동판(진동막)으로 진동이 잘 되게 하여 고음역 특성을 신장시키는 것으로 리본이나 콘덴서형 트위터가 이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초고음역 특성은 욕심내지 않고 가청대역 내에서 가능한 요철 없이 얌전한 특성을 얻을 수 있는 소프트 돔 트위터, 그리고 세 번째는 딱딱하지만 가벼운 소재라 고가이고 가공하기 어려운 단점에도 불구하고 채용하는 챔피언적인 트위터가 있다. 알루미늄,티탄은 당연하고 마그네슘,카본그라파이트,붕소(Boron),세라믹 등이 사용되어온 트위터 돔 소재였지만 B&W에서는 2000년 처음으로 베릴륨 돔을 테스트했다. 소구경의 슈퍼 트위터도 시험 제작했다. 그러나 슈퍼 트위터를 탑재한 4웨이는 네트워크가 복잡하게 되어 트위터와의 음향적인 간섭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보류했다고 한다.
B&W는 단순히 초고음역 특성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쳥대역의 특성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청대역의 특성을 좋게 만들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801D는 노틸러스 801 같이 3웨이인 채로 두고 트위터 돔에는 드디어 지상 최강 물질인 다이아몬드를 채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 돔은 강한 힘을 가하면 깨져 버린다. 두께가 40미크론으로, 즉 25장을 겹쳐야 겨우 1mm가 되는 얇은 돔이다. 다이아몬드 돔으 공급원인 영국 회사에서는 한 가마에서 한 번에 일곱장의 돔을 만든다고 한다.
제작에는 몇시간이 걸릴까? 답변은 수일이 걸린다는 것. B&W 사내 데이터에 의하면 알루미늄 돔에서는 고음역 공진이 겨우 30kHZ인데 15kHZ 등 가청대역에 비트다운해 사각사가하는 음의 착색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아몬드 돔의 고음역 공진은 70kHZ이기 때문에 이것을 비트다운해도 가청대역에는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 또한 생성 직후의 다이아몬드 돔은 매우 검어 마친 티탄 같은 색이다. 그것에 특유의 막상이 나타난다. B&W 는 다이아몬드의 물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가공하고 싶었다고 한다표면에 극히 얇은 막을 형성할 수 있는 소재는 금 또는 플래티늄이다. 다이아몬드 돔이 금색이라면 어울리지 않아서 플래티늄을 코팅해 옅은 은색으로 발색하는 다이아몬드 돔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음악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떠오르게 한다.
시청실에서 801D가 울리자 저절로 숨이 멈춰진다. 이미 노틸러스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 안타까웠지만 801D는 실로 대단하다. 이것으로 잠자고 있는 아이들이 모두 깨어 날듯 하다. 노틸러스 801과 시그너처 800을 듣기 시작해 첫10초간 느낀 미드레인지의 메마른 느낌(그것은 케블러 냄새의 음)801D에는 없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미드레인지 유닛은 지금도 케블러 콘이지만 B&W의 개발진은 미드레인지의 음이 보다 투명하게 된 것에 대해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 채용한 특제 콘덴서 효과라고 분석한다. 수입한 것을 바로 시청실에 가져왔지만 801D는 아무래도 에이징이 필요 없는 것 같다. 신품인데도 음은 어떤 걸림도 없고 극히 부드럽다. 고음이 날카롭지 않은 것은 다이아몬드 트위터의 위력일 것이다. 날카롭기는 커녕 시청 메모에 '트위터 없음'이라고 썼을 정도이다. 이 트위터는 마치 공기가 직접 울리는것 같이 허망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즉 어쿠스틱 악기에 발군으로 클래식 음악 팬에게는 알맞은 스피커이며 짙은 음의 앰프로 구동하면 재즈는 흥겹고 뜨겁게 들려준다.
