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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Wilson Audio Witt loudspeakers & Mark Levinson No.23 poweramp

작성일 09-09-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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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조회 7,9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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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하이엔드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주는 레퍼런스 성향의 고품격 하이엔드 메칭 입니다,,
강력한 시동,,,,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모니터 적인 이상적인 완벽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리얼하게 들려줍니다,,,

1)Wilson Audio Witt loudspeakers
숨겨진 보석같은 실력기입니다,동사의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실력기 입니다,,,,,,
미국 하이엔드 스피커의 대명사 윌슨 오디오의 하이엔드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동사의 인기모델인 와트퍼피를 좀더 합리적으로 울리기 위해서 개발된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와트 퍼피가 모니터적인 정교한 사운드를 추구한다면 본 위트 스피커는 분석적인 접근보다는 좀더 보편타당하고 음악성적인 쪽에 촛점을 맞쳐서 개발된 발란스 우수한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와트 퍼피가 여성적인 섬세함에 비중이 있다면 위트는 좀더 강력하고 남성적인(아메리칸 사운드 지향)파워감이 넘치는 존재감 넘치는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동급 가격대 jazz재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매력넘치는 사운드를 그려냅니다,,,엠프메칭에 따라서는 클레식 재생력도 상당히 우수한 하이엔드 성향의 고품격 사운드 입니다,,,,
특정음악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장르에 음악을 들으신다면 다른 대안이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사운드를 표현합니다,,,,
메칭되는 엠프로서는  정통적으로 마크 크렐등의 하이엔드 성향의 미국재 엠프들과 상성관계가 매우 뛰어납니다,,,,
사이즈에 비해 인크로져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매우 묵직하고(개당 107KG정도로 사이즈를 초월한 엄청난 무게를 자랑합니다,인클로져 통울림을 원천적으로 배재한 매우 공이 많이 들어간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비교 모델인 와트 퍼피는 65kg정도로 위트가 2배가까이 무겁습니다,,위트는 와트퍼피에 비해서 저역쪽에 매력이 있는 고성능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단단하고 강력한 흔들림 없는 밀도높은 중저역을 무기로 클레식을 기조로 하여 JAZZ까지 리얼하게 재생하는 윌슨 오디오 특유의 독특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잘만들어진 하이엔드 스피커입니다,,,,
상태 민트급의 꺠끗한 상태입니다,,,
일본엔화가 기준 定価:1,850,000円 만엔으로 무척 고가의 모델이었습니다,,,,,
윌슨 오디오 스피커 라인중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스피커 입니다,,,,,
story------
제작사에 따르면 witt의 설계 목표는 하나의 캐비닛으로 윌슨 오디오의 멀티 캐비닛 스피커에 비교할 수 있는 음악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스피커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조금 더 뜯어서 살펴보자.witt는 전통적인 3웨이 구성의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이다.
고음 트위터에는 역시 프랑스 Focal의 역돔형 티타늄 트위터를 사용해서 윌슨 스피커의 전통을 잇고 있다.
 여기 사용된 유닛은 Cub II? 와 WATCH Surround™ 등 홈 시어터 스피커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므로 함께 사용했을 때 음색 매칭을 기대할 수 있다.
트위터의 진동판에 금속재질 특유의 반짝이는 광택이 없는 이유는 표면이 “tioxid"로 코팅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7인치 지름을 지닌 미드레인지는 WATT/Puppy7과 마찬가지로 ScanSpeak 제다.
우퍼는 프랑스 포컬의 대구경 마그넷이 체용된 강력한 베이스 특성을 발휘하는 특주 고성능 우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미드레인지와 우퍼 유닛은 모두 리플렉스 로딩 방식으로 캐비닛의 후면에 포트를 지닌다.
중 고역 드라이버가 경사면에 배열된 것은 윌슨 특허의 그룹 딜레이(Group Delay)™ 기술이 적용된 때문으로 저음과 위상을 일치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슷한 접근 방식을 B&W나 Thiel 등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드라이버 외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바로 견고한 캐비닛이다.
윌슨 오디오에서는 witt의 캐비닛과 보강재 부분을 “M” 재질로, 우퍼 부분의 프런트 배플과 바닥은 “X” 재질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생소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M"과 “X"는 윌슨 오디오에서 제작한 복합 재질을 자신들이 지칭하는 말일 뿐이니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사실 “M"은 흔히 섬유소라고 하는 셀룰로오스 파이버를 페놀 수지와 섞어서 형성한 것이다. 그리고 “X"는 좀 더 고밀도에 강도도 강한 재질로서 우퍼 캐비닛에 사용하고 광물질을 함유한 메타크릴레이트 재질이다. 윌슨은 일찍부터 캐비닛 재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래서 채택된 이들 복합재질은 일반적인 재질에 비해 무려 15~20배 가량 더 비싸다고 한다.
