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업그레이드)SnoTora 은도금 케이블 **모든케이블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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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드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82.♡.116.48) 댓글 0건 조회 1,256회 작성일 13-03-04 02:10본문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10-05-13 (5272 일)
최종접속일 : 2021-02-21 22:53:15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래사용기중 간혹 본인이 직접 작성 한건 아닌지? 가짜 사용기는 아닌지?
의심하시면 사용기 올리신 회원님들에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100%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사용기이며 소리전자
매니아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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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종
제 개인적인 느낌의 글임을 먼저 알립니다.
제목에 혹하여 혹시나 하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딘단자와 RCA 케이블 구입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중급 이상의 실버선을 인터선으로
사용하여 그리 차이는 느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류선생님이 케이블을 점퍼케이블로 사용하라고 하시면서 보내 기존
실버 점퍼 케이블을 걷어내고 두개의 선을 하나로 하여 점퍼케이블을 연결하여 보았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고음이 무척 맑아지며 저음이 깊게 내려가고 단단하게 느껴지는것이 아닌가요. 음장감이 무척이나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음의 바란스로 인한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하여 샘플을 더
보내달라고 하여 안방의 하베스에 같은 방법으로 점퍼선을 만들어 연결하여 보았습니다.
아내 왈 "무엇을 바꿨느냐!"
지금까지 들어온 하베스의 소리가 아닙니다.
소리를 좀 더 키워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계속 생기는군요.
기기를 업그레이드를 한 기분입니다. 보기와는 전혀 다른 케이블.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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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장터에서
류원* 님이 파시는케이블 사용기
제가 스피커를 시작한지가…….한 10여년이 다되어가는군요 (내공 전혀 없음 OTL
)
처음 시작한 계기는 옆집 이사 갈 때 버린 인켈스피커..어떻게 함 써보려고 (컴스피커보다 뽀대가
좋아서니…….)
친구랑 둘이 한…….20시간을 2분짜리영화전반부만 들으며 쇼한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주워오구 노래방 하시는 지인 꼬여서 가지고 오구..(고1이 돈주고 스피커사기 힘든 시절......)
지인의 살랑거림으로 노가다 (인테리어) 2틀 해주고 업어온 스피커(싸구려 인줄 알았다..)
이게 웬걸 B&W 좋은 거였다....
확실히 행복했다 이때부터 케이블이 나를
꼬시기 시작하였고 (그래도 고1...)
처음에는 200원짜리 전화선 쓰다가 나름 돈 들여 220전기선 사다가
연결...그 당시는 행복했던 기억이...
그러다..조금더 굵은 거는 어떨까? (막장이다..그저 재미있었다)
난 공고를 다녔고 기능반 친구들이 많았다 학교가서 뒤져보니 구리파이프발견ㅋㅋ
선반으로 조금씩 안 끊어지게 케이블처럼 깎았다 정말 힘들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른다.
결국포기 눈에 들어온 건 동 용접봉1미터짜리 (두께가 나를 꼬였다)
5개를 선반에
물리고 꼬았다 오~~두께도 상당하고 이뻐보였다
전기테입으로 피복하서 스피커에 물려보았다...
난 그냥 내가 만드는게 좋았고 내심 기대도 했다 하지만 버렸다
역시케이블은
두께가다는 아니다....뼈저리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건 티비 동축케이블.....
티비도 다 잘나오는데 스피커에 쓰면 오죽좋으라 잘라서 물렀다
쓸만하다 옵션으로
220전기선이랑 두개씩물리니 확실히 좋게 들렀고 한동안 쓰다가...
컴퓨터를사고 고1 2학기까지 난 컴맹이었고
인터넷을 달고 인터넷검색....
난 왜그랬을까....LG무산소동 케이블을 샀고 설치하고 울었다.....
재미로 시작한 케이블....그저 미친짓 이었다....
그러다가..3년이 가고
대학교..미대를갔고 액자거는 와이어케이블이보였다 (또 시작이다 완전 스펀지실험실이다)
젤좋았다......