대음량 재생에도 음이 전혀 스트레스 없이 들린다. 아니,스피커 이전에 방이 음압에 지게 될 것이다. 인클로저 또한 음에 존재감이 없다. 상자 인클로저 특유의 음도, 저음의 탁함도 들리지 않는다. 초저음역에 걸쳐 깊은 중저음은 마치 바람 같다. 깊고 낮게 뻗고 있는데도 저음역의 울림새의 뛰어남은 왕년의 가벼운 콘의 명품이 빚어내는 섬밀한 하이스피드의 저음을 생각나게 한다. 그것은 풋워크가 좋은 저음이다. 극히 와이드 레인지해서 음악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떠오르게 표현한다. 그러나 눈앞의 스피커는 서브우퍼가 달린 4웨이가 아니라 3웨이인 듯하다. 기억으로 상급기 800D와 비교해 보니 L과R의 케이블을 교차시켰는지 아닌지 민감하게 반흥하는 것은 800D쪽이다 800D는 하이엔드 오디오 파일의 마음을 자극하는 도전 상대다.
한편801D는 모니터 스피커라는 무뚝뚝함이 없고 울림새는 특히 저음역이 낙천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몇번이나 지갑을 빈털터리로 만들어야 파워앰프 선택이 끝날지, 언제까지 튜닝하면 제대로 들려줄 것인지 기대 되는 것이 800D라면 그보다는 사귀기 쉬운쪽이 801D다. 어찌 됐든 잠자고 있던 오디오파일들을 고민에 빠뜨릴 스피커가 등장한 것이다.
[spec]
형식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재생 주파수 대역 29Hz ~ 28kHz(±3dB) 
드라이버 25mm (1in)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150mm (6in) 케블라 콘(Kevlar? cone) FST 미드레인지,1 x 380mm (15in) Rohacell? 콘 베이스 
허용입력 50~1000W(8 Ω) 
임피던스 8Ω (최소 3.5Ω)
음압 90dB spl (2.83V, 1m)
사이즈(W,H,D) 1192 x 506 x 682mm
무게 125kg
신품동의 초민트급 상태입니다,,,,
신품 판매가 2300만원

2)LINN KLIMAX CHAKRA TWIN power Amplifier-영국 스코틀렌드의 자존심 강한 하이엔드 오디오 브렌드 린의 하이엔드 고성능 파워엠프 입니다,,,슬림하고 작은 보석같은 아름다운 외관에서는 상상이 안되는 강력하고 밀도감 넘치는 파워감에 연약하지 않고 온도감 넘치는 고품위한 사운드를 기조로 마치 미니어쳐 정원을 보는듣한 실체감 있는 정교치밀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풍부한 에너지 지닌 작고 아름다운 세계의 진수를 들려주는 작은거인과 같은 존재감 넘치는
당당한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 파워엠프 입니다,,,,,
디자인 또한 고급스러운 은백색의 두터운 통 듀랄루민을 보석을 가공하는 수준으로 고도로 정밀하게 절삭가공하여 마치 이텔리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페라리를 보는듯한 날엽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야무진 디자인 또한 포스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클라이막스 트윈은 이미 CD12와 클라이막스ㅡ 솔로에서 선보인 알루미늄 블록을 통째로 깎아 만든 슬림한 몸체를 지니고 있어 외형상 보이는 놀라움은 이미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지만,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몸통에 담긴 순수한 에너지의 응집력은 린 사의 탁월한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이 제품은 하이엔드 파워 앰프라고 하면 거대한 전원부에 수십개의 날이 선 히트싱크의 우아함과 빽빽이 들어찬 부품의 아트워크, 육중한 중량감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 고정관념으로 부터 탈피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소리를 내기 위해 출력 소자에는 어떤 것을 사용하고, 전원부와 회로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향점보다는 작은 몸체에 우리의 개성이 담긴 소리를 어떤 부품과 어떤 기술을 사용해 담아야 하는가 하는 린 사의 철학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소리보다 외형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성능과 디자인에서 모두 그들만의 고집스러움을 관철 시키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클라이막스 트윈은 이름에서 연상되듯 모노 블록 방식이었던 클라이막스 솔로와는 달리 하나의 몸통에 스테레오 파워 앰프를 내장했다. 솔로는 제프롤랜드 모델 12, 트윈은 제프롤랜드 모델 10과 비슷한 구성이다.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의 채용과 슬림한 몸체의 형상에서 린 사와 체프롤랜드는 많이 닮아 있지만, 린 사는 파워 서플라이를 내부에 함께 수납한 반면 체프롤랜드는 전원부가 별도로 분리된 타입이라 굳이 따지자면 린사의 제품이 좀더 작은 셈이다.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로 소형화 가능
이렇게 작은 곳에 수납하면서도 놀라운 스피커 구동력을 지닐 수 있는 것은 회로의 구성과 부품의 실장 기술에도 이유가 있다.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전원부에 채용된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다.현재는 영국의 코드와 린, 미국의 제프롤랜드가 채택하고 있는 전원부지만, 전규 구동력이 큰 하이엔드 파워 앰프들의 몸집이 커질 수밖에 없도록 하는 거대한 전원부의 소경량화를 위해서는 앞으로 반드시 연구해야 할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는 원래 소형 고효율을 추구하는 컴퓨터용, 산업용 전자장비에서 사용하던 것이다. 처음에 이를 가정용 앰프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린 사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끝에 가정용 하이엔드 기기에 적용할만한 수준의 노이즈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비로소 작고 고성능화된 기기의 출현이 가능해졌다.
