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 명불허전 " Reference, Signature " 6,7N 하이엔드 케이블
작성일 15-01-16 21: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르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18.♡.77.215)
조회 2,328회
댓글 0건
본문
안녕하세요.
인지도 높은 하이엔드, 독일 - 인터, 파워케이블류 입니다.
1 ) SECRET ~ mk2 인터케이블 - 1m 페어 ( 29만, 언발란스 기준) 프리-파워, 소스-프리용
6n litz, 이미 유저분들에게 찬사와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케이블 입니다.
고가 제품과 비교시 대등하거나 더 좋은 효과로 인터케이블로 업그레이드가 필요치 않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소리경향은 질감, 배음, 청명함, 깊이감. 타격감, 소리의 밀도감, 전대역 모두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으며
매칭에 따라 광대역의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실버골드.. )고가 은계열의 선재는 고역은 매끄럽지만 착색과 음결이 가늘고, 배음과 중저역대가 부실하며 장시간
청취시에는 부담을 느낄수 있습니다. (시스템에 오래 남는 선재는 역시 동계열이라 사료됩니다.)
현대기기,진공관에 좋은효과 보여주며 단자는 rp장비처리 ~~ 단자와 외관은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
포노케이블, Y케이블도 있습니다.
- SECRET ~ mk2 XLR 발란스형 (34만) 과 길이조정 ( 기본길이 1m 이상부터, 추가비용 ) 별도 문의주세요.
2, 3 ) SECRET ~ Signature ( 언발란스 35만, 발란스 46만 ) 인터케이블 버젼 ( Silver/Gold rectangular 추가 튜닝 ) 도 있습니다.
소리는 mk2 보다 좀더 업그레이드된 경향을 보입니다. ( 디테일,투명도,음폭,깊이 ... )
기본길이 1m 이상부터 길이조정(추가비용) 가능하며 문의주세요.
4, 5 ) 새로운 하이엔드급 인터케이블 7n litz ~ GAUDI ~ 가 출시되였습니다 ** 언발란스 39만, 발란스 51만
음감( 넓은무대감, 음장감, 스테이지감, 깊이) 과 밀도, 정보량의 증가, 볼륨감, 윤기있는고역대, 질감, 울림, 배음 ... 의 경향
오랜시간의 튜닝과 다양한 시스템에서 테스트를 마쳤으며, 좋은 반응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문의주세요.
기본길이 1m 이상부터 길이조정(추가비용) 가능하며 문의주세요.
6 ) MUSE - se 레퍼런스 파워케이블: 1.5m (29만), 특주형(34만) 프리와 소스, 인티용
6n 10awg, 레퍼런스급 파워케이블입니다.
왜곡이 없으며 시스템에 부족한 부분과 소리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선명도, 질감, 깊이감, 음악성, 발란스, 풍부한 저역....의 경향
현대기기, 진공관에 매칭이 좋으며 - 길이조정과 특주형 (추가비용), MUSE - se 멀티탭은 별도 문의주세요.
6 ) VOLCANO 레퍼런스 파워케이블: 1.5m (31만), 특주형(36만) 파워앰프, 멀티탭, 전원장치(AVR, 전원부..)용
6n 9awg, 레퍼런스급 파워케이블입니다.
왜곡이 없으며 시스템에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저역의 확장성, 댐핑능력 .. 보강해 줄 것입니다.
장점을 많이 가진 케이블이며 좋은 케이블이라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해상도, 질감, 배음, 잔향, 발란스, 저역의 다이나믹, 스케일감 ...의 경향
현대기기, 진공관에 매칭이 좋으며 - 길이조정과 특주형, Volcano 멀티탭 (추가비용)은 별도 문의주세요.
외관과 단자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7 ) MUSE / VOLCANO ~ signature 파워케이블(46만) 버젼도 있습니다.
송료(3500), 댓글 못보니 o1o. 4061. 9109 혹은 문자로 시간에 관계없이 편안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원기 ^secret 인터케이블^은 이전 인터 선재가 주는 음악적 늬앙스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간략히 간추려 2주간 에이징 해가며 들은 소감을 말씀드려야겠다.
1) 놀라운 해상도 : xg1에서 xg2로 업그레이드 할 때 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차이의 해상도의 증가를
볼 수 있다. 안 들리던 소리, 흐릿한 소리들이 또 다시 발견되고 또렷해진다. xg2에서 끝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어서 놀랍고, 소리의 세계는 끝이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새로운 인터케이블이 주는 소리에 익숙한 음악들이 새 모습으로 다가오니 가슴이 뛴다.
기기를 비싼 걸로 업그레이드한 것보다도 효과가 더 뛰어나다. 시크릿 선재와 제작에 그 비결에 있겠지만
정보량이 놀라웁게 증가하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2) 음장의 깊이감 : 음장이 뒤로 쑥 물러나며 음의 깊이가 체감된다. 무대 앞뒤의 두께감이 정말 리얼하게
느껴지는데, 뒤에서 앞으로 치고 나오는 소리가 무엇인가를 벼락 치듯 보여준다.
물론 음장의 좌우상하도 잘 그려낸다. 악기들 위치가 제자리를 잘 잡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해상력이 좋고 음장의 깊이 감을 잘 그려내니 정위감이 안 좋을 수가 없는 결과이리라.
3) 명징한 고역, 탄탄한 저역 : 고역이 잘 뻗어나가기도 하지만 고슬고슬하게 잘 나뉘어 엉킴이 없다.
이건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고, 웬만한 기기나 선재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인데 ‘시크릿’은 그 정도는
여유 있게 풀어낼 비밀을 간직했나보다. 고역을 내지르는 날카로운 금속성악기들이나 바이얼린 소리도
도무지 엉킴이 없다. 가닥을 잘 추려서 듣는 느낌이다. 저역도 놀랍다. 낮은 소리가 단순히 많이 또 크게
들리는 차원이 아니라, 깊이가 있으면서도 저역의 셈여림 높낮이 원근감까지 잘 표현해낸다.
놀라운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전체적으로는 탄탄하고 깊고 힘차서 음악 듣는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4) 화사하고 포근한 색채 : 가을로 가는 색은 등.황.갈.적 어느 것이나 새침한 색이 없다.
무르익고 익어서 한해를 마감하는 그 색은 노숙한 색이 아닌 것이 없다. '시크릿‘은 소리로 표현하는 가을색 이다.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이건형님 튜닝 솜씨는 내 기기의 소리를 청춘의 날선 감각을 벗어나 중후하면서도
포용력 있는 그러면서도 화사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낸다. 이 선재로 어느 장르의 음악이던지 들어보시라.
착색이라고 말하면 안 될 것이나 경향이 화사하고 따뜻하다. 중립적이고 모니터적인 정확한 소리라야
한다고 고집하는 님들은 무균 무색 무취의 증류수를 마시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것인지 금방 알 터이다.
이제 나머지는 많은 우리 동호인들 몫이라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다. 동호인 여러분들이 현재 사용하시는
기기가 이 선재를 통해 “내 기기가 아직 쓸 만한 좋은 기기였구나!” 하는 즐거운 확인의 기회가 되시기를 바랄 뿐이다.
체험해 보시고 이 선재를 통한 음악이 주는 위로와 평안과 즐거움을 많이 누리시길.
최미애, 최근 몇달동안 선재방황을 멈추지 못하고 있던터라.. 3일전 입금하고 어제 배송받아 시크릿 듣고있습니다.
연결하면서 한 일주일은 어차피 에이징의 고통스러움을 겪어야하겠지..늘 그랬듯이 별기대 않했습니다..