이렇게 고가의 재료를 사용한 만큼 윌슨 스피커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오버 프라이스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제작사의 변명이다.
조립된 캐비닛은 고 광택 도료로 칠해서 마감했다. 표면이 거울과 같은 매끄러움을 주도록 클린룸에서 12단계의 공정을 거치는데, 이것은 고급 자동차에 사용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색상으로는 4가지 - diamond black, Mercedes silver, cashmere beige, dark titanium - 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원하는 색상으로 주문할 수 있다.
내장된 크로스오버는 고급 부품을 사용하며, 공진 효과를 억제하도록 별도의 내부 케이스에 넣었다. 하지만 그 때문에 크로스오버에 사용된 부품이나 회로를 확인하지 못하게 되어 있기도 하다. 윌슨에 따르면 크로스오버의 슬로프가 낮은 경우 위상 특성이 좋지만, 구동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며, 반대로 슬로프가 높으면 반대의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타 회사의 제품들이 5~15% 정도의 오차를 갖는데 비해 윌슨 오디오 스피커의 오차는 +/- 0.1% 정도라고 한다. 바인딩 포스트는 틸, 아발론 등 위상 일치를 주장하는 스피커 들이 언제나 그렇듯이 싱글 타입이다. 
witt 스피커는 하이파이넷 시청실에서 dCS 엘가와 매킨토시 인티앰프의 조합으로 수 주일간 머물렀지만, 당시엔 완벽한 특징을 잡아내긴 어려웠다.
당시 조합에서 느꼈던 소피아의 특성은 매끄럽게 다듬어진 고음이 이전의 윌슨 스피커와는 다소 다른 인상이었다는 점. 그리고 대 구경 싱글 우퍼의 저음이 풍성하게 느껴진다는 점이었다. 예전의 WATT/Puppy 같은 경우 바이올린 같은 고음 현악기의 음색이 투명하면서도 날카롭게 느껴졌던 기억인데 비해 witt는 어떤 경우에도 귀가 거슬릴 정도로 튀는 소리를 내지 않았다.
오히려 고음의 개방감에서는 약간 양보를 했다는 생각이 들만큼 차분하고 매끄러운 경향이었다. 아마 윌슨 오디오의 이미지에 맞게 아주 디테일하고 하이파이적인 소리를 기대했던 사람들이라면 다소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저음의 깊이는 이 정도 크기의 스피커에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충족시키고 있었다.
파이프 오르간이 등장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내려갔다.
대구경 싱글 우퍼가 만들어내는 울림은 바닥을 때릴 정도로 단단하고 팽팽하기보다는 약간 느슨하고 부푼 편이었다.
대편성의 관현악곡을 감상할 때에는 풀 오케스트라의 스케일이 흡족하게 재생되었다.
무대의 깊이나 너비도 넉넉했고, 악기들의 중량감도 잘 표현되었다. 
재즈의 더블 베이스나 록 음악의 베이스 기타를 들어보면 확실히 소형 스피커에선 불가능한 양감이 재생되었다.
또 상당히 큰 음량으로 구동해도 안정감 있는 밸런스는 그대로였다.
witt가 들려준 소리는 한 마디로 밸런스 좋고 무난한 품성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수입원의 시청실에서 Mark Levinson No.33HL 모노블럭 파워앰프, No.37 트랜스포트, No. 30.6 DAC, 그리고 VTL 7.5 프리앰프를 통해 시청해 본 결과 witt가 그동안 무언가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중에 스피커의 가격에 좀 더 어울리는 No.390 CD 플레이어와 No.431 파워앰프를 통해 시청해보았을 때와도 다른 인상이었다. 시청에서 사용한 인터커넥트와 스피커 케이블은 모두 Transparent의 Super 등급이었다.
윌슨 오디오에서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케이블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추천하고 있다. 게다가 앰프/ 소스로도 Audio Research, Conrad Johnson, Krell, Madrigal/Mark Levinson, Nagra, Pass, Wadia 브랜드의 제품을 권유하고 있는 만큼 매칭이 이상적이었던 것 같다.
가장 감탄스러웠던 분야는 역시 독주 피아노 음색의 재생 부분이었다.
분명히 마크레빈슨의 DAC와 파워앰프도 한 역할을 담당한 것 같지만, 그래도 다른 스피커에서라면 이렇게까지 가능했을까 싶다. 타건에서의 트랜지언트는 아주 빠르면서 팽팽했으며, 에너지가 충만해 있었다.
타건 이후의 울림 역시 정확하게 통제되었고 풀어지거나 흐릿해지는 일이 없었다.
이 시스템으로 감상했던 폴리니의 연주는 아주 기교적이면서도 차갑게 들렸는데, 역설적이지만 바로 이것이 실제 사운드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소리일 것이다.
