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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JBL 4343 STUDIO MONITOR & MARANTZ 2330 Receiver + MARANTZ sa11s-1

작성일 11-0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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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0.82) 조회 7,3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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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BL 4343 STUDIO MONITOR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jbl 의 대표적인 프로페셔널 스튜디오 모니터의 레퍼런스적인 모니터 스피커 입니다,,,,
동사의 많이 알려진 4344의 원형에 해당하는 1976년도에 발매된 음질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난 알리코 마그넷이 체용된 진정한 메니어 지향의 명기 입니다,,,,
믾이 알려진 4344 스피커 보다 한수위의 성능을 자랑하는 초창기 오리지널 모델로 국내에서의 인기 뿐만이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500-6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하이엔드 최고의 명기 스피커 입니다,,,,
혼드라이버와 슈퍼 트위터 부분이 음질이 우수하기로 정평이난 강력한 자기회로인 알리코 마그넷이 채용되고 물량투입이 많이 들어간 진정한 메니어 지향의 실력기 입니다,,,,
또한 인클로져 마감또한 일반적인 월넛 원목 마감이 아닌 고급스러운 은은한 회색 그레이 함마톤 도장이 되어 있어 프로페셔널 특유의 존재감 넘치고 단단하고 묵직한 만듬새를 보입니다,,,,,
국내 장터에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매우 귀한 모델로 JBL 메니어들 사이에서는 소장 값어치 또한 매우 높은 고품격의 당당한 모델입니다,,,,,,
수 많은 메니어들 사이에 이미 실력이 검증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메니어 지향의 명기 스피커 입니다,,,,
story------------------------------------------------------------
JBL은 과거 아날로그 오디오의 황금기에 영국의 탄노이와 더불어 세계의 사운드를 양분해온 미국의 대표적 스피커 브랜드이다. 그러나 사실 JBL 본래의 성가는 주로 프로용 분야의 업무용 스피커 시스템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실상 하이파이 분야의 명성은 미국 본토에서보다 일본 등지에서 모니터기가 눈부시게 활약한 성과에 힘입은 바가 크다.
과거 스튜디오 모니터 용도로 개발된 43시리즈의 하이파이 전용과 지속적인 성공은 근래에도 M 및 S 시리즈의 도입으로 이어져서 디지털 오디오 시대로 접어든 지금도 JBL의 위세가 당당함을 확인시켜 준다. 그런데 이처럼 JBL 모니터 시스템 유행의 바탕이 되었던 4343는 발매 이래  최장수 모델로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로서의 인기를 모았던 명기 중의 명기이다.
이제것 JBL 4343의 실력과 가치는 새삼 말할 것도 없이 오디오 애호가들 전반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CD의 등장과 보급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그 재생 음역과 음질의 한계도 있겠으나 업그레이드 버전인 JBL 4344 MKⅡ가 발매된 이후에도 국내 시장에서는 계속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JBL은 이미 모니터기의 신 모델로서 JBL M9500을 필두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여왔지만, 기존 JBL 4343의 성가와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애초에 녹음용 스튜디오 모니터에서 출발한 4343는 하이파이 모니터로서 발군의 음장과 섬세한 음질을 인정받으면서 가장 널리 사랑받아온 스피커 시스템의 하나가 되어왔다.
그동안 4343만의 독특한 매력은 클래식과 팝, 재즈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과 시원스럽게 내뻗는 울림 그리고 치밀한 해상력 등으로 집약되는데, 이러한 장점은 지난날 모니터 시스템의 특유한 특성이자 아날로그 사운드가 갖는 고유의 성향에서 비롯되는 것이기도 하다.
ꊳ JBL 43 시리즈의 신화
4343, 아날로그 시대의 명기이다.
1946년 출범했던 JBL은 LP의 하이파이 시대가 도래한 이후ALTEC 및 EV와 더불어 아날로그 사운드의 중핵으로서 웨스턴 일렉트릭(WE)의 본류를 계승함으로써 가장 미국적인 스피커 사운드 중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렇듯 ALTEC과 EV를 포함하는 구시대 미국 사운드의 전형으로서 그 중심부에 JBL이 동참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업무용 분야가 아닌 하이파이 스피커 부문에서는 지금까지 JBL만이 하이파이 사운드의 실세로 확고부동한 입지를 차지해왔다. 이것은 무엇보다 1970년대 이후 업무용 모니터 시스템류인 JBL 43 시리즈의 눈부신 활약과 하이파이 시스템으로의 성공적 변신이 결정적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래 JBL의 프로용 모니터기의 첫 번째 모델은 1962년 발매하였던 JBL C50SM로서, 이는 38 cm 구경 우퍼를 채용한 2웨이 밀폐형 시스템이었다. C50SM 으로서 시작된 JBL의 모니터 시스템 개발은 10년 정도 지난 1970년대 들어서면서 본격 스튜디오 녹음용 모니터인 43 시리즈의 연속 출시로 이어지게 된다. 1970년 역시 2웨이로 소개되었던 JBL 4320 시스템이 바로 그 유명한 43 시리즈 신화 탄생의 발판이 되었는데, 이는 다시 1973년 광대역 고특성화를 추구하는 4웨이 방식의 첫 모델로서 JBL 4350의 출시로 연결된다.