연결끝내고 처음 나오는소리에 정말 놀랐습니다.(저도 놀래보기는 처음입니다)
인터선 하나 바꿨을뿐인데..한 단계가 아니고 몇 단계 기기업그레이드한것 같이 소리가 완전히 바뀝니다.
힘좋은 1000만원대 (백만원대가 아니구요..)파워+프리연결해야 나는 그런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힘이 붙습니다.표현력도 음장감,질감,무대...악기위치 잘 그려내는 정도가 아닙니다.
풍성하고 송진가루 날리는 현악소리가 날줄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송진가루가 날린다...로도 표현이 부족합니다.따스한 빈티지같은 소리로 바뀝니다.
바이올린의 비브라토(?),활이 넘어가는 소위 꺽기들어가는부분의 소리가 엣지있습니다.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오디오에서 재대로 재생하기 어려운데...살떨리더군요.
시크릿해상도가 극한입니다. 정경화씨 베르그,발톡 바협이 녹음상태가 좋은데도...완전히 또 다른 세계를 펼치는
녹음처럼 들립니다. 태생적으로 물리적 성질때문에 은선은 은선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동선도 동선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은선을 쓰던,동선을 쓰던 100%만족 못하게 되는것이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계속 소리찾기 방황을 하게되는데 결국소리에서 일정부분 포기할건 포기하고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쪽을 선택해오며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이 동선은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발란스 완벽합니다. 고역 화려합니다. 동선에서 이런 화사한고역의
동선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중저역.. 굳이 그려내는 소리에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스피드,타이밍..
저역의 내리꼿히는 박력 (젊은분들 표현을 빌립니다)
이 시크릿은 동선이지만 동선의 단점(흔히 부족한고역과 풀어진 박력없는 양많은 저역, 느린스피드)이 없습니다.
에이징되면 저도 이 시크릿 하이파이게시판에 한번 글올려보고 싶을정도입니다.
제 소감은 원글분 설명이 오히려 부족합니다. 이 동선을 3001이나,말러g5 클래스 인터와 비교한다면
시크릿이 억울하겠습니다. 비교대상급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목말라했던 부분이 살짝 부족한 고역쪽의
해상도였는데... 리젠키드가 해상도,음의 분리도가 뛰어나서 리젠키드 들였습니다. 거기에 이번에 시크릿을
연결하고는...윈도우플레이어에 enhance기능 가동 시킨것 연상하시면 쉽게 공감할수있는 예로 비슷할것
같습니다. 리젠의 해상도에 시크릿 해상도와 질감.이 더해지니...음이 힘이있고 풍성하면서 명확하고
답답한게 없어졌습니다. 지금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이 시크릿인터 장점만 쓸려고 쓴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단점이 없어서 단점을 못쓰겠습니다. 제 시스템에서 부족한 요소들을 전부 메꿔줍니다.
고역해상도,질감...중저역,,등 제 경험이 미천해서 시크릿단점을 못찾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소리찾기 방황이 힘들었던 경험에서 지금소리를 얻기까지 반복한 쓰라린 시행착오들을 떠올리며...
선재하나,앰프하나 들이고 내보내는일이 정신적 금전적수고가 얼마나 지..현재소리에 스스로 만족해하면서
댓글을 썼습니다.
김연석, SECRET케이블이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 고급스러워 마음에 흡족합니다. 이사장님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이 물건에서 느껴집니다. 과거 만들어 주셨던 XG.2와 비교할 때 정말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위에서 설명 하셨던 것처럼 어제 받아서 걸어놓았는데 아직 에이징이 안된 상태인데도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크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결정을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운용중인 시스템에서 가장큰
변화라면 음의 입체감과 모든 부분이 상당히 업 되었다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이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오디오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21.170.84.222
권순x, 얼마 전 실텍 인터선 110을 중고로 들였습니다. 해상력 뛰어나고 시원한 소리였는데 아직 에이징이 덜 되어서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요. 그런데 그 녀석을 한 방에 따라 잡아버린 녀석이 있는데 secret이라는 인터선이네요.
연결후 소리 듣자 마자 허거걱 했습니다. 두터운 선의 모양새처럼 두터운 소리에 뛰어난 해상력까지 갖추었습니다.
실텍의 10분의 1 가격인데 소리는 맞먹거나 그 이상이라는 느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구입해 보시면
귀가 즐거워질것 같네요. ^
홍성원, 엊그제 받아 토요일 겨우 이것저것 들어내고 프리(오리 ls17) 파워 (오리 클래60)를
시크릿인터(밸런스에서 RCA단자 마무리)를 연결한 후 시디를 울려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분 들께서도 연결해 보신 후 저와 같은 놀라움을 격으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만....
정말 물건이었습니다. 4344의 저역이 뚝 떨어지며 놀라운 소리를 들여주는데..정말.. 전의 인터가
싸구려였느냐? 물론 몇백짜리는 아닙니다만 (오디오갤러리에서 약 4년전 68만원에 구입) 비교 상대가
아닙니다. 표현 그대로 뚝떨어지는 저역. 그리고 높아진 볼륨감, 그리고 쭉 뻗으면서도 결코 시끄럽지 않은
고역을 4344가 그려 대고 있었습니다. 이놈은 저 어려을적 동경의 대상으로 품고 있다. 30대 구입하여
벌써 한자리에서 17년정도를 변함없이 울려주고 있는 넘인데... 그 달라진 소리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저역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떨어지는데 부밍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칭찬만 했는데 하나더 4344는
앞으로 튀어나와 무대를 그리는 스탈일데 무대가 뒤로 빠져서 울려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진짜 공간의 문제라고 포기하고 있었는데..그렇다고 한참을 뒤로 물러서진 않고 딱 스피커 중앙에서
약간 뒤로 빠집니다. 4344를 울리시는 분은 필히..선전은 아닙니다. 좋은 선재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소리동호회 여러분 항상 즐청하시길 112.214.213.108
진한섭, 맥킨 240 파워에 mx-110 프리를 주기기로 사용해 왔는데 항상 프리에 대한 불만이 있어 마란츠7이나
c-22로 교체하리라 마음먹고 있었죠. 그러면서 이것 저것 선재류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다지 마음에 와닿는 인터선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이건형 선생의 Secret을 오늘 택배로 받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결해본
저는 입이 떠억 벌어졌네요, 이전에 투명도와 해상도가 부족하고 약간씩 뭉개져서 나왔던 음들이 ,
갑자기 살아나고 음상도 정확하게 잡혀있었습니다. 이런 젠장할!!! 지금까지 좋다는 인터선들을
진짜 거금을 들여 투자한 것이 억울해졋습니다. 이건 갑자기 제 오디오가 몇백만원대에서 몇천만원대로
등급이 상향되어 버렸습니다. 이젠 어떤 기기도 부럽지가 않네요. 이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졸도할 정도로 좋은 음으로 음악들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121.160.36.151
김경x, 시크릿 인터케이블을 구매해서 MBL 프리 파워에 연결해봤습니다. 뽐푸성 글이 아닙니다.
저는 하도 궁금해서 구입해버렸고..... 사용중인 중고가 100여만원 케이블보다 장점이 많게 들립니다.
정보량이 많아서 작은 음향에서도 감상이 용이합니다. 역시.... 편견만 버리자면 국산이 세계제일입니다.
정말 좋은 케이블 이네요. 이건형님 것은 처음써봤는데 다른 것도 관심이 갑니다.
