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빈티지 명기의 조합)MARANTZ Classic MODEL EIGHTEEN 18 receiver & JBL Acuarius IV s109(빈티지 오리저널,,알리코 유닛 LE8T+20)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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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아메리칸 빈티지 명기의 조합)MARANTZ Classic MODEL EIGHTEEN 18 receiver & JBL Acuar…

작성일 09-05-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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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0.15) 조회 3,9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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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주는 미국의 유명한 빈티지 명기 스피커 JBL Acuarius IV s109와 마란츠의 최초의 미국 재조의 오리지널 Classic MARANTZ MODEL EIGHTEEN 18 receiver엠프의 매력넘치는 조합입니다,,,
동급 가격대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백 넘치고 당당한 근육질 적인 실체감 넘치는 고품격 사운드를 들려줍니다,,,실재 원음이상의 JAZZ,,POP음악을 피가 통하는 아나로그적인 깊이감 있는 호방한 본격적인 올 혼형특유의 개방감 넘치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미국의 풍요롭던 오디오 전성기 시절의 향수가 떠오르는 중독성 강한 레퍼런스 메칭입니다,,
동급 가격대 최고의 빈티지 조합임을 자부합니다,,,

1)MARANTZ Classic MODEL EIGHTEEN 18 receiver
리시버의 명가 새계적인 엠프 브렌드 미국 마란츠의 최초이자 마지막 미국에서 재조된오리지널 빈티지 명기 리시버입니다,,,,
오디오의 천재 엔지니어 소울 마란츠가 재직할 당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소울 마란츠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빈티지 명기 리시버 입니다,,,,,
장터에 구하기 힘든  희소성이 있는 레어 아이템 모델로 수많은 빈티지 메니어들 사이에서 우수한 음질로 정평이 높은 모델 입니다,,엠프 설계의 천재 소울 마란츠 사장이 재직할시에 만들어진 하이엔드 성향의 빈티지 리시버로 상업성에 물들지 않고 장인 정신이 깃든 음악성이 매우 뛰어난  작품입니다. 출력석 또한 음질이 우수한 초창기 미제 모토롤라 켄TR 원상태 모토롤라 오리지날 깡통석으로 중요 부품 교환 된거 없이 민트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64년, 회사를 슈퍼 스코프에 매각한 후, 5년 동안 기술 고문을 지낸 후, 68년 마란츠氏 퇴사. 마란츠 최초의 리시버인 18(67~72년,40W)와 그 뒤를 잊는 모델19(69~75년, 50W)는 마란츠氏의 손을 거쳤습니다. 
스피커 핸들링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출력에 비해 힘이 있습니다.
출력은 40W + 40W 이나 빈티지 모델의 특성상 실재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은 매우 우수하게 들어갑니다,,, 안정되고 두툼한 중저역을 기조로 매우 자연스러운 고품위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아메리칸 사운드의 느긋하고 여유롭고 풍요로운 음촉이 매우 아름다운 존재감 넘치는 빈티지 리시버 입니다,,,
재작자인 소울 마란츠씨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명기 리시버 입니다,,,,
마란츠 리시버에 대해서  어느님의 글 중 오디오를 기초부터 차분차분 공부해 온 매니아라면, 마란츠 리시버를 한번쯤은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마란츠 리시버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각 모델에 따라 그 성능의 차이가 큽니다.
그런 이유로 처음 마란츠를 접하는 분들이나 초보자들이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가 결정하지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한때, 마란츠 리시버의 매력에 빠져서,
모든 모델을 수집(?)하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정도로(마란츠 리시버를 3개 이상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음) 마란츠 리시버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그 동안 여러 모델들을 접한 경험이 있다 보니,
각 기기에 대한 특성과 음질 차이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발매시기에 따라 마란츠 리시버의 종류와 특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00%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각 기기들의 특성을 설명하는데 있어
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제가 들어 본 기기에는 밑줄을 그어 놓았습니다.