몃년후.. 돈이 생기자 슬슬 케이블이......꼬셨다 두 번째로 산 케이블은 오디오플러스 FLT-2400
1M에4200원의 거금을 주고 사서 울었다.....(돈이 최고다..)
결국 리시버도 마란츠 SR4600 을사고
7.1채널완성(스피커는 여전히 인켈 + B&W + 듯보잡이다)
컴 사운드카드 또한 사블에서 프로디지7.1
행복했다 방에 스피커가8개 라는게....
한2년을 행복하게 쓰면서
...."2009년6월" 살짝 미쳐서 사운드카드를 오젠텍 포르테7.1로 변경
지름신 강림이다 일주일후 자모602
북쉘프 3조 자모400CEM 센터구입 완전전한7.1이다(우퍼는 업어온 사가코리아 우퍼)
나름 좋았고 행복하다
그러면서 슬슬 케이블욕심 (보너스달과 겹치니...)
샀다...오디오플러스 SEC-8502 6M (1M에
18.000거금 들었다)
Y케이블은 사카 사러 갔다가 남아있던 "더블헬릭스+디퍼4" 를 프론트와 센터 우퍼에 연결
리어와 리어백은 여전히 듯보잡
더블헬릭스 이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사기 당한줄 알았다 웬걸 소리 정말
좋았다
Y케이블 1미터정도야 암거나 껴도 전혀 무방인줄 알았던 난 놀랬다 세상에....
그러다 이번 주....검색에 검색을 하다가....소리전자 오디오장터의 은도금 인터선....
내심 기다도 했지만 사기라는 느낌도 있었다.
글을 읽어보면서 생각한 건데 엄청비싼
케이블인데...싸게 판다....
전에 한번 살짝쿵 사기 당한 후 조심스럽다.....
그래도 결국 입금하고 기다리고 있다…….오늘 택배 왔다..열기 무섭다...열었는데 220전기선 들었으면....
OTL
열었다 예쁘다 ....
집에 가고 잡다....회사가 다 뭐냐...칼퇴하고
집에와서 들어봤다....
오~~~~
현재 사양은
컴터+오젠텍 포르테7.1(오피627교환)
스피커 : JAMO 602
(3조)
JAMO 400CEN 센터
리시버 : 마란츠 SR4600
케이블 : 오디오플러스 SEC-8502
인터케이블 : 디퍼4 +
더블헬릭스 + 듯보잡
디퍼4는 조금...묵직한 음이 난다..맗은 음이랑은 100KM정도 떨어진 음이다
저음이 많고 약간 벙벙댄다..(하루6시간씩2달가량 에이징) 막선과 대동소이다...젠장...
더블헬릭스는 좋다....음이 맑으면서 깔끔하고 저음도 디퍼보다는 잘 잡아준다
센터에 연결해서 쓰고 있었다.
이번케이블은...이름 모른다 (예쁜이로 부르고
싶다)..
소리성향은....맑다 아주 맑다. 양파의 령혼/ 조수미 어메이징 그레이스/조수미 김동진 진달래꽃
/셀린디온 타이타닉
등등 여인네 목소리 좋은걸 들어보면 비닐 막을 한 장 것은겄 처럼 맑아진다.
블랙아이드피스 붐붐 이라는 베이스 만땅을 틀어도 저음을 잘 잡아준다 벙벙대지 않는 뭉처서 한방 한방 날리는 저음
아~~잘 샀다......나도 모르게 류원석 님께 문자
썼다 추가주문해주세요~~~~
밤11시에 문자해서 무진장 귀찮은 Y케이블 만들어달라는데 너무 기분좋게 전화 주셨다 콜~
오늘 잠자기는 글렀다....
그렇다 난 여러 종류의 케이블을 써보지는 않았다
물론 내가 만든 건 스펀지실험실이다 (OTL)
그렇지만 정말 좋은건 좋은 거다 어쩔 수 없다
스피커선도 땡긴다..총알은 없다...이번 달 김장이다...스피커 선은 담달로 미루며...낼 현금써비스
할듯하다...