한승호, 씨크릿 인터선, 우선 배음이 좋고 밀도감이 있으며 온도감이 좋은 두툼한 질감에 강점이 있는 소리라고
느꼈습니다.
고중저역대에서 느껴지는 각 대역마다의 케이블 성향에 따른 착색감을 배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점은 배경이 깨끗하다는 것과는 차별되는 선재 자체의 음악적 표현력에서의 순수성을느끼게 된것 이며
그 순수함이 음악을들을때의 기대감과 욕심을 순화시켜주는 청자의 마음가짐을 다듬어 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 경험이 있으신 오디오파일들에게 메칭에 적절히 성공을 하게 된다면, 현대적인
기기들의 표현력 그리고 음악성과는 차별된 순수함과 진한 아나로그적인 면을 보여줄수 있는 상당한
인터선이라고 느꼈습니다.
박홍주, 내 시스템에 적합한 케이블을 찾다보니 모든 시스템에 이건형표 케이블로 도배를 하게 됐네요.
좋은 케이블은 기기에서 만들어 내는 특성에 시디든 뭐든 오리지날사운드를 가감없이 표현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소스및 케이블이지요. 제에게 있어소 이건형표 케이블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케이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일, Secret 인터케이블은 해상도와 여운뿐만이 아니라 음의 표정을 변화시켜주는군요.
화사하고 풍부하게 기기 업그레이드 하는 것보다 낫네요.
음장은 뒤로 쑥 물러나고 입체감이 뚜렷해집니다. 한마디로 깊은데서부터 올라오는 심연의 소리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 소리가 더 진보하여 물기가 촉촉히 깃든 여운으로 느껴지네요.
감탄 그 자체입니다. 왜~ 유저분들이 명불허전이라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지영, 앰프는 AR의 R모델, 스피커는 클립쉬 헤레시1 사용중입니다.
주문한 시크릿 인터와 스피커케이블을 사용해 보니 처음에 단단했던 음질은 풀렸구요.
제 시스템에서 낼수있는 음색 질감과 음악성이 잘 표현되고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산에서, 이 사장님 덕분에 시크릿 케이블을 만나게 되었고 요즘 이 케이블을 장착한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 기분인지 모릅니다. 지인의 소개로 시크릿 케이블을 사장님에게 구입하다 보니 지금까지 소개된
시크릿 케이블 4 가지 전부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 4 가지 케이블에 대한 사용소감을 간단히 적어 보냅니다.
. 시크릿 LE (언발란스)
지금까지 사용하던 그 어떤 케이블보다도 예쁘고 따뜻한 소리가 났습니다. 물론 해상력도 아주 좋았습니다.
예술품이 아닌 기계제품도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크릿 LE (발란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해상력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예쁘고 따뜻한 면에서는 훨씬 나았습니다.
기존의 실버 케이블들의 특징은 좋은 신호전달력이었으나 아무소리나 다 전달되어 결코 예쁜 소리는 내지
못했던 약점을 보였는데 이 시크릿 제품은 실버 케이블의 약점을 커버해주는 것 같습니다.
. 시크릿 Signature (언발란스)
LE 제품보다 한 차원 다른 소리가 났습니다. 해상력도 물론 좋아진데다 특히 소리의 표면이 더욱 고와져서
아주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LE 제품을 아름답고 예쁜 여인에 비유한다면 시그네쳐제품은 거기에다 지성미와
세련미까지 갖춘 여인이라고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 시크릿 Signature (발란스)
첫 느낌은 소리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는 것이었고 두번째 느낌은 전에 안들리던 소리를 음반 저 깊은 곳에서
끌어다 들려준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리가 깊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에서 여인을 들어 비유했는데
이 제품은 거기에다 아량과 속깊음까지도 갖춘 여인이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성향은 시크릿 LE RCA 인터케이블이 동선계열이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은 저역은 깊게 떨어지며 고역 역시 상당히
높게 올라가는 광대역 케이블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무대감및 다이나믹함이 좋아졌습니다.
. 메켄 MC252 C45에 시크릿 시그네쳐 발란스케이블, 소리와 만듦새가 훌륭해서 너무 좋습니다.
. 동호인들의 추천으로 Secret LE XLR 인터케이블을 청음해 보니 케이블 업글 생각이 안 날만큼 가격대비 평탄한
대역반응, 다이내믹스, 디테일과 질감, 공간감 등에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와이어월드 두 배 이상 가격의 케이블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감칠맛 나는 소리를 내어 주네요.
. 시크릿 시그니쳐 XLR 중고음이 맑고 깨끗하다는 느낌, 이에 중저음도 좋고, 무게감, 음의 분리도와 음상포인트도 상당하네요.
마치 고가 은선계열의 케이블처럼 해상도나 분리도가 명료해집니다...
소스프리와 프리파워에 고가 기성품과 비교시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좋은 케이블입니다.
방대x님, GAUDI 인터케이블 받아서 사장님 덕분에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GAUDI 케이블 교환으로 저의 시스템의 취약했던 부분들이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대역도 넓어지고 밀도, 음장감, 정위감, 정보량도 좋아졌으며 고음, 저음 밸런스도 훌륭하고요, 여러가지가 좋아져서
대편성을 쉽게 소화해 내는군요.
기백만원대 기성품과 비교시 전혀 모자람이 없으며 오히려 장점이 많고 착색이 없어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X님, 동호인들의 추천으로 이사장님 제품에 구미가 당겨 가우디라는 인터선 언발란스와 발란스 4조를 구애해서 들어본 소감은
가성비, 음색과 음의 표현력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직 에이징 중이지만 처음에 느낀 소감은 밀도와 음장, 고가 은선에서 볼수있는 고역대와 중역의 질감, 배음, 거기에
웅장한 저역대까지 뭐하나 단점 찾기가 힘든정도이며 발란스 또한 훌륭합니다. 에이징이 되면 더 좋아지겠지요...
고가의 기성품에 전혀 밀리지 않고 더 좋은 점이 많다는 동호인들의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리며 추가구매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파이 코리x 카페,
리니어 파워는 막선으로 돌리고 dac에 뮤즈se(특주)를 연결하여 들어 보았습니다.
소리가 상투X F1을 연결하였을때보다 더 명징해지고 그렇다고 해서 대역폭이나 무대감이 좁아지지도 않았구요..
더군다나 F1보다 더 깊게 나오는 음과 다이나믹도 더 좋아지네요.
그리하여 길들이기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시 뮤즈 se(특주)를 리니어파워로 1조 더 구입하여
2조를 네트워크 플레이어 파워와 dac 파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듣다가 어제 문득 들어 보니 파워케이블의 거친느낌은 전부 사라지고 음악도 듣기 좋구 해서요.
가장 크게 느껴진것은 제가 싫어 하는 음이 가는 것이 많이 굵어 졌구요.
그렇다고 해서 전보다 고역이나 저역,해상력등이 나빠지지도 않았구요..
dp1 전원선을 에이징중인 뮤즈se 특주버전으로 바꾸어서 들어보았습니다. 아직도 에이징이 충분하지 않을건데...
그때 그 소리가 아닙니다.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소리가 귀를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내려가는 저역과 귀를 자극하지 않는 고역... 중역도 편안히 듣기 좋게 적당히 소리를 표현합니다.
해상도 역시 적당히 자극없이 내줄 소리를 다 내주는군요. 객관적으로 아주 궁합이 좋은 조합입니다.
뮤즈se 특주버전, 이녀석을 인티앰프에 꼽고 음악을 들어보니.. 제가 문제라고 느꼈던 것들이 완전히 해소가 됩니다.
