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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5.♡.63.187) 댓글 0건 조회 2,737회 작성일 12-06-1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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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6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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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 7001
하이엔드 북셀프 스피커의 명가 aad의 최고의 플러그쉽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재작자인 유명한 필 존스의  생애의 최고의 역작 입니다,,,,
현존하는 북셀프 3대 명기 반열에 이르는 스피커로 발매당시 리테일가 us달러 기준무려13000불에 이르는 현존하는 최고의 하이엔드 북셀프 명기 스피커 입니다,,,,
유명한 소너스 파베르의 익스트리마와 좋은 비교가 되는 진정한 까다로운 메니어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피커 입니다,,,
필존스은 유명한 영국 어쿼스틱 에너지의 ae1,ae2,,,보스턴 린필드 300,,400,,500시리즈,,플러티넘 솔로 듀오 에어펄스등 하이엔드 북셀프의 방향을 재시한 천재 엔지니어 입니다,,,
재작자 자신이 jazz 베이스 기타를 수준급으로 연주할 정도로 예술적인 감성도 뛰어난 분입니다,,,,,
그가 마들어내는 스피커들의 특징인 소형 북셀프 스피커 이면서 마치 대형 스피커를 듣는듣한 다이나믹한 강력한 스케일을 표현해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스피커 주변에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것, 주변기기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것 , 이모두가 잘드러나는 스피커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소형기의 한계를 벗어난 고성능 하이엔드 최고의 북셀프 스피커로 필존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혼로드가 걸린 네오디옴 마그넷의 리본트위터와 알류미늄의 우퍼와 결합되어 사이즈를 초월한  압도적인 스케일감과 북셀프 특유의 정교 치밀함과 섬새한 뉘앙스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
일반적인 북셀프의 성향인 응집되고 밀도있는 저역이라기 보다 마치 대형기를 듣는 듣한 나긋한 느낌이 드는것은 후면에 장착된 패시브 라디에이터 우퍼의 영향일듯 합니다.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채가 두터운 최고급 듀랄류민 금속에 하이그로시 불루 마감(일명 아쿠아 마린 타이거 메이플 마감)에 본채와 같은 마감의 묵직한 두랄루민에 아노다이징 처리된 전용스텐드 또한 우수한 음질에 일조 합니다,,,,
두눈과 두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필존슨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북셀프 명기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실재로 만듬새 보시면 아름다운 자태에 반하실 겁니다,,,,
story-----------------------------------------
필 존스는 참으로 재주가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국의 어쿠스틱 에너지라는 매우 생소한 회사에서 80년대 어느 날 AE-1, 2, 3라는 모델의 설계자라는 사실이 알려질 때만 하더라도 그 사람에 대해 알려진 것은 별로 없었다.
다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는 소개와 더불어 그가 뮤지션이었다는 점이 특색이라면 특색이랄까.
사실 많은 오디오파일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필 존스라는 사람보다는 AE-1이라는 작은 스피커에 온 신경이 쏠려 있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 제품이 소개될 당시만 하더라도 소형 스피커는 주로 브리티시 사운드로 대표되는 몇몇 회사의 제품에서 주로 서브 시스템의 용도로 들여 놓는 정도이거나 오디오 세계에 갓 입문한 사람들이 맨 처음 찾는 스피커 정도로 치부되던 시절이었는데, 미니 콤포넌트에 딸린 스피커(어쩌면 당시 콤포넌트의 스피커보다 더 작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도의 크기에 놀랄 만한 사운드에 많은 사람들이 흥분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이 스피커에 찬사를 보냈는지 그 이유도 각양각색이지만 대체로 ‘뛰어난 해상력’,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는 듯한 깨끗함’, ‘정밀한 음장 재현 능력’, ‘핀 포인트 정위’, ‘크기를 잊게 하는 스케일’ 등을 손꼽는다. 그러한 찬사가 가능한 이면에는 ‘Thermal Compression’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진 필 존스의 공이 가장 크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본래 스피커 유닛 후면에 감겨 있는 보이스코일은 열을 받으면 그 응답특성이 열화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역시 추측이긴 하지만 어쿠스틱 에너지 설계자 중 핵심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필 존스는 열에 의한 직선성(linearity)의 약화 문제를 개선할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 AE-1, 2, 3 시리즈에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9cm 구경의 알루미늄 재질의 미드/우퍼 유닛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는데, 열전도 특성을 이용하여 보이스코일에서 발생되는 열을 알루미늄 재질의 콘으로 전달하여 비직선성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한 것이다(JBL의 경우 K2 S9800을 개발할 당시 비슷한 문제에 부딪혀 내놓은 대안이 마그넷에 구멍을 뚫어 공기를 유통시킴으로써 보이스코일의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그래서인지 재생되는 음악에서 음량이 올라가도 흐트러짐이 없고, 밸런스가 무너지는 일은 없다.