저음, 고음이 모두 선명하게 부각되면서도 모든 소리의 음색과 울림새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었다.
건반이 오르고 내릴 때 3개의 서로 다른 유닛에서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이질적인 느낌이 거의 없었다. 특히 우퍼를 수납한 캐비닛의 공진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로시니의 오페라 서곡을 들었을 때에는 아주 정숙한 무대 속에 정확한 오케스트라의 미니어처를 만들어냈다. 미세한 소리까지 또렷이 들렸지만, 절대로 산만한 느낌 없이 모든 것이 제자리에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이를테면 토스카니니 류의 독재 스타일 지휘자가 초 일류의 고성능 오케스트라를 주물렀다 폈다 하는 것처럼 witt는 흠 없이 깨끗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음악 자체보다는 악보 속의 음표와 씨름하는 듯한 분석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케니 드류의 재즈 곡을 감상할 때에도 감성보다는 연주자들의 테크닉이 주목받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런 느낌은 아무 시스템에서나 들을 수 있는 경지는 아닌 만큼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나중에 다시 No.390 CD 플레이어와 NO.431 파워앰프로 연결하자 witt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온화하고 풍성한 소리를 내주었다. 
캐롤 키드의 목소리는 한결 두터워졌고, 저역의 팽팽한 조여짐이 풀려 울림이 많고 따스한 소리를 내었다.
악기들의 이미지도 조금씩 커졌고, 윤곽도 부드럽게 표현되었다.
무대의 크기가 조금씩 줄어들면서 가수도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왔으며, 아늑한 분위기로 변화되었다. 만일 이 시스템의 소리만 들었다면 witt의 소리 특성이 원래 그런 것으로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하여튼 witt 역시 모니터 스피커로서의 혈통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서로 다른 매칭 시스템의 비교를 통해 스피커의 고유한 특성을 들으려 했지만, 결국 일렉트로닉스의 성격을 파악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스테레오파일의 편집장인 존 애킷슨은 이 스피커에 대해 윌슨 오디오의 스피커 중 가장 높은 가격 대 성능비를 지닌 제품이라고 평하고 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동일 가격 대의 스피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윌슨 스피커 전체 라인업 중에서 최고라고까지 주장한다.
그래서 witt와 겨룰 만한 좀 더 현실적인 상대라면 역시 레벨의 울티마 스튜디오가 될 것이다.
존 애킷슨도 이를 의식한 때문인지 리뷰 중에 레벨 스피커를 잠깐 언급하고 있다(다만 구체적인 비교는 하지 않고 있다).
그의 적극적인 권유 때문인 지는 몰라도, 스테레오파일의 발행인인 John Gourlay는 리뷰 샘플 제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witt의 가장 큰 장점이 윌슨 스피커라는 브랜드 네임에 비해 다소 저렴하게 붙여진 가격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witt는 스피커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것 뿐만이 아니라, 전기적인 매칭이나 음악적인 성능 면에서 넓은 포용력을 지니고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witt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앰프와 매칭하거나, 또 어떤 음악을 재생하더라도 원하는 바를 충족하는 수준급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소피아는 앰프와 일렉트로닉스의 변화를 정확하게 들려주는 모니터적인 자질을 지니고 있다. 수입원의 시청실에서 경험했듯이 고급 일렉트로닉스로 재생했을 때의 소리는 디테일이라든지, 정교한 다이내믹의 표현력에서 압도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모니터 스피커라는 표현이 구동하기에 까다롭다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witt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상급기를 어설프게 흉내내려 한 것이 아니라 상급기가 갖지 못한 장점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자신의 소리 특성을 내세우거나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매칭 시스템의 진가를 보여줄 실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witt의 존재를 제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WATT/Puppy의 저렴한 대안으로 보기보다는 윌슨 오디오의 새로운 컨셉트를 구현한 하이엔드 스피커로 파악하는 것이 타당할 듯 하다.
spec)
공칭 임피던스 : 4옴(최소 3 옴)
우퍼: 10 인치
미드레인지: 7 인치
트위터: 1 인치 인버티드 티타늄 돔
감도 : 89 dB (2.83V at 1 meter)
최소 앰프 출력 : 12 W per channel
주파수 응답 : (포트 개방시) +0, -3dB 29 Hz - 22.5 kHz
높이: 41인치
너비: 12인치
깊이: 18인치
시스템 전체 중량 : 107kg

2)Mark Levinson No.23 poweramp
미국 하이엔드 엠프의 명가 마크레빈슨의 고성능 하이엔드 파워엠프 입니다,,,,
마크레빈슨의 전성기 시절에 발매된 스테레오 파워엠프의 최고급 기종으로 무려 50KG에 육박하는 항공 모함급 파워로 마크레빈슨의 레퍼런스적인 최고의 스테레오 파워엠프입니다,,
앰프설계의 천재로 알려진 마크레빈슨의 명기로 대접받고 있는 no.20 모노블록 출시당시  스테레오 최고의 모델로  출시되어 높은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명기 입니다.