배경이 깨끗해지며, 악기간 구분이 분명해지고 또릿해집니다. 고역이 막혔던 소리가 적당히 풀리며 피어오릅니다.
발란스가 아주 좋아서 음악을 오래들어도 피곤하지않고 ... 음악 듣는 느낌이 좋습니다.
중저역의 깊이는 조금 부족한듯하지만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탄력적으로 나옵니다.
소리가 좀 더 실제와 같이 라이브해지고 사실적으로 표현됩니다. 한마디로 대박 !!
양준석, 케이블 주말에 걸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꽤 많은 기성품들을 써 보았는데 뮤즈쎄 케이블 정말 좋습니다.
음악성과 깊이,질감 을 보여주는데 하루하루 소리가 더 좋아지네요.
오랜만에 좋은 케이블 만나게 되여 기쁩니다. 추가 주문건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호, MUSE-se를 트랜스포트에는 부드럽고 밸런스와 잔향이 풍부해서 좋으며 진공관에는 유연성이 츠나X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한승호, 뮤즈세 파워케이블은 깊은 진한 음색이며 잔향감, 힘과 스케일, 거기에 음악성과 고역의 표현력이
좋은 파워선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떤 분들의 사용기들을 보면 어떤 기기 혹은 케이블을 바꾸시고 시스템이 두배로 좋아졌다 하는 글들의 말을
저도 이곳에 인용해 쓰고싶어지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정말 좋은 케이블이라 생각합니다.
이순우, muse.se(특주)를 연결해보니 음의 윤곽이 전체적으로 넓어지고 중저역이 훨씬 깊어지고 고역 또한 많이
부드러워져서 듣기에 한결 편안하고 좋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고가의 케이블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10일 이상 에이징을 시키면 확실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박완기, 뮤즈쎄 (특주) 받고 에이징후 들어보니 기존의 뮤즈쎄보다 힘이 더붙고 해상력도 좋아지며
무대가 더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제 시스템에서는 뮤즈쎄(특주)만 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케이블 감사합니다.
모든 대역대를 잘 표현해주며 저역과 다이내믹이 매우 좋습니다.
파워케이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현실에서 이 가격대에서 찾아볼수 없는 뛰어난 파워케이블입니다.
블러그에서 발췌,
볼케이노 케이블 연결해 보니 입체감이 상당히 향상되고 무게중심이 더 낮아졌고 소리가 더 자연스러워졌으며
대편성에서 터트리는 한방이 더 강해졌다.
개인적으로 전원장치용 케이블은 중립적인 성향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부합하는 케이블이라 느꼈다.
전체적으로 힘이 붙고 무게중심을 낮추며 전기의 질을 끌어 올려준다.
멀티탭 내부 배선재를 뮤즈쎄로 교체하고 작업후 2주후에 느낀것은 이전보다 입체감이 더욱 향상되었고
디테일도 좋아졌다.
계속해서 번인시키고 오랜만에 들어보니 앞뒤 공간이 넓어지고 앞뒤에 자리한 악기의 구분이 전보다 확연히
구분된다.
음악적 감흥이 나아졌으며 특히 악기와 보컬의 질감이 더 좋게 들린다.
최동일, 안녕하세요. 이선생님 볼케이노 케이블 잘 받았습니다. 사실 많이 놀랬습니다.
파워에 프리 그리고 소스에 추가적으로 연결할때마다 더욱더 소리의 질이 좋아지고 저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한 좀 비싼 기성품들 모두 선생님 케이블로 교체힜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윤환, volcano 정말 참으로 좋은 케이블입니다. 깊고도 시원하면서 고급스러운 질감과 파워풀한 느낌이 납니다.
많은 기성품과 비교가 될정도로 가격대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계속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정원기, 볼케이노. 레퍼런스 케이블 2조를 들여놓음으로 제 시스템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중국 기정무협소설에 나오는 '노화순청'(화로의 온도가 오르고 또 올라 정점에 이르면 붉은빛에서 푸른 빛을
띄는 현상)의 경지에 이르렀다고나 할까요?
이건형선생님 손에서 빚어진 레퍼런스파워케이블로 기존 파워케이블을 대치했더니 제 기기들이 전부 노화순청의
내공을 뿜어냅니다 그려. 음의 2% 부족한 부분이 다 채워진데 대한 만족감이 너무 커 이것도 무협지 식으로
표현해 본다면 - 추운 겨울에만 얻을 수 있는 '천년설삼'을 세외고수를 통해 우연히 얻고 복용하자마자 내공이
1갑자 이상 상승되고 임독양맥이 타통되어 강호에 대적할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고수가 된 느낌이랍니다
~ 푸헐! 시디피가 메리디안 506인데 메리디안도 이처럼 음의 핵을 터트리며, 저역의 윤곽을 탄탄히
그려낼 수 있다는게 놀랍기만합니다.
물론 메리디안에 레퍼파워케이블을 물린게 아니고 파워앰프에 파워케이블을 물렸는데도 그렇다는 겁니다.
나중에 모든 기기에 볼케이노 파워케이블을 물린다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권합니다. 당장 이케이블을 들여놓으시라고...
남기영, 뮤즈를 프리와 볼케이노를 파워에 걸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 놈 참...더 이상 파워 케이블에 총알 안쓰렵니다.
신용철, 앰프,소스용 파워케이블,인터,스피커케이블을 전에 사용했던 케이블을 때어내고 전부 이건형 사장님 케이블을
교채해 좋은 질감과 높은 해상력, 정확한 발런스있는 소리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진정 가슴으로 음악을 들을수있게 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원기, 에이징 된 후의 볼케이노 케이블은 어떠한가 ? 오랫만에 한가히 시골 전원주택을 찾아가 장작보일러에
불을 지피고 와인도 한잔하고 밀린 음악 들을 듣는데 케이블이 전달해내는 디테일한 소리가 다 들려온다.
스피커나 앰프나 시디피는 상수이고 케이블은 일종의 변수인데 그 변수가 이제는 자연스러움의 옷을 입고
하드와 소스의 모든 정도를 몰아다 준다.
예전에 들리지 않거나 불분명한 부분이나 잔향이 손에 쥘만큼 다가오는데 온몸의 솜털이 간질간질한 느낌이다.
어떤 음반을 걸어도 다 새로 체험 하는 소리같아서 밤새 잠자기도 힘들었다.
서울에 종로 을지로 충무로 만 있는게 아니다. 소로도 있고 골목길도 있다.
우리가 막선도 종로 을지로의 정보는 능히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골목길 정보까지 다 줄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지나가는 길의 모든 정보, 골목길 까지의 정보라도 놓치고 싶지 않으면 레퍼런스케이블을
써 보는 게 좋을 듯하다.
물론 고음과 저음 사이의 낙차 큰 폭포같은 다이나믹함을 느끼게 한다는 것은 불변의 사실이고...
김헌배, SECRET 인터케이블과 VOLCANO 파워케이블을 저의 시스템에 연결하니 무대감이 가까워지고 저의 시스템 공간의
부족함을 아쉽게 하는 느낌을 받는다. 정말 가격대비 성능은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박선우, 뮤즈특주와 볼캐이노특주를 시스템에 매칭해 보니 뮤즈특주는 투명해서 기기음색을 그대로 나타내주며,
볼캐이노특주는 다이나믹하며 부드럽고 두툼하며 댐핑력이 아주 좋네요..
발란스와 디테일, 질감, 음장감, 깊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지도 높은 하이엔드, 독일 - 인터, 파워케이블류 입니다.