작은 구경에 매칭되는 트위터는 마그네슘 합금 재질의 진동판을 가진 돔형인데, 이 조합으로 재생되는 사운드는 모니터적이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달콤함도 선사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거기에 또 하나! 철제로 제작된 무지막지한 스탠드는 AE-1이나 2 스피커와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렇듯 화제를 몰고 왔던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도 있었을 텐데 돌연 영국을 떠나 미국에서 오랜 스피커의 명가인 보스턴 어쿠스틱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된다.
당시 카오디오 정도에 신경을 쓰고 있었던 보스턴 어쿠스틱스에서 그를 데려다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도 오디오파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린필드의 L 시리즈이다. 특히 L500과 동시에 발표되었던 L300은 AE-1을 여러 모로 개량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다시금 필 존스의 역량에 새삼 많은 사람들이 감탄했다.
그것은 미드/우퍼와 트위터를 하나의 프레임에 장착한 점, AMD(Amplitude Modification Device)라는 독특한 레조네이터 장치를 미드/우퍼에 장착한 점, 마지막으로는 마그넷 뒷면에 방열판까지 추가한 점 등(게다가 이번에도 예외 없이 단단한 스탠드까지)이 특색인데 이내 압도적인 다이내믹 재현력으로 아직도 많은 오디오파일들의 리스닝 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과정을 거친 후 드디어 자신이 원하는 회사를 설립했는데 플래티넘 스피커가 바로 그것이다.
비록 과거처럼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지만 Solo, Duo 같은 모델들도 사랑을 받기는 마찬가지였다. 물론 그 중간에 얼토당토 않은 크기의 올 혼형 스피커를 만들기도 했지만 유독 혼형을 좋아하는 일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지, 아니면 단순한 마케팅 차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플래티넘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필 존스의 이름도 사라지는 듯 보였다.
중요한 점은 어쿠스틱 에너지의 경우 ‘시그너처’ 버전을 소개한 후 그 후속 모델을 10여 년 간 내놓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AE-1 MK3을 내놓고 그 반응을 기다리고는 있지만 그간의 제품 기획력, 성능 등이 과거 필 존스가 재직했을 때만큼 활발하지 못하고, 보스턴 어쿠스틱스는 정통 스피커 메이커로 회귀하는 듯하다가 이제는 그냥 평범한 AV 스피커나 열심히 만드는 업체로 비춰진다는 점에서 볼 때 필 존스라는 사람의 존재가치를 그냥 덮어두기에는 그의 영향력이 너무 커 보인다는 점이다.
AAD(American Acoustics Design)는 그 필 존스가 만든 회사이다.
다소 자극적인 디자인에 홈시어터를 겨냥한 듯한 여러 모델들이 그 동안 소개되었지만 하이파이 시장을 겨냥한 듯한 제품은 지금껏 소개된 적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정식 모델명은 7001이라 하고, 브로슈어를 보니 ‘7001 Compact Reference Monitor’라고 이름은 붙여 있다.
이번에 리뷰를 의뢰 받은 이 제품은 포장을 풀고 나서 보니 상당히 과격한 디자인에 구성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과격하다고 표현한 이유는 최근의 스피커들이 전면 유닛 이외에 남는 면적을 줄이기 위해 거의 배플이 없다시피 한 제품이 많은데도 전면 크기는 북셀프형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넓고 큰 편이다(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여기엔 이유가 있다).
