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하이엔드 시스템)Lunare Model-1 loudspeakers [WEGG3] & Halcro DM-10 Pre-amp+DM-68 power-amp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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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댓글 0건 조회 6,777회 작성일 09-06-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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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08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섀계최고를 지향하는 궁극의 하이엔드 메칭입니다,,,,,,,,
강력한 시동 영혼을 울려주는 깊이감 넘치는 레퍼런스적인 최고의 메칭입니다,,,,,,
바라보는 시각도 눈이 시릴 정도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진정한 최고의 명기의 조합입니다,,,,,,

1)Lunare Model-1 loudspeakers [WEGG3]
미국을 대표하는 초 하이엔드 스피커 재조사 WEGG3사의 최상위 프로 그레쉽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신품 발매가가 무려 1억2천만원이 넘어가는 진정한 본격적인 진정한 메니어를 지향하는 꿈의 하이엔드 최고의 스피커 입니다,,,,,,
우수한 음질로 인하여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스피커의 천재 엔지니어로 유명한 이글스턴 윅스가 개발한 스피커로 현대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이상적인 하이엔드 스피커의 교과서와 같은 레퍼런스 적인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진정한 예술작품과 같은 높은 완성도의 스피커 입니다,,,,,,,
클레식에서 JAZZ에 이르기 까지 전 장르를 포괄하는 완벽한 재생 특성을 발휘하는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의 진정한 종착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발매 당시 일본의 권위높은 오디오 잡지 스테레오 사운드의 스피커 부분 상을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오디오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최고로 인정을 받는 궁극의 하이엔드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아메리카 하이엔드 스피커의 저력이 느껴지는 항공모함급 스피커로 무려 200KG이 넘어가는 묵직한 인클로져에 2M가 넘어가는 늘씬하고 장중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 엄청난 위용,,,,,음질이 우수하기로 정평이나 새계적인 명기 스피커에 체용되어 실력을 검증받은 고성능 하이엔드 트위터 다인오디오의 에소타 특주 실크돔 트위터를 사치스러울 정도로 무려 7발을 장착하고 완벽한 중역 특성을 발휘하는 이스라엘의 모렐 미드레인지 ,,,그에 걸맞게 음의 바탕이 되는 땅을 기는 듯한 초저역 특성을 발휘하는 미국 에어리얼사의 특주 유닛인 대구경의 강력한 마그넷이 체용된 신소재 우퍼가 장착되어 이상적인 하이엔드 사운드를 밀도높게 그려 냅니다,,,,,,
재작자 이글스톤 웍스의 상업성이 배재된 순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영혼을 울려주는 음악성이 매우 뛰어난 진정한 고성능 하이엔드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실물 보시면 우수한 사운드 못지 않게 아름다운 포름의 디자인으로 인하여 마치 공업 예술 작품을 보는듣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진정한 명기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내외관 초 민트급의 장터에 돌지 않는 원주인 소유의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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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감성의 혁신 루나 원 Lunare-1
루나 시리즈는 가정용 오디오 시스템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으로 오디오파일들을 놀라게 한 제품이다. 웨그 쓰리 Wegg3 사가 개발한 반달 모양의 디자인 컨셉은 오디오 잡지[stereophile Guide to Home Theater]에서 "에드거 빌처 Edgar Villchur 가1950년 말의 돔모양의 트위터를 발명한 이래 보여준 가장 현명한 디자인"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디자인은 외관상 아름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수직 수평의 정확한 이미지를 전달하여 청취하는 순간 마치 바로 앞에서 음악이 실제로 연주되고 있는 실연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며 특히,
청취 위치와 관계없이 소리의 자연스러운 재생이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이제껏 어떠한 스피커도 보여주지 못했던 놀라운 세계를 실현시켰다.
