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조합)Mark Levinson Cello Audio suite Preamp + Jeff Rowland Design Group Model 8t power & JADIS EURYTHMIE one + STUDER ReVox(Switzerland) / D732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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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명기의 조합)Mark Levinson Cello Audio suite Preamp + Jeff Rowland Design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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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댓글 11건 조회 16,136회 작성일 09-08-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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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지 않나요?
프랑스 하이엔드 진공관 오디오 최고의 브렌스 쟈디스의 최고의 하이엔드 스피커,,,,타 시스템과 차별되는 예술성높은 독창적인 고품위 디자인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재현하는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 최고의 예술성 넘치는 고품격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조합입니다,,,,
JADIS EURYTHMIE one스피커는 자디스를 대표하는 동사최고의 소량 한정발매된 기념비적인 대형의 초고가의 초고가의 모델로 장터에서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소장값어치가 매우 높은 진정한 아나로그적인 하이엔드 사운드의 이상을 구현시킨 자디스의 예술혼이 고도로 농축된 예술작품과 같은 명기의 새계입니다,,,,,
이와 조합되는 미국 최고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렌드 첼로 오디오 슈트 프리와 제프롤렌드 모델 8T의 이상적인 최고의 하이엔드 메칭 입니다,,,,,
현실과 타엽하지 않고 막대한 물량투입이 들어간 노련하고 어른스러운 아메리칸 하이엔드 사운드의 정점에 다다른 높은 완성도를 느끼게 해줍니다,,,
현대 하이엔드 최고의 스피커와 빈티지 최고의 6L6진공관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이상적인 하이엔드의 본질을 들려주는 아름답고 영롱한 조합을 이룹니다,,,,,
새계 최고의 하이엔드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진정한 동급가격대에서는 감히 적수가 없는 품격높은 당당한 명기의 조합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최상위 하이엔드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주는
완벽한 하이엔드의 격조높은 조합입니다,,,
클레식 음악을 기조로 jazz,,pop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 성향의 프랑스 예술혼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트적인 영혼을 울려주는 음영깊은 메칭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가치를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 같은 프랑스 예술혼의 정점에 다다른 진정한 하이엔드의 궁극의 새계입니다,,,,,,
강력한 시동 영원의 델리커시가 느껴지는 가슴벅찬 하이엔드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의 새계입니다,,,
소리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하실 겁니다,,,,,,

