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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lm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75.♡.39.215) 댓글 0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3-07-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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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6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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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ilson Audio SOPHIA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전문 업체인 윌슨 오디오(Wilson Audio)의  고성능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동급 가격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레어 아이탬 입니다.
현재 약간의 개량이 된 신형 모델인 소피아3가 20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SOPHIA는 Stereophile, Absolute Sound 등 해외의 유수 오디오 저널에서 WATT/Puppy의 완성도에 근접한다는 평판을 듣고 있습니다.
SOPHIA의 설계 목표는 하나의 캐비닛으로 윌슨 오디오의 멀티 캐비닛 스피커에 비교할 수 있는 음악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스피커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적인 사양으로는 소피아는 3웨이 구성의 스피커 입니다.
고음 트위터에는 역시 월슨의 아이덴티티인 프랑스 Focal의 특주품인 역돔형 티타늄 트위터를 사용해서 윌슨 스피커의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진동판에 금속재질 특유의 반짝이는 광택이 없는 이유는 표면이 “tioxid"로 코팅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7인치 지름을 지닌 페이퍼 미드레인지는 WATT/Puppy7과 마찬가지로 ScanSpeak 입니다.
다만, 유닛의 형태로 볼 때 WATT/Puppy7에 사용된 것이 아니라
Sonus Faber의 Cremona에 사용된 것과 유사한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퍼는 10인치 싱글 알루미늄 콘으로 역시 ScanSpeak에서 제조한 것입니다.
윌슨으로서는 알루미늄 진동판의 우퍼를 사용한 것도 처음이고, 싱글 우퍼도 윌슨의 스피커 라인 업 중에서 유일합니다.
미드레인지와 우퍼 유닛은 모두 리플렉스 로딩 방식으로 캐비닛의 후면에 포트를 지닙니다.
중 고역 드라이버가 경사면에 배열된 것은 윌슨 특허의 그룹 딜레이(Group Delay)™ 기술이 적용된 때문으로 저음과 위상을 일치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슷한 접근 방식을 B&W나 Thiel 등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외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바로 견고한 캐비닛입니다.
윌슨 오디오에서는 SOPHIA의 캐비닛과 보강재 부분을 “M” 재질로, 우퍼 부분의 프런트 배플과 바닥은 “X” 재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생소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M"과 “X"는 윌슨 오디오에서 제작한 복합 재질을 자신들이 지칭하는 말일 뿐이니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사실 “M"은 흔히 섬유소라고 하는 셀룰로오스 파이버를 페놀 수지와 섞어서 형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X"는 좀 더 고밀도에 강도도 강한 재질로서 우퍼 캐비닛에 사용하고 광물질을 함유한 메타크릴레이트 재질입니다.
윌슨은 일찍부터 캐비닛 재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래서 채택된 이들 복합재질은 일반적인 재질에 비해 무려 15~20배 가량 더 비싸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가의 재료를 사용한 만큼 윌슨 스피커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오버 프라이스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제작사의 변명입니다.
조립된 캐비닛은 고 광택 도료로 칠해서 마감했습니다.
표면이 거울과 같은 매끄러움을 주도록 클린룸에서 12단계의 공정을 거치는데, 이것은 고급 자동차에 사용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색상으로는 4가지 - diamond black, Mercedes silver, cashmere beige, dark titanium - 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원하는 색상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크로스오버는 고급 부품을 사용하며, 공진 효과를 억제하도록 별도의 내부 케이스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크로스오버에 사용된 부품이나 회로를 확인하지 못하게 되어 있기도 하다. 윌슨에 따르면 크로스오버의 슬로프가 낮은 경우 위상 특성이 좋지만,
구동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며, 반대로 슬로프가 높으면 반대의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타 회사의 제품들이 5~15% 정도의 오차를 갖는데 비해 윌슨 오디오 스피커의 오차는 +/- 0.1% 정도라고 합니다.
바인딩 포스트는 틸, 아발론 등 위상 일치를 주장하는 스피커 들이 언제나 그렇듯이 싱글 타입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매끄럽게 다듬어진 고음이 이전의 윌슨 스피커와는 다소 다른 인상이었다는 점.
그리고 대 구경 싱글 우퍼의 저음이 풍성하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의 WATT/Puppy 같은 경우 바이올린 같은 고음 현악기의 음색이 투명하면서도 날카롭게 느껴졌던 기억인데 비해 소피아는 어떤 경우에도 귀가 거슬릴 정도로 튀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음의 개방감에서는 약간 양보를 했다는 생각이 들만큼 차분하고 매끄러운 경향이었습니다. 