1시기
마란츠 리시버의 탄생, 60년대 말
- 자이로 튜닝
- 스코프 장착
-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 방식
64년, 회사를 슈퍼 스코프에 매각한 후,
5년 동안 기술 고문을 지낸 후, 68년 마란츠氏 퇴사.
마란츠 최초의 리시버인 18 (67~72년,40W)와
그 뒤를 잊는 모델19 (69~75년,
50W)는 어느 정도 마란츠氏의 손을 거쳤다고 생각됨.
스피커 핸들링 능력이 뛰어나고, 출력에 비해 힘이 있습니다.
슈퍼-스코프 시절, 70년대 초
- 소출력
- 저가격
- 일본 OEM 시작
마란츠氏 퇴사 후, 슈퍼-스코프社는 가격을 낮추고 저출력
리시버를 생산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앰프들은 출력이 낮고,
스피커 핸들링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음압이 높은 스피커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서인지,
저가격의 제품들은 일본에서 OEM으로 생산하기에 이릅니다.
내외관 상태 초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사진상의 우드 케이스는 재외
story)
Saul Marantz founded the company that bore his name in the early 1950s to build high fidelity components. Working with such audio engineers as Sidney Smith and Richard Sequerra, Marantz constructed a series of vacuum-tube components that became yardsticks for the hi-fi industry. With the advent of transistor technology in the early 1960s, Marantz and his associates developed the landmark Model 18 receiver, the first example of a receiver combined with a preamplifier, power amplifier and tuner in one box.  In 1964, he sold the company to Superscope, but remained with Marantz as president until 1968.

2)JBL Acuarius IV s109(빈티지 오리저널,,알리코 유닛 LE8T+20)
미국 JBL社의 아쿠아리우스의 최초의 오리지널 알리코 무지향성 스피커 시스템입니다 ,,,
무지향성 스타일의 빈티지 명기 스피커로 유명한 플레인지 명기 LE8T가 내장되어 중고 매물을 구하기 힘든 스피커로 유명한 모델입니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동 모델은 무지향성 스피커로 내부의 우퍼는 풀레인지로 유명한 LE8T를 탑재(비운의 스피커 천재 엔지니어 JBL렌싱의 웨스턴 일렉트릭 빈티지 명기 755의 계보를 잇는 JBL 8인치 알리코 플레인지 드라이버임)하여 또렷하고 명쾌한 음색을 들려주며  개방적이고 시원 시원한 콘형 알리코 트위터가 특징입니다,,,360도 방향으로 음장성이 뛰어나며 어느뱡향에서 청취를 하여도 바뀜없는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까닭에 겔러리나 카페 가정등을 가리지않고 디피효과를 만들수 있습니다
20cm(8인치)콘형 플레인지 스피커는 인클로져 중간부위에 내장되며 수직 윗쪽으로 향하여 설치되어 360도 사방 방향으로 음을 방사하는 시스템입니다 저역을 향해서 자연스럽게 감쇠하는 트위트와 그것을 지지하는 저음용 스피커와의 크로스오버 인클로져 주변의 버스 리플렉스 덕트 튜닝과 함께 양호한 밸런스와 음의 질감을 획득하여 표현력이 우수한 알리코 특유의 개방감 있고 시원시원한 개방감 있는 향수 어린 빈티지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
특성.
*방식 : 2웨이 5스피커 베이스 리플렉스 카메라 방식 플로어형 방자형 설계.
*사용유닛 : 2인치(알리코 고음용)8인치(알리코 플레인지 명유닛 LE8T)
*주파수특성 : 30hz~20khz.
*출력음압레벨 : 89db.