1 ) SECRET ~ mk2 인터케이블 - 1m 페어 ( 29만, 언발란스 기준) 프리-파워, 소스-프리용
6n litz, 이미 유저분들에게 찬사와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케이블 입니다.
고가 제품과 비교시 대등하거나 더 좋은 효과로 인터케이블로 업그레이드가 필요치 않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소리경향은 질감, 배음, 청명함, 깊이감. 타격감, 소리의 밀도감, 전대역 모두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으며
매칭에 따라 광대역의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실버골드.. )고가 은계열의 선재는 고역은 매끄럽지만 착색과 음결이 가늘고, 배음과 중저역대가 부실하며 장시간
청취시에는 부담을 느낄수 있습니다. (시스템에 오래 남는 선재는 역시 동계열이라 사료됩니다.)
현대기기,진공관에 좋은효과 보여주며 단자는 rp장비처리 ~~ 단자와 외관은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
포노케이블, Y케이블도 있습니다.
- SECRET ~ mk2 XLR 발란스형 (34만) 과 길이조정 ( 기본길이 1m 이상부터, 추가비용 ) 별도 문의주세요.
2, 3 ) SECRET ~ Signature ( 언발란스 35만, 발란스 46만 ) 인터케이블 버젼 ( Silver/Gold rectangular 추가 튜닝 ) 도 있습니다.
소리는 mk2 보다 좀더 업그레이드된 경향을 보입니다. ( 디테일,투명도,음폭,깊이 ... )
기본길이 1m 이상부터 길이조정(추가비용) 가능하며 문의주세요.
4, 5 ) 새로운 하이엔드급 인터케이블 7n litz ~ GAUDI ~ 가 출시되였습니다 ** 언발란스 39만, 발란스 51만
음감( 넓은무대감, 음장감, 스테이지감, 깊이) 과 밀도, 정보량의 증가, 볼륨감, 윤기있는고역대, 질감, 울림, 배음 ... 의 경향
오랜시간의 튜닝과 다양한 시스템에서 테스트를 마쳤으며, 좋은 반응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문의주세요.
기본길이 1m 이상부터 길이조정(추가비용) 가능하며 문의주세요.
6 ) MUSE - se 레퍼런스 파워케이블: 1.5m (29만), 특주형(34만) 프리와 소스, 인티용
6n 10awg, 레퍼런스급 파워케이블입니다.
왜곡이 없으며 시스템에 부족한 부분과 소리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선명도, 질감, 깊이감, 음악성, 발란스, 풍부한 저역....의 경향
현대기기, 진공관에 매칭이 좋으며 - 길이조정과 특주형 (추가비용), MUSE - se 멀티탭은 별도 문의주세요.
6 ) VOLCANO 레퍼런스 파워케이블: 1.5m (31만), 특주형(36만) 파워앰프, 멀티탭, 전원장치(AVR, 전원부..)용
6n 9awg, 레퍼런스급 파워케이블입니다.
왜곡이 없으며 시스템에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저역의 확장성, 댐핑능력 .. 보강해 줄 것입니다.
장점을 많이 가진 케이블이며 좋은 케이블이라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해상도, 질감, 배음, 잔향, 발란스, 저역의 다이나믹, 스케일감 ...의 경향
현대기기, 진공관에 매칭이 좋으며 - 길이조정과 특주형, Volcano 멀티탭 (추가비용)은 별도 문의주세요.
외관과 단자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7 ) MUSE / VOLCANO ~ signature 파워케이블(46만) 버젼도 있습니다.
송료(3500), 댓글 못보니 o1o. 4061. 9109 혹은 문자로 시간에 관계없이 편안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원기 ^secret 인터케이블^은 이전 인터 선재가 주는 음악적 늬앙스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간략히 간추려 2주간 에이징 해가며 들은 소감을 말씀드려야겠다.
1) 놀라운 해상도 : xg1에서 xg2로 업그레이드 할 때 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차이의 해상도의 증가를
볼 수 있다. 안 들리던 소리, 흐릿한 소리들이 또 다시 발견되고 또렷해진다. xg2에서 끝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어서 놀랍고, 소리의 세계는 끝이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새로운 인터케이블이 주는 소리에 익숙한 음악들이 새 모습으로 다가오니 가슴이 뛴다.
기기를 비싼 걸로 업그레이드한 것보다도 효과가 더 뛰어나다. 시크릿 선재와 제작에 그 비결에 있겠지만
정보량이 놀라웁게 증가하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2) 음장의 깊이감 : 음장이 뒤로 쑥 물러나며 음의 깊이가 체감된다. 무대 앞뒤의 두께감이 정말 리얼하게
느껴지는데, 뒤에서 앞으로 치고 나오는 소리가 무엇인가를 벼락 치듯 보여준다.
물론 음장의 좌우상하도 잘 그려낸다. 악기들 위치가 제자리를 잘 잡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해상력이 좋고 음장의 깊이 감을 잘 그려내니 정위감이 안 좋을 수가 없는 결과이리라.
3) 명징한 고역, 탄탄한 저역 : 고역이 잘 뻗어나가기도 하지만 고슬고슬하게 잘 나뉘어 엉킴이 없다.
이건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고, 웬만한 기기나 선재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인데 ‘시크릿’은 그 정도는
여유 있게 풀어낼 비밀을 간직했나보다. 고역을 내지르는 날카로운 금속성악기들이나 바이얼린 소리도
도무지 엉킴이 없다. 가닥을 잘 추려서 듣는 느낌이다. 저역도 놀랍다. 낮은 소리가 단순히 많이 또 크게
들리는 차원이 아니라, 깊이가 있으면서도 저역의 셈여림 높낮이 원근감까지 잘 표현해낸다.
놀라운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전체적으로는 탄탄하고 깊고 힘차서 음악 듣는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4) 화사하고 포근한 색채 : 가을로 가는 색은 등.황.갈.적 어느 것이나 새침한 색이 없다.
무르익고 익어서 한해를 마감하는 그 색은 노숙한 색이 아닌 것이 없다. '시크릿‘은 소리로 표현하는 가을색 이다.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이건형님 튜닝 솜씨는 내 기기의 소리를 청춘의 날선 감각을 벗어나 중후하면서도
포용력 있는 그러면서도 화사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낸다. 이 선재로 어느 장르의 음악이던지 들어보시라.
착색이라고 말하면 안 될 것이나 경향이 화사하고 따뜻하다. 중립적이고 모니터적인 정확한 소리라야
한다고 고집하는 님들은 무균 무색 무취의 증류수를 마시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것인지 금방 알 터이다.
이제 나머지는 많은 우리 동호인들 몫이라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다. 동호인 여러분들이 현재 사용하시는
기기가 이 선재를 통해 “내 기기가 아직 쓸 만한 좋은 기기였구나!” 하는 즐거운 확인의 기회가 되시기를 바랄 뿐이다.
체험해 보시고 이 선재를 통한 음악이 주는 위로와 평안과 즐거움을 많이 누리시길.
최미애, 최근 몇달동안 선재방황을 멈추지 못하고 있던터라.. 3일전 입금하고 어제 배송받아 시크릿 듣고있습니다.
연결하면서 한 일주일은 어차피 에이징의 고통스러움을 겪어야하겠지..늘 그랬듯이 별기대 않했습니다..
연결끝내고 처음 나오는소리에 정말 놀랐습니다.(저도 놀래보기는 처음입니다)
인터선 하나 바꿨을뿐인데..한 단계가 아니고 몇 단계 기기업그레이드한것 같이 소리가 완전히 바뀝니다.
