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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Martin Logan Clarity & Primare I30 + SONY CDP-X3000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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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댓글 0건 조회 2,846회 작성일 10-08-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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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46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Martin Logan Clarity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렌드 마틴로건의 최신형 하이브리드 정전형 스피커 입니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최신버젼으로 신품 발매가 360만원대의 고급 스피커 입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매력 만점에 스피커 입니다,,,,,,
마틴로건은 무한대의 음장감과 진정한 소리를 훌륭하게 조합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꿈을 이루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Clarity에 특징은 매우 얇은 진동판으로 구성된 제 2세대의 정전형 변환기가 입력신호를 정확히 분석하여 맑고 힘찬 소리를 완벽히 전달해줍니다,,,
특히, MicroPerfs™ tator design은 소리의 효율성과 공명도 증대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도 극대화시킵니다.
마틴로건의 ClearSparse™ 은 원만하게 휘어져 있는 정전판넬 사이에 육안으로도 분별할 수 있는 얇고 투명한 정전필름이 장착되어 있어 정확하고 확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독특한 NAC™ (Natural Ambience Compensation) 드라이버는 어떠한 홈씨네마에 매치시켜도 스피커가 놓이는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음역대의 소리를 즐길 수 있으며, NAC 드라이버는 모든 신호가 연결되는 통로를 청취자의 취향에 따라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 기능도 있으므로 진정한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최고급 알루미늄 우퍼는 폭발적인 베이스 음량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아답터를 이용하여)전압공급을 분리시켜 설치가 간편하고 스피커의 위치도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므로 당신의 오디오공간과 음악적인 삶의 품격을 더해줄 것입니다.
Carity의 색상은 ardwoods, metallic accents, fabrics-hich 세 가지가 있습니다.
너무 극과 극의 대비일지 모르지만 그간 ATC나 보체 디비나 등의 스피커가 들려주는 밀도감 있는 중저역과 살짝 날이 서 있는 고역에 익 숙한 오디오 애호가라면 일청을 권하는 스피커 입니다.
클래리티를 만나면서 오디오가 들려주는 소리가 소위 오디오적이어야 하는지, 아니 면 공연장을 옮겨 놓는 것에 충실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쉽게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지만
후자를 그 기준으로 하는 애호가라면 이 스피커에 호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마틴 로건을 시청한 이후 Chesky 음반을 요즘 많이 듣습니다. ‘Clarity’의 소리는 이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정전형 스피커의 능력은 그 평판의 크기에 좌우된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물론 마틴 로건 특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반 투명의 판넬은 여전히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최근 개선된 우퍼부의 부드러운 곡선과 나무결 무늬는 어떤 스피커도 가지지 못하는 멋진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어차피 모양 보고 사겠지 뭐…’ 라고 대화 중에 응수한 나의 농담은 전혀 허언은 아닐 듯 하다. 80년대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첫 모습(내 기억으로는 CLS의 투명한 판넬 너머로 기타를 세워놓은 광고였던 걸로 기억한다.)은 마틴 로건의 최대의 마케팅적 강점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Martin Logan의 강점은 모든 정전형 스피커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이란 비판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고역. 그리고 다이폴 형 스피커 특유의 무지향성이 그려내는 3차원적인 입체적인 이미지였다. 반면, 단점은 지면상 자세히 설명할 여유는 없지만 오히려 이 같은 고역을 싫어하는 매니아가 많았고, 태생적으로 대형이 되거나 따로 우퍼를 달아야 하는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평판의 내구성이 문제였다. 내가 듣기로 Martin Logan의 신형은 상당히 오랜 보증기간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이 강해 졌다는 것인데 이유는 바로 판넬의 두께를 두껍게 하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Martin Logan ‘Clarity’를 연결해 봅니다.
우선 정전형의 전원공급은 동사의 고급기와 달리 직접 파워코드를 스피커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아답터를 통해 연결합니다.
우퍼는 구형과 달리 알루미늄 재질의 경성 우퍼, 그리고 특이하게 고역 유닛이 하늘을 향해 우퍼부의 윗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NAC 드라이버덕분에 ‘Clarity’의 정전형 판넬은 담당하는 음역대가 넓지 않아서 그렇게 작은 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임피던스도 6 오옴으로서 정전형으로는 경이적으로 정상적인 수치를 냅니다.
우선 전반적인 음색을 들어보면, NAC(Natural Ambience Compensation)유닛은 상당히 좋은 특성을 보여주어 Clarity의 정전형 팬널부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집니다.
자료만으로는 풀 레인지란 표현이 이해가 안되지만 아무튼 취향에 따라 스위치로 on/off 가 가능합니다.
대형기와 소형기의 중간인 ‘Aeon I’와 ‘Clarity’에 장착된 NAC 드라이버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 입니다.
