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 Prestige Stirling TW & marantz 2325 > 오디오국산

1)TANNOY Prestige Stirling TW
영국 탄노이의 유명한 Prestige 시리즈 모델인 Stirling TW는 콤펙트한 플로어 스텐딩 스피커로서 훌륭한 콘트롤과 확장을 갖춘 베이스 성능을 제공해 준다. 케비넷의 내부 보강목과 댐핑이 광범위하여 견고성이 뛰어나며 음향 성능을 최대화 시켜 줍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 수월한 알맞은 사이즈에 존재감 넘치는 고급 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메니어들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는 악기와 같은 고성능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전면 마감이 매우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코르크 마감으로 되어 있어 요즘나오는 신형 모델보다 매우 매력적인 디자인 감각을 보여줍니다,,,
엄선된 고급스러운 월넛 원목마감(Walnut veneer with solid walnut edging and trim detail)으로 장인의 손길로 일일이 수공으로 만들어진 Stirling TW는 최상의 전통 공예술과 최신 디자인 및 생산기술의 결합체입니다.
Stirling TW의 핵심에 10인치 Tannoy Dual Concentric 드라이버가 있으며 이 드라이버는 독특한 포인트 소스 분산 장치로 유명합니다.
신호처리는 금도금된 바이 와이어 터미널을 통해 하드 와이어 시간 보상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가 하며 이는 금도금된 모든 대형 프레스티지 모델에 공통적 입니다.
신호 보존을 확실히 하도록 Van Den Hul 와이링을 하였으며 고전류의 금도금된 콘트롤 패널은 고주파 조절을 원활히 해줍니다.
Stirling TW는 콤팩트한 스피커로서 개방적이고 섬세한 사운드와 정확한 스테레오 이미징, 그리고 깨끗하고 확장된 베이스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0" 듀얼 콘센터릭 포인트소스 대칭형 분산 드라이버.
케비넷 제작이 견고하여 힘과 탄력이 뛰어나고 스피커의 신호반응이 빠름.
내부 보강목을 강화하여 섬세한 미드레인지와 베이스의 속도 및 명료도가 강화됨.
바이 와이어 및 하드 와이어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는 최상의 부품으로 제작 되었으며 음압조절이 가능합니다,,,
10인치 두얼 콘센트릭 유닛에 혼형특유의 능율이 높은 설계로 인해 엠프 메칭이 까다롭지 않은점 또한 매력입니다,,,
적당히 질감좋은 el34,,300b를 체용한 소출력 진공관 엠프나 섬세하고 질감이 좋은 여러 중고급 tr인티엠프(오라 va100-2인티,,뮤지컬 피델리티 심포니아,,미션,,네임오디오 인티,,켐브리지 오디오 인티,,메킨토시 6400,,6800 기타 등등) 그밖에 쿼드 분리형 엠프 등과 베스트바이 메칭을 이룹니다,,,,,
현악이나 보컬의 재생에서 장점을 보이는 스피커로 작은 방에서 저역의 부족이나 과다증상없이 적당한 사이즈의 편한음색을 들을수 있습니다.
탄노이의 작은 보석과 같은 아름다운 북셀프 스피커의 진정한 명기 입니다,,,,
spec)
형식 : 2way 1speaker
사용유닛 : 25.0cm 동축형
크로스오버주파수 : 1.3khz
임피던스 : 8ohm
음압레벨 : 93dB
크기 : W48.6cm * H70.0cm * D31.0cm
무게 : 27.0kg

2)marantz 2325
마란츠 리시버 황금기 시절에 마란츠를 대표하던 3대 빈티지 리시버 명기로 인기가 재일 높았던 녹턴형 리시버 입니다,,,,,
체널당 125W의 강력한 출력으로 위에 소개한 탄노이 스털링과 좋은 메칭관계를 보입니다,,,,
그밖에 미국제 보스나 JBL스피커와의 메칭이 매우 이상적입니다,,,,
특징으로는 튜너부가 동사의 유명한 125내장형으로서 튜너부는 마란츠리시버들류중 최고로 인정받는 제품입니다.
일반 TR과는 특성이 달른 정통 켄티알 방식으로 진공관 엠프와 흡사한 아나로그적인 중후한 음질이 특징입니다,,,,
디자인 적으로도 엔틱한 멋이 있는 마란츠의 간판급 리시버입니다,,,
동사의 비슷한 모델 2330과는 좀더 다른 음질경향으로 좀더 아메리카 적인 향수를 느낄수 있는 항공 모함급의 중후한 마란츠다운 진정한 빈티지 리시버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초기 오리지널 상태를 잘보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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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드디어 그 유명한 마란츠의 2325와 2275가 등장합니다.
2325는 채널 당 125와트 그리고 2275는 채널 당 75와트의 출력을 내는 리시버로서
마란츠 역사상 가장 대중적인 인기가 있던 제품이었지요.
음질도 좋았으려니와 전원을 넣으면 파란 패널이 떠오르며 가지각색의 기능표시등이
우리의 눈까지도 즐겁게 해준 추억의 명기였지요. 
그 당시 인기 있었던 AR3a나 jBL의 L100 스피커에 물려서 엄청나게
팔려 나갔던 제품이었고 음악다방에서도 즐겨 쓰던 모델입니다.
1976-77년에는 2285, 2330을 선보입니다만
우리가 지금 흔히 보는 2285B와 2330B와는 전혀 다른 모델입니다.
이것이 마란츠의 마지막 녹턴형 리시버라고 할 수 있지요.
1978년에 나온 불세출의 히트작인 2285B와 2330B 부터는 종전의 운치 있던 녹턴형에서 투과식 간접조명으로 바뀌었으니까요. (전원을 안켜도 문자판이 다 보이는 점이 다릅니다)
마란츠 리시버의 RMS출력은 모델번호에 그대로 나타나 있지요.
2330은 채널 당 130와트, 2285는 85와트, 그리고 2252라면 52와트가 되는 겁니다.
그럼 마란츠4300과 같은 모델명은 도대체 뭐냐구요?
맨앞의 4는 4채널을 의미하고요 (2는 스테레오죠) 채널당 200와트의 리시버입니다(2채널로 구동시).
4채널로는 아마 100와트일겁니다.
대략 1977년을 전후로 해서 녹턴형 리시버가 없어졌다고 기억합니다.
무엇보다도 제조원가절감이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spec)
Rarity Common
Retail Price 799.95, October 1st 1974 Marantz Dealer List
First Year 1974
Last Year 1976
Wood Case WC-123,WC-43
Blue Face Yes
Channels Two
Speaker Connections Two sets
Chassis Ground Binding post
AC Switch Yes
Fusing 8 Amp, on rear
Switched AC Outlets 1
Unswitched AC Outlets 1
Physical
Width 19-5/16
Height 5-3/4
Depth 15-3/16
Weight 49.5, 57.2 lbs Packed




판매가 전기종 일괄 280만원,,,다른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교환가2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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