린 사의 스위칭 모듈은 들어오는 전압을 구별하는 입력전압 검지회로와 노이즈를 제거하는 고조파 라인 필터를 담고 있으며, AC/DC 전환부와 정전압 전원화를 위한 초고속 정류부, 그리고 평활부로 구성되어 작고 효율적인 전원부를 지향한다. 응답 특성이 빠르고 상대적으로 열이 적게 나는 것도 특징, 상급 기종 솔로의 채널당 출력이 290W(8Ω), 500W(4Ω)였던 것에 비해 트윈은 125W(8Ω), 230W(4Ω)이다. 하지만 출력이 절반 이하로 낮아졌음에도 그 음감의 축소는 그리크지 않았다. 오히려 출력석에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채용한 솔로에 비해 MOS-FET를 채널당 3개씩 채용한 트윈의 음색의 음영이 좀더 풍부하고 여유가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앰프 선택의 폭은 넓어진 셈이다.
다만, 솔로라면 좀더 다양하고 성능이 우수한 스피커를 하이센스하게 울려주는 자질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수없다. 뒷면을 보면 작은 몸체에 단자들을 수납하느라 빽빽이 들어찬 모습에 좀 당황하게 되는데,프리앰프 입력에 언밸런스 1조와 밸런스 1조가 있고,전원 프러그와 전원 on/off스위치,스피커 터미널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다.
언밸런스와 밸런스 입력은 푸시스위치로 전환하게 되어 있으며, 밸런스 입력시 이 스위치를 사용해 언밸런스 단자에서 입력된 프리앰프 신호를 출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바이앰핑이 가능하다.문제는 스피커 터미널인데,작은 몸체에 밀어 넣다보니 너무 밀집되어 있어서 불편하다.영국의 코드 앰프와 동일한 문제점이다.바나나 단자를 사용할 경우에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지만 말굽형 스페이드 방식의 스피커 단자를 사용할 경우에는 연결하기가 매우 번거롭다.
프리앰프 없이도 만족스러운 사운드 재생
봄처럼 화사하면서도 포커싱이 만족스럽고, 중역대의 에너지가 탄탄하면서 고역으로 치고 올라가는 스피드가 좋은 편이다.
음을 곱게 연마하고 섬세하게 펼쳐내는 특성에서는 단연 탑 글래스에 속한다.
강한 스피커 구동력으로 고운음 선사
어쨌든 클라이막스 트윈에는 프리앰프를 연결하든, CD 플레이어로 직결하든 일괄적인 표정이 있다. 단단한 몸체의 마무리에서 느껴지는 단아하고 고결한 음색과 대단히 하이센스한 멋을 담고 있는 고품질 지향의 아름다운 사운드는, 음의 정보량을 충분히 동원하면서도 음악의 색채감을 다양하게 펼쳐내는 능력이 있다. 절대적인 구동력이 동급의 앰프에 비해 월등하다고 할 수 없지만 틸 2.3과 JM랩 마이크로 유토피아 정도는 충분히 구동하는 파워는 갖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스피커와 함께한다면 작고 아름다운 트윈의 진정한 가치인 풍부한 음악적 에너지와 우아하고 단아한 독특한 세계를 향유할 수 있으리라 본다.