새로운 마틴 로건의 최대 개선점은 바로 저역 구동능력. 과거 대구경의 우퍼를 좁은 용적에 밀폐형으로 쑤셔 넣어 울리기도 힘들고 고생고생해서 울려보면 반응이 느려 갑갑했는데 ‘Clarity’의 저역 구동은 참으로 쉽게 쉽게 나와줍니다.
지난 아이어쇼에서 나누어준, 독자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Naim의 샘플음반을 기준으로 볼 때, 포르치오네의 기타음은 청명하게 울려 준다. 마틴 로건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인데 예나 지금이나 어쿠스틱 기타의 재생은 빠른 스피드감과 음의 투명도에 있어 마틴 로건을 따라올 스피커는 없습니다.
관현악의 경우 오히려 전보다 선이 굵어 져 있어서 비현실적인 위화감은 덜합니다.
기술한 바와 같이 진동판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나타난 효과입니다.
상급기였던 Ascent I의 리뷰 당시에도 느꼈던 점이지만 이 같은 변화는 투명도에 있어서는 손해이다.
전반적인 인상을 이미지를 그려내는 능력은 ‘Clarity’의 또 다른 메리트 입니다.
각 악기의 원근감이 살아나 어떤 악기가 앞에 있고 뒤에 어떤 악기가 배치되었는지 깊이감이 살아납니다.
뒷벽과 약 7-80cm 정도 띄웠을 때 효과가 좋았는데 이건 리스닝 룸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다. 하지만 핀 포인트와 같은 이미지는 아니고 라이브 연주장의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사족을 붙인다면 유독 마틴 로건 스피커를 리뷰할 때 옆에서 청취하는 사람의 수다가 늘어나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내외관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응답주파수 : 46-22,000 Hz ±3 dB
음압레벨 : 89 dB/2.83 volts/meter
임피던스 : 6 ohms, 1.1 at 20kHz
크로스오버 주파수 : 450 Hz
유닛 :  트위터 NAC 드라이버1" (2.5cm) soft dome
          우퍼 8" (20.3cm) high excursion, high rigidity aluminum cone with extended throw driver assembly, non-resonance            asymmetrical chamber format; bass reflex
파워핸드링 : 200 watts per channel
무게 : 31 lbs/each
크기 : 53" H x 10.2" W x 12.25" D (135 x 25.9 x 31.1cm)

2)Primare I30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 디자이너겸 엠프 설계 엔지니어로서도 천재성을 인정받은 재작자인 bow의 최초의 인티 zz-1인티로 명성을 얻어 더욱더 개량하여 만든 인티로 독창적인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해 매우아름다운 존재감 있는 포름으로 현대 하이엔드 인티의 교과서 같은 진정한 메니어 지향의 레퍼런스 모델입니다,,
동사의 전모델인 a30.1과 달라진 점은 리모콘으로 소스 셀렉터와 보륨이 구동 되며 구형과달리 발란스 인풋이 추가 되었습니다
음의 투명도와 해상도가 훨씬 더 배가되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매우 노련하고 중심이 좋은 유러피안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다뤄 온 수많은 앰프 중에서도 새련되고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외적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레이아웃와 부드러운 컨트롤 노브의 조작은 자꾸 손이 가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괄적인 입력단을 갖추고 있어 대부분의 복잡한 시스템에서도 훌륭한 매칭을 이룹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외에도 음악성까지 뛰어나 외적 미와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만듦새, 마감, 퍼포먼스 세 가지 항목을 두고 실시한 이번 비교 테스트에서 Primare I30을 따라올 제품은 없었습니다.
유럽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지 로부터 금별 다섯개 만점의 평론을 획득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제품입니다.
강력한 저역의 펀치감과 더욱 팽팽한 다이내믹으로 음악 재생시 시종 일관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동가격대 제품의 만듦새는 대부분 훌륭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먼저 프라이메어사의 I30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최상급 제품의 기준에 맞추어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내부에 완벽한 두얼 모노럴 구조의 독립된 좌우 두방의 대구경 트로이달 트렌스와 대용량 콘덴서로 이루워져 울리기 어려운 저임피던스 저능율 스피커와의 메칭이 매우 뛰어납니다,,,,
메칭이 좋은 스피커로는 위에 소개한 Martin Logan Clarity스피커와 좋은 메칭관계를 이룹니다,,,
보스턴 어쿼스틱 린필드 300l,,,ae1,,ae2,,플레티넘 솔로,,듀오,,다인오디오,,소너스 파베르 등과 상성관계도 매우 우수합니다,,,
여러 스피커와 메칭이 우수한 잘만들어진 현대 하이엔드 인티 입니다,,,,,
박스만 오픈된 실사용기간이 거의 없는 내외관 신품과 동일한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리모콘 포함,,,,
story--------------------------------------------------------------------------
공전의 히트작 301 인티앰프로 덴마크의 프라이메어 시스템즈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스테인레스를 정밀가공한 섀시와 몸체와 이격된 전면 패널, 이 패널에 각각 볼륨, 전원 on/off, 입력 선택 노브로 장식하는 동사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비록 이 앰프를 설계한 보 크리스텐슨이 보 테크놀러지를 설립하면서 자신이 확립한 사운드·디자인의 컨셉들을 공유하는 일련의 제품들을 내놓긴 했지만 프라이메어는 이후로도 크리스텐슨의 유산들을 비교적 잘 관리해 왔다.