채널당 8옴부하 200W의 출력이나 막강한 물량투입이 이루어진 전원부를 기반으로 실제 이 파워앰프의 구동력은 대단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현대기에도 충분한 대응이 되는 높은 댐핑력을 보여주는 대형파워앰프로 마드리갈사로 넘어간 후 출시된 신형 마크레빈슨 앰프에 비해 다소 남성적인 면모도 보이지만 예각을 그리는 선도 높은 고음과 단단한 저음은 마크레빈슨의 전성기에 출시된 제품답게 윤곽이 매우 뚜렸한 매력적인 사운드를 내 줍니다.......
메칭이 우수한 스피커로는 위에 소개한 Wilson Audio Witt loudspeakers와 이상적인 하이엔드 궁극의 조합을 이룹니다,,,,,
그밖에 jbl 4344,,pmc,,atc등 울려기 어려운 각별한 저역드라이빙 능력을 요하는 까다로운 스피커 들과 좋은 궁합을 이루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음악성이 우수한 하이엔드 파워엠프 입니다,,,,,
C/P면에서 매칭의 묘미만 잘 살리시면  실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하이엔드 파워의 음질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의 평균치와 상대적인 비교시 최상급 수준에 들 정도로 좋은 상태로 내부 수리흔적 보이지 않는 민트급이며
본모델의 전신인 메니어들 사이에 명기 대접을 받고 있는 구형 모델인 ml-3와는 약간 다른성향으로 좀더 섬새해지고 단지 힘으로만 밀어 붙이는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이외에 새부적인 완성도가 비약적으로 향상 되어 있습니다,,,,
 no.23의 사운드는 마크레빈스의 오디오에 대한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각별히 우수한 하이엔드 파워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MARK LEVINSON no.23 파워엠프는 발매당시 가격이 엔화기준 무려145만엔대의 동사의 스테레오 파워 최고급 모델이었습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출력 200 Watt/Channel Dual Monaural Power Amplifier
4오옴시 체널당 400w+400w,,,,
2오옴시 체널당 700w+700w,,,,
방식 ab클라스
사이즈 폭 48.3 높이 21.0 깊이 45.0cm
무게 40kg,,
story_________
오디오에 경험이 많은 애호가는 오디오 시스템에서 수준 높은 소리를 재생하는데 있어 파워앰프가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공간과 성향에 맞는 스피커를 선택하고 그것을 충실하게 울려줄 수 있는 고성능 파워 앰프를 갖춰 놓았다면 오디오 시스템의 기반이 단단하게 다져져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굳건한 기반 위에서 매칭이 잘 맞는 프리앰프나 소스기기를 맞추어가다 보면 큰 곤란을 겪지 않고 좋은 소리로 완성해 갈 수 있다.
하지만 파워앰프가 스피커를 제대로 울려줄 수 없는 상태라면 좋은 소리를 내주는 과정과 결과가 그리 순탄할 수는 없다.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은 스피커 선정은 어렵지 않게 선택하는데 비해 파워 앰프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게 된다. 특히나 현대의 고성능 스피커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트랜지스터 파워앰프를 사용해야 하는데 음악의 감정을 고스란히 이끌어낼 수 있고 깊은 맛을 표현해 주는 트랜지스터 파워앰프를 찾으려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
마크 레빈슨은 40여년 동안 최상급의 오디오를 내놓으면서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을 이끌어왔다. 지금은 파워앰프라고 하면 트랜지스터 앰프부터 떠올리는 오디오 애호가가 많지만 40여 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트랜지스터 파워앰프는 소리가 거칠어서 음악감상을 하기 부적합하다고 여기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마크 레빈슨의 파워앰프는 트랜지스터 앰프인데도 진공관 앰프 못지 않은 소리를 내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스피커를 구동하는 능력이라는 면에서 마크 레빈슨의 파워 앰프는 예전부터 하이엔드 오디오계에서 모범사례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마크 레빈슨은 No. 20, No. 20.5, No. 20.6 레퍼런스 모노블록을 7,500대를 판매했고, 듀얼 모노 파워앰프 형태인 No. 23, No. 27, No. 29은 10,000대를 판매했다고 한다. 리뷰어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던 300시리즈의 판매 규모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크 레빈슨의 파워 앰프는 만듦새나 디자인이나 설계상으로나 소리면에서나 오디오 업계에 기준을 제시하고 오디오 시대를 풍미해온 것은 분명하다.

이상 전기종 일괄 64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65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19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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