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is Eurythmie II loudspeaker > 오디오수입

정말 멋지지 않나요?
프랑스 하이엔드 진공관 오디오 최고의 브렌스 쟈디스의 풀라인업 하이엔드 순정 조합입니다,,,구매당시 1억 5천만대의 최상위 조합입니다.
타 시스템과 차별되는 예술성높은 독창적인 고품위 디자인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하모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최상위 하이엔드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주는 완벽한 쟈디스 순정라인의 최고의 하이엔드 조합입니다.
새월이 흘러도 빛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하이엔드의 새계입니다,,,,,,

1>Jadis Eurythmie II loudspeaker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가 설계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스피커로, 4웨이 5스피커의 대형 혼 시스템 입니다. 
대담한 디자인의 프런트 혼은 16cm 구경의 콘을 드라이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38cm 구경의 콘형 우퍼를 베이스 리플랙스형 인클로저에 더블로 채용, 리얼한 초저역까지 재생합니다. 
안정되고 부드러운 사운드가 특징으로, 혼 타입의 냄새는 철저히 배제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엘레강스한 분위기의 제품 입니다.
국내에 단 2대밖에 없는 스피커랍니다.
이 스피커는 스피커 설계사가 설계한 것이 아니라 건축가가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클레식 재생력이 각별히 우수하지만 POP,,JAZZ재생력도 상당한 수준에 이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글스의 라이브를 LP로 감상할때 들었던 스피커인데 음질은 가히 환상적 이었습니다.
판매가격이 $ 40,000이네요.
Rare Colletors Item !으로 한정발매된 모델로 전 새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프랑스 예술혼이 빛나는 올혼형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의 진정한 명기 입니다.
이론과 예술성이 잘 결합된 프랑스 하이엔드 쟈디스의 최고급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spec)
● 구성 : 4웨이 5스피커
● 인클로저 : 베이스 리플랙스형
● 사용유닛 : 우퍼 38㎝ 콘형X2, 미드베이스 16㎝ 콘형, 스쿼커 혼형, 트위터 혼형
● 크로스오버주파수 : 180Hz, 700Hz, 7kHz
● 임피던스 : 4Ω,   
● 출력음압레벨 : 103dB 
● 크기 : W70 X H150 X D70㎝   
● 무게 : 80kg   
● 비고 : 레벨 컨트롤 2단 절환 (±1dB, ±3dB)

2)jadis ja800 power amp-프랑스의 예술혼이 빛나는 자디스 모노블럭 최고급 항공모함급 하이엔드 파워앰프인 JA 800입니다,,,,,
총 6블록의 메머드급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용에 압도 됩니다,,,,,
우수한 음질과 완벽한 성능으로 인해 진공관 메니어들로 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신품이 3만달러가 넘는 초고가의 진공관 엠프로 국내에 몇대 없는 귀한 모노블록 진공관 파워입니다,,,,
ab클라스로 효율적으로 작동되는 진공관 모노블록 파워엠프로 진공관 뿐만 아니라 모든 부품이 엄선된 새계최고급으로 이루워진 동사의 실질적인 톱라인 모델입니다,,,진공관 하이엔드 파워답게 정공법으로 기판 방식이 아닌 공정이 까다로운 다이렉트 배선방식으로 이루워져 음의 열화를 방지하고 순도를 높이는대 일조합니다,,, 최상위 진공관 엠프에서 느낄수 있는 비단결같은 부드러움과 하이엔드 TR엠프에서 느낄수 있는 선명함과 심장이 두그거리는 듯한 강력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진공관 파워의 지존입니다,,,
즉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한 선과 윤곽을 유지하는 중용적인 고품격위 사운드를 너즈시 들려줍니다,,,,
자디스 모노블럭 파워앰프인 JA800의 경우 자디스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오랜 준비기간을 가지고 자디스 최고의 레퍼런스 급으로 탄생된 앰프로서 좋은 구동력과 다이내믹 해상력 밸런스를 갖춘 기종으로서 진공관의 장점인 온화한 음색과 질감은 오랜시간 음악청취시 음악에 몰입할수 있도록 해주는 TR앰프가 가지지 못한 진공관 앰프만의 아나로그적인 자연스러움과 tr하이엔드엠프와는 차원이 틀린 스피커를 여유롭게 드라이빙하는 직진서 등 부드러움속에 강력한 파워감을 가진 야누스 적인 존재감 넘치는 감히 현존하는 최고급 진공관 모노블록 파워엠프라 볼수 있습니다........
항공모함급 총 6피스 구조로 kt90진공관을 엄격히 선별하여 무려총 56개의 진공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진공관 파워로는 이례적인 물량투입으로 체널당 400w의 막강한 출력을 자랑합니다,,,,지구상의 공존하는 어떠한  하이엔드 스피커도 여유롭게 드라이빙하는 강력한 파워와 지적인 예술적인 사운드가 잘융합된 완성도 극한의 진공관 파워엠프입니다,,,,,,
400w의 대출력이면서도 단지 힘만 내새우는 타입이 아니라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어른스러운 정숙하고 깊숙한 진공관특유의 음악성을 간직한 중용적인 존재감 넘치는 파워입니다,,,,,