게다가 상당히 투박하게 보이기까지 하는데 적은 방에서는 분명 그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다. 전면이나 후면의 색상은 알루미늄 재질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반면, 양옆은 파란색이다. 아쿠아마린 타이거 매플(Aquamarine Tiger Maple) 마감이라고 한다(처음에는 양옆을 보호하려고 붙여 놓은 보호 테이프인 줄 알았다).
전면에 장착된 5.25인치 구경의 미드/우퍼는 네오디뮴 마그넷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다(필 존스는 5.25인치라는 크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듯).
편집장이 보내준 유닛의 이미지를 보니 대단히 견고해 보이는 재질로 제작된 일체형 프레임은 마그넷의 방열 효과까지도 고려한 듯한 디자인인데 과거 그의 유닛 선택 방침으로 볼 때 발열 문제에 대한 의지는 이제 확고한 듯하다.
뜻밖인 것은 트위터에 리본형 유닛이 달려 있다는 점인데, 그냥 단순한 디자인의 리본형 유닛은 아니고 혼 로드가 걸리게 되어 있는 디자인과 함께 선 음원 형태로 가느다랗고 좁은 지향성을 지닌 리본형 유닛의 단점을 상당 부분 보완하기 위하여 혼의 형태도 좌우의 확산을 돕기 위한 설계인 듯하다. 마그넷은 미드/우퍼 와 같은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용하고 있다.
한편 후면 배플에는 6.25인치 구경의 평면형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달려 있는데 소구경 유닛의 단점인 저역의 확장성과 양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여겨진다.
비록 자료에 따르면 ±2.5dB의 편차로 저역이 25Hz까지 뻗는 데 일조하고 있는 듯하다.
스피커 입력단자는 내가 여지껏 봐온 터미널 중 가장 크고 굵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 바이와이어링 대응이며, 단자의 품질도 수준급이다. 어중간한 U자형 단말처리를 한 스피커 케이블보다는 바나나 플러그를 사용하는 것이 이로울 듯하다.
사실 이름과는 달리(compact reference monitor라고 하기에는…) 크기도 제법 크고 투박한 이 7001 스피커는 어지간해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스탠드와 제대로 된 궁합을 이루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aad가 만든 별매의 전용 스탠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탠드의 재질은 7001 스피커의 인클로저 재질과 같은 것 같고, 크기도 전용 받침대이니 좋지 않을 리가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AE 시절이나 보스턴 어쿠스틱스 때처럼 강도와 밀도가 충분하게 확보된, 응축된 설계는 아니라는 점이다. 시도는 해보지 않았고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스탠드 파이프 내에 모래나 작은 납알로 데드닝을 하여 무게를 조금 높이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필 존스가 만들어내는 스피커들은 항상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비록 소형 스피커이긴 하지만 구동력이 뛰어난 앰프를 필요로 하다는 점. 둘째는 스피커 주변에 최대한 넓은 공간을 요구한다는 점. 셋째는 주변기기 환경에 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는 점인데 7001도 이 점에 대해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마크 레빈슨의 순정조합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매우 조용하다는 점이다.
청감상의 S/N비가 상당히 높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유닛만이 기계적으로 정확하게 동작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배경이 조용하다.
아마도 능률이 86dB 정도 되니까 이런 점도 이러한 경향에 일조하는 듯싶다.
소리 경향은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저역과 나긋나긋하고 유연한 고역에 있으며, 밸런스는 과격한 모습과 달리 정통적이며 가지런하다.
처음에는 리본형 유닛에서 나오는 음이 지배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는 나의 착각이었고, 5.25인치에서 재생되는 미드/우퍼의 유닛이 이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큰 듯하다.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달려 있어서인지 저역의 양감의 확보와 깊은 베이스도 그럭저럭 재생을 한다. AE-1 때의 교묘한 사운드 밸런스로 저역의 부족을 커버한 것과는 새삼 다르게 느껴지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아주 하한으로 치닫는 저역은 보여주지 못했고 중량감이 조금 아쉽다.
