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L222 Disco loud-speakers & McIntosh mc275 poweramp > 오디오국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디오국산

판매중 JBL L222 Disco loud-speakers & McIntosh mc275 poweramp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215) 댓글 1건 조회 9,159회 작성일 09-10-10 01:50

본문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6054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JBL L222 Disco loud-speakers
미국 하이엔드 스피커의 살아 있는 전설 jbl의 대표적인 빈티지 명기 스피커 입니다,,,,
미국의 오디오 황금기 시절인 1979년도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올 알리코 구성의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실리적인 고성능과 아름다운 음악성을 겸비한 팔방 미인격의 고품격 스피커 입니다,,,,
국내장터에서 구하기 힘든 빈티지 명기 숨겨진 보석같은  JBL의 대표적인 플로워 스텐딩 타입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주는 L-222 스피커 입니다
2000년대 거래가 딱 한번 있었을 정도로 보기드문 jbl 펜이라면 소장 값어치 또한 매우 높은 희귀의 명기 입니다.
알리코 유닛구성의 본격적인 빈티지 메니어의 향수를 자극시키는 진정한 명기 입니다,,,
빈티지 스피커 특성상 완성도가 매우 높아 앰프 투자에 비해 좋은 음질을 들을수 있으며 ,앰프 가리지않고 빈티지 성향의 좋은 음질은 유연하게 들려줍니다,,,
또 풍문에 의하면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이자 오디오 평론가인 하루끼가 극찬을 했던 JBL L222 Disco 스피커는 Jazz나 록 음악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값이 훨씬 더 비싼 메니어들 사이에 명성이 자자한 JBL BWX 4345,,,,4344 보다 뛰어난 음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팝,째즈는 JBL의 트레이드 마크이면서도 클레식에도 발군의 실력을 보입니다.
바로 앞에서 연주하는듯 음악이 감미롭고 생생하게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명기인 jbl4344 / L300과는 또 다른 차원의 소리를 느끼실 것입니다.
 jbl l222 disco의 빈티지 특유의 개방감 넘치고 소리의 깊이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중,고역 어테뉴에이터 장착되어 있으며 상태 좋습니다.
JBL 회사는 스피커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그야말로 명기(名器)를 많이 배출합니다.
백 로딩 방식의 걸작 하츠필드를 비롯해 드라곤 또 올림포스 7000 과 8000 시리즈
그리고 북 쉘프 타입의 걸작 L112와 4312 ...풀 레인지 타입의 LE8T.등등 이루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걸작을 만들었습니다. 그중 L220 은 저역의 음압을 배출하는 방식이 페시브 라지에터 방식(스피커의 인크로저에 구멍을 뚫어 놓은 방식) 이 아니고 드론콘(흔히 공갈콘) 방식이기에 즉, 우퍼의 크기와 동일한 자석이 달리지 않은 콘지를 후레임에 장착하여 내부 음압을 이 드론콘이 분산하여 내뿜어 주는 방식이기에 저역이 두텁게 느껴지고 또 고음(트위터)스피커와 중음(스코크)스피커가 천연자석인 알리코 자석으로 만들어 졌기에 중 고음이 진공관 암프로 울려 줄 때는 아주 섬세한 소리를 지역특성이 좋게 들려주기에 전체적으로 볼 때 매칭(정합)이 매우 뛰어난 음악성이 우수한 빈티지 특유의 색바램이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사람의 관계나 무생물이지만 무엇인가를 창조하고 창출하는 것은
서로와 서로의 관계 설정이 중요하고 종적인 관계보다는 횡적인 조화 속에서 더욱
멋진 만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붉은 와인에 떨어지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파블로 카잘스 연주로 들어 볼 수
있겠군요.... 음! 귀앓이 병이 슬슬 도지는 것이 외계인증후군의 시작이군...!!!
팝,째즈는 JBL의  트레이드 마크이나  클레식에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는 진정한 몇안되는 올라운드 성향의 빈티지 스피커로 전천후 실력기 입니다.......
