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예술혼의 극치)SONUS FABER Stradivari Homage & JADIS JP-200 pre-amp + JADIS JA-200 power-amp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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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이탈리안 예술혼의 극치)SONUS FABER Stradivari Homage & JADIS JP-200 pre-amp +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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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0.191) 댓글 0건 조회 8,472회 작성일 09-06-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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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58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현존하는 예술성 극한을 보여주는 최고의 하이엔드 메칭 입니다,,,,,,
이탈리안 예술혼의 극치를 들려주는 SONUS FABER의 유명한 프로그레쉽 최고의 하이엔드 Stradivari Homage와 프랑스 하이엔드 진공관 엠프의 새계적인 명기 JADIS JP-200 pre-amp + JADIS JA-200 power-amp의 감성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이상적인 하이엔드 특유의 음촉이 우수한 매력적인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줍니다,,,,,,,,,,,
우수한 음질 못지않게 바라보는 자태 또한 매우 아름다운 고혹적인 명품 특유의 예술성 넘치는 작품을 보는 듣한 존재감 넘치는 포름 입니다,,,,,,,,

1)SONUS FABER Stradivari Homage
이테리 최고의 하이엔드 스피커 재조로 유명한  새계적인 스피커 브렌드  소너스파베르의 프레그쉽 최상위에 위치한 존재감 높은 모델로  현존하는 내노라하는 하이엔드 스피커중에서도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현악재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력을 가진 스피커 입니다. 한번 빠지면 결코 헤어날수 없는 마약과 같은 매우 중독성이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매력넘치는 진정한 명기 입니다....
뛰어난 음질에 걸맞게 인클로져 마감 또한 어떤 고가의 엔틱가구도 따라올수 없는 아름다운피니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욱 성장해 세상에 보내진 오마주 시리즈의 최신작 입니다,,,,,,
1993년 류트 형태에 영감을 얻어 Guarneri Homage가 탄생했습니다. 과르네리 오마주는 포인트 소스에 끝없이
가까운 음장을 재현하는 이상적인 음악재생용 콤팩트 스피커의 구체화였습니다.
1998년에 시판된 Amati Homage 역시 류트형에서 유래된 것이었습니다. 아마티 오마주는 저음역 주파수 스펙트럼의 반사 면적 확대에 의해 오케스트라의 크레센도를 보다 생생하고 실재감 넘치는 스케일로 재생하는 스피커의 제안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지난 오늘 과르네리와 아마티의 컨셉은 더욱 더 전진을 계속해 무한평면에 있어서 음원의
우위성(2π 라디에이션)의 해명이라고 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감추고있는 새로운 방향을 찾아냈습니다.
소너스 파베르의 풀리지 않는 탐구심에서 태어난 이 평면 배플 방법론은 바이올린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표판
(하모닉 플레인)의 역할에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Stradivari Homage는 이 하모닉 플레인의 생각을 담아 완성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니콜라 아마티의 제자인 천재 바이올린 장인,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오마주에 걸맞은 스피커입니다.Stradivari Homage는 일본지의 ‘스테레오 사운드 그랑프리 2004’ 코너에서 ‘GOLDEN SOUND상’을 수상했다.Stradivari Homage는 일본<오디오 액세서리>지 ‘오디오 명기상 2005(스피커 시스템 중 대형부분)’ 및 ‘라디오 기술 제34회’ 코너에서 ‘베스트 그랑프리 디자인상’도 수상했습니다3웨이 타원형 디자인, 버추얼 2π 라디에이션, 복합 튜닝 시스템을 채용.
각각의 드라이버 유닛은 대부분 이론값에 가까운 음향특성을 갖춘 캐비닛에 마운트, 곡선을 그리는 폭넓은 캐비닛 외벽은 복수의 우드 피스의 적층으로 이루어지고, 인접한 우드 피스 사이에는 솔리드 덤핑재를 끼워 넣어 가능한 한 강성을 향상시켜서 소리의 컬러레이션을 배제했습니다.
가장 표현력이 우수한 실크 링 라디에이터를 채용한 고음역은 소너스 파베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토로이덜 웨이브 가이드(디퓨저)로 교묘하게 컨트롤 됩니다.