루나 시리즈는 가정에서 감상하는 오디오 시스템 구성의 최상급의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제품을 청취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제품에 녹아 있는 장인정신과 뛰어난 기술력을 쉽게 인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혀 흐트러짐 없는 정확한 사운드, 매혹적인 현대적인 감각의 스피커이다.
평론--------------------------------------------------------------------------------------------------------------------
최근 필자는 앤드러의 설계자로 유명한 윌리엄 이글스턴의 최신작인 루나(Lunare) 시리즈 모델 1 스피커를 수입원의 시청실에서 시청해 보았다. 이 제품은 하이파이넷 뉴스에 소개되었던 것처럼 제작자가 자신의 이글스턴 웍스(Eggleston Works)를 떠나 첼로(Cello)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었으나 첼로가 문을 닫는 바람에 새로운 회사 WEGG3(제작자의 이름 William Eggleston 3세에서 따온) 를 설립함으로써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다.
루나 시리즈는 하이파이와 홈시어터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기획되었으며 현재 모델 1외에도 미션(Mission) 1이라는 센터/리어 겸용 스피커와 미션 1을 프론트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트랜퀼리티(Tranquility) 베이스 1이라는 패시브 방식의 서브 우퍼가 마련되어 있다. 미션 1 스피커의 경우에는 모델 1에서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2개만을 떼어낸 모습을 하고 있으며 두께가 4.4"에 불과할만큼 상당히 얇기 때문에 설치에 부담이 없다. 미션 1 스피커를 5대 사용하고 트랜퀼리티 베이스 1을 서브 우퍼로 사용한다면 역시 최상의 홈 시어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모델 1 스피커의 내력으로 볼 때 아마도 첼로사의 스트라디바리 그랜드마스터를 대체하기 위한 제품으로 구상되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해 보게 되는데 그 근거는 7개의 트위터와 4개의 미드레인지 2개의 12인치 우퍼를 사용한 초대형 디자인이라는 점이다. 2미터에 달하는 높이나 200kg을 넘는다는 무게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앞에 있는 이를 압도하는 거함이다.  라틴어인 “기울어진 초승달"을 뜻하는 루나(Lunare)라는 이름은 이 스피커의 초승달 형태로 배열된 트위터에서 유래된 것이다. 7개의 트위터의 중앙을 중심으로 아래 위로 가면서 조금씩 음압을 감쇄시킨 자사 특허의 기술을 적용했는데 이를 통해 다수의 트위터를 사용하면서도 아주 정확하게 모든 음원의 위치를 전달해 준다고 한다. 유닛의 레이아웃과 함께 알루미늄 재질의 정교한 배플이 초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다.
트위터는 앤드러 시절부터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는 다인 오디오제 에소타(Esotar)이며, 미드레인지 역시 모렐(Morel)의 제품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지만 우퍼는 에어리얼 어쿠스틱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고 한다.  미드레인지는 우퍼로부터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별도의 체임버에 적재했으며 앰프로부터의 출력을 네트워크 없이 직결한 것이나 후면을 폼 재질로 채워 놓고 개방시킨 것은 앤드러와 유사하다. 우퍼의 로딩은 베이스 리플렉스를 채택하였는데 스피커의 규모를 고려하여 포트에서의 노이즈가 들리지 않도록 스피커의 윗 부분에 포트를 설치한 점이 특이하다. 인클로저의 사이드 패널은 알루미늄 재질을 채용한 전후 패널과 달리 목재로 되어 있으며 평행이 되지 않도록 9도정도의 경사를 주어 뒤로 갈 수록 좁아지게 설계해 놓았다. 규모 뿐만 아니라 설계나 만듦새 면에서도 현존하는 스피커 중 최정상급 제품이라는데 이의를 달 수 없는 제품으로 보였다.  또 스펙면에서도 20-30000Hz의 주파수 대역, 91dB의 감도, 최소 임피던스 6.8옴, 최대 입력 파워 600와트, 120dB의 최대 음압등 모든 면에서 꿈의 스피커라 불릴만하다. 다만 달러기준 11만 5천달러(한국내 판매가 1억 4000만원)의 어마 어마한 가격표만이 이 스피커를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 같다.