저음의 깊이는 이 정도 크기의 스피커에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충족시키고 있었습니다.
파이프 오르간이 등장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내려갔습니다.
대구경 싱글 우퍼가 만들어내는 울림은 바닥을 때릴 정도로 단단하고 팽팽하기보다는 약간 느슨하고 부푼 편이었습니다.
대편성의 관현악곡을 감상할 때에는 풀 오케스트라의 스케일이 흡족하게 재생되었다.
무대의 깊이나 넓비도 넉넉했고, 악기들의 중량감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재즈의 더블 베이스나 록 음악의 베이스 기타를 들어보면 확실히 소형 스피커에선 불가능한 양감이 재생되었습니다.
또 상당히 큰 음량으로 구동해도 안정감 있는 밸런스는 그대로였다. 소피아가 들려준 소리는 한 마디로 밸런스 좋고 무난한 품성이었습니다.
가장 감탄스러웠던 분야는 역시 독주 피아노 음색의 재생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스피커에서라면 이렇게까지 가능했을까 싶다. 타건에서의 트랜지언트는 아주 빠르면서 팽팽했으며, 에너지가 충만해 있었습니다.
타건 이후의 울림 역시 정확하게 통제되었고 풀어지거나 흐릿해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 시스템으로 감상했던 폴리니의 연주는 아주 기교적이면서도 차갑게 들렸는데, 역설적이지만 바로 이것이 실제 사운드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소리일 것입니다.
저음, 고음이 모두 선명하게 부각되면서도 모든 소리의 음색과 울림새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건반이 오르고 내릴 때 3개의 서로 다른 유닛에서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이질적인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우퍼를 수납한 캐비닛의 공진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케니 드류의 재즈 곡을 감상할 때에도 감성보다는 연주자들의 테크닉이 주목받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느낌은 아무 시스템에서나 들을 수 있는 경지는 아닌 만큼 대단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테레오파일의 편집장인 존 애킷슨은 이 스피커에 대해 윌슨 오디오의 스피커 중 가장 높은 가격 대 성능비를 지닌 제품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동일 가격 대의 스피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윌슨 스피커 전체 라인업 중에서 최고라고까지 주장합니다.
소피아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앰프와 매칭하거나, 또 어떤 음악을 재생하더라도 원하는 바를 충족하는 수준급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소피아는 앰프와 일렉트로닉스의 변화를 정확하게 들려주는 모니터적인 자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입원의 시청실에서 경험했듯이 고급 일렉트로닉스로 재생했을 때의 소리는 디테일이라든지, 정교한 다이내믹의 표현력에서 압도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모니터 스피커라는 표현이 구동하기에 까다롭다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소피아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소피아가 성공을 거둔 이유는 WITT의 실패와 분명하게 대조적입니다.
상급기를 어설프게 흉내내려 한 것이 아니라 상급기가 갖지 못한 장점을 부여받았기 때문입니다.
소피아는 자신의 소리 특성을 내세우거나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매칭 시스템의 진가를 보여줄 실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피아의 존재를 제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WATT/Puppy의 저렴한 대안으로 보기보다는 윌슨 오디오의 새로운 컨셉트를 구현한 하이엔드 스피커로 파악하는 것이 타당할 듯합니다.
참고로 우아한 고급 스러움을 자랑하는 메탈릭 실버(benz Mercedes silver) 마감으로 실물 보시면 매우 아름 답습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공칭 임피던스 : 4옴(최소 3 옴)
우퍼: 10 인치
미드레인지: 7 인치
트위터: 1 인치 인버티드 티타늄 돔
감도 : 89 dB (2.83V at 1 meter)
최소 앰프 출력 : 12 W per channel
주파수 응답 : (포트 개방시) +0, -3dB 29 Hz - 22.5 kHz
높이: 41인치
너비: 12인치
깊이: 18인치
시스템 전체 중량 : 400파운드

 2>Jeff Rowland concentra
"하이 테크놀러지가 빚어내는 사운드 미학" 콘센트라(CONCENTRA) 인티 앰프
미국 하이엔드 엠프의 자존심 제프롤렌드의 최고급 인티입니다.