*치수 : 254(폭)X1016(높이)X254mm(안길이)
*중량 :25kg.으로 동시리즈중 오리지널 최초 모델답게 중후하고 묵직합니다,,,,,
참고)JBL Acuarius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 전설적인 플레인지 알리코 유닛 LE8T에 대한 스토리 입니다,,,
첫사랑이라고 하면 “이루어질 수 없는…” 으로 보통 형용이 되지만, 간혹 첫 눈에 반해서 무덤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 오디오 광들은 다들 첫사랑이 있는데, 대부분의 첫사랑은 스피커, 처음으로 마음을 움직이고 눈물을 따르게 만들었던 스피커이다. 나도 물론 있다. 지금 그 얘길 하려는 거다.큰 형이 일본에서 일하고 있다가 귀국하게 되었다. 난 고3이었고… 뭐 꼭 필요한 것 있으면 사다 주겠다고 하길래, 덜컥 염치도 없이 한 부탁이 “저.. 형 아끼하바라 가시면 JBL LE8T라는 스피커 알맹이를 파는데 한 조만 사다 주세요” 였다. 불쌍한 큰형, 그게 얼마짜린지도 모르고 “응 그러마” 하였더랬다. 그게 85년 겨울이었으니까, 그 시절 가격으로 미국 현지에서 개당 200불, 일본에서는 한 조에 약 8만 엔에 팔리고 있었다. 큰 형 월급 반 가까운 금액이다. 나 같으면 가격 듣는 순간 180도 뒤로 돌아 해서 그냥 들어왔을 건데 (그러니까 동생이지) 큰 형은 없는 돈 탈탈 털어서 그걸 사 왔다! (그러니까 형이지) 그게 처음으로 내 것이라고 소유하게 된 “명품” 스피커다. 하츠필드나 하크니스도 스피커 역사상 잊혀지지 않을 스피커이지만, LE8T 역시 명기의 반열에 드는 스피커로 “명품”이라 불러 마땅하다. 이 점 아마 생각을 달리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뭐, LE8T가 명기? 웃기고 있네!” 글쎄, 요 밑의 설명을 좀 읽어 보면 내가 그리 생각하는 까닭을 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LE8T는 원래 D208이라는, 알텍 755를 겨냥해서 경쟁하려고 만든 PA용 스피커가 그 조상이다. 역시 원조는 웨스턴… 사실 755도 원래 PA용이다. 그러니까 알텍이며 젠센이며 JBL 모두 사실 웨스턴을 베끼고 베끼다 성공한 거라고 할 수 있다. 알텍 드라이버 중 제일로 치는 것은 288과 802인데, 288은 웨스턴 593 베낀 거고 802는 555 베낀 거고… JBL 375 역시 웨스턴 593 카피고, 175는 알텍 802 베낀 거고. D 씨리즈는 유명한 D130을 필두로 D131, D123, D208/216 이렇게 네 종류가 있었는데, 알텍의 스트레이트 바이플렉스 콘에 대항하여 커비닐리어 콘에 알미늄 센터 돔을 장비한 설계였다. 가정용으로도 팔았지만 역시 겨냥하고 있던 주 시장은 극장용과 PA 장비 시장이었다. 이들 스피커들은 당시 드물었던 (비싸니까) 알미늄 리본 보이스코일을 채용한 것으로 되어 있어 특기할 만하다. 특히 D208과 D216은 소구경 페이징 스피커 - 백화점 천장이나 지하철 역 - 로 쓰도록 만든 것으로, 음성 대역의 충실하고 정확한 재생에 주안점을 둔 설계이다. 755처럼 납작하게 만든 것도 씰링 콤파트먼트에 잘 들어가라고 그렇게 설계한 거고… D130이 펜더 기타 앰프에 들어가는 바람에 엄청나게 팔린 것 처럼, 이 D208은 그 후 LE8이란 모델로 발전하여 이름난 녹음기 메이커 암펙스에 모니터 스피커로 납품되어 명성을 떨치게 된다. 오리지날 208은 거의 변경없이 프로용으로 계속 살아남아 2115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208과 LE8이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서라운드가 린넨에서 스티로폼으로 바뀐 것이다 (다른 LE 씨리즈 드라이버들도 이 즈음 다 폼 서라운드로 바뀐다. 폼 서라운드는 가볍고 공진 흡수 효율이 좋아 대음량에서 디스토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암펙스의 요구사항에 맞추느라고 변종이 많이 나와서 LE8-2, LE8-6 등의 여러 종류가 있었다. 나중에 가정용으로 개발한 랜서 44에 들어가는 모델부터는 아쿠아플러스라고 JBL 특유의 미백색 댐핑재를 발라 나오게 되고, LE8T로 명칭이 바뀌고, 나중에 자석이 알니코 5에서 페라이트로 바뀌면서 명칭이 다시 LE8T-H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콘 프로파일, 알미늄 리본 보이스코일 등은 원래 그대로 변경된 적이 없다.
