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US FABER ELIPSA & GOLDMUND / Mimesis 8.5 power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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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SONUS FABER ELIPSA & GOLDMUND / Mimesis 8.5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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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15.♡.230.79) 댓글 0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1-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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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US FABER ELIPSA
이테리 하이엔드 스피커의 명가 소너스 파베르의 유명한 ELIPSA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입니다.
2π형 설계의 스트라디바리 이론을 접목시킨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의 주니어 모델입니다.
스트라디바리에 사용된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의 10인치 woofer를 탑재하고 스칸디나비아에서 특수 제작한 우드 화이버 midrange와 스캔스픽 링라디에이터를 장착한 3WAY 플로어 타입으로 소너스 파베르 특유의 따뜻한 목질감과 매혹적인 울림은 여전하면서 유닛의 민첩한 반응과 광대역 소스에 대한 정확한 사운드의 재현이 매력적인 스피커입니다.
박스 카다로그 포함 내외관 신품과 동일한 완벽한 상태입니다,,,,,
story---------------------------------------------------------------------------------------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이 탄생하다
너무나 모니터적인 성향의 소리에 놀랐다. 각 악기 소리의 녹음 차이가 너무도 뚜렷하게 느껴졌다. 이 곡에서의 색소폰 소리의 표현은 옛날 소누스 파베르와 비교하면 상당히 좋아졌다.
저음의 박력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양감이나 깊이감도 좋지만 되도록 빠른 반응을 얻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소너스 파베르. 이 이름에 몇 배의 빛을 더할 엘립사가 탄생했다.
아마티 오마주의 영광을 크레모나로 재현했던 소누스 파베르가 이번에는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의 형상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엘립사를 발표한 것이다.
기품과 귀족풍의 느낌을 과시하던 스트라디바리 오마주를 크기와 마감을 바꾸고 거의 그대로 가져왔는데 풍기는 느낌이 좀 다르다.
우아하고 단아한 느낌이랄까?오마주 라인에서처럼 빨간 색상에 투명하고도 개끗한 시냇물에 사물이 비취는 듯한 마감의 느낌은 아니지만 우아하다.
우선 이 스피커의 완성도를 따지기 전에 독자에게 분명히 얘기하고 싶은것이 있다. 바로 가격이다.
요즘 대부분의 하이엔드 메이커의 스피커 가격이 치솟고 있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2가지 정도가 될것이라 생각한다.스피커 개발에 진짜 돈이 많이 들어가 가격이 높은 경우와 고가의 스피커가 쏟아지는 추세에 묻어가듯 제품의 완성도와는 무관하게 시장의 흐름을 뒤쫓는 스피커 개발사들의 경우이다.
그러나 엘립사는 이 두가지 경우를 추월한다. 이미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서 얻은 캐비닛 기술과 유닛 기술을 이용해 프리미엄을 살짝 걷어낸 형태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업계의 행보를 보면 베이직 모델을 만들고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보통인데, 소누스 파베르는 이와 상반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엘립사를 어떻게 평해야 할까.같은 소누스 파베르 계열로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와 가는 길은 비슷하지만 음색은 분명 다르다.
결국 오마주 라인의 최상급기인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와 비교해 어느 정도 완성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평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3웨이 형태를 가진 엘립사의 유닛 구성을 살펴보자.중고음이 매혹적이라는 소누스 파베르 제품이라면 우선 1인치 크기의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를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엘립사를 통해 처음 채용된 트위터이다.생김새는 기존의 것과 비슷하지만 새로이 개발된 버전이다.이 트위터를 통해 필자가 느꼇던 고음은 이전의 것과는 많이 달랐다.
공간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끊임없이 뻗는 소리에 에너지가 대단했고, 섬세함에 대해선 두말할 필요 없었다.미드레인지는 광고 문구에서도 강조되고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에서 특수 제작한 우드 파이버 콘을 사용한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속한 덴마크의 스캔스픽 6인치 유닛인 것이다.
그리고 대형 스피커에 핵심적인 우퍼는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 채용한 시어스 제 알루미늄/마그네슘 10인치 콘 우퍼를 그대로 적용했다.