1)Mark Levinson Cello Audio suite Preamp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마크레빈슨의 하이엔드 브렌드 첼로의 최고의 레퍼런스 프리엠프 입니다,,,,
하이엔드 메니어들 사이에  동경의 대상이 되는 모델로 정교 치밀하고 아름다운 예술성 높은 음악성으로 인해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새계적인 명기 프리엠프 입니다,,,,,
라인별로 일체의 신호 간섭이 없이 각각 모듈식으로 구성된 첼로의 최상위에 위치한 하이엔드 최고의 레퍼런스 프리앰프입니다.....
마크레빈슨의 전성기 시절에 개발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최후의 프리엠프로 사치스러울 정도로 현실과 타엽하지 않고 순수 장인정신으로 막대한 물량투입이 들어간 존재감 넘치는 재품입니다,,,,,,
어지간한 파워앰프만한 크기의 강력한 전원부를 가지고있습니다.
전원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우치고 만든 제품인 것 같으네요. 보통 전원부와 본체를 연결하는 선의 길이가 5m정도 되는데요 본체와 전원부는 가급적멀리 떨어뜨려야 합니다,,,,
사운드는 패시브 프리앰프의 성향에 가장 가깝게 설계된 레프런스급 프리앰프의 성향을 보여줍니다.
소스와 파워를 연결하여주는 즉 신호전달의 충실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프리앰프 자체고유의 색깔을 묻혀내지않으면서 파워앰프를 적절히 구동하는 소스의 사운드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하지만 패시브프리앰프의 단점인 다이나믹의 감소라든지 저역구동의 무력감이라든지 하는 것은 훌륭하게 해결한 마크레빈슨의 예술혼이 빛나는 진정한 명기 입니다.
2단짜리 mc포노모듈이 달려있었고요 mc전용이지만 중출력 정도의 카드리지를 물려줘야 제대로된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0.3정도의 저출력 카드리치 걸어보니 다이나믹 레인지가 좁아지고 임팩트감이 떨어지며 소극적인 사운드를 들려 주더군요......
티알식 프리앰프이지만 잘만들어진 진공관 최고의 하이엔드 프리앰프처럼 투명하고 정감있으며 질감이 좋은 음을 들려 줍니다......
현대 성향의 하이엔드를 선호하는 메니어와 빈티지를 선호하는 메니어들의 감성을 자극 시켜주는 올라운드 성향의 고차원의 미립지 같은 섬새하고 치밀한 하이엔드 특유의 질감이 뛰어난 음촉이 매우 우수한 프리엠프 입니다,,,,,
***참고로 본 모델은 Cello Audio suite Preamp중에 2003년도 마지막에 국내에 정식 수입된 마지막 후기 재품으로 첼로의 최고의 프리엠프를 선호하시는 메니어라면 콜렉터 아이템으로도 가치가 높은 현존하는 새계최강의 하이엔드 프리엠프의 진정한 명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나로그 음질이 매우 우수하기로 정평이난 MC포노단에 모니터 단포함,,라인 5단에 모니터 2단이 포함된 풀옵션으로 구형에 비해 전면 두랼류민 판넬이 두꼅게 만들어진 완성도가 매우 높은 마크레빈슨의 예술혼과 결벽주의적인 완벽성이 고도로 발휘된 작품입니다,,,,,,
오랬동안 사용하셔도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진정한 보석처럼 빛나는 마지막에 선택되는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진정한 명기의 새계입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원주인 소유의 초민트급의 오리지널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물보시면 최고급 하이엔드 기종답게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2)Jeff Rowland Design Group Model 8t power
미국의 하이엔드 오디오의 롤스로이스라는 닉네임이 잘어울리는 초고가의 하이엔드 엠프 재조로 유명한 제프 롤런드의 가장 최상급기인 9을 스테레오 버전화 한 것이 모델 8 시리즈 입니다. 구형 모델에서 개선된 점은  내부의 와이어링과 전원트랜스의 장착 방법을 바꾸고 재일 개선된 점은 새계최고의 트렌스 재조사 잰센의 입력 트렌스가 장착되어 기존 구형 모델에 비해서스피커 뎀핑획터와  음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모델이 8t 입니다,,,
역대 모델 8시리즈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은 모델로 메니어들 사이에 정평이 난 모델로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최고의 완성도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동사의 아이덴티가 잘 발휘된 완성도 극한의 존재감 넘치는 파워엠프 입니다,,,,
발매 당시 일본 엔화기준으로 220만엔대가 넘어 가던 동사의 스테레오 최고급의 매우 고가의 하이엔드 파워엠프 입니다,,,,