시청 기기로는 첼로 사의 레퍼런스 DAC, 듀엣350 파워 앰프, 마크레빈슨의 No.38L 프리 앰프가 사용되었다. 또 나중에 최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에이프릴 스텔로 CD 플레이어의 음을 들어보기도 했다. 수입원의 설명으로는 첼로의 퍼포먼스 파워 앰프와 연결했을 때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하지만, 사운드 미러에서 십여 차례 이상 B&W 노틸러스 801 스피커와의 매칭으로 들어 친숙한 듀엣 350 앰프와의 연결이 필자에게는 편안함을 안겨 주었다. 연결된 케이블은 역시 첼로사의 제품이었으며 시청 공간은 약 10평 정도로 이 스피커에게는 다소 좁은 감이 있었지만 RPG의 룸 튜닝 디바이스로 잘 보완되어 있었다.
익숙한 공간에서 익숙한 일렉트로닉스로 연결된 시스템이었으나 모델 1의 소리는 필자가 일찌기 들어보지 못한 놀라운 것이었다. 저역에서 고역에 걸쳐 지극히 부드러웠으며 풍부함과 실재감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었다. 음색은 약간 어두운 듯 하면서도 매끄럽고 부드러운 에소타 트위터의 느낌을 그대로 갖고 있었으며 중저역도 이와 방향를 함께하는 쪽으로 이음새 없이 잘 통일되어 있었다. 에소타 트위터의 장점 중 하나는 음량을 아무리 올려도 왜곡이 없고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인데 모델 1 역시 상당히 큰 음량으로 시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움이 인상적이었다.
그렇지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이렇게 큰 스피커가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모니터 스피커로 널리 사용되는 B&W801 노틸러스 모니터 스피커를 능가할 정도의 극명한 묘사력을 들려주었다는 점이었다.  장사익의 음반에서는 트랙에 따른 녹음의 차이와 문제점을 입의 크기와 원근의 대비를 통해 처절할 정도로 드러내어 주었으며 오디오폰의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에서는 피치카토를 왼손으로 구사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해줄만큼 근접 녹음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물론 저렴한 시스템에서도 어느 정도(그리고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이런 느낌을 얻을 수는 있지만 모델 1과 비교한다면 다소 과장해 이야기하면 돋보기와 전자 현미경의 차이라고 할 만큼 해상력의 수준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
잠시 스텔로 CD 플레이어를 연결해 보았는데 좀 더 안정감 있고 차분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소리 역시 나쁘지 않았다. 그렇지만 매칭에 있어서도 최상의 일렉트로닉스를 요구할 자격이 있는 스피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스피커가 구동이 까다롭다느니 매칭이 중요하느니하는 흔해빠진 핑게를 대고 싶지는 않다(스펙을 봐도 알겠지만 임피던스나 감도등 여러 면에서 이만큼 너그러운 제품도 드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스피커가 가장 투명한 트랜스듀서 중 하나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XLO의 테스트 음반에 수록된 관현악 곡을 시청해 보았는데 오케스트라 바로 앞에서 듣는 음량에 이르러서도 아무런 긴장감을 느낄 수 없을만큼 폭발적인 다이내믹스를 들려주었다. 저역에 얼마나 많은 디테일이 숨겨져 있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는데 특히 큰 북 소리는 이제까지 오디오에서 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것보다도 실제 소리와 가장 유사한 트랜지언트를 느끼게 해주었다. 또 어떤 시스템에서도 모델 1이 들려주는 오르간 소리에 필적한 소리는 들어본 기억이 없다. 20Hz를 넘나드는 파이프 오르간의 소리는 다른 저역의 소리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의 진동 그 자체였다.  인클로저의 진동을 배제한 상태에서 도달할 수 있는, 그야말로 리얼 베이스의 경지였다.