바이올린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부품 중 하나인 혼주(anima)를 힌트로 설계된 중음역. 캐비닛 내부의 카디오이도형 챔버가 바이올린의 혼주와 마찬가지로 캐비닛 전후 벽의 버팀목이 되고, 불필요한 진동은 효과적으로 컨트롤 됩니다.
저음역부는 물리적인 변조를 피하기 위해서 중·고음역 드라이버 유닛과는 분리. 우퍼는 그 재생 대역에 있어서 최선의 피스톤·모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네트워크는 모든 재생 대역에 걸쳐 진폭과 위상의 특성이 최적이 되도록 설계. 음향 심리적으로 인간의 성역(聲域)의 경계선이 되는 300Hz와 4kHz 부근이 크로스오버 포인트가 됩니다.
spec)
● 3 웨이 타원형 디자인, 가상 2π 라디에이션, 복합 튜닝시스템을 채용했습니다.
● 각 드라이버 유닛은, 거의 이론에 근접하는 음향 특성을 갖춘 인클로저에 마운트. 곡선을 그리는 폭이 넓은 캐비넷 외벽은 겹겹이 마감시켜, wood 사이에 단단한 댐핑소재를 채워 최대한 강성을 높여 소리의 컬러레이션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 소리의 표현력이 뛰어난 실크 링 라디에이터를 채용한 고역은, 소너스 파베르 독자적인 토로이덜 웨이브 가이드(디퓨저)에 의해 절묘하게 컨트롤 됩니다.
● 바이올린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부품의 하나인 anima에서 힌트를 얻어 설계된 중역은 인클로저 내부의 캐디오이드형태의 챔버가 바이올린의 혼주와 같이 캐비넷의 전후벽의 버팀목이 되어, 불필요한 진동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됩니다.
● 저역부는, 물리적인 변조를 피하기 위해서 중고역 드라이버 유닛은 분리했고, 저음용 스피커는 그 재생 대역에 대해 최선의 피스톤 모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네트워크는, 전대역에 걸쳐 진폭과 위상의 모든 특성을 최적화 시켜 설계되었으며. 음향 심리적으로 인간 육성의 경계인 300 Hz와 4 kHz 부근이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감안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발매되는 최신 재품으로 신품 발매가가 무려 52.000.000마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동사의 최고급 모델입니다,,,,,
사용기간 1개월 미만의 신품과 동일한 전시품 수준의 완벽한 재품 입니다,,,,,,
전용 오리지널 박스 포함 ,,,,,,,,,,,,
평론-----------------------------------------------------------------------------------------------------------------
바이올린의 제왕 스트라디바리를 현실화시킨 거인과도 같은 존재
영화[반지의 제왕]이 전 3편에 걸쳐 별다른 편차 없이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고른 품질을 유지하며 대작으로 우뚝 솟을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전편을 미리 다 제작해 드고 하나식 대중들에게 잘라 흘려 보냈을뿐 이라는 사실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점에 있어서,앞서간 [스타워즈 에피소드]시리즈나[헤리포터]를 능가한느 영화로 남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을 제공했다고 생각된다. 만약 그런 전제 없이 1편이 대성곡을 거두 었다면 2,3편이 과연 지금만큼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을지 상당히 의심 스럽다.
그게 보장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어차피 평정 상태라면 잘 만들 수도 있는 후속작을, 갖은 심리적인 부담이 곳곳에서 제작진을 억누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몇배의 노력이 더 따라주지 않으면 실망스러운 후속편들만을 졸속 양산할 가능성이 높다.
소너스 파베르의 제품들이 행보를 계속해가면서,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오디오 파일들이 조만간 스트라디바리라는 이름이 사용될 거라는 정도는 예견하고 있었다. 다만 언제 어떻게 만들어질까가 궁금했을뿐..,,,, 특희 과르네리를 제작할 때부터 향후 스트라디바리가 제작될 것을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짐작해 보기는 하지만, 과르네리가 발매 후 10년간의 히트를 이어오면서 스트라디바리의 제작은 상당히 신중해지면서 시간상의 거리를 두려 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디자인적인 면만 보면,과르네리와 아마티가 류트에서 원형을 착안했다면 스트라디바리는 디자인 자체에 잇어서도 바이올린에서 착안한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처음 외지에서 이 스피커의 모양을 보았을 때,필자가 생각했던 소박하고 오밀조밀한 컨셉의 스트라디바리는 아니었다. 과르네리의 연장선상에 있는 개념이라는 생각은 여지없이 빗나갔고, 사주이이자 바이올린 학자이기도 한 프랑코 셀브린이 정의 내리고 있는 바이올린의 제왕으로서의 스트라디바리를 현실화시킨 거인과도 같은 존재로 해석해야 할 듯 하다.