이 드라이버는 풀레인지, 그러니까 단발로 전대역을 재생하는 설계이다. 물론 불가능하다. 보통 풀레인지는 그래서 저역을 잘 하든지 아니면 고역을 잘 하든지 둘 중 하나다. LE8T의 경우에는 저역이 장기다. 6.5인치 (8인치라고 하지만 실제 콘 구경은 7인치도 안 된다) 소형 스피커로서는 믿을 수 없는 저역을 내는데, 통 설계에 따라 30Hz까지 플랫하게 나오도록 할 수 있다! 하지만 윗쪽으로는 아무리 잘 봐 줘도 10KHz가 고작. 그런데 이게 바로 천재의 솜씨가 나오는 부분인데, 그 10KHz밖에 안 나오는 대역으로 하도 솜씨있게 밸런스를 잡아 놔서 마치 훨씬 더 위로 좍 나오는 것 같이 착각하게 된다.
고역의 독특한 광채, 로더나 텔레풍켄과는 많이 다른 LE8T의 액센트는 바로 알미늄 센터돔이 부리는 재주이다. 이 알미늄 돔은 폼으로 달아 놓은 것이 아니다 (보통 메탈 센터돔 달린 스피커들은 그냥 폼이다) - 보이스코일 포머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인덕티브 커플링이라는 현상이 발생, 마치 돔 트위터처럼 동작한다. (다이아톤의 PM610도 그렇다. 천으로 만든 더스트캡 안에 듀랄루민 돔이 들어 있다.) 이 “트위터”의 구경이 2인치나 되는 바람에 고역이 10K 까지 밖에 안 나오지만, 인덕티브 커플링 덕택에 아주 높은 주파수에서도 임피던스가 거의 플랫하다. 플랫한 임피던스 덕택에 진공관 앰프로 울리기가 아주 좋고, 청감상 고역이 더 뻗는 듯이 들리게 된다. 가벼운 음악 듣는데는, 특히 대중음악이나 보컬 듣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현악을 들으면 비로소 뭔가 빠졌다는 게 표시가 난다…
알미늄 리본 보이스코일, 더우기 그게 2인치나 되는 대구경이고 게다가 언더헝 (자속 갭보다 보이스코일이 얕은 걸 말하는데 굉장히 비싸게 먹히는 설계임) 으로 되어 있다. 언더헝인데도 대진폭형이고, 대진폭형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자속 갭이 좁고 정밀하다. 이런 컨셉의 풀레인지가 또 있나? 오리지날로는 없다. 포스텍스 200씨리즈는 갖다 베낀 LE8T 카피니까 언급할 가치도 없고, 비교적 비슷한 트루소닉 80F가 있지만 여기저기 설계가 차이나는 점이 많다. LE8T보다 뛰어난 풀레인지는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아이디어가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명기라 하는 것이다.
첫사랑인 까닭에, 이미 상용하는 스피커가 아니라 고이 모셔두고 어쩌다 한 번씩 향수에 젖어 울려보는 스피커인 까닭에, 온갖 단점들은 용서되고 이쁜 점만 부각된다. 어쩔 수 없다, 뭐 바로 그런 게 첫사랑이니까.
Tags: JBL, LE8T, 명기 순례, 풀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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