음장 면에서는 물론 정교함에 있어서는 동축형 스피커나 소형 2웨이 스피커가 들려주는 정도에는 이르지 못하겠지만 이 정도 크기의 스피커로서는 믿기 힘들 정도의 정확한 표현을 해주고 있었다. 필자는 첼로의 스트라디 마스터를 여러차례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역시 자연스럽고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는 좋은 스피커였지만 이미징 표현에서는 분명히 아쉬움이 있었던데 비해(악기의 크기가 확대되고 초점의 정확성이 부족했다) 모델 1은 컵으로 물을 마실 법한 크기의 입과 팔에 걸칠 듯한 크기의 바이올린을 그려주었다. 물론 드넓은 사운드스테이지와 스테레오 시스템에서도 온 몸을 감싸는 듯한 임장감은 소형 스피커로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장점이다. 필자는 이 스피커가 음장 재현 부분에서도 대형기로서 가능한(그러나 생각지 못했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DVD를 시청해보지는 못했지만 이 스피커가 홈 시어터 분야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리라는 점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앞서 이야기한 주파수 대역이나 다이내믹스, 트랜지언트 리스폰스는 물론이고 상당히 넓은 서비스 에어리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앉아도 정확한 음장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현재 윌슨 오디오나 레벨, B&W, 메리디언등에서 최고급 홈 시어터 조합을 내놓고 있지만 이들 모두 모델 1과는 전혀 급이 다른 제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아마 크렐의 새로운 LAT 시리즈만이 이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스템을 소유할 수 있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현재 국내에도 한 대가 판매되었다고 하지만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 중에는 한 분도 안 계실 가능성이 더 높다.) 정말로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궁극의 사운드 이펙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이파이넷 독자들에게 모델 1에 대한 이 리뷰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아마도 제품 구입 결정에 참고가 될 글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럼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일까? 그렇지만 필자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본다. 적어도 모델 1은 필자에게 오디오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오히려 현재 시스템에 만족하고 그 장점을 재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어쨌든 칭찬하려고 글을 썼으니 칭찬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되겠다. 어차피 살 수도 없는 제품을 펌푸질한다고 해서 비난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글스턴에 따르면 스테레오파일을 비롯한 여러 저널을 통해 격찬 받은 그의 대표작 앤드러 역시 모델 1에 비하면 습작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의 말은 상당히 겸손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JBL, 타노이, 인피니티와 같은 과거의 명기는 물론이고 수 없이 나왔다가 사라져간 스피커들 모두가 모델 1에 비하면 습작에 불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Performance Specifications)
Lunare Model-1 loudspeakers[WEGG3]
Frequency Response 20 - 30,000 Hz 
Sensitivity (2.84V/1m) 91 dB 
Nominal Impedance (full range section) 8 ohms
Minimal Impedance (full range section) 6.8 ohms / 0 degrees phase angle
(purely resistive) at 275 Hz 
Maximum SPL (30 - 30,000 Hz) 120 dB per speaker
(20 - 30 Hz) 116 dB per speaker
122 dB per pair 
Maximum Input Power 600 watts nominal 4000 watts peak
제작국가 : U.S.A.
