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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JBL MODEL 4344MKII STUDIO MONITOR & McIntosh C200 + McIntosh MC1000

작성일 13-03-0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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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lm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0.78) 조회 1,4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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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BL MODEL 4344MKII  STUDIO MONITOR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jbl의 대표적인 최신형 프로페셔널 스튜디오 모니터의 레퍼런스적인 모니터 스피커 입니다.
중고 매물이 잘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로 신품 발매가가 1600만원대에 이르던 jbl의 아디덴티티가 강하게 느껴지는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구형 4344와 달라진점은 유닛이 일반 페라이드  마그넷이 아닌 네오디옴 275nd 고성능 컴브레이션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에서 자속밀도가 매우 강력해 졌습니다.
또한 우퍼 에지가 마모가 안되는 영구에지로 개선이 되어졌습니다.
네트위크도 음질열화가 생기지 않게 밧데리 구동이 되는 점이 큰특징입니다.
사운드 또한 주파수 대역이 좀더 넓어지고 정숙하고 순도높은 모니터적인 단정하고 중립적인 사운드가 큰 매력입니다.
jazz,,pop,,클레식을 포함한 올라운드 성향의 스피커로 소리 들어 보시면 감동 받으실 겁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진정한 스튜디오 모니터의 최고의 명기 입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원주인 소유의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低域用、38cm ME150HS、
中低域用、25cm 2123H、
中高域用、275Nd 、
高域用、2405H 搭載。
外形寸法 幅635×高1051×?行383(435)mm
重量 81.9kg。
story-------------------------------------------------------------------------
수 많은 메니어들 사이에 이미 실력이 검증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메니어 지향의 명기 스피커 입니다.
JBL은 과거 아날로그 오디오의 황금기에 영국의 탄노이와 더불어 세계의 사운드를 양분해온 미국의 대표적 스피커 브랜드이다. 그러나 사실 JBL 본래의 성가는 주로 프로용 분야의 업무용 스피커 시스템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실상 하이파이 분야의 명성은 미국 본토에서보다 일본 등지에서 모니터기가 눈부시게 활약한 성과에 힘입은 바가 크다.
과거 스튜디오 모니터 용도로 개발된 43시리즈의 하이파이 전용과 지속적인 성공은 근래에도 M 및 S 시리즈의 도입으로 이어져서 디지털 오디오 시대로 접어든 지금도 JBL의 위세가 당당함을 확인시켜 준다. 그런데 이처럼 JBL 모니터 시스템 유행의 바탕이 되었던 4344는 발매 이래 무려 15년이 넘는 최장수 모델로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로서의 인기를 모았던 명기 중의 명기이다.
이제것 JBL 4344의 실력과 가치는 새삼 말할 것도 없이 오디오 애호가들 전반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CD의 등장과 보급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그 재생 음역과 음질의 한계도 있겠으나 업그레이드 버전인 JBL 4344 MKⅡ가 발매된 이후에도 국내 시장에서는 계속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JBL은 이미 모니터기의 신 모델로서 JBL M9500을 필두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여왔지만, 기존 JBL 4344의 성가와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애초에 녹음용 스튜디오 모니터에서 출발한 4344는 하이파이 모니터로서 발군의 음장과 섬세한 음질을 인정받으면서 가장 널리 사랑받아온 스피커 시스템의 하나가 되어왔다.
그동안 4344만의 독특한 매력은 클래식과 팝, 재즈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과 시원스럽게 내뻗는 울림 그리고 치밀한 해상력 등으로 집약되는데, 이러한 장점은 지난날 모니터 시스템의 특유한 특성이자 아날로그 사운드가 갖는 고유의 성향에서 비롯되는 것이기도 하다.
-- JBL 43 시리즈의 신화
4344, 아날로그 시대의 명기이다.
