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US FABER Elipsa graphite & Thorens TTP2000프리/ TTA 2000파워/ TCD 2000시디/TRT 2000 4단 > 오디오수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디오수입

 

판매중 SONUS FABER Elipsa graphite & Thorens TTP2000프리/ TTA 2000파워/ TCD 2000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alm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75.♡.39.215) 댓글 0건 조회 2,246회 작성일 13-07-13 23:50

본문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64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SONUS FABER Elipsa graphite
이테리 하이엔드 스피커의 명가 소너스 파베르의 유명한 Elipsa graphite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입니다.
아직 중고 매물이 잘나오지 않는 일반 마감이 아닌 최고급 graphite 흑단 원목으로 만들어진 최신형으로 실물 보시면 매우 아름답습니다.
2π형 설계의 스트라디바리 이론을 접목시킨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의 주니어 모델로 소너스 파베르의 아이덴티티가 고도로 반영된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스트라디바리에 사용된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의 10인치 woofer를 탑재하고 스칸디나비아에서 특수 제작한 우드 화이버 midrange와 스캔스픽 링라디에이터를 장착한 3WAY 플로어 타입으로 소너스 파베르 특유의 따뜻한 목질감과 매혹적인 울림은 여전하면서 유닛의 민첩한 반응과 광대역 소스에 대한 정확한 사운드의 재현이 매력적인 스피커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이 탄생하다
너무나 모니터적인 성향의 소리에 놀랐다. 각 악기 소리의 녹음 차이가 너무도 뚜렷하게 느껴졌다. 이 곡에서의 색소폰 소리의 표현은 옛날 소누스 파베르와 비교하면 상당히 좋아졌다.
저음의 박력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양감이나 깊이감도 좋지만 되도록 빠른 반응을 얻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소너스 파베르. 이 이름에 몇 배의 빛을 더할 엘립사가 탄생했다.
아마티 오마주의 영광을 크레모나로 재현했던 소누스 파베르가 이번에는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의 형상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엘립사를 발표한 것이다.
기품과 귀족풍의 느낌을 과시하던 스트라디바리 오마주를 크기와 마감을 바꾸고 거의 그대로 가져왔는데 풍기는 느낌이 좀 다르다.
우아하고 단아한 느낌이랄까?오마주 라인에서처럼 빨간 색상에 투명하고도 개끗한 시냇물에 사물이 비취는 듯한 마감의 느낌은 아니지만 우아하다.
우선 이 스피커의 완성도를 따지기 전에 독자에게 분명히 얘기하고 싶은것이 있다. 바로 가격이다.
요즘 대부분의 하이엔드 메이커의 스피커 가격이 치솟고 있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2가지 정도가 될것이라 생각한다.스피커 개발에 진짜 돈이 많이 들어가 가격이 높은 경우와 고가의 스피커가 쏟아지는 추세에 묻어가듯 제품의 완성도와는 무관하게 시장의 흐름을 뒤쫓는 스피커 개발사들의 경우이다.
그러나 엘립사는 이 두가지 경우를 추월한다. 이미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서 얻은 캐비닛 기술과 유닛 기술을 이용해 프리미엄을 살짝 걷어낸 형태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업계의 행보를 보면 베이직 모델을 만들고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보통인데, 소누스 파베르는 이와 상반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엘립사를 어떻게 평해야 할까.같은 소누스 파베르 계열로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와 가는 길은 비슷하지만 음색은 분명 다르다.
결국 오마주 라인의 최상급기인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와 비교해 어느 정도 완성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평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3웨이 형태를 가진 엘립사의 유닛 구성을 살펴보자.중고음이 매혹적이라는 소누스 파베르 제품이라면 우선 1인치 크기의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를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엘립사를 통해 처음 채용된 트위터이다.생김새는 기존의 것과 비슷하지만 새로이 개발된 버전이다.이 트위터를 통해 필자가 느꼇던 고음은 이전의 것과는 많이 달랐다.
