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예술혼의 극치)Sonus Faber Electa Amator II & Michaelson & Austin TVA-10진공관 파워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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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이탈리안 예술혼의 극치)Sonus Faber Electa Amator II & Michaelson & Austin TV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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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댓글 0건 조회 6,941회 작성일 09-02-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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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10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잘알려진 이테리 하이엔드 오디오 브렌드 Sonus Faber의 대표적인 북셀프 명기 Electa Amator II 와 영국의 하이엔드 고성능 진공관 엠프 제조사 Michaelson & Austin의 대표적인 진공관 파워엠프 TVA-10의 매력넘치는 예술성 높은 조합입니다,,,
소누스 파베르는 이탈리아 북부 비첸차(Vicenza)에 근거를 두고, 이탈리아의 전통 공예기술과 접합기술을 바탕으로 특히, 악기의 마감 제조 기술과 가죽 가공 기술을 스피커에 접목시켜 인테리어적인 감각과 함께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눈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자태,,,그에 걸맞는 예술성 높은 악기적인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명기의 조합입니다,,,,,

1)Sonus Faber Electa Amator II -오늘날 소너스 파베르를 세계적인 하이엔드 스피커로의 입지를 다지게한 교두보가된 소너스 파베르의 대표적인 명기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하이엔드 북쉘프의 조건은 무엇일까? 조건을 따지기전 오디오는 전자제품과는 특성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취향 차이라는게 명확하게 존재하는데 그 차이는 매우 크다. 그래서 누구는 이게 좋다 하고 누구는 저게 좋다하니 뭐가 좋다고 딱 잡아 얘기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차이가 큰 만큼 다수에게 사랑을 받아 명품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디카처럼 결과물을 인터넷에 올릴수 있어 빠른 시간내에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 받거나 하진 못하고 오프라인 매장이나 중고 시장에 나온 물건을 구입하여 검증받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지.
어쨌든 본인은 지금 이 글을 통해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주고자 한다. 물론 정확한 정보라는 것의 가치가 쓰레기 수준이 될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수도 있겠지만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얘기하고자 하는 모델은 소너스 파베르의 일렉타 아마토르이다.
본인은 수많은 북쉘프 스피커를 가지고 있었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북쉘프 스피커들 사이에서도 일렉타 아마토르는 단연 돋보인다.
일렉타 아마토르는 1989년 발매되었다. 이 사실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이 스피커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은 좀 오래된 스피커라는 것 정도만 안다. 이렇게 오래된 스피커인데 과거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룬 요즘 나오는 스피커들과 비교가 가능한 것일까? 묻는 이들도 적잖게 많을 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일렉타 아마토르는 적수가 거의 없다는 것으로 하고 싶다.
에소타 트위터의 완벽한 튜닝과 독특한 해석
일렉타 아마토르의 1인치 크기의 소프트 돔 트위터는 다인오디오의 에소타이다. 지금도 유명하지만 그 당시에도 대단한 유닛이었다. 그리고 미드/우퍼로는 오디오 테크놀러지의 스카닝으로 특주 제품이다. 크기는 보통 7인치로 설명되고 있지만 정확히는 6.5인치에 가깝다.
이것을 소너스 파베르에선 절묘하게 튜닝 해 두었다. 고음의 생기는 끝없이 뻗어가고 해상력은 극에 다오른 느낌인데 절대 거칠다는 느낌이 없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면 인지하기 힘든 초고음부가 살짝 감쇄된 느낌마저 드는데 깊게 생각해보면 이런 소리의 결과물은 제작자의 귀가 타고났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오랜시간 트레이닝을 통해 얻어진 결과의 반영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브랜포드 마살리스나 데이비드 샌본이 부르는 색소폰 연주의 표현은 장난이 아니다. 3웨이 이상의 대형기에서나 나올법한 색소폰의 에너지가 나온다. 시스템 구성이 받쳐준다면 그 질감에 또 놀라게 되는데 더욱 놀라게 하는건 열정에 휩쌓인 연주자가 곡을 끝내고 난 뒤 땀 흘리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상상될 정도로 열정적인 연주가 재생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반응이 정확한 미드/우퍼
2웨이 북쉘프 스피커는 3웨이 스피커에 비하면 만들기가 쉽다. 하지만 2웨이 북쉘프 스피커를 3웨이 스피커 수준으로 만들려면 3웨이 스피커 보다 더한 고통이 따를지도 모른다. 이런 고통의 주범은 바로 저음이다.