제프롤렌드의 아이덴티인 황금 분할이론에 입각하여 설계된 모델로  앰프 섀시가 하이엔드 오디오에 체용되어 호평받고 있고 최첨단 고분자 금속소자인 두터운 통 듀랄루민을 미국의 군용장비나 첨단 산업용품 가공사로 유명한 버턱사에 의로하여 정밀하게 절삭가공되고  상판을 보다 고강성화 함과 동시에 사운드의 레인지감을 보다 광대역화 하였습니다. 음색적으로 따지면 중립적인 톤에 가까운 편이고 저역에서 귀에 쏙 들어올만한 펀치감은 아니지만 스피커 구동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드라이브 능력도 뛰어나지만 크게 의식하게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시하여 만든 연출력이 돋보이는 파워앰프입니다.
체널당 250w+250w의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으로 지구상에 공존하는 왠만한 하이엔드 스피커는 여유롭고 유연하게 울려주는 항공 모함급의 매력넘치는 대표적인 파워엠프 입니다,,,,
제프롤렌드 특유의 유연하게 부드러운 노련한 중용적인 고도로 새련된 어른스러운 감성이 스위스 정밀산업의 진수를 보여주는 걸작 아폴로그의 중용적인 정교 치밀한 냉철한 사운드에 에 유기적으로 피가 통하는 감성이 절묘하게 브렌딩되어 음여깊은 어른스러운 깊이감 넘치는 하이엔드적인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그려 냅니다,,, 
정교치밀한 사운드를 진공관 음색과도 유사한 질감의 재프롤렌드의 중용주의에 입각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하이엔드적인 피가 통하는 아나로그 적인 중후하고 유연한 완성도 높은 고품위의 사운드로  이끌어 줍니다,,,,
그밖에 다인오디오,,이글스턴 웍스,,프로악,,던텍이나 던래비 , 윌슨오디오, 틸 등과 매칭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수한 하이엔드 성능 이상으로 존재감 넘치는 타사 하이엔드 재품과 차별되는 전면판넬의 타사의 하이엔드 라인과 차별화된 황금분할 이론이라는 과학적인 데이타를 근거로 만들어진 재작자 제프롤렌드의 이상을 구현시킨 독특한 은은한 광체가 빛을 발하는 진정한 하이엔드 파워엠프 입니다,,,,
고급 스러운 디자인으로 음질과 디자인 두가지 콘샙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아름다운 하이엔드 조합임을 보장합니다,,,,,
현존하는 하이엔드 파워의 정점에 다다른 새계최고의 스테레오 파워엠프라 할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제품 입니다,,,,
제프롤렌드 최고의 전성기 시절에 상업성이 배재되고 아낌없는 물량투입이 들어간 재작자의 예술혼이 재되로 발휘된 진정한 명기의 새계입니다,,,,
내외관 새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신품동의 초민트급 상태입니다,,,,,,,,,
평론-------------------------------------------------------
제프 롤랜드는 출시 때부터 줄곧 대출력 파워 앰프만을 고집했는데(최근에는 다소 방향을 선회한 듯하지만) 모노럴 모델인 7, 7F 이후 섀시 디자인을 일신한 모델 9을 생산하면서 스테레오 버전인 8을 선보였다. 이후 8SP, 8T, 8Ti 등 소폭 개량 버전들을 속속 선보였는데 8T는 그중 중간에 해당하는 개량 버전쯤 된다. 8과 SP 버전의 차이점은 섀시의 보강 및 내부의 레이아웃의 변경이었다면, T 버전은 트랜스의 채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번쩍이는 화려한 섀시도 이채롭지만 앰프를 운반할 때 사용하는 무지막지한 알루미늄 케이스도 화제가 되었다.
동사의 대표적인 파워 앰프였던 모델 9가 훌륭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반면 스테레오 버전의 8 시리즈는 의외로 좋은 반응을 국내에서 얻어낸 것도 특이한 점이다.
제프 롤랜드 사운드의 전통적인 강점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적 음색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특별히 구동능력을 의식하지 않은 사운드 퀄러티도 훌륭하지만 음 하나하나에 매끄러움과 온도감, 그리고 전후좌우로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 스테이지는 제프 롤랜드 앰프들의 특성인데 8T는 그러한 점들을 하나의 섀시에 모두 일체화한 느낌이다. 시너지 프리앰프와의 매칭을 전제로 했을 경우 중성적인 음색을 보여주고 재생음의 경계를 날카롭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몽글몽글 피어나게 하는 특색을 지니고 있다. 진공관 앰프의 음색을 좋아하는 오디오파일들이 선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반도체 앰프라는 평가를 받는 아나로그 적인 자연스러운 질감과 오래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성이 뛰어난 영원한 하이엔드 파워엠프의 진정한 명기 이다,,,,,,,,,,,,,,,,