소너스 파베르의 제품들을 종종 음악성 있는 스피커의 시금석처럼 평가 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마치 유명 유닛들의 등용문이나 홍보 대사와도 같은 브랜드라는 점에 있다고 생각된다.
오디오 테크놀로 지나 다인의 에소타가 단일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더니만 최근에는 링 라이데이터의 명기 리블레이터가 오랜 기간동안 폭넓게 사용되고 있어 보이는데, 광대역 소스 대응력이나 실제 공간의 확산감에 있어서 현재 가장 보장된 고역 유닛중의 하나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아마토르 시리즈나 익스트리마에 이르기까지 소너스 파베르는 전성기를 거치면서 전통적으로 -6db의 슬로우프를 가진 필터를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소리를 보통 강성없이 매끄럽게 들려주는소너스 파베르 사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마티와 같이 3웨이로 대형화되기 시작한 이후 본 제품에서도 그런 특성이 약간식은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보다 우수해졌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 스피커는 소너스 파베르의 제품 중에서 가장 대형이다. 필자의 짐작이 맞는다면, 이 스피커는 소너스 파베르의 어떤 스피커들보다 많은 공력이 투입되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 더 이상 이름 붙일만한 유명 바이올린도 없어 보이고, 둘째, 전술했듯이 이 스피커는 스트라디바리를 바이올린의 최고봉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고 끝에 악수가 나오는 것도 배제할 수는 없다지만,최소한 이전에 만든 스피커들보다 몇번 씩은 더 생각과 실험을 거치고 있음을 제품 곳곳에서 읽을 수 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디자인에 대한 첫인상은 무언가 명쾌하다기 보다는 이것저것 복합적인 느김이 강하다. 이 스피커를 상단 방향에서 내려다보면 중앙이 불룩한 타원형으로 되어 있고 측면에서 보아 뒤쪽으로 약간 기울어 있다.
정면에서 보면 스피커의 허리로 갈수록 약간 잘룩하게 안쪽으로 라인을 굽이쳐 놓았다. 아마티와 마찬가지로 싱글와이어링 설계로 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상하로 떨어져서 큰것과 작은 것 두개의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배치하고 있다.
유닛의 구성은 3웨이 4스피커인데,고역에는 스캔스픽의 소위 리플레이터 중에서도 새롭게 설계된 링 라디에이터가 상요되고 있고, 중역에는 오디오테크놀리지의 150mm유닛이, 저역에는 시어즈의 260mm구경유닛이 두 개 사용되고 있다. 대역(22Hz-44KHZ)상당히 넓은 편으로서 링 라디에이터는 40khz까지의 고역을 담당하고 있어서 같은 유닛을 사용해서 2Khz이하까지 내려가는 제품이 있음을 감안하면 원래의 성능을 다소 절약하고 있는 듯한 크로스오버 설계라는 인상을 준다.
시청에는 시청 매장에 있는 크렐 400CX와KCT의 조합, 그리고 린의 이케미가 사용되었는데, 덩치에 비해서 쉽게 움직여 주는 스피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직 상당히 풋풋하면서도 빡빡해 보이는 신품의 느낌을 준다. 그런 인상을 주는 부분이 중고역의 확산감이 그리 넓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저역의 풍성함과 임팩트는 뛰어난 반면, 약간 덜 단정하게 들리는 부분이 간혹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원할하게 반응하기 전까지는 스트라디바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앰프의 구동력이 지금보다 좋아야 할 것 같았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바칼로프의 <미사탱고>를 들어보면, 처음부터 귀를 트이게 해주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맨 위쪽부터 바닥에 이르기까지 균형있게 연결되고 있는 대역의 자연스러움이다. 어느 쪽이 듣기 좋다거나 하는 대역 특성 또한 특별히 없어 보이고 어느 연주이건 거스름 없이 들려준다.