바로 그 저음으로 일렉타 아마토르에 사용된 스카닝 미드/우퍼는 한번 더 본인을 놀라게 한다. 우선 기본적 저음의 성질은 적당한 양감에 북쉘프로써는 깊은 저음역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이것이 잘 만들어진 3웨이 스피커 수준은 아닌데 완성도는 훨씽 위에 서 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매우 정확한 반응이다. 로이 헤인즈가 치는 드럼 소리를 들어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드럼을 때리는 스틱의 두께감도 적당하다. 그리고 킥드럼 역시도 두리뭉실하거나 답답하다거나 하는 느낌을 받기 힘들다. 무엇보다 드럼을 치는 타격감의 느낌은 스카닝 우퍼의 재질상 매우 사실적이라는 것이다.
베이스 소리도 대단히 훌륭하다. 마쿠스 밀러의 Tales 앨범에 5번째 트랙 러쉬 오버를 들어보면 잘 나타나는데 곡 시작부의 베이스가 가깝고 폭넓고 깊게 녹음되어 있는데 대단한 탄력과 반응으로 나타내 준다.
대단한 보컬 재생 능력과 올라운드적 성향
일렉타 아마토르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보컬의 재생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마치 아이들이 발야구를 하기 위해 주전자통에 물을 담아 학교 운동장에 그려놓은 발야구장처럼 (이것의 비유는 운동장 전체가 음악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물로 그려놓은 발야구장은 뚜렷한 보컬의 묘사력을 말하는 것이다. 비유가 이상했나?) 말이다.
그리고 진짜 농염한 목소리가 나온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 리키 리 존스의 마이 원 앤드 온리 러브를 들어보면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 감정의 표현이 매우 좋다. 슬픈 노래는 정말 슬프다.
크리스티나 도이데콤이 부른 오페라 마술 피리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어보면 진짜 복수의 분노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본인을 더 사로잡은건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전달해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앨라니스 모리셋이 부르는 You Oughta Know을 볼륨을 높여 들어보아도 흥이 안난다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다. 일렉타 아마토르에서 재생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본인을 충분히 흥분의 도가니로 집어 넣기 충분하다.
높은 볼륨에서도 분할공진이 없는 일일이 원목을 수공으로 쪽매 붙임 공법으로 매우 견고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사진을 보자, 일렉타 아마토르-2의 인클로우저 측면은 적층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측면당 6개의 피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에 의한 결과인지 다이나믹한 소리를 얻기 위해 볼륨을 높여도 캐비닛의 착색이 매우 적은 편이다.
그러니까 이 말은 유닛이 재생하는 소리나 울림 이외의 착색은 매우 적다는 얘기인데 그만큼 깨끗한 소리를 얻는다.
물론 배플에 씌워놓은 가죽 역시 스피커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하는 시각적인 면이 있다.
정리하자면...
원래 사용기를 짧게 (요즘 쑥~ 빠진 게임 하려고) 적으려 했다. 그러니까 짧게 적으려 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일렉타 아마토르는 매우 좋은 스피커이다. 우선 가장 중요한점! 장르를 (째즈도 잘 나아고 락도 잘 나온다)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너스 파베르 스피커인데 이자식 미친거 아냐? 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 요즘 소너스 파베르 생각하면 안된다. 그러니까 영화 광복절 특사 OST에 수록된 송윤아가 부른 분홍 립스틱만 들어도 정말 신난다. 요즘 소너스 파베르 스피커를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소리이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중 Pop! goes my heart을 들어도 흥은 쉽게 일어나는데 (이 곡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중저음의 타격감이 매우 일품이다) 일렉타 아마토르의 이런 올라운드적 성향은 요즘 나오는 소너스 파베르의 성향과는 좀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소너스 파베르 스피커는 클래식 재생에 강점을 보여 다른 장르에서 (색소폰 들으면 클래식의 질감이 나오고 그런다) 다소 불리한 면을 가지는데 반해 일렉타 아마토르는 현 소너스 파베르 스피커들처럼 클래식 재생에 그리 충실하지 (올라운드적 성향 때문)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너스 파베르란 이름을 잊게 할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음이 매우 깨끗하다. 깨끗하면서도 소리의 밀도감은 매우 좋다. 그래서인지 특성만 잘 맞는다면 싼 앰프나 비싼 앰프 할 것 없이 깨끗한 소리가 나온다.
소리가 깨끗해서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보컬인데 들으면 자꾸 트위터쪽에 눈이 간다. 오직 트위터에서만 보컬이 재생되는 이 묘한 기분은 트위터와 미드/우퍼간의 주파수 연결이 매우 좋아서 그렇다. 그러니까 소리의 정위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건 누가 들어도 이 스피커의 중고가를 가볍게 초월할 정도의 수준이다.