다른 것은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서는 더블 우퍼였지만 엘립사는 싱글이라는 것이다(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구성은 다르지만 우퍼가 같은 이유는 기존 스피커와는 차별화된 캐비닛 구조에 가장 적합한 우퍼이기 때문이라 한다).
다행히 엘립사를 청음한 곳에는 많은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궁합이 상당히 좋을 것 같은 FM어쿠스틱스의 파워 앰프와 연결하여 음악을 들어 보았다. 첫곡은 바바라 보니가 부른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이다.
첫 부분부터 피아노 소리가 매우 정숙하고 영롱하게 느껴진다.
그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포근함 속에 아침을 맞이하는 느낌마저 들었는데,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의 은은한 떨림이 이토록 우아하게 느껴진 적은 드문것 같다.
곡이 끝나자 않은 생각이 밀려왔다. 단 한 곡을 들었을 뿐이고 필자의 청취 환경과 상당히 다른 곳에서 음악을 들었는데도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와 엘립사의 차이점은 분명했다.
분명히 추구하는 음색이 다르다.
엘립사 쪽은 분명히 크레모나 리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아래 모델의 소리라고는 평하고 싶진 않다.
소너스 파베르의 하이엔드 영역을 조금 더 넓혀 가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엘립사 쪽이 조금 더 따뜻한 면이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결국 바바라 보니의 목소리의 섬세한 표현의 깊이감은 스트라디바리 오마주 쪼깅 조금 더 세밀하지만, 엘립사 쪽이 조금 더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엘립사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재생한 앨범이 벅샷 르퐁크의 <뮤직 에볼루션>에 수록된 제임스 브라운이다.
곡의 재생 수준을 이야기하기 전에 너무도 모니터적인 성향의 소리에 놀랐다. 각 악기 소리의 녹음 차이가 너무도 뚜렷하게 느껴졌다.
이 곡에서의 색소폰 소리의 표현은 옛날 소누스 파베르보다도 대단히 좋아졌다.
저음의 박력도 대단했다.
양감이나 깊이감도 좋지만 되도록 빠른 반응을 얻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엘립사가 그 어떤 소누스 파베르의 스피커보다는 올라운드로 상당한 접근을 이뤄 낸 것은 사실이다.
포플레이의 베스트 앨범에서도 어떤 곡이 특별히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지 못할 정도이다.
단 재생하려는 앨범의 녹음 수준은 분명히 따져야 한다.
녹음 완성도가 떨어지는 앨범을 재생했을 경우 떨어지는 질을 모두 소리로 들려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엘립사는 소누스 파베르 크레모나 계열의 색을 분명히 지니고 있다.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모니터적 성향도 분명히 가지고 있다.
스피커를 제외한 시스템의 수준에 따라 소리의 질은 완전히 달리진다.
대개의 스피커가 시스템 수준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일정 수준이상 표현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엘립사는 시스템의 수준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훌쩍 뛰어넘는 소리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스피커를 선택할 때 이점을 염두에 두면 더욱 좋은 소리로 보답할 것이다.