3)jadis jp80 pre amp-전원부가 본체로 부터 분리된 진공관식 프리엠프로모두 최상급의 부품들로 이루워진 동사의 최고라인 하이엔드 프리엠프 입니다,,,,본체에는 12ax7,,,ecc82
전원부에는 ef86,,el86이라는 진공관을 체용 하였습니다,,,내부에는 기계로 찍어낸 프린트 기판대신 하이엔드 프리답게 일일히 수공으로 공이많이 들어간 다이렉트 배선방식을 체용하였습니다,,,,음질은 자연스럽고 사실적이어서풍요로운 음악세계를 펼쳐준다,,,
성악곡에서와 실내악곡에서도 생생하게 재현되며 관현악곡에서는 각 악기가 파트가 생생하게 그려지며 조화가 잘이루어진다,,,,,음촉이 좋고 정보량이 많은 품격높은 하이엔드 진공관 프리입니다,,,,

4)jadis jd1 drive-쟈디스 최상급 시디 트렌스포트로 독자적인 설계로 강화된 전원부와 주회로부 기판은 맨아래쪽의 스테인레스 새시안에 설치되어 있다,,트렌스포트는 아나로그 재생력이 매우 우수한 유명한 필립스의 스윙암 방식의 cdm4 메커니즘이 체용외어 안정된 사운드를 유연하게 그려냅니다,,,극히 독창적이고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철저한 진동방지 대책과 고신뢰 메커니즘이 빚어내는 놀라운 고성능에 특징이 있습니다,,,무엇보다도 다이나믹 레인지에 압도되는데 여기에 투명하고 섬세함이 가미되어 하이엔드 적인 cd음질의 이상형을 재시해주는 품격높은 모델입니다,,,,
발매당시 1800만원대의 초고급 모델 이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오디오에서 나오는 음 자체가 사람을 맛이 가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해준 스피커가 있었습니다..  1997년도로 기억이 되네요.. 지인의 집 24평 아파트 거실에서 "자디스 유리스미"라는 스피커를 만나게 됩니다.. 자디스 JP80 에 자디스에서 만든 300B 싱글.. 그리고 와디아 16 이었습니다.. 생긴 모양이 참 희안하다 생각 했는데 커다란 네트워크 박스가 투명아크릴 커버에 덮혀서 두덩어리가 따로 있는 그야 말로 예술품의 모양 이었습니다.. 주인장이 틀어준 곡은 그냥 컴필레이션 색스폰 음반인데.. 아마 무슨 잡지 부록에서 주는 정도의 음반인걸루 기억 합니다.. 대니보이를 듣는데.. 정말 첫음에 그야말로 뻑이 가고 말았습니다.. 색스폰의 블로잉 때 느껴지는 공기의 파장과 교묘한 마찰음 그리고 정말 방안을 가득채우는 잔향감... 그당시 클라세 프리 파워에 윌슨 위트를 가지고 있었으니 나름 하이엔드라고 자부하고 있었던 나를 정말 초라하게 만들었던 기억 입니다.. 그때 그 생각을 했죠.. 기계가 사람을 감동시키기도 하는구나..