특히 JBL 4350은 더불 우퍼를 채용한 4웨이의 대형 모니터 시스템으로서 업무용 분야에서는 그 평판과 성가가 대단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JBL은 대형 모델 4350의 성공을 기반으로 1974년에는 싱글 우퍼 시스템으로 변형한 JBL 4341을 발매하는데, 이것이야말로 후에 불후의 명기로 등장하게 될 JBL 4344의 구조 설계에 있어서 기본적 골격 기틀을 제공한 모태가 되었다.
JBL 4341의 개발은 1976년 다시금 JBL 4343의 출시로 변형되어서 이후 프로용 모니터기로서 JBL 4343은 장기에 걸쳐 상당한 호평과 애호를 받게 되었다.
이처럼 부단한 JBL 43 시리즈의 성공적 발매와 세계적 인기에 따라 드디어 JBL 43 시리즈의 신화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ꊴ JBL 4343의 대 성공
1976년 JBL 4343의 등장에 이르도록 43 시리즈의 사용은 세계적으로 업무용 녹음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유행된 것이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프로용으로서의 용도에 국한되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같은 43 시리즈 성공에 더 한층 불을 붙이게 된 것은, 일본의 오디오 애호층 저변을 중심으로 JBL 4343이 하이파이용으로 전용되기 시작했던 이색적인 유행이 계기가 되었다.
이렇듯 JBL 4343이 업무용 모니터로서만이 아니라 하이파이용으로서도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까닭에 1982년 JBL 4343을 더 한층 발전시킨 모델로서 JBL 4344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JBL 4344는 발매 이후 일본 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서 인기를 한 몸에 모은 결과 한 때 일본 오디오 파일들의 규범적 레퍼런스로서까지 자리잡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JBL 4343의 롱런은 근래에 JBL 4344 MK2가 등장하기까지 무려 15년이란 장수를 누리며 아날로그 모니터 사운드의 황제로서 군림하면서 JBL 43 시리즈의 정상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본래 미국 내에서는 43 시리즈의 어느 모델이든 가정에서 하이파이용으로 사용되는 일은 극히 드물어서, 어디까지나 JBL 4343 및 4344의 하이파이 전용은 일본의 오디오 전문가들이나 애호가들의 집요한 노력의 산물이었던 셈이다.
43 시리즈를 설계한 JBL에서조차 초기에는 하이파이 전용에 대하여 상당한 의문을 가졌던 듯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BL 4343과 4344의 일본 내 인기가 장기화되자 마침내 JBL 사내에서도 하이파이로의 사용을 적극 고려하게 되었다.
결국 JBL 4344의 인기는 일본 내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동남아나 우리 국내에서도 꾸준한 애호가 지속되었던 때문에 JBL 역시 4344의 하이파이 전용을 간과할 수 없었음에 틀림없다.
아무튼 디지탈 오디오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JBL 4343가 재생하는 음질은 분명 아날로그 사운드의 완성에 머물고 있음이 자명하다.
ꊵ JBL 4343B 시스템의 구성 특성
독특한 외형관 달리 훌륭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JBL 4343는 기본적으로 대형 플로어 타입의 4웨이 시스템이며 전면 포트를 활용한 베이스 리플렉스의 위상반전 저음강화 시스템이다. JBL 4343의 드라이버 유닛 구성을 보면, 고역 트위터, 중고역 미드 하이, 중저역 미드 베이스, 저역 우퍼의 4웨이 구성이다. 우선 2405H 다이어프램 트위터로서 초고역 상한부를 재생하고 있으며, 중고역 미드 하이부는 알리코 마그넷의 5cm 구경 2426H 드라이버와 혼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유닛에 외부에서 음향렌즈로서 매직 테이프 형태로 부착하게 되어 있는 11매의 디퓨저가 부착된다.
중저역의 미드 베이스는 롤타입 에지를 사용한 25cm 구경의 콘형 우퍼가 사용되고 있으며, 최저역 우퍼는 4점 부착 38cm 구경의 콘형 우퍼가 채용되어 있다. 베이스 리플렉스의 저음 강화를 위한 위상 반전 포트는 배플면 한 쪽으로 2개 배치하였으며, 중고역부 3 유닛의 레벨 조절용 어테뉴에이터는 연속시킬 수 있는 가변 범위가 비교적 넓게 되어 있다. 시스템의 공칭 임피던스는 8옴이며 출력 음압은 93dB이다. 한편 각 음역을 분할하는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320Hz, 1.3kHz, 10kHz이다.