3)JADIS EURYTHMIE one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가 설계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스피커로, 4웨이 5스피커의 대형 혼 시스템이다.  대담한 디자인의 프런트 혼은 16cm 구경의 콘을 드라이버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38cm 구경의 콘형 우퍼를 베이스 리플랙스형 인클로저에 더블로 채용, 리얼한 초저역까지 재생한다.  안정되고 부드러운 사운드가 특징으로, 혼 타입의 냄새는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지극히 엘레강스한 분위기의 제품이다...
국내에 단 2대밖에 없는 스피커랍니다.
이 스피커는 스피커 설계사가 설계한 것이 아니라 플析“?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클레식 재생력이 각별히 우수하지만 POP,,JAZZ재생력도 상당한 수준에 이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이글즈의 라이브를 LP로 감상할때 들었던 스피커인데 음질은 가히 환상적 이었습니다.
Rare Colletors Item !으로 한정발매된 모델로 전 새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프랑스 예술혼이 빛나는 올혼형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의 진정한 명기 입니다,,,,,,
이론과 예술성이 잘 결합된 프랑스 하이엔드 쟈디스의 최고급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Specification
● 구성 : 4웨이 5스피커
● 인클로저 : 베이스 리플랙스형
● 사용유닛 : 우퍼 38㎝ 콘형X2, 미드베이스 16㎝ 콘형, 스쿼커 혼형, 트위터 혼형
● 크로스오버주파수 : 180Hz, 700Hz, 7kHz
● 임피던스 : 4Ω,   
● 출력음압레벨 : 103dB 
● 크기 : W70 X H150 X D70㎝   
● 무게 : 80kg   
● 비고 : 레벨 컨트롤 2단 절환 (±1dB, ±3dB)
한정발매된 기념모델로 국내에 몇대 없는 소장값어치가 매우 높은 스피커 입니다,,,,
아마지금 발매된다면 1억원대는 족히 넘을 값어치 입니다,,,
발매당시 가격이 엔화기준 450만엔(한국내 판매가 4000만원대의 최고가의 스피커 입니다)
**실물보시면 타사의 하이엔드 스피커와는 차원이 틀린 예술적인 사운드도 근사하지만 아름다운 미적 디자인에 감동받으실겁니다,,,,가정에 설치시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매력적인 마치 현대 공업작품과 같은 자태를 뽐내는 카리스마 넘치는 가슴벅찬 궁극의 하이엔드 최고의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4)Studer D732 professional studio use CD player(Switzerland)
새계적인 방송 장비로 독보적인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studer(독일 레복스의 프로페셔널 브렌드 명칭)의  CDP의 명기 STUDER d732 씨디플레이어 입니다,,,
실사용 기간이 거의 없는 제품컨디션 최상의 상태 입니다.
중고 매물이 거의 안나오는 귀한 모델로 아나로그적인 음악성과 음질이 매우 매력적인 cdp의 진정한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잘어울리는 모델입니다,,,,,,,
프로들이 인정하는 실력기로 전 새계 방송국과 유명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체용되어
실력을 이미 검증받은 하이엔드급의 존재감 넘치는 모델입니다,,,,,,,,
소리로는 더 설명이 필요치않은 기기인듯 합니다..
가능하면 이 제품을 잘아시는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d732는 발매당시 자매모델인 d730과 함께 하이앤드의 끝에 선택하게되는 동사의 프론트 로딩 방식의 최상위에 위치하는 CDP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지 스테레오 사운드에 보면 레코드 연주가방문기에 자주 등장하게 되는 기종이지요.
STUDER d732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소스인 CD를 마치 LP처럼 따듯한 아날로그적인 소리로 재생해준다는데 있습니다. 제가 스테레오 사운드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따로 고급 D/A컨버터를 거치는것보다 일체형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듣기 좋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독일의 새계적인 방송장비로 유명한 Studer의 d732 고성능 프로페셔널 cdp 입니다.내부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동사의 유명한 STUDER A730과 픽업부만 다르고 , 디코더 부, 아날로그 부는 똑같은 기종입니다. 특히 전원부는 d730 보다 훨씬 여유롭고, A730 과는 다르게 전원부 전체가 리니어 파워를 사용하는 기종입니다. (A730 은 스위칭과 리니어가 혼용되어있습니다.) 픽업은 필립스의 유명한 메커니즘인 스윙암을 사용하여 작동되는 소리가 매우 정숙하고 부드럽습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난 프로페셔널 하이엔드 cdp 입니다,,,,
실사용 기간이 거의 없는 모델로 중고 cdp의 고질적인 약점인 빔상태가 매우 우수하여 안심하시고 쓰실수 있는 내외관 신품동의 초 민트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급 가격대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 넘치는 포름입니다,,,,
바라보는 시각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나로그 LP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선택할 정도로 음악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소리 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할 정도로 아나로그적인 자연스러운 유연하고 매끄러운 질감을 정갈하고 단정하게 들려줍니다,,,,,,
spec)
機種の定格
型式 CDプレイヤー
形式 水平ローディング式
周波数特性 20Hz~20kHz ±0.2dB
高調波歪率 0.006%以下(20Hz~20kHz)
SN比 100dB以上
セパレーション 96dB以上(1kHz)
アナログ出力 アンバランス(RCA):2V/250Ω
バランス(XLR):+6dBu~+19dBu/50Ω
デジタル出力 SPDIF(XLR端子)
電源 AC100V~120V、50Hz/60Hz
消費電力 40W
外形寸法 幅482×高さ88×奥行368mm
重量 7.0kg
別売 パラレルリモート ディスプレイ無し(\70,000)
パラレルリモート ディスプレイ付き(\110,000)
専用ケーブル 5m(\40,000)
専用ケーブル 15m(\55,000)