힘좋은 1000만원대 (백만원대가 아니구요..)파워+프리연결해야 나는 그런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힘이 붙습니다.표현력도 음장감,질감,무대...악기위치 잘 그려내는 정도가 아닙니다.
풍성하고 송진가루 날리는 현악소리가 날줄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송진가루가 날린다...로도 표현이 부족합니다.따스한 빈티지같은 소리로 바뀝니다.
바이올린의 비브라토(?),활이 넘어가는 소위 꺽기들어가는부분의 소리가 엣지있습니다.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오디오에서 재대로 재생하기 어려운데...살떨리더군요.
시크릿해상도가 극한입니다. 정경화씨 베르그,발톡 바협이 녹음상태가 좋은데도...완전히 또 다른 세계를 펼치는
녹음처럼 들립니다. 태생적으로 물리적 성질때문에 은선은 은선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동선도 동선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은선을 쓰던,동선을 쓰던 100%만족 못하게 되는것이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계속 소리찾기 방황을 하게되는데 결국소리에서 일정부분 포기할건 포기하고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쪽을 선택해오며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이 동선은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발란스 완벽합니다. 고역 화려합니다. 동선에서 이런 화사한고역의
동선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중저역.. 굳이 그려내는 소리에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스피드,타이밍..
저역의 내리꼿히는 박력 (젊은분들 표현을 빌립니다)
이 시크릿은 동선이지만 동선의 단점(흔히 부족한고역과 풀어진 박력없는 양많은 저역, 느린스피드)이 없습니다.
에이징되면 저도 이 시크릿 하이파이게시판에 한번 글올려보고 싶을정도입니다.
제 소감은 원글분 설명이 오히려 부족합니다. 이 동선을 3001이나,말러g5 클래스 인터와 비교한다면
시크릿이 억울하겠습니다. 비교대상급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목말라했던 부분이 살짝 부족한 고역쪽의
해상도였는데... 리젠키드가 해상도,음의 분리도가 뛰어나서 리젠키드 들였습니다. 거기에 이번에 시크릿을
연결하고는...윈도우플레이어에 enhance기능 가동 시킨것 연상하시면 쉽게 공감할수있는 예로 비슷할것
같습니다. 리젠의 해상도에 시크릿 해상도와 질감.이 더해지니...음이 힘이있고 풍성하면서 명확하고
답답한게 없어졌습니다. 지금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이 시크릿인터 장점만 쓸려고 쓴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단점이 없어서 단점을 못쓰겠습니다. 제 시스템에서 부족한 요소들을 전부 메꿔줍니다.
고역해상도,질감...중저역,,등 제 경험이 미천해서 시크릿단점을 못찾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소리찾기 방황이 힘들었던 경험에서 지금소리를 얻기까지 반복한 쓰라린 시행착오들을 떠올리며...
선재하나,앰프하나 들이고 내보내는일이 정신적 금전적수고가 얼마나 지..현재소리에 스스로 만족해하면서
댓글을 썼습니다.
김연석, SECRET케이블이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 고급스러워 마음에 흡족합니다. 이사장님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이 물건에서 느껴집니다. 과거 만들어 주셨던 XG.2와 비교할 때 정말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위에서 설명 하셨던 것처럼 어제 받아서 걸어놓았는데 아직 에이징이 안된 상태인데도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크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결정을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운용중인 시스템에서 가장큰
변화라면 음의 입체감과 모든 부분이 상당히 업 되었다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이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오디오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21.170.84.222
권순x, 얼마 전 실텍 인터선 110을 중고로 들였습니다. 해상력 뛰어나고 시원한 소리였는데 아직 에이징이 덜 되어서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요. 그런데 그 녀석을 한 방에 따라 잡아버린 녀석이 있는데 secret이라는 인터선이네요.
연결후 소리 듣자 마자 허거걱 했습니다. 두터운 선의 모양새처럼 두터운 소리에 뛰어난 해상력까지 갖추었습니다.
실텍의 10분의 1 가격인데 소리는 맞먹거나 그 이상이라는 느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구입해 보시면
귀가 즐거워질것 같네요. ^
홍성원, 엊그제 받아 토요일 겨우 이것저것 들어내고 프리(오리 ls17) 파워 (오리 클래60)를
시크릿인터(밸런스에서 RCA단자 마무리)를 연결한 후 시디를 울려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분 들께서도 연결해 보신 후 저와 같은 놀라움을 격으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만....
정말 물건이었습니다. 4344의 저역이 뚝 떨어지며 놀라운 소리를 들여주는데..정말.. 전의 인터가
싸구려였느냐? 물론 몇백짜리는 아닙니다만 (오디오갤러리에서 약 4년전 68만원에 구입) 비교 상대가
아닙니다. 표현 그대로 뚝떨어지는 저역. 그리고 높아진 볼륨감, 그리고 쭉 뻗으면서도 결코 시끄럽지 않은
고역을 4344가 그려 대고 있었습니다. 이놈은 저 어려을적 동경의 대상으로 품고 있다. 30대 구입하여
벌써 한자리에서 17년정도를 변함없이 울려주고 있는 넘인데... 그 달라진 소리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저역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떨어지는데 부밍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칭찬만 했는데 하나더 4344는
앞으로 튀어나와 무대를 그리는 스탈일데 무대가 뒤로 빠져서 울려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진짜 공간의 문제라고 포기하고 있었는데..그렇다고 한참을 뒤로 물러서진 않고 딱 스피커 중앙에서
약간 뒤로 빠집니다. 4344를 울리시는 분은 필히..선전은 아닙니다. 좋은 선재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소리동호회 여러분 항상 즐청하시길 112.214.213.108
진한섭, 맥킨 240 파워에 mx-110 프리를 주기기로 사용해 왔는데 항상 프리에 대한 불만이 있어 마란츠7이나
c-22로 교체하리라 마음먹고 있었죠. 그러면서 이것 저것 선재류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다지 마음에 와닿는 인터선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이건형 선생의 Secret을 오늘 택배로 받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결해본
저는 입이 떠억 벌어졌네요, 이전에 투명도와 해상도가 부족하고 약간씩 뭉개져서 나왔던 음들이 ,
갑자기 살아나고 음상도 정확하게 잡혀있었습니다. 이런 젠장할!!! 지금까지 좋다는 인터선들을
진짜 거금을 들여 투자한 것이 억울해졋습니다. 이건 갑자기 제 오디오가 몇백만원대에서 몇천만원대로
등급이 상향되어 버렸습니다. 이젠 어떤 기기도 부럽지가 않네요. 이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졸도할 정도로 좋은 음으로 음악들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121.160.36.151
김경x, 시크릿 인터케이블을 구매해서 MBL 프리 파워에 연결해봤습니다. 뽐푸성 글이 아닙니다.
저는 하도 궁금해서 구입해버렸고..... 사용중인 중고가 100여만원 케이블보다 장점이 많게 들립니다.
정보량이 많아서 작은 음향에서도 감상이 용이합니다. 역시.... 편견만 버리자면 국산이 세계제일입니다.
정말 좋은 케이블 이네요. 이건형님 것은 처음써봤는데 다른 것도 관심이 갑니다.
한승호, 씨크릿 인터선, 우선 배음이 좋고 밀도감이 있으며 온도감이 좋은 두툼한 질감에 강점이 있는 소리라고
느꼈습니다.