초반부에서 팀파니의 임팩트가 아주 위력적으로 박두하지는 않고 풍선처럼 부푸는 인상을 주지만 순간적인 포만감 자체가 대단히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준다. 저역이 풀리면 상당히 기대를 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보컬을 들어 보면 이 부분은 제소리를 다 내주고 있다는 생각인데 ?역시 소너스파베르?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해주는 음색의 미학을 유감없이 들려준다. 남성역에 윤기가 흐르고 여성역은 기름진 느낌을 준다.
음상은 콤팩트한 성향은 아니었다. 전체적인 스테이징도 넓게 자리 잡으면서, 갸날프지 않고 두께감이 있으면서 생기가 넘치는 소리를 들려주었다.
게르기에프 지휘의 베르디<레퀴엠>을 들어 보아도 저역이 긴장감 넘치게 죄어져 있는쪽은 아니지만 해상력이 뛰어나고 빠르고 격렬한 패시지에서도 따라가면서 낱낱이 풀어내는 디테일한 재생이 마음에 든다. 헤레베헤 지휘의 바하 B단조 미사에서는 보컬이 살집이 잡히면서 질감이 잘 느껴진다.
바로 이전에 들었던 B&W 시그너쳐800과 비교한다면 같은 음량에서의 소리가 약간 크게 느겨진다. 여하튼 이 곡은 이 스피커에서 가장 좋게 들렸던 레퍼터리인데, 두터우면서도 분명하고 감미로운 색채감이 시종 느껴지는 화려함을 준다. 보컬과 더불어 현과 목관 악기의 중고역 표현력도 미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의 전후좌우로의 움직임이 실제감도 있지만 입자감을 적당히 유지하면서 윤기를 느끼게 해주는 모습은 일품이었다.
소너스 파베르의 소리가 여기 있었다. 음상이 좀더 샤프해진다면 스테이징의 크기가 좀더 큰 장점으로 다가올수 있을텐데, 낮은 중역으로 갈수록 아직은 샤프한 편은 아니었다.
그룹 U2의 는 저역이 약간 부풀게 느껴지지만 양감의 느김, 터치감이 유퀘하다. 보노의 보컬에는 윤기가 약간 많아져 있어서 콘트라스트의 표현에 보탬이 되고, 표정이 풍부하게 느껴진다후반부의 열기감도 훌륭했다.
소너스 파베르의 최상급 모델을 평가하기에 있어서 몇십년을 바이올린 제작법, 그리고 나무와 가죽 다루는 것에만 몰두했던 자작자의 노력을 읽어낼 만한 필자의 연륜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필자는 자신이 들어왔던 기기 위주로 평가하기에 능한 사용자,혹은 그냥 기계적인 평가에 익숙한 리뷰어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사실을 전제해서 볼때, 이 스피커의 모든 것을 평가할만한 지면은 글과 시청 환경의 성격상 한계가 있다고 본다. 게다가 이 스피커 본래의 실력을 펼쳐줄 만한 시간적 공간적 여건이 부족하기도 했다.
분명한 것 하나는 이 스피커는 미학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피커로 군림하게 될것이라는 점이다.
소너스 파베르의 매니아들, 그리고 큼직한 스피커를 찾고 있는 사용자들 모두에게 자일을 던져 보라고 하고 싶다. 앰프를 크게 가리지 않도록 설계한 듯 보이지만, 누구에게나 그리 만만한 제품은 아닐 것이다봄날 밤에 넓은 거실에 앉아서 라흐마니노프를 이것저것 꺼내 듣고픈 고품격 스피커다.