이상 전기종 일괄 48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49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댓글목록

유희성님의 댓글

no_profile 유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110.♡.193.99) 작성일

값 비싼 오디오를 소유하시고픈 분들 외에는 가격대비 성능은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품종입니다.
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질은 첼로 1메가나 마크 구형 프리를 조금 상회하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성 싶습니다.

호가는 상당하나 실거래 금액은 7,8백 정도............... 특정 품목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지요....

.

김태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221.♡.131.70) 작성일

뭘 잘 모르시는가 본데요

천만원을 드릴테니까 제발 하나만 구해 주세요.

장터에서 세 달째 수트를 찾아 헤매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무책임한 댓글을 보면 허망합니다.

용산에 하나 있던 것도 천 오백을 달라해서 포기했는데 지난주에 갔더니 사이트에 올리기도 전에 그 새 팔렸더군요.

무슨 근거로 7, 8백 운운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수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환상이 도대체 왜 생기는지..

최근 audiogon에서 17000불에 팔린 걸 아시는지...

그래도 우리 나란 아직 많이 싸지요. 전 아직도 돈이 모자라 못 사지만..

이런 댓글은 좀 황당하네요

유희성님의 댓글

no_profile 유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110.♡.193.99) 작성일

허! 허! 구하지 못 하신 걸 다행이라 생각하실 때가 있을 겝니다.

제가 98년 즈음 슈트를 800정도에 입수해(물론 모듈 수에 따라 가격은 다르지요) 명기라는 환상에  끌어 안고

한 3년 정도 고생 좀 했었죠,,,,

무책임하다.....?  제 글이 주제넘은 충고라면 일면 수긍은 가나  무책임하다는 말씀은 좀 그러네요 쩝!!!!

좋은 프리는 틀림 없으나  가격대비 성능은 첼로1메가를 조금 상회하는 정도라 했습니다. 잘 새겨 들으셨

으면........

실제 소유하고 사용하시고 계신 분들 불쾌하시겠지만 일면 고개도 끄덕이실 겁니다.