공간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끊임없이 뻗는 소리에 에너지가 대단했고, 섬세함에 대해선 두말할 필요 없었다.미드레인지는 광고 문구에서도 강조되고 있는데 스칸디나비아에서 특수 제작한 우드 파이버 콘을 사용한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속한 덴마크의 스캔스픽 6인치 유닛인 것이다.
그리고 대형 스피커에 핵심적인 우퍼는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 채용한 시어스 제 알루미늄/마그네슘 10인치 콘 우퍼를 그대로 적용했다.
다른 것은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서는 더블 우퍼였지만 엘립사는 싱글이라는 것이다(스트라디바리 오마주에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구성은 다르지만 우퍼가 같은 이유는 기존 스피커와는 차별화된 캐비닛 구조에 가장 적합한 우퍼이기 때문이라 한다).
다행히 엘립사를 청음한 곳에는 많은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궁합이 상당히 좋을 것 같은 FM어쿠스틱스의 파워 앰프와 연결하여 음악을 들어 보았다. 첫곡은 바바라 보니가 부른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이다.
첫 부분부터 피아노 소리가 매우 정숙하고 영롱하게 느껴진다.
그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포근함 속에 아침을 맞이하는 느낌마저 들었는데,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의 은은한 떨림이 이토록 우아하게 느껴진 적은 드문것 같다.
곡이 끝나자 않은 생각이 밀려왔다. 단 한 곡을 들었을 뿐이고 필자의 청취 환경과 상당히 다른 곳에서 음악을 들었는데도 스트라디바리 오마주와 엘립사의 차이점은 분명했다.
분명히 추구하는 음색이 다르다.
엘립사 쪽은 분명히 크레모나 리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아래 모델의 소리라고는 평하고 싶진 않다.
소너스 파베르의 하이엔드 영역을 조금 더 넓혀 가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엘립사 쪽이 조금 더 따뜻한 면이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결국 바바라 보니의 목소리의 섬세한 표현의 깊이감은 스트라디바리 오마주 쪼깅 조금 더 세밀하지만, 엘립사 쪽이 조금 더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
엘립사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재생한 앨범이 벅샷 르퐁크의 <뮤직 에볼루션>에 수록된 제임스 브라운이다.
곡의 재생 수준을 이야기하기 전에 너무도 모니터적인 성향의 소리에 놀랐다. 각 악기 소리의 녹음 차이가 너무도 뚜렷하게 느껴졌다.
이 곡에서의 색소폰 소리의 표현은 옛날 소누스 파베르보다도 대단히 좋아졌다.
저음의 박력도 대단했다.
양감이나 깊이감도 좋지만 되도록 빠른 반응을 얻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엘립사가 그 어떤 소누스 파베르의 스피커보다는 올라운드로 상당한 접근을 이뤄 낸 것은 사실이다.
포플레이의 베스트 앨범에서도 어떤 곡이 특별히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지 못할 정도이다.
단 재생하려는 앨범의 녹음 수준은 분명히 따져야 한다.
녹음 완성도가 떨어지는 앨범을 재생했을 경우 떨어지는 질을 모두 소리로 들려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엘립사는 소누스 파베르 크레모나 계열의 색을 분명히 지니고 있다.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모니터적 성향도 분명히 가지고 있다.
스피커를 제외한 시스템의 수준에 따라 소리의 질은 완전히 달리진다.
대개의 스피커가 시스템 수준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일정 수준이상 표현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엘립사는 시스템의 수준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훌쩍 뛰어넘는 소리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스피커를 선택할 때 이점을 염두에 두면 더욱 좋은 소리로 보답할 것이다.
spec)
형식 3way 3 speaker 시스템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형)
사용유닛 저역: 경량 260mm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콘
중역: 150mm 블랙우드 화이버 콘(소너스 파베르 특허)
고역 : 25mm 링 라지에타 소프트,돔 형
재생주파수 35Hz~30kHz
인피던스 4Ω
출력음압레벨 91dB
크로스 오버 250Hz/2.3kHz
입력단자 싱글 와이어링
크기 550W x 1245H x 455Dmm
중량 48.5kg