spec)
형식 : 3 way elliptical design, virtual 2 radiation, symbiotic tuning system
감도 : 92dB SPL(2.83V/1mt)
임피던스 : 4 ohms
출력 : 30W - 300W whithout clipping
주파수 응답 : 22 - 40.000 Hz
마감 : Violin red or light Piano gloss
치수 : 650 x 500 x 1360 mm (WxDxH)
무게 : 150 kg

2)JADIS JP-200 pre-amp
프랑스 하이엔드 진공관 엠프 재조로 유명한 자디스의 대표적인 최고급 라인의 총 4블럭으로 구성된 최상의 하이엔드 진공관 프리엠프 입니다,,,,,
장터에 잘나오지 않는 소장 값어치가 매우 높은 본격적인 메니어 지향의 모델로 귀한 하이엔드 진공관 프리엠프 입니다,,,,
최상위 모델답게 엄격하게 선별된 최고급 부품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좌우 모노럴 구성에 전원부 또한 독립된 체널로 이루워진 현실과 타옆하지 않고 아낌없는 물량 투입이 들어간 진정한 진공관 하이엔드 프리의 최고봉이라 할수 있습니다,,,,
내부 만듬새를 보면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로 완벽한 회로 구성과 사치스러울 정도로 최고가의 부품으로 일일이 프린트 기판을 사용하지 않고 재조 공정이 까다로운 일일이 장인의 손길이 거쳐 만들어진 다이렉트 배선방식을 적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음질은 하이엔드 진공관 특유의 온도감이 넘치는 자연스럽고 매우 사실적이어서 풍요로운 음악새계를 유연하게 펼쳐줍니다,,,,성악곡과 실내악곡도 생생하며 관현악 곡에서는 각 악기가 조화롭게 어울러 집니다,,,,,,,,,
까다로운 메니어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수 있는 매우 사려깊고 음악성이 우수한 진정한 하이엔드 진공관 프리의 진정한 명품의 새계 입니다,,,,,,,
진공관 엠프 특유의 윤기가 있는 감미로운 소리더군요. 취향에 따른 호불호가 있겠지만...
만듬새나 가격으로 볼 때 현대 초하이엔드급 프리앰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JADIS JA-200 power-amp
프랑스 진공관 하이엔드 엠프의 자존심 자디스의 총 4덩어리로 구성된 동사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프로 그레쉽 모델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항공모함급 진공관 파워 엠프 입니다,,,,,
음질이 우수한 순수 a클라스로 작동하는 파워엠프로 진공관 뿐 아니라 사용된 부품이 모두 엄격하게 선별된 새계최정상급 최고의 하이엔드 부품으로 사치 스럽게 이루워진 진정한 현실과 타옆하지 않은 초 하이엔드급 진공관 파워엠프의 지존입니다,,,,,
국내 장터에서 중고 매물이 잘나오지 않는 진정한 메니어 지향의 고성능 하이엔드 진공관 파워 엠프 입니다,,,,,,,
또한 배선 방식이 일반 기판회로를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모델답게 일일이 장인의 수공으로 손이 거친 기판 방식이 아닌 재조공정이 난해한 배선방식을 책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최상의 진공관 엠프에서 느낄수 있는 비단결 같은 부드러움과 최상의 솔리드 스테이트 엠프에서 느낄수 있는 선명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진공관 엠프 치고는 이례적으로 체널당 kt88관을 10개씩 체용되어 출력이 무려 160W+160W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출력으로 인하여 지구상에 공존하는 어떠한 하이엔드 스피커도 여유롭게 다스리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진공관 파워의 진정한 명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SONUS FABER Stradivari Homage와 이상적인 하이엔드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감각적이고 매력넘치는 영혼을 울려주는 예술혼을 선열하게 들려줍니다,,,,,
자디스 JA200은 초기형과 중기형,후기형있는데 초기형은 음이 진공관적인 성향이크고 반면에 구동력이 후기형에 비해 떨어집니다,
후기형은 진공관적인 성향은 다소 떨어지나 구동력은 초기형에 비해 좋습니다,중기형은 초기형과 후기형의 중간적인 성향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와트퍼피5.1 과 ATC SCM50,SCM20에 물려 청취 하였는데 다시금 파워앰프의 중요성을 느낀계기가 되었습니다.좌우간 영원히 옆에 두고싶은 앰프이기도 합니다
다시금 이가격대에 대안이 없다고 본다.중고기가 거의나오지 않으나 만일 나오면 못울리는 스피커가 없으니 청취없이 구매하여도 좋을듯 싶습니다.
조강지처임 지루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바람난(솔리드앰프 리스닝)후에도 다시 찾고 싶고 또한 기다려주고 기대한만큼 소리를 들려줍니다. 한마디로 포근한 맛이 있습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590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60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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