약음에서 떠오르는 정교한 이미징과 투명한 공기감은 오랜만에 접해보는 실존 가치적인 파워 앰프의 세계이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스위칭 전원을 사용했더라도 작은 몸통에서 출력을 내다보니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몸통의 상단은 상당한 열기를 뿜어낸다. 특정 온도 이상이 되면 내부에 있는 방열팬이 작동하지만 상판에 다른 기기를 올려놓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겠다.
우리는 이제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익숙해져야 할지 모른다. 기존 관념을 탈피해 작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린 사만의 독특한 철학은 더욱 발전되고 향상되어, 육중한 파워 앰프들이 물러나는 새로운 시대를 창보해낼지도 모를 일이다. 컬티패널 시대에 더욱 각광을 받게 될 이런 발상은 린 사만의 독특한 철학이기에 가능했다. 이 작은 몸통에 담겨 있는 진실이 현존 최고라 할 수는 없다. 계속해서 발전되고, 진화하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신품 발매가가 1400만원대에 이르는 동사의 최고급 하이엔드 스테레오 파워 엠프입니다,,,
[spec]
Solid-state, two-channel, remote-control preamplifier with 4 inputs.
Input impedance: 7.8k ohms balanced, 10k ohms unbalanced.
Output impedance: 600 ohms balanced, 300 ohms unbalanced.
Frequency range: 2.3Hz-200kHz (no limits given).
Noise floor: below -100dBV.
Channel separation : 116dBV. THD: 0.0025% (1kHz at 0dBV).
Input Common-Mode Rejection Ratio: 70dB (1kHz at 0dBV). Maximum output: 8V peak (+15dBV).
Dimensions: 13.8" W by 2.3" H by 13.9" D.
Weight: 19.8 lbs (9kg).

3)unison research mystery one pre-이테리의 유명한 하이엔드 진공관 재조사 유리슨 리서치의 레퍼런스 프리엠프로 타사 하이엔드 재품가 차별되는 독특하고 고급 스러운 포름의 자연스러운 순수 원목을 장인이 수공으로 재작된 예술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악기와 같은 프리엠프입니다,,,,완전한 진공관식 프리엠프로 충실한 고성능 트로이덜 트렌스를 체용한 전원부와 독특하게 리튬전지를 이용한 오토 고정바이어스 회로방식이 돋보입니다....이탈리아의 음악적 감성과 디자인 감각이 어우러진 예술적인 작품을 보는 듯합니다,,
증폭부는 ecc82(12au7)를 각각 체널당 1개씩 사용한 고음질의 a클라스 동작 회로 구성으로 ,,,증폭회로는 더 이상의 생략이 불가능할정도로 심플합니다,,,일단 모든 음악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따뜻하게 표현됩니다,,,소리에서 가장중요한 중역특성이 뛰어난 프리입니다,,
우수한 해상도를 겸비한 인위적인 과장이 없는 순수 네츄럴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어른스러운 프리엠프입니다,,,
프리 아웃기능이 두조가 지원되어 파워를 각각 2조 취향에 맞추워 운용할수 있는 장점이 많은 프리입니다,,,,
프리엠프 치고는 무게가 무려 15KG으로 매우 묵직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진공관 파워와의 메칭도 우수하지만 하이엔드 성향의 현대 tr파워와의 메칭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발매당시 가격이 250만원대의 동사 프리중에 고가의 프리엠프 였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이탈리아의 악기와 같은 질감의 음촉이 매우 우수한 진공관 하이엔드 프리엠프 입니다,,,,시각적으로 바라보는 디자인도 매우 수려합니다,,,,,,
spec)
THD: <0.1%
max input voltage: 8V (peak to peak)
Max output voltage: 80V (peak to peak)
Bandwidth: 10 - 100 kHz -+ 0.1 dB
Valves: (amplification) 3 x double triodes ECC83 / 22A x 7 (rectifier) 1x double diode EZ81/6CA4
Max power consumption: 25W
Dimensions: 46.5x34x13.5 18.4x13.5x5.3 inches
Net weight: 15 kg / 33.7 lbs

이상 3기종 일괄 198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교환가 20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16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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