2>Thorens TTP2000프리/ TTA 2000파워/ TCD 2000시디/TRT 2000 4단
아나로그 턴테이블의 명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토렌스사의 Consequence 클래식 시리즈 조합입니다.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소장 값어치가 높은 귀한 레어 아이템 입니다.
the Four Tops는 TTA 2000 파워 앰플리파이어를 비롯해 TTP 2000 프리앰플리파이어 그리고 CD플레이어인 모델 TCD 2000과 튜너인 모델 TRT 2000 등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미 동사가 내놓아 좋은 반응을 불러 모았던 당시 2000시리즈에서 가능성을 찾았다고 보는데 사용자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 외형이나 음질 등에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토렌스사에서 1994년도 2000시리즈 발표로 많은 토렌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1999년도에 2300시리즈로 이어오며 유럽내에서 명기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재품 입니다.
디자인 또한 메킨토시를 축소한 듯한 중후한 블렉 아크릴로 처리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한마디로 스위스 특유의 정밀가공 기술과 독일 장인정신이 브렌딩된 그품격 시스템 입니다.
참고로 재삼국 oem이 아닌 독일 현지에서 정밀하게 재작된 오리지널 입니다.
전용 통합 리모콘 포함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
주요특징

--TTA 2000파워
본격적인 순수 A클라스 방식의 고음질을 들려주는 완벽한 듀얼 모노럴 구성 방식으로 채널당 실효출력 35W+35W 8오옴기준(60W+60W 4오옴 기준)의 순도높은 고음질의 스피커 구동력을 갖춘 제품 입니다.
파워엠프 또한 강력한 토렌스 특주의 트로이덜 트렌스 전원부를 기반으로 음질이 우수한 a클라스 방식으로 설계되어 마치 고급 진공관 앰프를 듣는듣한 자연스럽고 순도높은 고품격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그려냅니다.
소리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 하실 겁니다.
후면 단자도 고급 기종답게 유명한 독일 wbt 바나나 플러그 단자가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 수준높은 애호가용 오디오 앰프
- 250VA 공급능력을 갖춘 대형 안전 torodal 파워 트랜드포머
- 프리앰프용 스위치 파워 공급장치
- 파워 라인용 콘트롤 높은
- 퀄러티의 금도금된 RCA 젝과 최고수준의 스피커 터미널
- 아크릴 프런트 패널
- 프런트 패널 나사와 다리는 순 금속제며 금도금 되어 있음.
- 케이스는 최적의 실딩을 위해 강철로 제작되었으며 쇼트대비 안전장치마련
spec)
- 정격출력: 35W+35W
- 감도: 1V
- 입력전압: 1V, 30kΩ
- 왜율: 0.1%
- 재생주파수대역: 10Hz~150kHz
- S/N 비: 107dB
- 크기:210x86x340mm
- 중량: 7.5kg

--TTP 2000프리
합리적이고 정교한 내부 설계 등을 갖춘 최신 모델로 5개의 입력단자와 1개의 REC단자 및 프리 출력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전원부 설계와 아나로그 명가 토렌스 답게 고성능 포노단(MM,MC)이 잘 되어 있으며 아크릴 재질의 전면 패널이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 켰을때 3초정도의 딜레이와 껐을 때 순간적인 뮤팅
- 포노 인풋(MM 또는 MC 옵션임)
- 포노 MM의 인풋과 포노 MC의 게인은 DIL 스위치로 선택
- 고난도 기술과 정성을 갖춘 포노 스테이지
- 파워 라인용 대형 파워 서플라이와 위상 콘트롤
- 높은 수준의 금도금된 RCA 젝
- 아크릴 프런트 패널
- 콘트롤 노브와 프런트 패널 나사와 다리는 금속제이며 금도금 처리됨
- 케이스는 최적의 실딩을 위해 강철로 제작
spec)
- 최대출력: 10.7V
- 왜율: 0.02%
- 재생주파수대역: 10Hz~150Hz (±3dB)
- S/N 비: 99dB
- 크기:210x86x340mm
- 중량: 4.5kg