신품 판매 가격 : 140,000,000원

2)Halcro DM-10 Pre-amp+DM-68 power-amp
케나다의 하이엔드 엠프 브렌드 HALCRO의 최고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존재감 넘치는 레퍼런스 분리형 엠프 입니다,,,,,,,,
동사 최고의 프리엠프인 DM-10 Pre-amp와 모노블럭 파워엠프 DM-68 power-amp구성의 총 3피스 구조로 이루워진 아름다운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엠프입니다,,,,,
그 높은 완성도에 아낌 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할크로는 1996년 물리학과 응용수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갖고 있는 브루스 할크로 캔디에 의해 호주에 설립된 앰프 전문 메이커로, 미국의 ‘더 앱솔루트 사운드’지의 골든 이어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권위높은 스테레오 사운드 오디오 평론지로 부터 그해의 하이엔드 최고의 엠프상을 받을 정도로 명성이 높은 본격적인 메니어 지향의 실력기라 할수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명성은 과히 폭팔적으로 오디오 평론가들 사이에 인정을 받고 있는 궁극의 하이엔드 엠프라 할수 있습니다,,,,,
할크로 캔디는 금속탐지기와 지뢰탐지기 개발의 권위자로, 개인적으로는 대단한 클래식 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미 13살 때 진공관 앰프를 설계·제작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대학 강단에 서면서도 산업계와 교류를 하다 1985년에 전자기기 메이커인 마인 랩을 설립하고, 금속탐지기와 지뢰탐지기의 연구·제조사업을 벌여 약 20년에 걸쳐 무려 11만 대 이상의 지뢰탐지기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평소에 음악과 오디오를 동경해오다가, 마인 랩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초 고감도의 금속탐지 기술과 평소에 오디오를 접하면서 터득하게 된 오디오 일렉트로닉스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왜곡, 저잡음 회로를 개발하게 되고, 결국 이를 토대로 이상적인 오디오 앰프를 완성하기 위해서 동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동사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우선 과격하다 싶을 정도로 특이하게 디자인된 샤시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치 거대한 빌딩을 보는 듯한 느낌인데, 메이커측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구조로, 음의 왜곡과 노이즈의 차단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동사의 전제품에 채용하고 있는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도 특기할 만합니다.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는 정류된 고전압을 반도체를 통해 적절한 전압으로 변환시키는데, 그 동작 속도가 기존 방식의 앰프에 비해 수천배는 빨라서 다양한 음악 신호의 다이내믹스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먼저 dm10 프리앰프는 요즘 제품들과 달리 포노단과 헤드폰 앰프가 내장된 모델로, 동사 특유의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리모콘이 있는 할크로 dm10 프리앰프는 프리앰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것은 할크로 앰프 시스템을 제어하며, 포노 카트리지가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캐패시티와 저항을 조절해주는 세계 최고의 내장 포노 스테이지 등 여러가지 혁신적인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할크로 연구 개발 팀의 소장인 브루스 캔디씨는 “레퍼런스”라는 말을 혁명적인 설계라고 재 정의했습니다. 전체 시스템은 매우 정숙하며, 튜브나 트랜지스터의 특성은 하나도 느끼지 못한 채 음악만이 들립니다. 어떤 프리 앰프나 마찬가지로 미량의 왜곡과 노이즈는 있습니다. 할크로 dm10은 음악 재생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링크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스위칭 주파수를 200kHz 이상으로 설정, 광범위한 전원 전압(85V~240V 및 50Hz/60Hz)과 주파수에 자동 대응토록 한 점과 다단계의 노이즈 차단 필터를 채용, 노이즈의 혼입을 철저히 방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용량이나 저항의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포노단도 특기할 만합니다.
내부를 보면 라인단은 고정밀도 4층 기판을 채용한 초저잡음 설계로, 비사이제 저항이나 비마제 콘덴서 등 엄선된 고급 부품을 아낌없이 투입하고 있고, 실렉터와 볼륨 컨트롤용의 모든 스위치에는 메커니컬 릴레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뒷면에는 풍부한 입출력 단자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동사 특유의 전류 전송 모드용 단자도 장착되어 있습니다.소리의 성향은 전대역의 에너지감을 토대로 음상의 리얼리티가 정확하고 부드러우면서 투명하고 싱싱하다. 거기에 정보량도 뛰어나고, 3차원적인 공간감의 표현도 일품입니다.
포노단 역시 대단히 선도 높은 투명감과 극히 우수한 SN비, 그리고 아주 풍부한 약동적인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라인단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거기에 더해 굉장히 나긋나긋 합니다. 여성보컬이나 현악기에서 카트리지의 질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솔리드스테이트이면서도 진공관 앰프의 소리와 비슷한 소릿결을 가진 기기 입니다.