끝으로 당시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던 매트릭스 801 시리즈가 생각난다. 매트릭스 801은 B&W 스피커중에서도 저음의 양감으로 따졌을 때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음색은 지금 현대적 스피커와 비교하기엔 상당히 큰 무리가 따른다. 그렇기에 일렉타 아마토르의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하는것인지 모르겠는데 이 스피커는 현대적 음색이라 칭하기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와서도 상당히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본인도 지금까지 2번 들이게 되었는데 (처음 들였던 것은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그래서 방출) 다시 들이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기다림속에 다시 만난 일렉타 아마토르는 눈물 흘리는 연기가 나올 정도로 좋다.
얼마나 좋으면 지금도 국내에서의 인기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선 후속 모델보다 높은 가격을 줘야 구입할 수 있는 것인지 그 인기가 놀라울 뿐이다....
북셀프 스피커의 진정한 명기 입니다,,,,,
장터에 돌지않은 원주인 소유의 내외관 완벽한 신품동의 상태입니다,,,
spec)
Sonus faber ELECTA AMATOR II 
価格不明(1台、1999年頃)
解説
ELECTA AMATORが発表された10年後に、ソナス・ファベールが育んだ技術を踏まえ、新しい方向性、新しい音の理想を目指して開発された改良型スピーカーシステム。
各ユニットには、"ウルトラ・ダイナミック・リアリティ"というコンセプトのもとで全てをカスタムメイドで開発された物を採用しています。
中低域用には18cmのペーパーカーボニウムコーン型ウーファーを採用しています。不要振動を押さえ込んで減衰特性を最適に整えつつ、ボイスコイルにカッパーリングを採用した高耐入力設計となっています。
高域には2cmのシルクドーム型トゥイーターを採用しています。
小さなキャビネットで自然で豊かな低域を得るため、中低域ドライバーと同一口径の18cm高密度ペーパーコーン型パッシブラジエーターを搭載しています。特殊なコーティング処理によって共振周波数を35Hz付近にチューニングし、リアバッフルにマウントしています。
ネットワーク回路は6dB/octのシンプルでなだらかな構成とし、厳選を重ねたパーツとエンジニアリングにより低歪化を図っています。
また、入力端子はバイワイヤリング接続に対応しています。
エンクロージャーは内容積14リットルでわずかなスラントを持たせた構造としており、ドライバーユニットのタイム・アライメントを図るとともに内部定在波を低減しています。
また、バッフル面を本革張りとして不要輻射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ます。
機種の定格
方式 2ウェイ・2スピーカー・パッシブラジエーター方式
・ブックシェルフ型
使用ユニット 低域用:18cmコーン型
高域用:2.0cmドーム型
その他:18cmパッシブラジエーター
周波数特性 35Hz~20000Hz
出力音圧レベル 88dB/W/m
インピーダンス 8Ω
クロスオーバー周波数 2.5kHz、6dB/oct.
外形寸法 幅225×高さ380×奥行390mm
重量 11.3kg
推奨スピーカースタンド Stand Wood
 
2)Michaelson & Austin TVA-10진공관 파워-영국의 유명한 실력을 겸비한 진공관 파워엠프입니다,,,
현대 진공관 엠프의 천재 엔지니어로 명성이 자자한  Michaelson & Austin이 설계한 el34관이 체용된 역작입니다,,,,내부 배선을 일일이 하드와이워링의 수공으로 정성을 들여 재작된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진공관 파워엠프 입니다,,,,
장터에서 흔히 볼수 없는 귀한 진공관 파워엠프입니다,,,
출력은 체널당 35w이나 실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은 매우 우수합니다,,,
el34(자체 내장된 출력관이 오리지널 마란츠 9 리바이벌 진공관 파워에 들어간 유명한 el34관이 내장되어 음질이 매우 우수합니다)
진공관 특유의 아나로그적인 부드러움과 결이 우수한 자연스러운 사운드입니다,,,
메칭이 좋은 스피커로는 위에소개한 의 메칭도 훌륭하지만 독일재 빈티지 플레인지 명기 지멘스,,텔레푼켄,,탄노이 로져스,,스펜더,,하베스등과 좋은 상성관계를 들려주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난 매력적인 진공관 파워입니다,,,
내외관상태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이상 두기종 일괄 47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480만원
단품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첨부파일

  • z1--.bmp (740.9K) 1회 다운로드 | DATE : 2009-02-07 14: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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