사운드 들어보시면 바로 공감할 정도로 우수한 음악성을 자랑 합니다,,,,,,
무엇보다도 큰 특징은  앰프를 가리지 않아 앰프 선정에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중,고역 어테뉴에이터 장착되어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추워 음질을 가변해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오랜 새월에도 불구하고 초기 오리지널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spec)
음질이 우수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올 알리코의 jbl의 대표적인 명드라이버 유닛들로 구성되어진점이 큰 특징 입니다,,,,, 3웨이 4 유닛구성의 전통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의 변형인  jbl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역 구동방식인 드론콘 방식으로 설계되어 초저역이 무척 풍부하고 강력하고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
슈퍼트위터: 076(알리코 컴브레이션 드라이버) [참고로 이베이 경매 $11,26(1,582,030원으로 환산 되네요)]
혼          : l  94
중역      : mid ranges: 13cm cone type (LE25) + acoustic lens
우퍼      : LE14너무나도 유명한 동사의 빈티지 명기 우퍼입니다,,,,
드론콘    : Passive radiator :P R15C
Description)
The technology of the studio monitor loudspeaker which JBL has, and the floor type speaker system which introduced a new technology.
LE14A which is the 36cm cone type Woofer adopted also as L101 is adopted as low-pass.
The Alnico V magnet of JBL tradition is adopted as a magnetic circuit, and the copper ribbon line is made into an edgewise volume, and is used for a voice coil 10.2cm in diameter. To aperture, since the diameter of a voice coil is large, it has the outstanding transient response and efficiency ratio.
Moreover, passive radiator PR15C of the same 38cm aperture as Olympus S508 is adopted as low-pass.
Since compliance is very high and an about 30% dimension is larger than a Woofer, the low-pass response has been improved by using together with LE14A.
LE5-9 of a 13cm cone type squawker is adopted as a mid range.
In order to prevent the interference from a Woofer, it is dedicated in the independent chamber, and a sub baffle board is formed behind a main baffle board, and it mounts on it.
The acoustic lens for exclusive use is attached to the front of this subbaffle, and the sound which came out of the squawker with this acoustic lens is led to a main baffle side, and you are making it spread.
076 of a horn type tweeter is adopted as a high region.
It is an ellipse horn type with a ring diaphragm peculiar to JBL, and, as for the structure which leads to the exponential horn which the cross section made the ellipse form, the control of directional characteristics is performed from the phasing plug which keeps a phase and a swing constant.
The enclosure is given hand polish finish traditional to a black walnut.
The front had the floor form which carried out the large trapezoid, and form has minimized the proprietary floor space.
spec)
Form  3 ways, 3 loudspeaker passive radiator scheme, and a floor type 
Using unit  For low-pass: 36cm cone type (LE14)
For mid ranges: 13cm cone type (LE25) + acoustic lens
For high regions: Horn type (076)
Passive radiator :P R15C
Exclusive 3 way network 
Rated input  75W (succession sine wave) 
Impedance  8ohms 
Cross over frequency  800Hz, 5000Hz 
Output sound pressure level  90dB (new Japanese Industrial Standard) 
Dimensions  Width 512x height 1225x depth of 390mm 
Weight  48kg (at the time of an original packaging)

2)McIntosh  mc275 poweramp
말이 피요없을 정도로 한시대를 풍미한 진공관 파워의 전설적인 부할을 알려준 명기입니다,,,,
메킨의 전설적인 명기 275진공관 파워를 현대적인 방법으로 새롭?완성시킨 현대판 명기입니다,,,월래 들어가는 메킨 출력관 275 오리지널 진공관 파워 입니다,,,체널당 출력은 75W이나 메킨 진공관 특유의 실제적인 파워감이 상당히 우수하여 웬만한 스피커는 여유롭게 울려주는 대출력 고성능 진공관 파워의 대명사라 할수 있는 동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진공관 파워라 할수있습니다,,,,
진공관 파워엠프의 마지막을 장식한 오랜 새월이 흘러드 빛을 바라지 않는 최후의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story-------------------------------------------------------------------------------------------------------------
1962년 개발, 출시된 이후 Solid State 앰프 시대의 본격 하이엔드 오디오 앰프가 등장하기 직전까지 장장 10여년간 진공관 파워 앰프의 황제로 군림했던 MC 275 파워 앰프는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있어서 선망의 대상이자 꿈의 오디오이었다. 이렇게 명기 중의 명기로 자리잡게 된 MC 275는 실상 전작 75W급 모노럴 파워 앰프인 MC 75를 스테레오화한 모델이다. MC 275와 유사한 디자인의 다운 모델 MC 240 역시 40W급 모노럴 파워 앰프인 MC 40의 스테레오화 버전이다.