명실 상부한 새계최강의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인티앰프 명기 중 하나로서,
동사의 유명한 하이엔드 프리엠프Jeff Synergy 프리와 Model 2 의 파워엠프의 설계를 기초로, 인티엠프의 한몸체안에 완벽하게 수납하고 풀발란스 회로에 카다스 내부 선재 사용 및 철저한 구조격리 설계를 바탕으로, A Class의 섬세한 중고역과 적당히 두툼한 느낌의 중저역으로 단정하고 투명하며 유연한 재생음이 장점이며,
제프 고유의 황금분할 이론에 입각하여 만들어진 중용적이고 세련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현재 동사의 대표적인 프리엠프인 시너지와 동일한 사양의 프리엠프가 내장되어 인티엠프 이지만 별도로 프리엠프로서도 운용하여도 당당한 실력을 뽑내는 매우 유익한 장점을 발휘해줍니다.
인티엠프로 서의 본질도 충실하지만 프리엠프로서의 실력도 상당한 하이엔드 수준입니다.
동사의 분리형 엠프의 하이테크롤러지의 기술을 인티엠프의 한몸체 안해 정교치밀하게 정공법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인티엠프의 최고의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발매당시 일본엔화가 110만엔 한국내 판매가 700만원대로 세계최고의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동사의 하이엔드 분리형 프리 파워를 인티로 원가를 고려하지 않고 아낌없이 최고급 부품을 사치스럽게 투입한 최고급 인티입니다.
뛰어난 하이엔드 성향의 해상도가 우수하고 음촉이 아나로그 성향의 메끄러움과 정교 치밀한 질감을 표현하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잘만들어진 인티엠프의 진정한 실력자 입니다.
우수한 음질에 걸맞게 최고급 통판 두랼루민(우주선이나 비행기 몸체를 이루는 최첨단 알류미늄 합금의 일종임)을 미국의 유명한 버텍사에서 일일이 장인의 손길로 정밀하게 가공을 하여 만들에 아름다운 외양을 자랑합니다.
디자인이 우수하여 미국의 유명한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현대 공업디자인으로 인정받아 영구 전시될 정도로 유명한 모델입니다.
하이엔드 인티엠프 답게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모델 입니다.
체널당 100w+100w의 출력이나 실재 울리기 어렵다는 저임피던스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이 매우높아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피커는 여유롭게 울려주는 실력을 간직한 카리스마 넘치는 진정한 인티의 왕자입니다.
위에 소개한 Wilson Audio SOPHIA와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은 이상적인 하이엔드 조합을 이룹니다.
제프롤렌드 콘센트라 인티엠프 특유의 아이덴티인 색체감이 짙은 결이곱고 유연한 피가 통하는 자연스러운 고품격 사운드가 결합되어 형헌할수 없는 매력적인 하이엔드 새계로 인도 해줍니다.
하이엔드 인티엠프 답게 실질적인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과 뎀핑력이 매우 우수하여 그밖에 좋은 메칭으로는 b&w 노틸러스802,,이테리 하이엔드 북셀프의 명기 소너스 파베르 과르네르 오마쥬,,아마티 오마쥬,,,다인오디오 컨피던스 시리즈,,,영국 프로악 레스폰스 시리즈 등과 메력적인 조합을 이룹니다.
평생 소유하셔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인티의 명기입니다.
spec)
- OUTPUT POWER (RMS): 100+100WATTS(8 OHMS),
- 200+200WATTS (4 OHMS)
- BANDWIDTH: 0.1 Hz to 160 kHz, -3 dB
- SLEW RATE: 30 volts per microsecond
- THD AND NOISE: less than 0.01% at rated power
- DAMPING FACTOR: >60, 20 Hz to 20 kHz
- GAIN STRUCTURE: 14 dB Preamplifier section, 26 dB Amplifier section
- VOLUME CONTROL RANGE: 99.5 dB
- VOLUME CONTROL RESOLUTION: 0.5 dB /- 0.05 dB over entire range
- INPUT IMPEDANCE: 36 kohms Balanced or Unbalanced
- COMMON MODE REJECTION RATIO: greater than 60 dB, 20 Hz to 20 kHz
- POWER CONSUMPTION: 150 watts idle; 550 watts maximum
- INPUTS: Balanced 3X XLR per channel, Unbalanced 3X RCA per channel
- OUTPUTS: 1 pair 5-way binding posts per channel, 1 pair balanced pre-out via XLR, 1 pair unbalanced pre-out via RCA
- DIMENSIONS: 44.5 cm (W) x 36.2 cm (D) x 14.6 cm (H)
- WEIGHT: 24 Kg

이상 전기종 일괄 98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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