지금새벽1시가 지나고 있지만 들으면서 글 쓰고 있다 이런 좋은 선재를 나처럼 가난한사람도 쓸 수
있게 만들어주신 님은 천사란 생각이...쿨럭
조잡하지만 처음 써본 사용기라...정확한 성능보다는 서론이 너무
길지만..확실히 좋은 케이블 임에는 확실한듯 하다
(난 판매자와 아무사이도아님을 강조한다!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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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규
안녕하세요 화곡동 회원 강철규입니다.
이번에 간소한 저의 시스템에서 유선생님의 선재를 바꾼뒤 저의
소감을 회원님과 공유하고져
몇자 적어봅니다.
몇일동안 유선생님의 선재에 관심을
가지던중 이번에 맘을먹고 통화한후 신호선 2조와 스피커선을 교체하게되었읍니다.
먼저 신호선의 반응을 보기위해
스피커선은 교체하지않고 신호선만 교체해보았읍니다.
사실 가격이3만원이라는 저가격인지라 많은 기대는 하지않았읍니다.
그냥 돈값만 하면 되려니~~~
그런데.. 시디를 돌리고 10분쯤 지났을까..
웃음이 나오더군요... "요녀석 나름 매력이있네"
큰변화라기 보다는 일단
째즈마니아인 저의 입장에서보았을때 우선 보컬이 농후하게 좋은 질감으로 다가오더군요
다시 연주곡 몇곡을 들었읍니다.
확실히 좀더 펼쳐지는 공간감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좋아 점수는 90점" 고가의 선재를 선택하지 않고 져렴한
선재를 선택했지만 아주 아주 만족스런 결과였읍니다.
일단 시디 몇장은 충분히 더 살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네요...^^
이제 스피커선을 교체하였읍니다.
일단 이쁘게 생긴 녀석이
보기에도 탐스럽습니다.
은도금 선답게 이쁜 은도금 색갈이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일단 ~~커피를 한잔 하며 애디히긴스의 bewitched 앨범을 넣어봅니다.
적지만은 않은 변화로 피아노의 소리가 들려오네요
첫느낌은 참 곱고 깨끗하다
였읍니다.
귀를 개운하게 하는 맑은 소리가 나네요
물론 다른 회원님의 더욱 좋은
시스템에서 이보다더 만족할만한 소리를 많이 들어보았지만
나의 방안에서 맛있는 커피와 좀더 좋아진 소리를
경험하게되어 전 무척 만족한답니다.
좋은 소리를 만들어주는 생긴모습과 똑같이 이쁜 놈이네요..
가격이 착해서 더욱 맘에 드는군요
저도 살짝 조심스럽게 추천하는 케이블입니다.
누구나 만족할순 없겠지만 많은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야무진 놈이네요...
회원님들 항상
즐거운 음악생활로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기바라며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유선생님께서
한번 사용해보고 좋으면 좋다.. 아니면 부족한부분이라도 꼭좀 사용기를 올려달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순수하게
제가 맘에 들어서 올리는 사용기입니다.
그리고 아주 주관적인 저의 생각과 제가 느낀 사용기임으로 여러분의 의견과
다를수도 있다는점 참고하여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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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웅
잘 쓰고 있습니다.
인터선은 튜너에 물려서 전기 먹이고 있고, 스피커선도 열심히 전기 먹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해상도 올라가고... 훨 좋아지긴 했습니다.
한 1-2주 더
지나야 더 찰진 소리가 날것 같네요.
추운 겨울이 될것 같지만 풍성한 소리로 지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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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섭
저역은 살짝 퍼지고 중고역은 쏘지 않고 화사합니다.
은선 특유의 에어한 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엄청난 소리는 아닙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자기 몸값의
2~3배정도의 퀄러티는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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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찬
참 많이 고민하다 구입한 스피커 케이블.............,
뭐아는것 없는 막귀..., 그러나 않들리던 소리가
들리내요...,
전에 고음강조해서 듣던 소리들이 이젠 딱 듣기 좋게 들려오고...,
한동안 막귀 길들이기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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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형
이선재쓸만합니다 만듬새도 좋고 소리성향을 표현하기는 제가 좀부족하지만 뭔가 깨
끗해진것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좋아진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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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며칠 전 인터케이블을 구입해서 연결하여 청음~~
참 맑다~~ 하는 느낌.