왼쪽 새시를 경사지게 한 독특한 구조의 크롬 새시 위에 세 개의 중후한 사각 트랜스포머를 두고 모두 11개의 진공관을 탑재한 MC 275만의 툭유한 디자인은 매킨토시 사운드를 대변하는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영국 G.E.C사의 골드 모나크 KT 88 출력관 네 개를 장착한 오리지널 모델의 호화스럽고 당당한 풍모는 실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당시로서는 75W/CH이라는 엄청난 대출력 특성을 가지면서 풍족한 진공관의 배열과 고급스러운 크롬 마감의 새시까지 보유한 MC 275 파워 앰프는 당대 최고인 동시에 지금까지도 진공관 앰프의 최고봉으로서 위상을 잃지 않고 있다.
ꊴ MC 275의 회로 구성
매킨토시 MC 275 파워 앰프의 회로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구성이다. 초단에서는 쌍삼극관인 12AX7(ECC 83)이 전압 증폭을 수행하는데, 이 초단관에는 외래 유도 잡음의 유입이나 험 발생을 막기위한 캡이 씌워져 있다. 두 번째 위상반전단에는 12AU7(ECC 82)이 채널당 한 개씩 사용되고 있으며 캐소드 결합형 회로 구성을 이룬 후 0.047㎌ 용량의 커플링 커패시터를 거쳐 세 번째단으로 연결된다. 세 번째단은 전압 증폭관이지만 다소 많은 전류를 흘릴 수 있는 12BH7으로 구성되며, 이는 다시 네 번째단인 캐소드 팔로워 구성의 12AZ7(ECC 81) 드라이버단으로 연결된다.
MC-275
마지막 최종단인 KT 88 푸쉬풀 출력단이 스피커 시스템을 직접 구동해낸다. 출력단에는 오리지널 모델인 경우 KT 88 출력관 네 개가 사용되지만, 미국제 동등관 6550 네 개를 사용할 수도 있다. KT 88이나 6550은 5극 출력관으로서 히터 전압 및 전류가 6.3V, 1.2A이며, 푸쉬풀 구동인 경우 약 450V의 전압을 걸어서 75W의 출력을 끌어낼 수 있다. 오리지널 MC 275인 경우 각 단간의 커플링 커패시터는 미국 스프라그사의 마일러 커패시터인 ‘블랙 뷰티’가 사용되고 있으며, 각 회로부는 베이클라이트 기판에 러그판을 부착하여 완전 하드 와이어링의 수작업 배선만으로 제작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매킨토시 파워 앰프의 고유한 특성인 출력 트랜스포머에는 일반적인 사양과는 전혀 판이한 Unity Coupled 방식이 채용되고 있다. 이것은 트랜스포머 전문 회사인 Acme사의 제작품인데, NFB형 권선이 별도로 감겨져 있어서 한 쪽은 접지로 다른 한 쪽은 초단관의 캐소드로 연결되어 있다. 진공관 히터에는 모두 교류 6.3V가 공급되며, 전원부의 설계는 실리콘 다이오드로 정류하여 미국 말로리사의 30㎌ 및 100㎌ 알루미늄 캔 전해 커패시터 4개에 의하여 직류로 평활하는 동시에 초크 코일을 통해서 리플을 줄여가는 구성이다. 바이어스 전원 역시 실리콘 다이오드와 12㎌의 전해 커패시터에 의해 정류하여 C 전원을 공급한다.