--TCD 2000
마치 아나로그 LP를 듣는 듣한 자연스럽고 속깊은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
음질이 우수한 탑로딩 방식의 아나로그 턴테이블을 조작하는 느낌의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CDP입니다.
일체형으로 안정된 정밀한 3포인트 서스펜션 구조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CD플레이어의 외관은 TTP2000 프리 앰프와 마찬가지로 좌우에 대형 손잡이가 장착되여있습니다.
좌측 손잡이는 CD를 설치하기 위해 뚜껑을 여닫을 때 사용됩니다. 우측 손잡이는 누름식으로 플레이어와 일시 정지 기능을 수행하는데 좌우로 돌려 감기(ff)와 되감기(rew)를 수행합니다.
이때 손잡이를 좌우로 돌린 후 그냥 놓으면 원위치 됩니다.
본기는 스태빌라이저 없이 동작 시키면 일시 회전 후 정지하는데 이는 모터에 적당한 주하가 걸려야 속도 제어 되어 회로가 동작하고 부하가 없으면 초기 가동시 순간적으로 빨리 돌아 속도 제어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본기의 모든 회로는 둥근 CD 선반밑에 장착되어 있으며 선반의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수평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섀시 뒷부분에는 트랜스와 헤드폰 앰프가 설치되어 있으며 헤드폰 출력은 볼륨을 통해 조절할수 있습니다.
내부는 6개의 PHILIPS사 IC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처리는 SSA7345GP를 통해 이루어지며 TDA1305T를 통해 아날로그로 변환되어 출력됩니다.
CD 동작 기능을 위한 제어 IC 와 리모컨과의 인터페이스 및 상태 표시 등을 위한 IC가 앞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날로그 변환부 DAC에는 PHILIPS사의 비트 스트림형인 TDA1547을 사용하였는데 비트 스트림형의 장점은 한 프레임간의 데이터를 모아 평균을 얻는 방식으로 IC간의 편차가 적어 조정이 필요없으며 제로 크로싱 오차가 없고 해상도도 높으며 멀티 비트와는 다른 음색를 표현하는것입니다.
이 출력은 3개의 JRC사의 OP로 구성한 필터를 통한후 10Uf의 필름 캐패시터를 거쳐 출력단자로 보내집니다.
cd플레이어는 비트 스트림의 전형인 부드럽고 거슬림없는 음인데 이때 cd플레이어의 디지털 출력을 DAC에 연결하면 같은 방식어여서 그런지 음의 분위기 변화는 없지만 해상도가 상향되어 좀 더 섬세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TRT2000튜너
미니멀한 사이즈의 상상하기 힘든 상당한 실력을 갖춘 진지한 본격적인 메니어 지향의 튜너입니다.
내부 열어보면 튜너 치고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트로이덜 전원 트렌스를 기반으로 최고급 부품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동사의 자회사로 유명한 프로페셔널 레스텍의 튜너 회로 기술이 정밀하게 반영되어져 있습니다.
우수한 음질에 걸맞게 마치 메킨토시 디자인과 흡사한 매우 아름다운 모델 입니다.
소리 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하실 겁니다.
단품으로서 매력도 느껴지는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토렌스사에서 1994년도 2000시리즈 발표로 많은 토렌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1999년도에 2300시리즈로 이어오며 유럽내에서 명기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재품 입니다.
디자인 또한 메킨토시를 축소한 듯한 중후한 블렉 아크릴로 처리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한마디로 스위스 특유의 정밀가공 기술과 독일 장인정신이 브렌딩된 그품격 시스템 입니다.
참고로 재삼국 oem이 아닌 독일 현지에서 정밀하게 재작된 오리지널 입니다.
전용 통합 리모콘 포함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1650만원
메칭이 좋은 관계로 되도록 일괄 원함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401
어제
1,569
최대
19,236
전체
11,947,196


게시물의 내용과 개인간 거래에 관련된 모든 책임과 권리는 거래 관련 당사자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