그렇다면 스피커 케이블도 교체한다면?
마음 먹은김에 연락을 하여 케이블을 주문하여
연결~~
인피니티 sm 122스피커에 온쿄 a-8500 인티에 물렸는데..
전에는
조금 묵직하기는 하나 고음 부분에 조금 취약함이 있었구.
시디피 교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차에 이넘을 연결하구
바로 청음 시작.
야신타의 매력적인 음성이 풍부하게 들리구.
피아노와 울림과 현의
섬세함과 기타의 터치감.
넓게 퍼지는 음장감은 마치 하베스나 로져스 스피커를 물린듯한 상큼함.
인피니티를 이렇게 부드럽고 시원하게 울려주다니.
한마디로 이넘 진짜
물건입니다~~`;;
시디피도 그냥 보편적인 인켈 5090 5시디 체인저인데...
묵직한 성향인 온쿄 인티가 이렇게 부드러운 소리를 내어준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케이블 하나로 이런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게 너무 좋구요`~
늦은 밤에도
저의 사무실까지 가져다 주신 원석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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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완벽한 환상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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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은도금선은 오늘 처음 써봤는데요.. 막귀로 들어도 소리가 선명해지고,
생생하게 변하는군요..
탄노이 638을 하나 구해놨었는데,
스피커 선이 없어 그냥 아무 선이나 썼더니만 캐슬 나이트1보다
소리가 더 무미건조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스피커를 잘못샀나 했더니만..
스피커 선 바꾸고 나니 살아있는 소리가 나는군요..
크ㅎㅎ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탄노이가 이름값을 하는 소리를 내는군요..
4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비싼 전선은
처음 사보지만
본전 생각 안나게 하는 기분좋은 은도금선이네요..
- 오디오 왕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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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성
제가 선택할수있는 가격대에 최선의 선택입니다. 인터선 구입하고 지금은 스피커케이블도 이걸로 바꿨습니다. 고음이 더 선명하고
중음과 저음은 더욱 박력있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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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동해 회원입니다. 막선을 탈피한 인켈 신호선으로 알려진 언바란스 인터선을 사용하다 음상에 대한 관심으로 여러 선재에 관심을 두고
있던 차에 은도금 신호선을 구입하여 파워앰프에 연결하고 비교 청취한 결과 전보다 음상이 뚜렸해진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릴텍을
구입하여 인터케이블로 사용할 선재를 또 다시 구입하면서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류선생님의 선재를 검색하여 구입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선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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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열
허 이놈 물건이네 돈값 몇십배 하는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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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현
광주에
사는 최창현 입니다
저도 약간의 의심을 하였다 과연 그럴까하는 마음에 밸런스,언밸런스 순은 제품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시스템 입니다 폰카라 약간 좀 그럿습니다
류선생님 도움으로 스피커 안의 모든 선재를
교체하였습니다
저는 약 50만원정도 치의 케이블 들도 사용 하였고 수십차례 바꿀질도 서슴 없이 했었습니다
이번은 스피커 선재를 구하고자 하다 이렇게 인연이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떤
선이 좋다라는 말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사람 마다 청음 환경과 음악장의와 원하는 음향이 모두 다르니 제 글은
주관적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짓 없이 그냥 느낀는 점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소리는 은선이면서도 음이 붕붕
떠다니는 걸 전혀 못 느겼습니다
오히려 은선을 몇차례 사용 했다 낭패를 당한적이 있어 전까지 동선을 선호 했으나