ꊵ 명기의 재현
매킨토시는 1993년 초 엔지니어이자 제 2대 사장을 역임한 Gordon J. Gow를 기념하여 MC 275의 복각품을 다시 한정으로 재생산하여 선보인 바 있다. 따라서 지금은 1962년부터 십년 동안 생산되었던 오리지널 MC 275와 1993년 재생산된 복각 MC 275의 두 가지 모델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오리지널과 복각품은 외장 디자인 및 무게 그리고 기본 회로가 동일하지만, 사용된 일부 부품이나 사양이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가장 큰 차이는 본래 언밸런스 입력뿐이며 전부 러그판에 수공으로 하드 와이어링 배선된 오리지널과는 달리 복각품에서는 밸런스 입력 단자를 장비하고 있다는 점과 전압 증폭단에 글래스 에폭시 PCB가 사용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각 모델에서는 일부 진공관이 변경되어 다소 회로의 수정이 있으며, 커패시터류 등의 사용 부품들이 현대화되었다. 또한 복각 모델에 사용된 진공관은 전압관류는 중국제를, 출력관은 미국제 KT 88을 사용하였다.
한편 전원부는 오리지널과 복각 모델의 차이가 거의 없는데, 전원 스위치를 생략한 대신 AC 입력 라인에 Thermistor를 삽입하여 회로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원 투입 초기의 전류를 제한하고 있다.
ꊶ 매킨토시 튜브 사운드의 완성
MC 275의 전원을 투입하면 진공관들 각각이 천천히 빨갛게 달아오르고 곧이어 불 빛이 환하게 켜지면서 갖가지 형색으로 크롬 새시에 반사되는 기하학적인 일루미네이션은 참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낸다.
마란츠 모델 7 프리 앰프와 더불어 진공관 시대 양대 명기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해온 매킨토시 MC 275는 이처럼 아름답고 찬연한 디자인의 풍요로움과 함께 대단히 호쾌한 울림과 웅장한 음상을 재현하는 고음질력을 겸비하고 있다. MC 275 파워 앰프의 음질은 예전부터 풍만한 음상과 시원스러운 음장이 특징이지만 사용하는 출력관의 종류에 따라서도 재생 음질에 큰 차이가 있다. 최상의 출력관은 영국 GEC사의 골드 모나크(Gold Monarch) 및 골드 라이언(Gold Lion)이며, 다음으로는 미국 Tungsol사의 항아리형 6550을 꼽을 수 있다.
아무튼 선이 굵고 중후한 음색의 질감과 대출력을 앞세운 다이내믹한 에너지감은 오늘날 명기 MC 275의 가치를 대변하는 음질이자 매킨토시 튜브 사운드의 궁극적 완성이라 할만 하다. 물론 매킨토시의 모델 라인에는 초창기 명기들이라 할 MC 30, MC 40, MC 60, MC 75, MC 240 파워 앰프류 등과 1960년대 중반 선보여진 파워 앰프 가운데 6LQ6(6JE6) 출력관을 사용하여 채널당 350W까지의 엄청난 고출력을 유지하는 MC 3500 파워 앰프도 있으나 아무래도 진공관 시대 매킨토시 사운드를 대표하는 간판격 모델은 MC 275 파워 앰프임에 틀림없다.

이상 전기종 일괄 47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48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댓글목록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012
어제
2,837
최대
19,236
전체
12,109,317


게시물의 내용과 개인간 거래에 관련된 모든 책임과 권리는 거래 관련 당사자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