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C50 Olympus S8R & Marantz 8B power + mcintosh c2200 gold pre + BOW Technologies ZZ-EIGHT cdp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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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5) 댓글 0건 조회 3,226회 작성일 11-06-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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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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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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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arantz 8B
미국 빈티지 오디오의 대명사 마란츠의 한시대를 풍미하였던 진공관 파워엠프 입니다,,,,,
빈티지 마란츠 앰프에서 동사의 톱라인 재품인 모델9의 위세에 가려 8B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 놓고 보아도 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점과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평가가 나올 수도 있지만, EL34의 음향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낸 앰프 가운데 하나가 마란츠의 8B라는 것입니다.
EL34 특유의 사뿐한 선율선과 우아한 음색이 넘치거나 모자람 없는 정연한 조화를 이룬 섬세한 음향이 8B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입니다.
빈티지 기기인 만큼 보존 상태가 좋은 물건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지만, 상태만 좋고 사용자가 불필요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모델9 못지않은 음향을 들려주기도 하는 앰프가 바로 8B입니다.
적극적인 표현력을 이끌어 내는 음향은 아니었지만, EL34 특유의 곱디고운 음색과 우아한 선율선과.안정감.중량감.정연한 대역 밸런스 등이 어우러지면서 수렴과 발산이 절묘한 균형을 이룬, 공연장의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음향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EL34의 특성에 걸맞은 자연스러운 밸런스를 보여 주는 앰프가 바로 8B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부품 교채가 없는 초기 오리지널 상태를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2)mcintosh c2200 gold pre
매킨토시가 만든 정상급 진공관 프리앰프 !!!
대망의 McIntosh 진공관 프리앰프가 등장하였습니다.
명기 C22, MC275를 설계하고, 50주년 기념 모델 MC2000을 설계한 시드니 코더맨이 MC2000/MC2102에 상응한 현대적인 진공관 프리앰프를 개발하였습니다.
진공관 프리앰프가 아니고서는 재현해 낼 수 없는 음악 공간을 매킨토시 고유의 사운드로 창조하였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오디오 기기를 통하여 감동을 얻는 것. 매킨토시가 추구해 온 것은 그야말로 음악을 진정으로 전하는 "음"입니다.
음악의 아키텍쳐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삼차원의 배경을 고해상도로 묘사하는 것, 매킨토시가 음악의 표현자로써 적극적으로 음악 현장의 창조자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진공관 디바이스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그 세련됨을 더해, 높은 정밀도와 고음질로 매킨토시 진공관 앰프로서의 지위를 최고의 위치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주요특징
진공관 프리앰프
C2200은 증폭단에 진공관을 사용한 프리앰프입니다. 신호의 증폭은 모두 진공관에서 행합니다.
전자 마그네트 스위칭
디지털 로직 IC가 전자 마그네트 스위치를 드라이브하고, 현재 사용 가능한 스위칭중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고, 가장 왜곡이 낮은 신호 스위치을 행합니다.
프로그램 가능한 소스 선택 버튼(리모콘에서)
프로그램 가능한 입력 버튼이 8개 있습니다. 8개 모두 언밸런스 프로그램 소스를 입력할 수 있으며 8개 가운데 4개는 밸런스 입력에도 대응합니다.
블루 형광 디스플레이
12문자의 푸른색 알파뉴메릭 형광 디스플레이는 다른 매킨토시 기기와 잘 어울립니다. 선택한 입력, 볼륨 레벨을 총 볼륨의 %로, 셋업 메뉴 선택을 표시합니다.
디지털 콘트롤 어테뉴에이터에 의한 VRV(가변 비율 볼륨)
0.5dB 단위의 214 스텝 디지털 컨트롤 Attenuator를 사용하였습니다. 스텝 오차는 ± 0.1dB 이하입니다. 기계식의 Potentiometer 에서는 이러한 고정밀도의 트래킹은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메인 어테뉴에이터로 interlace 한 포스트 어테뉴에이터가 있으며 포스트 어테뉴에이터는 출력 게인을 급속히 일정치로 감쇠합니다. 그 결과 노이즈 플로어가 -95dB 이상 급속하게 저하됩니다. 기계식의 포텐시오미터보다 훨씬 낮고, 사실상 노이즈를 완전하게 제거합니다.
볼륨 회전 비율은 프리앰프의 게인의 변화에 따라 변화합니다. 이것은 콘트롤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소프트웨어로 실행합니다. 결과로써 회전에 대한 볼륨의 변화는 기계식의 포텐시오미터와 같게 됩니다. 하지만 0.5dB의 해상도와 트래킹은 포텐시오미터에 비해 훨씬 뛰어납니다.