인티앰프 I30은 여러모로 이전의 제품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동사의 인티앰프군의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두 개의 밸런스단과 6개의 RCA 입력이 제공되는데 음질적으로 이쪽이 유리하므로 가급적 밸런스로 연결할 것을 제조사측에서는 권하고 있다. 볼륨은 감촉 뿐만 아니라 스텝간의 조절에서도 대단히 정밀하므로 아무리 시계방향으로 확 돌려보아도 깜짝 놀랄 정도로 음량이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좌우간의 음향 밸런스는 리모컨으로 조정하게 되어 있는데 프라이메어의 다른 제품들도 조종이 가능한 통합 리모컨이 제공된다. 하지만 입력 전환은 리모컨으로 제어가 불가능하므로 만일 CD를 듣다가 튜너로 전환한다든가 하고 싶다면 부득이 앰프 앞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다. 굳이 리모컨을 채용해 놓고서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것이 불만이긴 하지만 입력전환 스위치 역시 볼륨 못지 않은 ‘손맛’을 선사하므로 오히려 이를 반기는 유저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을 듯. 이전까지의 프라이메어 제품들은 메인 전원 스위치를 뒤에, 스탠바이 스위치를 앞에 배치하는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을 고수했었는데 I30은 메인 전원 스위치가 섀시의 하단 좌측에 위치해 있다. 가급적이면 앰프에 항상 전원을 넣어 두라는 제조사의 좀더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이해된다. 켜두면 열이 꽤 나는데 그래서인지 상판은 안의 부품들(적어도 전원부는)이 훤히 보일 정도로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방열에야 효과적이겠지만 랙을 쓰지 않는다면 켜켜이 쌓이는 먼지들이 처치곤란일 듯(섀시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가 꽤 특수하고 뻑뻑하게 조여져 있으므로 뚜껑을 열고 내부를 청소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고무발이 아니라 금속받침으로 3점 지지되어 있으므로 기본적인 진동방지에도 꽤 신경을 쓴 눈치. 한마디로 외양이나 부품의 투입,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일체형 제품들로서는 최고 등급에 있다고 봐도 좋은 제품들이다.
프라이메어의 이번 제품들은 하이 스피드와 모나지 않은 음색, 광활한 음장을 추구하는 요즘 추세와는 달리 약간 그늘진 음색이라는 이전의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모니터형보다는 고역에 색깔이 있는 스피커와 매칭한다면 대단히 맛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spec)
가격:350만원
실효출력 : 100W(8Ω), 180W(4Ω)
주파수 응답 : 10Hz-100kHz(-3dB)
THD : 0.07% 이하(full power)
S/N비 : -100dB(line, A-weighted)
출력 임피던스 : 0.06Ω 이하
DC 오프셋 : 3mV 이하 쪾소비전력 : 최대 600W
크기(WHD) : 43x10x37.5cm 쪾무게 : 15.5kg

3)SONY CDP-X3000ES
소니의 명기 CDP입니다,,,,
오디오 명기회고록 등재된 모델로 동사의 자매 모델인 x-5000과 함께 메니어들 사이에 너무나도 유명한 고성능 마이크로 cdp 입니다,,,,
중고 매물이 잘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입니다,,,,,,
전체바디가 두터운 통 알류미늄을 절삭가공하여 만들어져 매우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만듬새 입니다,,,,
음질이 우수한 소니의 아이덴티가 잘 살아있는 독특한 발상의 광학 고정식 빔방식에 탑로딩 메커니즘으로 이루워져 기본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동급 가격대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을 정도로 진정한 실리적인 명기 cdp라 할수 있습니다,,,
내외관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 리모콘 포함
spec)
型名 CDP-X3000
周波数特性 2Hz~20kHz ±0.3dB
全高調波ひずみ率(EIAJ) 0.002%以下(EIAJ)
信号対雑音比(S/N) 記載なし
ダイナミックレンジ(EIAJ) 100dB以上(EIAJ)
チャンネルセパレーション -
出力端子 下の表を参照
大きさ 280×90×400mm(幅/高さ/奥行き)
重量 約6.0kg
消費電力 15W
リモコン RM-X3000

이상 전기종 일괄 430만원,,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45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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