고중저역대에서 느껴지는 각 대역마다의 케이블 성향에 따른 착색감을 배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점은 배경이 깨끗하다는 것과는 차별되는 선재 자체의 음악적 표현력에서의 순수성을느끼게 된것 이며
그 순수함이 음악을들을때의 기대감과 욕심을 순화시켜주는 청자의 마음가짐을 다듬어 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 경험이 있으신 오디오파일들에게 메칭에 적절히 성공을 하게 된다면, 현대적인
기기들의 표현력 그리고 음악성과는 차별된 순수함과 진한 아나로그적인 면을 보여줄수 있는 상당한
인터선이라고 느꼈습니다.
박홍주, 내 시스템에 적합한 케이블을 찾다보니 모든 시스템에 이건형표 케이블로 도배를 하게 됐네요.
좋은 케이블은 기기에서 만들어 내는 특성에 시디든 뭐든 오리지날사운드를 가감없이 표현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소스및 케이블이지요. 제에게 있어소 이건형표 케이블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케이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일, Secret 인터케이블은 해상도와 여운뿐만이 아니라 음의 표정을 변화시켜주는군요.
화사하고 풍부하게 기기 업그레이드 하는 것보다 낫네요.
음장은 뒤로 쑥 물러나고 입체감이 뚜렷해집니다. 한마디로 깊은데서부터 올라오는 심연의 소리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 소리가 더 진보하여 물기가 촉촉히 깃든 여운으로 느껴지네요.
감탄 그 자체입니다. 왜~ 유저분들이 명불허전이라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지영, 앰프는 AR의 R모델, 스피커는 클립쉬 헤레시1 사용중입니다.
주문한 시크릿 인터와 스피커케이블을 사용해 보니 처음에 단단했던 음질은 풀렸구요.
제 시스템에서 낼수있는 음색 질감과 음악성이 잘 표현되고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산에서, 이 사장님 덕분에 시크릿 케이블을 만나게 되었고 요즘 이 케이블을 장착한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 기분인지 모릅니다. 지인의 소개로 시크릿 케이블을 사장님에게 구입하다 보니 지금까지 소개된
시크릿 케이블 4 가지 전부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 4 가지 케이블에 대한 사용소감을 간단히 적어 보냅니다.
. 시크릿 LE (언발란스)
지금까지 사용하던 그 어떤 케이블보다도 예쁘고 따뜻한 소리가 났습니다. 물론 해상력도 아주 좋았습니다.
예술품이 아닌 기계제품도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크릿 LE (발란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해상력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예쁘고 따뜻한 면에서는 훨씬 나았습니다.
기존의 실버 케이블들의 특징은 좋은 신호전달력이었으나 아무소리나 다 전달되어 결코 예쁜 소리는 내지
못했던 약점을 보였는데 이 시크릿 제품은 실버 케이블의 약점을 커버해주는 것 같습니다.
. 시크릿 Signature (언발란스)
LE 제품보다 한 차원 다른 소리가 났습니다. 해상력도 물론 좋아진데다 특히 소리의 표면이 더욱 고와져서
아주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LE 제품을 아름답고 예쁜 여인에 비유한다면 시그네쳐제품은 거기에다 지성미와
세련미까지 갖춘 여인이라고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 시크릿 Signature (발란스)
첫 느낌은 소리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는 것이었고 두번째 느낌은 전에 안들리던 소리를 음반 저 깊은 곳에서
끌어다 들려준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리가 깊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에서 여인을 들어 비유했는데
이 제품은 거기에다 아량과 속깊음까지도 갖춘 여인이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성향은 시크릿 LE RCA 인터케이블이 동선계열이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은 저역은 깊게 떨어지며 고역 역시 상당히
높게 올라가는 광대역 케이블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무대감및 다이나믹함이 좋아졌습니다.
. 메켄 MC252 C45에 시크릿 시그네쳐 발란스케이블, 소리와 만듦새가 훌륭해서 너무 좋습니다.
. 동호인들의 추천으로 Secret LE XLR 인터케이블을 청음해 보니 케이블 업글 생각이 안 날만큼 가격대비 평탄한
대역반응, 다이내믹스, 디테일과 질감, 공간감 등에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와이어월드 두 배 이상 가격의 케이블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감칠맛 나는 소리를 내어 주네요.
. 시크릿 시그니쳐 XLR 중고음이 맑고 깨끗하다는 느낌, 이에 중저음도 좋고, 무게감, 음의 분리도와 음상포인트도 상당하네요.
마치 고가 은선계열의 케이블처럼 해상도나 분리도가 명료해집니다...
소스프리와 프리파워에 고가 기성품과 비교시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좋은 케이블입니다.
방대x님, GAUDI 인터케이블 받아서 사장님 덕분에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GAUDI 케이블 교환으로 저의 시스템의 취약했던 부분들이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대역도 넓어지고 밀도, 음장감, 정위감, 정보량도 좋아졌으며 고음, 저음 밸런스도 훌륭하고요, 여러가지가 좋아져서
대편성을 쉽게 소화해 내는군요.
기백만원대 기성품과 비교시 전혀 모자람이 없으며 오히려 장점이 많고 착색이 없어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X님, 동호인들의 추천으로 이사장님 제품에 구미가 당겨 가우디라는 인터선 언발란스와 발란스 4조를 구애해서 들어본 소감은
가성비, 음색과 음의 표현력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직 에이징 중이지만 처음에 느낀 소감은 밀도와 음장, 고가 은선에서 볼수있는 고역대와 중역의 질감, 배음, 거기에
웅장한 저역대까지 뭐하나 단점 찾기가 힘든정도이며 발란스 또한 훌륭합니다. 에이징이 되면 더 좋아지겠지요...
고가의 기성품에 전혀 밀리지 않고 더 좋은 점이 많다는 동호인들의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리며 추가구매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파이 코리x 카페,
리니어 파워는 막선으로 돌리고 dac에 뮤즈se(특주)를 연결하여 들어 보았습니다.
소리가 상투X F1을 연결하였을때보다 더 명징해지고 그렇다고 해서 대역폭이나 무대감이 좁아지지도 않았구요..
더군다나 F1보다 더 깊게 나오는 음과 다이나믹도 더 좋아지네요.
그리하여 길들이기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시 뮤즈 se(특주)를 리니어파워로 1조 더 구입하여
2조를 네트워크 플레이어 파워와 dac 파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듣다가 어제 문득 들어 보니 파워케이블의 거친느낌은 전부 사라지고 음악도 듣기 좋구 해서요.
가장 크게 느껴진것은 제가 싫어 하는 음이 가는 것이 많이 굵어 졌구요.
그렇다고 해서 전보다 고역이나 저역,해상력등이 나빠지지도 않았구요..
dp1 전원선을 에이징중인 뮤즈se 특주버전으로 바꾸어서 들어보았습니다. 아직도 에이징이 충분하지 않을건데...
그때 그 소리가 아닙니다.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소리가 귀를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내려가는 저역과 귀를 자극하지 않는 고역... 중역도 편안히 듣기 좋게 적당히 소리를 표현합니다.
해상도 역시 적당히 자극없이 내줄 소리를 다 내주는군요. 객관적으로 아주 궁합이 좋은 조합입니다.
뮤즈se 특주버전, 이녀석을 인티앰프에 꼽고 음악을 들어보니.. 제가 문제라고 느꼈던 것들이 완전히 해소가 됩니다.
배경이 깨끗해지며, 악기간 구분이 분명해지고 또릿해집니다. 고역이 막혔던 소리가 적당히 풀리며 피어오릅니다.