조명 출력 미터
유명한 매킨토시의 "Blue Eyes"를 장비되고 있습니다. 좌우 2개의 푸른색으로 빛나는 미터가 70dB을 넘는 레인지에서 출력 레벨을 모니터 합니다.
이중 실드의 파워 트랜스포머
동과 철로 실드하여 파워 트랜스포머로부터의 험 발생을 차단합니다.
입력 레벨 매칭
어느 입력도 다른 입력과 레벨이 맞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진공관 매니지먼트, Auto Turn On Delay
턴 온 딜레이 회로가 진공관이 가열되어 출력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까지 출력을 차단하여 다른 기기에 의한 노이즈를 배제합니다.
필요시만 진공관 사용
포노용 진공관은, 포노 입력을 사용하도록 프로그램되었을 때만 켜집니다.
IR(적외선) 리모콘
오디오 애호가도 일반 대중과 같은 편리함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킨토시는 C2200뿐만 아니라 CD 플레이어, AM/FM 튜너 등의 다른 매킨토시 제품에도 IR 리모콘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과 달리 사이드 알류미늄바가 일반적인 실버가 아닌 골드로 되어 있는 최고급버젼입니다,,, 박스 카다로그 포함 신품과 동일한 상태로 장터에 돌던 재품이 아닙니다,,,,
상태 극상을 추구하는 까다로운 메니어에게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spec)
주파수 특성 : 20Hz∼20,000Hz의 범위에서 +0, -0.5dB
정격 출력 : 5V(밸런스 메인, 스위치드 1/2) 2.5V(언밸런스 메인, 스이치드 1/2)
출력 임피던스 : 500Ω (밸런스), 250Ω (언밸런스)
최대 출력 전압 : 16.0V(메인/ 스위치드의 밸런스 출력), 8.0V( 메인/스위치드의 언밸런스 출력)
전고조파왜율 : 최대 0.2%( 정격 출력시 20Hz∼20, 000Hz)
입력감도 : PHONO 4.4V(2.5V 정격 출력시), 하이레벨 450mV(2.5V 정격 출력시)
SN비 : PHONO 80dB, 하이레벨 90dB
최대 입력 신호 : PHONO 50mV(MM)1kHz, 하이레벨 8V(밸런스)
입력 임피던스 : PHONO: 47kΩ/65pF(MM), 하이레벨 44kΩ(밸런스), 22kΩ(언밸런스)
소비 전력 : 40W
사용 진공관 : 12AX7 4개, 12AT7 4개
외형 치수 : W444xH181xD368(mm) ( 단자를 포함한 프론트 패널의 놉 유격은 19mm)
무게 : 11.8kg

3)BOW Technologies ZZ-EIGHT cdp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렌드 보우의 최고급 하이엔드 일체형 cd플레이어 입니다,,,,
일체형 CDP로는 이미 정점에 다다른 모델로 새계 톱클라스의 실력을 갖춘 위풍 당당한 존재감 넘치는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하이엔드 CDP 입니다,,,,,,
신품가 $8000이고, 일본이나 외국에선 하이엔드 CDP로 유명한 와디아 861이나 마크레빈슨 390급으로 칠정도로 본격적인 메니어 지향의 실력기입니다. 17kg에 달할정도로 픽업부 고정과 진동방지를 철저히 하고, 부품도 일반 CDP들에 비해 2배이상으로 엄청난 물량 투입했더군요. 그리폰과 같은 덴마크 출신으로 유연하고, 농밀한 보컬이나 클래식에 상당히 강합니다. 스테레오사운드지에서도 현역기로 항상 베스트바이에 오르는 기기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리폰에서 기름기를 조금 빼고, 자연스러움을 좀더 보강한 느낌이였습니다. 상태는 무척좋고 출력단자에 기스가 많고 오래된게 많은데, 제것은 단자 및 외관이 무척 깨끗하여 오래된 모델같지 않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스테레오 사운드의 오디오 평론가 스가노가 최고로 인정할 정도로 아나로그적인 깊이감 있는 농후하고 어른스러운 음색,,,그에 걸맞는 타기종과 차별회된 아름다운 중독성 강한 미적 아름다움,,,,외적인 아름다운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품격높은 하이엔드 cdp의 이상을 재시하는 진정한 명기의 새계입니다,,,,,,
까다로운 아나로그 메니어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CDP의 단점인 디지털 적인 뉘앙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음촉이 매우 자연스럽고 촉촉한 유연하고 예술성이 매우 탁월한 진정한 고차원의 하이엔드의 이상을 들려줍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결코 퇴색되지 않는 고도의 하이테크놀러지를 발휘된 예술품과 같은 작품과 같은 아름다운 음질을 보장해주는 실력기 입니다,,,,
현재 약간의 개량이 된 신형 모델이 무려 14.800.000만원의 고가에 거래될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예술 작품과 같은 진정한 명기 입니다,,,,
실물 보시면 사진못지 않게 매우 아름다운 자태를 보입니다,,,,
16KG의 날엽하지만 두터운 블렉 아크릴 전면 페널에 두터운 듀랼류민을 절삭가공한 중후하고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묵직한 존재감 넘치는 외관으로 내외관 초민트급의 완벽한 상태입니다,,,,,