이선은 이상하게 무대감이 뚜렷한데 귓가 뒤에서 갈질 갈질 하게 소근 거린다는 겁니다
안들렸던 음색이 들린다는 것보다 막혀있던 부분을 서슴없이 표현해 주었다라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또한 현재까지는 여성 보컬쪽을 선호 했었습니다 이유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데 남성보컬음을 청음할때마다 선재들
영향으로 너무 앞으로 거칠게 밀려 오는 바람에 꺼려졌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선재를 바꾼뒤로 남.여 구분
하지 않고 듣게 되었다는겁니다
다른일을 할때 음악을 켜둔 상태서는 약간의 의식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옆에서 항상
음악이 있었던것처럼 귀에 거슬림이 들린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 있겠네요
문제점을 보안해 주셨으면 하는게
있는데 아무리 음악이 좋다하지만 뽀다구또한 약간의 성향이 없다라면 거짓일듯 합니다
그러나 너무 딱딱한 케이블은
저는 피하는 식입니다 오히려 딱딱하면 장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저는 선호 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양을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가격은 적은 금액이지만 류선생님 깨서 선행해주시는 것을 보면 너무 믿음이
갑니다
사진을 보시면 스피커선이 8선 꼬임선인데 보기도 좋구요 이런식으로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어쩌면 가격이 착하기 때문에 이정도에 이음이면 충분하다라고 생각 할지는 모르나 오혀려 저가 충고 하자면 스피커선
이상태에서 1~5%을 올릴여고 100만원때의 선재를 쓸바에는 류선생님 선재를 쓰고 장비에 투자를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스피커선을 한번 구매해 사용 해 볼까 합니다
언제지는 모르나 일단 동축케입을
대신할 rca선과 밸런스케이블을 한번 더 구매 해야 할듯 합니다
그만큼 가격이 착하고 음질 또한 중금에서는 뒤지지
않는 다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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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호
y케이블 오늘 수령해서 pc와 연결해서 청취결과 고음부가 충실해서 베이스를 낯춰 청취하고 있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덜된상태라 생각하고 완전 에이징 상태에서 청취해봐야 판단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에징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겠지요 류사장님! 분명 무시할 케이블은 아닌것 같습니다 류사장님 고맙습니다 ^&^
반신반의해서 테스트용 스피커 케이블을 받아 10일간 사용후 바이와이링(3m) 스피커선과 인터커넥터(7만원) 2개를 사용 중입니다..
음의 밸란스와 명료도 저음의 선명성이 좋아 상당히 만족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같이 확신이 처음에 안서시면 인터커넥터로 소스기 연결하여 검증 해보십시요..
현재 제 시스템은 멕킨토시 c34v+mc7150+audionote dac 1x sig+cdt100+르네상스90 입니다...
저 예산으로 소유하고 있는 시스템의 능력이 한단계 업글이 가능 하였기에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사용한지 약1달이 넘었고 거의 매일 5시간 이상씩 에이징 시키며 듣고 있습니다..
SNOTRA SPEAKER CABLE BI-WIRING 3M
SNOTRA INTERCONNECTOR 1M(RCA)-7만원*2조
운영 적정 가격에 좋은 물건 만들어 주시고 데모용 케이블을 흔쾌히 보내주실정도로 자신있으신 모습에 더욱 발전을 기원 합니다..
류사장님과 저는 일식 안면도 없슴을 혹시나 해서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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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케이블을 쓰게 된 사연이 있다.
컴퓨터 사운드카드를 온쿄의 300-PCIE로 구입해 컴퓨터용 스피커에 물렸다.
사운드카드 46만원, 컴퓨터용 액티브 스피커는 쿠르비스 2.0 독일제 10만원짜리.
스피커가 사카에 비해 급이 너무 딸리는 편이지만 소리는 환상 그 자체.
와피데일 EVO-10 Signature + Quad 405-2 + Citation One + Audiophile MCD-204 조합을 무색하게 하는 소리다.
사카에 딸려나온 후진 스피카 선재를 조금 더 좋은 것으로 갈아보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류사장에게 시험시청 자료를 부탁했다.
물론 미안한 마음에 일반선재(한 가닥짜리) 2미터와 일반 인터커넥터선 2미터짜리로...
류사장이 보내준 스피커 선을 쿠르비스에 물리자 해상도가 좋아지고 고역이 더 부드러우면서도 맑게 들린다. 인터선은 결과가 별로...
자, 결과가 이렇다 보니 내 메인 시스템이 문제가 되어버렸다.
수백짜리 기기가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보다 못하다니...