발란스가 아주 좋아서 음악을 오래들어도 피곤하지않고 ... 음악 듣는 느낌이 좋습니다.
중저역의 깊이는 조금 부족한듯하지만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탄력적으로 나옵니다.
소리가 좀 더 실제와 같이 라이브해지고 사실적으로 표현됩니다. 한마디로 대박 !!
양준석, 케이블 주말에 걸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꽤 많은 기성품들을 써 보았는데 뮤즈쎄 케이블 정말 좋습니다.
음악성과 깊이,질감 을 보여주는데 하루하루 소리가 더 좋아지네요.
오랜만에 좋은 케이블 만나게 되여 기쁩니다. 추가 주문건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호, MUSE-se를 트랜스포트에는 부드럽고 밸런스와 잔향이 풍부해서 좋으며 진공관에는 유연성이 츠나X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한승호, 뮤즈세 파워케이블은 깊은 진한 음색이며 잔향감, 힘과 스케일, 거기에 음악성과 고역의 표현력이
좋은 파워선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떤 분들의 사용기들을 보면 어떤 기기 혹은 케이블을 바꾸시고 시스템이 두배로 좋아졌다 하는 글들의 말을
저도 이곳에 인용해 쓰고싶어지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정말 좋은 케이블이라 생각합니다.
이순우, muse.se(특주)를 연결해보니 음의 윤곽이 전체적으로 넓어지고 중저역이 훨씬 깊어지고 고역 또한 많이
부드러워져서 듣기에 한결 편안하고 좋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고가의 케이블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10일 이상 에이징을 시키면 확실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박완기, 뮤즈쎄 (특주) 받고 에이징후 들어보니 기존의 뮤즈쎄보다 힘이 더붙고 해상력도 좋아지며
무대가 더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제 시스템에서는 뮤즈쎄(특주)만 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케이블 감사합니다.
모든 대역대를 잘 표현해주며 저역과 다이내믹이 매우 좋습니다.
파워케이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현실에서 이 가격대에서 찾아볼수 없는 뛰어난 파워케이블입니다.
블러그에서 발췌,
볼케이노 케이블 연결해 보니 입체감이 상당히 향상되고 무게중심이 더 낮아졌고 소리가 더 자연스러워졌으며
대편성에서 터트리는 한방이 더 강해졌다.
개인적으로 전원장치용 케이블은 중립적인 성향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부합하는 케이블이라 느꼈다.
전체적으로 힘이 붙고 무게중심을 낮추며 전기의 질을 끌어 올려준다.
멀티탭 내부 배선재를 뮤즈쎄로 교체하고 작업후 2주후에 느낀것은 이전보다 입체감이 더욱 향상되었고
디테일도 좋아졌다.
계속해서 번인시키고 오랜만에 들어보니 앞뒤 공간이 넓어지고 앞뒤에 자리한 악기의 구분이 전보다 확연히
구분된다.
음악적 감흥이 나아졌으며 특히 악기와 보컬의 질감이 더 좋게 들린다.
최동일, 안녕하세요. 이선생님 볼케이노 케이블 잘 받았습니다. 사실 많이 놀랬습니다.
파워에 프리 그리고 소스에 추가적으로 연결할때마다 더욱더 소리의 질이 좋아지고 저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한 좀 비싼 기성품들 모두 선생님 케이블로 교체힜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윤환, volcano 정말 참으로 좋은 케이블입니다. 깊고도 시원하면서 고급스러운 질감과 파워풀한 느낌이 납니다.
많은 기성품과 비교가 될정도로 가격대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계속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정원기, 볼케이노. 레퍼런스 케이블 2조를 들여놓음으로 제 시스템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중국 기정무협소설에 나오는 '노화순청'(화로의 온도가 오르고 또 올라 정점에 이르면 붉은빛에서 푸른 빛을
띄는 현상)의 경지에 이르렀다고나 할까요?
이건형선생님 손에서 빚어진 레퍼런스파워케이블로 기존 파워케이블을 대치했더니 제 기기들이 전부 노화순청의
내공을 뿜어냅니다 그려. 음의 2% 부족한 부분이 다 채워진데 대한 만족감이 너무 커 이것도 무협지 식으로
표현해 본다면 - 추운 겨울에만 얻을 수 있는 '천년설삼'을 세외고수를 통해 우연히 얻고 복용하자마자 내공이
1갑자 이상 상승되고 임독양맥이 타통되어 강호에 대적할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고수가 된 느낌이랍니다
~ 푸헐! 시디피가 메리디안 506인데 메리디안도 이처럼 음의 핵을 터트리며, 저역의 윤곽을 탄탄히
그려낼 수 있다는게 놀랍기만합니다.
물론 메리디안에 레퍼파워케이블을 물린게 아니고 파워앰프에 파워케이블을 물렸는데도 그렇다는 겁니다.
나중에 모든 기기에 볼케이노 파워케이블을 물린다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권합니다. 당장 이케이블을 들여놓으시라고...
남기영, 뮤즈를 프리와 볼케이노를 파워에 걸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 놈 참...더 이상 파워 케이블에 총알 안쓰렵니다.
신용철, 앰프,소스용 파워케이블,인터,스피커케이블을 전에 사용했던 케이블을 때어내고 전부 이건형 사장님 케이블을
교채해 좋은 질감과 높은 해상력, 정확한 발런스있는 소리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진정 가슴으로 음악을 들을수있게 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원기, 에이징 된 후의 볼케이노 케이블은 어떠한가 ? 오랫만에 한가히 시골 전원주택을 찾아가 장작보일러에
불을 지피고 와인도 한잔하고 밀린 음악 들을 듣는데 케이블이 전달해내는 디테일한 소리가 다 들려온다.
스피커나 앰프나 시디피는 상수이고 케이블은 일종의 변수인데 그 변수가 이제는 자연스러움의 옷을 입고
하드와 소스의 모든 정도를 몰아다 준다.
예전에 들리지 않거나 불분명한 부분이나 잔향이 손에 쥘만큼 다가오는데 온몸의 솜털이 간질간질한 느낌이다.
어떤 음반을 걸어도 다 새로 체험 하는 소리같아서 밤새 잠자기도 힘들었다.
서울에 종로 을지로 충무로 만 있는게 아니다. 소로도 있고 골목길도 있다.
우리가 막선도 종로 을지로의 정보는 능히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골목길 정보까지 다 줄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지나가는 길의 모든 정보, 골목길 까지의 정보라도 놓치고 싶지 않으면 레퍼런스케이블을
써 보는 게 좋을 듯하다.
물론 고음과 저음 사이의 낙차 큰 폭포같은 다이나믹함을 느끼게 한다는 것은 불변의 사실이고...
김헌배, SECRET 인터케이블과 VOLCANO 파워케이블을 저의 시스템에 연결하니 무대감이 가까워지고 저의 시스템 공간의
부족함을 아쉽게 하는 느낌을 받는다. 정말 가격대비 성능은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박선우, 뮤즈특주와 볼캐이노특주를 시스템에 매칭해 보니 뮤즈특주는 투명해서 기기음색을 그대로 나타내주며,
볼캐이노특주는 다이나믹하며 부드럽고 두툼하며 댐핑력이 아주 좋네요..
발란스와 디테일, 질감, 음장감, 깊이도 좋은 것 같습니다.
판매가격 : 원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10-03-09 (5200 일)
최종접속일 : 2022-09-30 13:07:04
오디오가 좋아 취미로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10-03-09 (5200 일)
최종접속일 : 2022-09-30 13:07:04
오디오가 좋아 취미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