4)JBL C50 Olympus S8R
아메리칸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jbl의 존재감 넘치는 대표적인 빈티지 최고의 명기 스피커 입니다,,
동사의 전성기 시절의 최고의 물량투입과 아이덴티가 완벽하게 발휘된 예술혼이 빛나는 하이엔드 최고의 스피커 입니다,,,,,
기술적인 사양으로는 당대 최고의 컴브레이션 드라이버인 375(=le85)와 슈퍼트위터를 기반으로
le15우퍼와 PR15C페시브 라이에이터가 결합이된 올알니코 구성의 최고의 조합이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동사의 또 다른 명기인 유명한 파라곤과의 음질 비교시에도 절대 밀리지않는 유사한 포름이라 할수 있습니다,,,,,
빈티지 스피커 특유의 아나로그적인 감성에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에도 뒤지지 않은 정확하고 하이파이적인 엄격하고 빈틈이 없는 완벽한 사운드를 그려내는 매우 사려깊은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가 스가노 옹도 평생 메인으로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고품격의 당당한 jbl의 이상이 잘구현된 비운의 천재 엔지니어 짐렌싱의 장인정신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빈티지 최고의 명기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일반적인 jbl 스피커와는 달리 pop,,jazz에만 국한되지 않고 메칭 여하에 따라서는 클레식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범용성이 높은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위풍 당당한 미국의 전성기 시절의 풍요롭고 낭만이 넘치는 매력 만점의 빈티지 최고의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사운드 들어 보시면 바로 감동 받으실 겁니다,,,,
또한 국내장터에서는 거의 구하기 힘든 올 오리지널 구성으로 소장 값어치 또한 매우 높은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우수한 음질에 걸맞게 아메리칸 호도나무(월넛)원목 마감에 목공 최고의 장인이 일일이 수공으로 만들은 원목의 격자 그릴의 만듬새를 보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미소가 번질정도로 디자인 자태 또한 예술 그자체 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빛을 바라지 않는 영원한 명기의 새계라 할수 있습니다,,,,
spec)
LE15A、375や075など名器といわれるユニットだけを採用したフロア型3ウェイシステム-オリンパスはJBLのロングセラー機として高い評価を得ています。その再生音は伝統的なJBLサウンドの象徴であり、透し彫りの組子を使ったエンクロージャーとともにJBLのスピーカー技術の粋を集約したシステムといえます。
重厚な低音域を再生するのは38cm口径ウーファーの傑作といわれるLE15A、パッシブラジエーターPR15Cです。LE15AはアルニコV使用の9.1kg超重量級磁気回路、10.2cm径銅リボン線エッジワイズ巻きボイスコイルなど厳選したパーツを採用しており、豊かな低音域を再生しています。中音域はドライバー375(=le85)が優れた過渡応答とダイナミックレンジをもって再生、ホーンレンズHL93がより効果的に広範囲にわたって拡散します。
7,000Hz以上の高音域は高能率を誇るリングラジエーター075が再生、そのクラフトマンシップあふれる独自のデザインが示すようにあくまでもクリアーな音質です。
オーケストラの雄大なプレゼンス、ジャズの鮮烈なアタック音はもちろん、音楽がもつ微妙なニュアンスやディテールまで限りなく再生するオリンパス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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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me  3 ways, 3 loudspeaker passive radiator scheme, and a floor type 
Unit etc.  For low-pass: 38cm cone type (LE15A)
For mid ranges: Horn type 375(=le85)+HL93
For high regions: Direct radiator (075)
Passive radiator: 38cm cone type (PR15)
Network: LX5, N7000 
Cross over frequency  500Hz, 7000Hz 
Impedance  8ohms 
Sound pressure level  95dB (new Japanese Industrial Standard) 
Allowable input  125W (succession special NetWare program) 
Dimensions  Width 1020x height 670x depth of 510mm 
Weight  82kg

이상 전기종 일괄 21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22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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