항상 안 써 보신 분들이 더 말씀이 많으시지요.

얼마 전 제 첼로1메가 마크 2를 손영찬에게 600에 양도하고 6L6 PP 를 330만원(나중에 알았지만 시장

실 거래가 180만원)에 인수 한 자세한 경위를 올리겠으니 조심하시라는 뜻으로 받아 주셨으면...............

김태동님의 댓글

no_profile 김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221.♡.131.70) 작성일

좀 번뻔한 이야기입니다만

첼로 인수하셨다던 문성찬님께

수트를 1000만원에 제게 양도하실 수 있는지 여쭤 봐도 될까요.

요즘 샾에 내 놓아도 1200만원을 놓던데 왜 600만원에 양도를 하셨어요...

전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혹시 양도가 가능하다시면

포노단은 정상인지, 외관 상태는 좋은지등도 좀 알려 주셔요.

사천만원짜리 웨스턴 일렉트릭 구닥다리 프리앰프도 전 정말 비호감이던데

좋다는 사람은 또 환장하더군요.

취미란 어차피 주관적인 것이고 

장터 매매란에 이런식의 글들이 올라 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제 생각엔 꼭 판매 방해하는 것 같아요. 판매자분은 왜 그냥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장터 활동이 활발하신 분 같은데.. 

저야 이기회에 상태 좋은 수트를 입수 할 수 있게 좋겠습니다만 왠지 기분이 석연치 않네요.

남의 물건 이렇다 저렇다 평하는 거 좋게 보이지 않아요. 아니면 자기가 안 쓰면 그만 아닌가요?

김태동님의 댓글

no_profile 김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221.♡.131.70) 작성일

문성찬 님이란 분게 양도 하셨다던 수트 시리얼 넘버 좀 알아봐 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98년에 800만원이란 이야긴 또 무슨 이야긴지.. imf 때 환율이 잔뜩 올라 다들 고생할 적 이야긴데 수트를 십년째 쓰고 계시는 선배에게 여쭤 봐도 황당하다십니다.그 때 당시 수트가  2천만원을 육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8백만원짜리 수트 어디서 구하셨어요? 게다가 세계적으로도 수트가 지금 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은 아시는지요. (그나마 아직 싼 우리 나라 경우 석달전 천삼백 지금 천 오백.)

말씀 대로라면 몇 달째 제가 바보짓한 것 밖에 안되는데 어째서 제 주변엔 님의 말씀을 수긍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 없을까요.

써 놓고 누르면 올라가는 게 인터넷 댓글이라지만 이 정도면 악플수준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오디오곤 블루북에 함 보셔요. 첼로 수트의 역사가 나옵니다. 물론 가격두요.

정말 여쭙고 싶은 건

판매 장터에

이런 글을 왜 올리셨느냐는 거지요.

저도 과거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 이렇게 시간을 들여 열을 내고 있습니다만

제 물건을 싸게 사려고 제가 올린 물건마다 이런 식으로 초를 친 분이 계셨지요. 제 물건을 헐 값에 날리고 나서야 사가신 분이 댓글을 줄창 올리신 분이란 걸 알았습니다.

주말이라 지금 판매자분이 연락이 안되시는데 저도 연락을 함 해보고 무슨 연유인지 한 번 알아 보고 싶습니다.

연유를 확인하고 글을 다시 올리지요.

이 장터를 보면 동호인분들이나 아니면 오디오 중개를 생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이 다 어울려 계시는데 모두를 위해서 상식이하의 이런 글들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첼로의 팬으로서 수트를 쓰는 분들이나 아는 분들에게 이사이트 한 번 들어가 보라고 하는 중입니다만 다들
황당해 합니다.

유희성님의 댓글

no_profile 유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110.♡.193.99) 작성일

윗분..... 그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반응과 추측이 좀 과하다 싶군요.