고민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류사장이 자신한다는 소노트라의 고급선재 Silver Plating Cable Special Version으로
컴퓨터 스피커용 스피커선(2미터)와 메인 시스템용 인터커넥터선(50센티)을 부탁했다.
스피커 선이나 인터선 모두 짧을수록 좋다는 간단하고도 기본적인 상식에 의한 것이다.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말이 있다.
[스피커 선이나 인터커넥터 선을 가능하면 가장 짧은 선을 구해서 연결해 보십시오.]
선이 짧을 수록 신호가 명료해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
물론 잡음도 그만큼 감소하지요.
먼저 스피커선을 Silver Plating Cable Special Version으로 컴퓨터 스피커에 바꿔 달아봤다.
고음과 저음이 앞서의 선보다 더 다듬어지고 차분해진 소리다.
이만하면 합격이다.
다만 스피커의 한계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기는 하지만 이전보다 더 좋은 소리인 것은 분명하다.
사운드카드 300-PCIE의 체면을 세워주는 소리다.
이번에는 인터선을 Silver Plating Cable Special Version으로 메인 시스템의 튜너에 물려봤다.
해상력이 좋아서인지 튜너의 고역에서 딸려나오는 "쉬~~~"하는 소리가 더 확실하게 들린다.
그렇지 않아도 그 소리가 신경에 거슬렸기에 떼어내고 몬스터케이블로 바꿨다.
고역의 튜너잡음이 사라졌다. 물론 소리가 그만큼 멍청해졌다고나 할까.
이번에는 씨디플레이어에 Silver Plating Cable Special Version으로 바꿔서 물려봤다.
만족스러운 웃음이 얼굴에 퍼진다.
거칠었던 바이올린의 고역과 중역이 아름답게 울린다.
피아노도 제 소리를 내준다.
첼로도 좋다.
성악은? 말해야 입만 아플 뿐.
한마디로 자연스러운 소리를 울려준다.
말이야 쉽지 사실 자연스러운 소리를 울려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오디오를 조금이라도 주물러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말하자면 별로 기대하지도 않은 물건에서 대박이 터진 것이다.
스피커 선이건 인터커넥터 선이건 각 기기 사이에 매칭이 얼마나 잘 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선도 여러 가지로 써 봤다.
현재 쓰다가 떼어낸 선도 한두 가지가 아니고 헛돈 썼다는 생각에 입맛이 씁쓸하기도...
이런 걸 수업료라고 해야 하나?
물론 은도금선도 써봤지만 은선 특유의 고역의 왜곡은 귀에 몹시 거슬렸던 기억이 있다.
일반적으로 은선을 써본 분들은 거의 이런 은선의 약점을 알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소노트라 제품은 그러한 은선의 약점을 극복한 듯하다.
그리고 다행이도 현재 내 기기 사이의 조합에서는 결과가 훌륭하다.
물론 선을 연결하자마자 이렇게 소리가 좋아진 것은 당연히 아니올씨다 입니다.
선을 연결하고 하루 24시간 내내 전기를 먹인 후의 결과다.
앞으로 에이징이 될 수록 더 소리가 좋아지리라 기대된다.
프리에서 메인으로 가는 선은 실용오디오에서 알게 된 황사장이란 분의
제품을 쓰고 있는데 이 제품의 가격도 75센티에 10만원.
요즘 할인가격이라 해서 시험삼아 주문해 달아봤다. 물론 안 맞으면 반품할 수 있다는 조건이다.
그런데 이 제품은 아직 성격이 파악되지 않았다.
씨디나 튜너의 선재가 바뀌는데 따라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파악이 어려운 것이다.
사실은 귀차니즘 때문이지만...
어떻든 현재
메인과 프리는 황사장 제품.
씨디는 소노트라.
튜너는 몬스터.
컴퓨터 스피커 선은 소노트라
결과는 최상.
그러나 프리와 메인에도 소노트라 제품을 한 번 물려보고 싶은 욕심이 슬그머니 고개를 든다.
메인 시스템의 스피커 선도 소노트라 제품으로...
그런데 이 것 역시 결과가 지금처럼 좋으면 어떻하지?
요즘 총알을 너무 많이 써 버렸는데...
괜히 마누라 눈치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