이는 아마도 길들이기 시간이 짧아서 비롯된 것 같다고 추측은 해보지만(필 존스는 최소한 100시간의 길들이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편집자 주) 응집되고 밀도 있는 저역이라기보다는 역시 부드럽고 나긋한 저역이라는 인상이 드는 것은 경험상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영향이라고 봐야 할 듯하다.
좀더 타이트한 저역과 펀치감을 원한다면 구동하는 앰프에 어느 정도의 투자는 감수해야 할 듯.
한편 좌우의 음장의 펼침이 상당히 넓은 것으로 보아 혼 로드가 걸려 있는 리본형 유닛의 장착 의도는 성공한 듯하다.
다만 에너지감을 가지고 밀어내는 듯한 음은 아니니 강한 실체가 요구되는 강력함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 듯하다.
소리의 경향은 역시 부드럽고 나긋나긋하면서도 매끄럽다.
60kHz까지 재생할 수 있다지만 광대역성을 사운드에서는 별로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잡소리가 섞여 있지 않아서 깨끗한 인상도 덤으로 얻게 된다.
7001은 팝, 재즈, 클래식 등 그다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편이다.
특히 좋았던 것은 스탄 게츠의 ‘The Girl From Ipanema’. 곡의 분위기인 탓도 있겠지만 7001은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솜털이 보송보송 이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매혹적이다.
스티브 레이먼의 ‘Northern Lights’에서 피아노 소리는 마냥 이쁜 소리가 아닌, 차분하면서도 확실한 정위감을 보여주는데 피아노 타건의 확실함과 잔향이 뚜렷이 구분되고 공간이 깨끗하게 처리된다.
볼륨을 적정 수준 이상으로 올려봐도 일체의 미동 없이 그대로 스트레이트하게 반응하는 장점도 아울러 확인했다.
베를리너 솔리스텐(Berliner Solisten)의 슈베르트 연주는 실내악인데도 오케스트라를 듣는 듯한 착각을 빠지게 하는 앨범인데, 7001은 부드럽지만 양감이 넘치지 않는 저역의 재현력을 보여주면서도 첼로의 나긋나긋 모습도 같이 간직하고 있다. 다만 실제 첼로 소리보다는 더 순화되고 너무 매끈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약간 아쉽다면 아쉬운 대목이다.
어찌 보면 필 존스의 어쿠스틱 에너지, 보스턴 어쿠스틱, 플래티넘에 이은 제 4세대에 해당하는 AAD의 7001은 나긋나긋하면서도 기품 있는 소리가 목적이었는지도 모른다.
SACD나 DVD 오디오 시대에 대응하는 레퍼런스급 모니터를 자신의 원류인 북셀프 형태로 내놓은 것을 보면 나름대로 작심을 하고 제작했을 터,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다만 어중간한 크기와 투박한 디자인이 아쉽지만 기기에 대한 반응성이 뛰어난 편이라 생각되므로 사용자의 운용능력에 따라 시각적인 결점이 많이 커버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능률이 86dB로 비교적 낮은 편이고, 예전에도 그의 스피커들이 그러했듯이 구동력이 좋은 앰프가 필수이며, 후면의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뒷벽과의 공간 확보가 전체의 음을 좌우할 것 같다. 특히 좌우의 넓은 무대감을 맛보려면 음상은 약간 부드럽게 변하지만 스피커 사이의 간격은 조금 넓게 잡는 것이 좋을 듯. 앞으로 출시될 톨보이 형태의 레퍼런스급 모델이 은근히 기다려진다.
spec)
▷ 구성 : 2웨이 2스피커
▷ 인클로저 : 패시브 라디에이터형
▷ 사용유닛 : 우퍼 13.3cm 알루미늄 콘, 16.5cm 패시브 라디에이터, 트위터 네오디뮴 리본
▷ 재생주파수 대역 : 25Hz-60kHz(±2dB)
▷ 임피던스 : 8Ω
▷ 출력음압레벨 : 86dB/W/m
▷ 파워 핸들링 : 300W 이상
▷ 특징 : 바이와이어링 대응, 네오디뮴 모터 65mm 보이스 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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