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model 464WestBorough Grand Music Monitor & Einstein > 오디오수입

1>BOSE model 464WestBorough Grand Music Monitor
일본에서 만들어져 오늘날 명기 반열에 올라있는 메니어 지향의 메니어들 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보스의 최고의 고성능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시스템 wb363의 개량을 최고급 스피커 시스템 입니다.
현재 발매되는 최신 버젼으로 국내에는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 입니다.
고급 버젼답게 웨스트보루 특유의 메끄럽고 자연스런운 질감에 보스 특유의 사이즈를 초월한두툼한 양감에 발란스가 잘잡힌 어른 스러운 사운드를 전 전달 해줍니다.
기술적인 사양은 11.4cm 의 보스의 아이덴티가 잘발휘된 신계발된 강력한 마그넷이 장착된 소구경 플레인지 두발을 가상동축형태로 배열하고 알루미늄 메탈돔 고역과 8인치 우퍼 두발이 보스의 새계특허인 변형된 어쿼스틱 메스 방식으로 독특한 인클로져 방식으로 인해 상상을 초월한 무시무시한 저역을 들려주는 저역이 지탱되어 미들 클라스 북셀프 스피커를 초월한 다이나믹하고 정교치밀함이 양립하는 음악성이 풍부한 사운드를 싱싱하게 들려줍니다.
BOSE 스피커로는 이례적으로 사치스러울 정도로 고급 사양으로 만들어진 웨스트 보로 시리즈로 JAZZ,,POP 장르 뿐만이 아니라 클레식 음악에서도 사이즈를 초월한 강력하고 본격적인 풍격높은 기백넘치는 당당한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
우수한 음질적인 매력 뿐만이 아니라 외장 디자인 또한 타사의 중급 라인의 스피커와 차별화된 버드아이 메이플(일명 새의 눈이라 하여 스피커 원목 마감재로는 최고급 사양임)에 피아노 재질의 UV코팅이 되어 있어 기스에 강하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사운드 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할 정도로 보스의 하이테크롤러지가 고도로 농축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본격적인 메니어 지향의 고성능 하이엔드 북셀프의 진정한 강자라 할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져 오늘날 명기 반열에 올라있는 메니어 지향의 메니어들 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보스의 최고의 고성능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시스템 입니다.
BOSE 스피커로는 이례적으로 고급 사양으로 만들어진 웨스트 보로 시리즈로 JAZZ,,POP 장르 뿐만이 아니라 클레식 음악에서도 사이즈를 초월한 강력하고 본격적인 풍격높은 기백넘치는 당당한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
우수한 음질적인 매력 뿐만이 아니라 외장 디자인 또한 타사의 중급 라인의 스피커와 차별화된 버드아이 메이플(일명 새의 눈이라 하여 스피커 원목 마감재로는 최고급 사양임)에 피아노 재질의 UV코팅이 되어 있어 기스에 강하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spec)
●方式：3ウェイ4スピ?カ?（防磁型）　
●ユニット構成：20cm ウ?ファ?×1、20cm パッシブラジエ?タ?×1、11.5cm ミッドレンジ×2、2.5cm ツイ?タ?　
●再生周波??域：38Hz～35kHz　●インピ?ダンス：6Ω　
●許容入力：100W rms （IEC268-5）　
●入力端子：バイワイヤリング??、デュアルバナナ??ネジ?み式（金メッキ?理）　
●外形寸法：310W×606H×310Dmm　
●質量：20kg（1本）
price￥197,400
---판매가 130만원

2>Einstein
현대 하이엔드 인티엠프에 정점에 다다른 독일 아이슈타인의 진정한 고성능 명기 인티엠프 입니다.
하이엔드 인티엠프의 계기를 만들어준 모델로 제프롤렌드 콘센트라,,,마크 383,,메킨토시 6800,,,보우 ZZ1,,과 함께 전성기를 구가했던 메니어 지향의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발매당시 일본 엔화기준 무려 52만엔으로 매우 고가에 거래되었던 동사의 최고급 인티엠프로 우수한 음질로 인해 중고가 잘 나오지 않는 귀한 인티엠프 입니다.
고급 인티앰프의 기원으로 인정 받는 독일제품입니다.외모에서 존재감 높은 절재미 넘치는 강인한 인상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앞 패널은 25mm 두터운 통 알루미늄을 정밀하게 절삭 가공한 후 고급 스럽게 피아노 래커로 마감처리했으며,셀렉터와 볼륨 스위치만으로 단순한 기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특히 엠프의 음질을 크게 좌우하는 재작공정이 까다로운 최고급 하이엔드 엠프에나 체용되는 어테뉴에이터 방식의 볼륨은 하이엔드 프리 앰프에나 사용하는 일일이 수공으로 재작된 고도의 32단계의 정밀한 스텝방식의 최고급 어테뉴이터 볼륨 부품을 채용했으며 실재 조작시 매우 정교치밀한 정확도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인티엠프의 차원을 벗어난 사치스러울 정도로 최고의 물량투입을 하여 완벽하게 설게된점 또한 장점입니다.
완전 듀얼 모노럴 구조와 평활 콘덴서를 여러개 병렬로 처리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MC/MM 지원하는 포노단도 상당한 수준의 음질을 내주기로 정평이 나있는 제품입니다.
오디오 인플레가 무척이나 심하다고 판단되는 최근을 제외하고는 고급 하이엔드 인티앰프를 만들어내는 업체는 매우 극소수였고 찾아보기도 쉽지 않았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도 그쪽과는 거리가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일제의 보급형이나 영국과 같은 검소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과 사운드를 내어주는 인티앰프들이 득세하고 있던 무렵 독일 태생의 아인슈타인이라는 회사가 등장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데온 시리즈 같은 적층 혼형 스피커로 더 알려져 있거나 스피커 케이블만이 조금 알려졌을 뿐 ‘The Amplifier’ 라는 인티앰프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과 지명도 때문에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The Amplifier라는 인티앰프는 설계 측면에서도 매우 특이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좌우의 채널을 2층으로 설계한 독특한 레이아웃과 더불어 대용량 커패시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채널당 47개의 저용량 커패시터를 다수 채용한 당시로서는 기발한 방법을 취한 인티앰프입니다.
통상적인 부하인 8Ω에서는 60W 남짓의 출력을 보여주지만 거의 쇼트 상태라고 봐도 무방한 1Ω 부하에서도 400W의 출력을 내어주는 전원부까지도 탄탄한 앰프였습니다.
전면의 새까만 흑색 패널, 나머지 부분은 전부 크롬 도금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매력적이며 볼륨의 스텝이 다소 성기긴 해도 발음의 액센트가 분명하고 부푼 기색이 없으며, 핀 포인트 음상에 뒤로 넓게 퍼지는 사운드 스테이징 능력은 지금 들어도 분명 좋아하실 분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통상적인 앰프들보다 볼륨을 더 돌려야 하지만 훌륭한 포노단이 장착되어 있어 그 정도의 불편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pec)
*출력:60W+60W(8옴),120W+120W(4옴)저임피던스,,저능율 스피커 드라이빙이 매우 우수하여 실재 청감상의 파워감이 대단한 고성능 하이엔드 인티입니다,,,,
*입력:Phono(MC/MM),CD,Tuner,Tape1,2
*왜율:0.015%
*크기(WxHxD):430x135x335mm,13.5kg
*사용전압:220V
---판매가 110만원

일괄 구매시 23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010-2441-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