 그 뒤로 2-3번 유리스미를 청취한 기억이 있었는데.. 한번도 그 지인의 집에서 들었던거 보다 좋았던 적이 없었습니다...참 강릉 참소리 방물관에도 있더군요.. 하지만 소리에는 실망 했습니다.. 그건 유리스미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세월이 한참 흘러  물론 그 뒤로 여러가지 하이엔드 시스템을 접했으나 ... 물론 제 귀가 업그레이드 된 점도 있겠지만.. 그 유리스미의 음보다 보다 감동을 받은 적은 없었던 거 같네요. 그 당시에 2천만원 후반에 신품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무리를 해서라도 구입해놀걸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

 현재 제 메인 시스템은 그때 들었던 자디스 유리스미에 대한 오마쥬라고 생각하고 구상한 겁니다..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줄 올렸습니다... 
 

 
 
 
 
 
 

sibelius 09-10-29 18:12

 
 
디자인도 듁음인데,소리도 듁음인 모양이군요.
처음 보는 스피커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장재형 09-10-29 18:13

 
 
청취하면 뿅간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러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부럽습니다.
스피커가 꼭 여인네 얼굴처럼 생긴것이 정말 독특하네요~
   
 
 
 
 
 
 
 

김기웅 09-10-29 18:14

 
 
참소리 박물관에서 들어왔던 스피커가 이것이로군요.. ^^
   
 
 
 
 
 
 
 

하베스 09-10-29 18:18

 
 
그당시 판매가가 46000불 정도 였는데.. 지금은 생산이 중지되었다고 하네요...사람의 노래부르는 입을 형상화 한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생산된다면 어떤 가격표를 붙여 나올지 궁금하네요..^^
   
 
 
 
 
 
 
 

박성민 09-10-29 18:32

 
 
"유리스미스"의 스윗드림스 이야기 하시나 해서 들어왔습니다.
난독증세가... -.-;;
   
 
 
 
 
 
 
 

peter 09-10-29 19:06

 
 
^^*
멋있습니다...^^*
게다가 소리도 멋졌다니... ^^*
   
 
 
 
 
 
 
 

강소장 09-10-29 19:44

 
 
IMF때 2천만원 후반이라면...ㅎㄷㄷ입니다...^^
   
 
 
 
 
 
 
 

코난 09-10-30 02:32

 
 
아방가르드 시스템이 유리스미에 대한 오마쥬였군요.
역시 최초로 감동을 주었던 소리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dougsham 09-10-30 08:42

 
 
정말 멋진 혼스피커네요...혼스피커로 관악기를 들으면 정말 감동스럽죠...
아방가르드가 유리스미에 대한 오마쥬라라고 하시는 점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JBL의 3100으로 알텍A5에 대한 동경을 달래며 들었던 시절이 있습니다...ㅎㅎ
혼스피커가 하나쯤 있는것도 나름 매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과유불급 09-10-30 08:51

 
 
구경은 했으나 소리는 들어보지 못한 스피커입니다.

덩치가 상당히 컸다고 기억하는데..소리도 덩치만큼이나 좋았군요..^^
   
 
 
 
 
 
 
 

이익선 09-10-30 09:29

 
 
참 독특하게 생겼네요.
전 첨 보는 모델입니다...
   
 
 
 
 
 
 
 

김용진 09-10-30 09:53

 
 
멋진 디자인이네요..어떤 소리일지 궁금합니다..
   
 
 
 
 
 
 
 

샘아저씨 09-10-30 12:13

 
 
전 저 스피커를 보면
핑크 플로이드 <Wall>에 나오는 괴물선생이 연상됩니다.

자디스 유리스미... 비운의 스피커였죠.
일종의 '레트로 빈티지'를 과감하게 시도해본 역작이었는데
자사제 자디스 앰프 이외에는 소리가 그리 유니버설하지 않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강남역 근처 어느 카페에 세팅이 되어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일반적으로 그리 마주치기 쉽지 않았던 기종입니다.
   
 
 
 
     
 
 
 

하베스 09-10-30 16:57

 
 
그 카페 이름이 아마 자디스 였을 겁니다... ^^
   
 
 
 
         
 
 
 

샘아저씨 09-10-31 17:13

 
 
아? 이름까지...
그랬었군요, 진정한 매니아분이 운영하셨었나 봅니다 ^^
   
 
 
 
 
 
 
 

트리스 09-10-30 18:24

 
 
스피커를 보고 있자니 달리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
   
 
 
 
     
 
 
 

하베스 09-10-30 18:29

 
 
실물 보면 정말 카리스마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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