정정합니다 슈트가 아니라 "빠레트"였군요. 그 당시 환란 시절에 새 것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구요 중고가 쏟아져 나오는 통에 오디오 기기 중고가 시세가 많이 떨어졌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 2000만원은 심하시고요 슈트 중고가 1200정도에(포노 모듈 있는 것) 거래 됐었었다는 것이 더 정

확 할 것 입니다.

오해를 하시니 부득이 손영찬이의 저에게 한 판매 행위를 말씀 드리고 싶으나 조금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저도 한 말씀 올리면 혹시 손영찬이의 사주를 받으셨나요?

반응이 많이 심하셔서 저도 혹시?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군요.

아니시면 죄송하고...... 궁금하시면 전화 주십시요. 01026887186.

제 신분과 더불어 자세한 말씀 직접 드리지요. 잠실에 삽니다.

업자의 판매행위가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바가지 씌우기라면 동호인의 보호 차원에서도 지탄 받아야 되

며 근절 시켜야 된다는 말씀 아울러 드립니다.

전화는 언제든지 가능하나 외출 후 오후 9시 쯤 들어오게 될 것 같군요.






.

김태동님의 댓글

no_profile 김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221.♡.131.70) 작성일

제가 잘못읽은 게 있다는 선배분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수트를 6백만원에 양도 하신 게 아니고 1메가옴을 양도한 것이라는 지적.

그 부분은 제가 성급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아울러 그렇다면 문성찬님이 수트를 소유하신 것이 아닌 게 되는군요.

그렇다면 제 제안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수트를 말슴하신 가격보다 삼백만원을 더 드릴터이니 주위에 수트에 실망하신 분들 있으시면 바로 연락을 주세요.

김태동님의 댓글

no_profile 김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221.♡.131.70) 작성일

?
???

문성찬이 누구지요?

수트의 판매자는 손영찬님 아닌가요?

게다가 제가 왜 문성찬이란 분과 님과의 거래 역사를 알아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연락하라 마시고

공개적으로 게시판을 통해 말씀을 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내용을 아시니까요.
 
도무지 뭐가 뭔지....

유희성님의 댓글

no_profile 유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110.♡.193.99) 작성일

아! 죄송 손영찬이로 정정했습니다.
거래 역사를 알아달라고 댁에게 부탁한 적 없었습니다.
오해를 서슴치 않으시니 " 궁금하시면"이라는 단서를 달아 전번을 알려 드렸을 뿐이지요.

김태동님의 댓글

no_profile 김태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221.♡.131.70) 작성일

결국 예상했던 대로

과거 거래에 대한 불만이 있어

고추가루를 뿌리고 계신 거였군요.

두 분 사이의 일은 두 분이서 그 내용을 놓고 알아서 정리 하세요.

옳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괜히 장터 회원들  맥 빠지게 하지 마시구요.

수트란 놈이 뭔지 별 경험을 다합니다만..

이쯤되면 판매자 분도 한 마디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침묵은 무시입니까, 아니면 긍정입니까.

저야 더 이상 멘트를 달 이유가 없어졌습니다만

이런 비겁한, 등에 칼꽂는

행위는 판매자든 구매자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트 실거래가가 7-8백만원이라는 말에 속아 바보가 됐다가 아까운 휴일을 다 날려 버린 건 수업료 낸 셈 치지요.

이래 저래 오디오란 시간들도 돈 들고...

유희성님의 댓글

no_profile 유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아이피 (110.♡.193.99) 작성일

김태동 님

혹시 슈트를 소유 하시고 계신 분이라면 제 코멘트의 불쾌함을 느끼시는 것 까지는

충분히  이해는 되나 

저 간의 사정과 빠레트라고 수정한 제 글을 보시고도

"비겁한" "등에 칼 꽃는 행위" 라는 언급과 부정확한 정보에 바보가 됐다는 언급은

이해 할 수 없는 일방적이고 과도한 반응이라 고개를 갸웃 거리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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