spec)
형식 3way 3 speaker 시스템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형)
사용유닛 저역: 경량 260mm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콘
중역: 150mm 블랙우드 화이버 콘(소너스 파베르 특허)
고역 : 25mm 링 라지에타 소프트,돔 형
재생주파수 35Hz~30kHz
인피던스 4Ω
출력음압레벨 91dB
크로스 오버 250Hz/2.3kHz
입력단자 싱글 와이어링
크기 550W x 1245H x 455Dmm
중량 48.5kg

2)GOLDMUND / Mimesis 8.5 power
유럽 제일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이자 하이엔드 중에서도 가장 귀족적인 기품을 갖추고 있는 골드문트의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 파워엠프 입니다,,,,
골드문트 파워엠프의 아이덴티가 절묘하게 반영된 모델로 절대음을 지향하는 미메시스(Mimesis)의 사운드 폴리시와 정교하고 치밀하게 조형되는 골드문트(Goldmund)의 감성(感性) 구현된 고성능 하이엔드 파워엠프라 할수 있습니다,,,,
나르찌스의 냉정한 정확성으로 기획하는 골드문트의 감성 사운드가 바로 미메시스 절대음의 내용일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골드문트가 추구하는 미메시스 절대음의 이념은 체널당 200w+200w의 순도높은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과 하이 스피드라는 기술 테마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 및 디자인의 최고주의의 배합을 스위스 메이드의 엄정함으로 마무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 들어보시면 바로 공감할 정도로 스위스 장인정신이 깃든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에 걸맞는 고품격 사운드를 여유롭게 들려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진정한 하이엔드의 새계입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골드문트의 제품 개발 방식은 기존 다른 하이엔드 브랜드의 기술 중심주의와는 전혀 상이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셸 레바숑이라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마에스트로가 진두 지휘하는 개발 프로젝트는 우선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이 앰프이건 스피커 시스템이건 또는 디지탈 기기이건 그 분야에 있어 최고의 기술자와 최고의 디자이너에 의한 작품이 되어야만 한다는 출발점에서 시작됩니다.
골드문트는 사내에 정식 개발 엔지니어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개발 프로젝트마다 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과 능력을 가진 엔지니어를 찾아내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첨단 테크놀러지를 반영한 제품 개발이 가능한 것이며, 또 늘 발전을 멈추지 않는 오디오 기술의 변화에도 적극 부응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개발하려는 모델 분야의 적임 엔지니어가 선정되면 골드문트는 먼저 그 분야 최고의 엔지니어에게 골드문트가 지향하는 하이 스피드 사운드와 골드문트 이미지를 최대한 전달함으로써 제품 개발의 기획 의도와 지향하는 사운드 폴리시를 100% 환기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선정된 엔지니어가 개발 작업에 들어가기 이전 단계에서 시간을 두고 충분히 이루어지게 되는데, 일단 개발이 완성되어 가면 일체의 간섭이나 검증 그리고 사운드 튜닝을 위한 음질 조형조차도 배제한다는 것이 골드문트 특유의 개발 방식입니다.
이것은 골드문트 사운드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획 의도가 최고의 기술자에게 충분히 전달된 이후에 비전문가적 견해에 의한 혼선이 투여되는 것을 막기 위함인데, 사주(社主)인 미셸 레바숑조차도 전혀 간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개발 개시 이후 개발 작업의 진행 과정에서는 반드시 골드문트 특유의 사운드 폴리시가 철저하게 반영된 100페이지 분량의 스펙 설명서가 완성되고, 바로 이 스펙 설명서에 입각한 개발 작업이 철두철미하게 추진되는 것이므로 미메시스 절대음의 조형은 개발 과정 동안 투철하게 일관성을 가지고 유지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갈은 개발 방식은 흐르는 물처럼 늘 첨단의 기술을 가져다 쓸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기술자 위주의 제품화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사용자가 요구하는 제품의 완성도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골드문트의 역할은 최고의 오디오를 직접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최고가 될 수밖에 없는 기술들을 동원하여 취합하고 제어하여 하이엔드 오디오의 사용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완성도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통합해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각 분야별로 제 일급의 오디오 엔지니어들은 불과 일이백명에 불과합니다.
이들 가운데 골드문트가 지향하는 사운드 폴리시를 충분히 이끌어낼 적임자를 찾아내거나 아니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엔지니어들 중에서 장래가 발전적인 최고의 잠재능력자를 발굴해내는 것이 바로 골드문트 사운드의 관건인 셈입니다.