(SPECIFICATION)
형식 : 4웨이 4스피커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 시스템
주파수 응답 특성 : 35Hz --- 20kHz(-3㏈)
감도(음압) : 93㏈(M/W)
공칭 임피던스 : 8Ω
크로스오버 주파수 : 340Hz, 1.3KHz, 8KHz
-사용 드라이버 유닛 : 고역 --- 혼형 트위터 알리코 마그넷
-중고역 --- 5cm  컴프레션 드라이버 + 혼 알리코 마그넷
-중저역 --- 25cm  콘형 우퍼 페라이드
-최저역 --- 38cm  콘형 우퍼 페라이드
규격 및 중량 : 635×105×435(WHD)mm, 109kg
1977년 발매당시 엔화가격¥1,218,000(税込)

2)MARANTZ 2330 Receiver
미국의 풍요로웠던 리시버 황금기 시절에 재작된 마란츠의 강력한 출력과 우수한 음악성을 겸비한 진정한 빈티지 명기 리시버입니다,,,
마란츠의 아이덴티가 잘 살아나는 대표적인 항공 모함급 리시버 2330b 입니다........
메니어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동사의 실질적인 고성능 녹턴형 리시버로 2265b,2285,,2325,2330b 순으로 체널당 130w의 고출력을 자랑하는 최고급 모델입니다,,,,
실물 보시면 무척 위용있고 듬직하고 묵직한 단단한 만듬새 입니다,,,
대략 27kg 무게에 엄청난 덩치로 무게와 길이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리시버 등과 비교가 되지 않네요.. 들고 몇발자국 이동이 어렵습니다^^ (허리조심)
진공관 엠프와 유사한 음질 특성을 보이는 음질이 우수한 초창기 켄티알을 장착한  마란츠 오리지널이며 돌비팩 비장착형 입니다.
내부를 열어보면 강력한 전원부의 트로이달(어린 아기 머리통 만한 거대한 사이즈 입니다)의 파워트랜스와 대용량 전원콘덴서가 정중앙에 박혀 있구요.
fm 음질은 마란츠의 명성답게 튜너 주파수 정확한 것은 정평이 나있듯이 너무 훌륭합니다....리시버로는 이례적으로 체널당 130w+130w의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으로 인하여 왠만한 대출력 파워엠프에 뒤지지 않는 압도적인 긴장감 넘치는 임펙트하고 마치 태풍과 같은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밀도감 넘치게 들려줍니다,,,,,,
초창기 빈티지 모델답게 매우 사려깊은 사운드 입니다,,,
아나로그적인 유기적이고 따스하고 유연한 부드러운 사운드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결코 힘으로만 밀어 붙이는 사운드가 아닌 상당히 노련한 대인의 품모가 느껴지는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아나로그메니어의 향수를 자극 시켜주는 빈티지 리시버 입니다,,,,
내외관 초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로 초기 오리지널 상태를 잘보전하고 있는 모델로 내외관 이상 일체없으며 밸런스 정확합니다.

3)MARANTZ sa11s-1SACD(Super Audio CD)/CD플레이어
지금껏 오디오업계에서 소니외에 sacd 플레이어의 개발 역사를 이끄는 유일한 브랜드는 오직 마란츠 입니다.
소니사와 마란츠사는 sacd 개발 역사와 거의 같이 한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SA-11S1은 감히 SACD(Super Audio CD)/CD플레이어의 최고 강자라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하이엔드급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
동급 가격대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하이엔드 최고의 sacd입니다,,,,,,
외국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지의 리뷰어들 조차도 이 마란츠 SA-11S1 SACDP 를 레퍼런스 기기로 삼을 정도로 뛰어난 사운드와 안정적인 재생능력을 보여줍니다.
사운드 성향은 마란츠 특유의 부드러움 깊이감을 가지고 아주 투명한 음상이 살아 유기체처럼 음이 느껴진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품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샤프하고 날렵한 모습의 이미지와는 판이하게 달라지는 느낌의 음이라고 하면 어떨까?
일반 오디오 CD에서의 음질 재생도 기존의 원조 버전과는 달리 상당히 너무 새롭게 느껴집니다. 원조버전에서는 음의 대역간 이음이 부자연스러웠다고 해야 할까?
여기서 듣는 SACD와 일반 오디오 CD 음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깊고 진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OPUS에서 출시한 TEST-4 음반을 들어보았습니다.
3번곡인 모차르트 알레그레토를 들어보았습니다.
도입부의 바이올린의 합주가 아주 우수한 녹음 장소에서 연주하듯 아주 사실적이고 농염하게 들립니다.
이 곡은 바이올린이 연주되는 녹음 장소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느낌을 주는 데 시스템이 좋을수록 연주 장소의 공간 점유율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오디오파일들이 자주 듣는 16번곡인 하우스 오브 더 리징 선 음악은 도입부에서 시작되는 섹소폰과 어울리는 심벌즈 소리에서 울리는 연주자의 깊은 정성이 느껴지는 음악입니다.
한마디로 만족을 주는 제품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이 기기를 평가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과장되지 않는 함축적인 말입니다.
내외관 초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56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교환가 580만원
단품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30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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