파워앰프는 2000년에 처음 등장해 그 특이한 외모 때문에 오디오 업계에 굉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동사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dm68은 독자적인 아날로그 회로를 채용하여 신호의 왜곡을 대폭 감소시킨 제품 입니다. 전원에 동사 특유의 UPFC(Universal Power Factor Corrected)를 채용해 필요한 양의 전력을 순간적으로 확보하고 여기에 차폐기능을 추가하고, 자기장의 직진성을 대폭 강화시킨 입력단을 채용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개량이 이루어졌습니다.
밸런스와 언밸런스가 각각 1계통씩 마련되어 있고, 동사 특유의 전류입력 단자와 입력버퍼 회로를 생략한 미니멀 패스 단자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삽입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니멀 패스 단자의 임피던스가 다른 입력 단자보다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인데, 입력 게인이 낮으므로 접속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소리는 잘 만든 솔리드스테이트 앰프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듯 단단하고 맑은 저역 특성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심지 깊은 중역과 청아한 고역이 조화를 이뤄, 잘 만든 300B 앰프에서나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성격을 보여줍니다.
할크로는 오디오계의 변방(?)인 호주에 자리한 최고의 하이엔드 엠프 메이커입니다.
하지만 왜곡과 노이즈를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설계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오픈 마인드’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피디한 요즘 음악을 제대로 재현해내기 위한 스위치 파워 서플라이를 개발할 정도의 기술력도 보유, 가히 현대 하이엔드 앰프계의 신흥명문이라고 명명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론--------------------------------------------------------------------------------------------------------------------
할크로 dm10 프리앰프와 dm68 파워앰프를 연결해서 시청을 해볼 기회가 있었다. 동사의 플래그십 모델들이 동원된 만큼, 소리는 말 그대로 환상적이었다. 대단히 투명한 음색과 실제 오케스트라를 방불케 하는 다이내믹함, 그리고 엄청난 사운드 스테이지까지, 필자의 차원을 한 단계 올려놓은 진기한 경험이었던 것이다. 물론, 그 높은 가격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제품이다. 하지만 현대의 하이엔드가 과연 어디까지 왔는지 체험하고 싶다면 동사의 제품을 들어볼 수밖에 없으리라.
할크로의 제품들은 외모부터 심상치가 않다. 엄청난 사이즈도 그렇고, 압도적인 성능도 그렇다. 게다가 적당히 타협할 줄도 모른다. 아마 짧은 역사만큼 젊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 누구라도 이 제품들을 접한다면 저 멀리 지구촌의 최남단에서 꾸준하게 자신의 고유 영역을 넓히고 있는 할크로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spec)
dm10
PRE AMPLIFIER 신품 발매가₩29,000,000
●입력단자:PHONO 2계통(언밸런스×1, 밸런스×1), LINE 6계통(언밸런스×3, 밸런스×3) ●입력임피던스:PHONO 220Ω(MC), LINE 10kΩ ●PRE OUT단자:언밸런스 2계통, 밸런스 2계통 ●출력임피던스:170Ω ●톤 컨트롤:없음 ●밸런스 컨트롤:있음 ●뮤팅:있음 ●크기:W44.8×H24×D40cm ●무게:22.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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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68
POWER AMPLIFIER 신품 발매가₩49,000,000
●실효출력:225W(8Ω), 400W(4Ω) ●입력단자:언밸런스 1계통, 밸런스 1계통 ●입력임피던스:100kΩ(언밸런스), 200kΩ(밸런스) ●입력레벨컨트롤:없음 ●크기:W40.6×H78.7×D40.6cm ●무게:50.4kg ●비고:전류 입력 단자와 미니멀 패스 단자 있음

이상 전기종 일괄 112,000,000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113,000,000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연락처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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