또한 골드문트는 각 모델의 개발, 생산에 있어 전자 회로에 대해서는 프랑스인,
스피커 시스템 디자인은 이탈리아인, 제작 공정은 스위스인이라는 식의 분업화를 도모하고 있기도 한데, 이는 손에 닿는 감촉이나 질감에 관한한 프랑스적인 감각을, 시각적인 마무리는 이탈리아의 전통을, 기기의 정밀 조립은 스위스의 엄정함을 적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골드문트의 한 모델 한 모델들은 모두 이같은 부분별 최고주의가 조화되어 이루어진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골드문트 모델들의 전면 패널을 보면, 은빛 가루의 입자감이 비쳐지는 순백(純白)의 화려함이 귀족적인 기품마저 전해주는데, 여기에는 반드시 스위스 메이드라는 글자가 당당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물론 하이엔드 오디오라면 최고의 마무리는 필수인 것이지만, 엄격하고 치밀한, 세계 제일의 정밀 기계 공작 기술을 대변하는 스위스 메이드라는 무기는 가장 확실하게 골드문트의 완성도를 보증해주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래 골드문트의 출발 초기부터 미셀 레바숑의 하이엔드화 전략에는 이 스위스 메이드의 구상이 담겨져 있던 것이지만, 스위스의 남부 레만호(湖) 가의 로잔느에서 만들어지는 골드문트의 제품들은 이제 분명히 스위스의 장인 정신에 입각하여 제작 생산되게 되었습니다.
외장 마감의 공정을 보면, 섀시 및 패널의 절삭과 전면 패널의 알루마이트 가공 마감은 제네바 근처의 르 로클에서 수행된 다음, 다시 느 샤텔에서 최종적인 패널의 글자 인쇄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입니다.
결국 골드문트의 제품들은 스위스 특유의 정밀 공작 기술의 토양을 그대로 반영한, 엄격하고 치밀한 제작 공정을 거치는 셈인데, 가령 골드문트의 어느 모델이건 외장 패널들의 조립 상태를 보면 한치의 오차도 없는 현미경적인 치수 개념의 엄정함에 놀라게 될 정도입니다.
이러한 스위스 메이드의 엄정함은 하이엔드 오디오로서의 가치를 한껏 올려주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골드문트만의 품격을 뒷받침함으로써 미국의 기라성같은 하이엔드 브랜드들조차 감히 넘보지 못할 유럽산 하이엔드의 귀족주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골드문트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사운드는 한마디로 하이 스피드의 전송과 증폭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 스피드 사운드는 현대의 하이엔드 앰프 및 오디오 기기의 공통된 특징이 되고 있기도 한데, 골드문트 사운드가 추구하는 첫 번째 기술 테마이기도 입니다.
하이 스피드의 음악 신호 전송 및 증폭과 재생은 우수한 시간축 특성을 기반으로 극히 안정된 위상(Phase) 특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또 하이 스피드의 실현은 결과적으로 경이적인 저디스토션과 광대역 주파수 특성을 얻어냄으로써 고특성화와 고음질화를 통해서 디지탈 시대의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
골드문트는 하이 스피드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선 증폭단의 모듈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프리 앰프의 라인 증폭이나 파워 앰프 입력단의 전압 증폭은 작은 기판에 고효율로 설계한 뒤 이를 에폭시로 몰딩 처리하여 신호 전송 및 증폭 과정 중에 유입되는 외부 진동과 자체 공진을 배제하고 있으며, 증폭단 자체의 열적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골드문트가 추구하는 두 번째 하이 스피드의 구현 대책은 회로 내의 전압 배분과 전류 흐름의 정밀화 입니다.
하이 스피드를 회로적으로 표현하면, 극도의 정확한 전압과 전류의 배분이 신호의 전송과 증폭을 엄밀하게 보장해주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전기적으로 일체의 낭비나 과장이 없는 치밀한 증폭 및 전송 회로의 설계를 의미합니다.
각 회로부에 전압과 전류가 부족하거나 또는 남아돌게 되면 갖가지 회로적인 부작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가득 차서 넘치거나 덜 차서 모자라는 그릇은 그 자체로 비효율인 것이어서 반드시 내용물의 잉여나 부족에서 오는 폐해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폐해를 막는 방법은 신호의 흐름에 가장 정확하게 부응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의 배분인 것입니다.
spec)
MOS-FET
Vermogen 200 W / 8 ohm
Mechanical grounding construction
消費電力:1000W(最大)、80W(スタンバイ時)
Afmetingen (mm) 483 (B) * 150 (H) * 483 (D)
Gewicht 45 Kg
¥1,207,500(税込)

이상 전기종 일괄 16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17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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