1946년 출범했던 JBL은 LP의 하이파이 시대가 도래한 이후ALTEC 및 EV와 더불어 아날로그 사운드의 중핵으로서 웨스턴 일렉트릭(WE)의 본류를 계승함으로써 가장 미국적인 스피커 사운드 중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렇듯 ALTEC과 EV를 포함하는 구시대 미국 사운드의 전형으로서 그 중심부에 JBL이 동참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업무용 분야가 아닌 하이파이 스피커 부문에서는 지금까지 JBL만이 하이파이 사운드의 실세로 확고부동한 입지를 차지해왔다. 이것은 무엇보다 1970년대 이후 업무용 모니터 시스템류인 JBL 43 시리즈의 눈부신 활약과 하이파이 시스템으로의 성공적 변신이 결정적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래 JBL의 프로용 모니터기의 첫 번째 모델은 1962년 발매하였던 JBL C50SM로서, 이는 38 cm 구경 우퍼를 채용한 2웨이 밀폐형 시스템이었다. C50SM 으로서 시작된 JBL의 모니터 시스템 개발은 10년 정도 지난 1970년대 들어서면서 본격 스튜디오 녹음용 모니터인 43 시리즈의 연속 출시로 이어지게 된다. 1970년 역시 2웨이로 소개되었던 JBL 4320 시스템이 바로 그 유명한 43 시리즈 신화 탄생의 발판이 되었는데, 이는 다시 1973년 광대역 고특성화를 추구하는 4웨이 방식의 첫 모델로서 JBL 4350의 출시로 연결된다. 특히 JBL 4350은 더불 우퍼를 채용한 4웨이의 대형 모니터 시스템으로서 업무용 분야에서는 그 평판과 성가가 대단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JBL은 대형 모델 4350의 성공을 기반으로 1974년에는 싱글 우퍼 시스템으로 변형한 JBL 4341을 발매하는데, 이것이야말로 후에 불후의 명기로 등장하게 될 JBL 4344의 구조 설계에 있어서 기본적 골격 기틀을 제공한 모태가 되었다.
JBL 4341의 개발은 1976년 다시금 JBL 4343의 출시로 변형되어서 이후 프로용 모니터기로서 JBL 4343은 장기에 걸쳐 상당한 호평과 애호를 받게 되었다. 이처럼 부단한 JBL 43 시리즈의 성공적 발매와 세계적 인기에 따라 드디어 JBL 43 시리즈의 신화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 JBL 4344의 대 성공
1976년 JBL 4343의 등장에 이르도록 43 시리즈의 사용은 세계적으로 업무용 녹음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유행된 것이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프로용으로서의 용도에 국한되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같은 43 시리즈 성공에 더 한층 불을 붙이게 된 것은, 일본의 오디오 애호층 저변을 중심으로 JBL 4343이 하이파이용으로 전용되기 시작했던 이색적인 유행이 계기가 되었다.
이렇듯 JBL 4343이 업무용 모니터로서만이 아니라 하이파이용으로서도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까닭에 1982년 JBL 4343을 더 한층 발전시킨 모델로서 JBL 4344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JBL 4344는 발매 이후 일본 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서 인기를 한 몸에 모은 결과 한 때 일본 오디오 파일들의 규범적 레퍼런스로서까지 자리잡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JBL 4344의 롱런은 근래에 JBL 4344 MK2가 등장하기까지 무려 15년이란 장수를 누리며 아날로그 모니터 사운드의 황제로서 군림하면서 JBL 43 시리즈의 정상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본래 미국 내에서는 43 시리즈의 어느 모델이든 가정에서 하이파이용으로 사용되는 일은 극히 드물어서, 어디까지나 JBL 4343 및 4344의 하이파이 전용은 일본의 오디오 전문가들이나 애호가들의 집요한 노력의 산물이었던 셈이다.
43 시리즈를 설계한 JBL에서조차 초기에는 하이파이 전용에 대하여 상당한 의문을 가졌던 듯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BL 4343과 4344의 일본 내 인기가 장기화되자 마침내 JBL 사내에서도 하이파이로의 사용을 적극 고려하게 되었다. 결국 JBL 4344의 인기는 일본 내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동남아나 우리 국내에서도 꾸준한 애호가 지속되었던 때문에 JBL 역시 4344의 하이파이 전용을 간과할 수 없었음에 틀림없다. 아무튼 디지탈 오디오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JBL 4344가 재생하는 음질은 분명 아날로그 사운드의 완성에 머물고 있음이 자명하다.
-- JBL 4344 시스템의 구성 특성
독특한 외형관 달리 훌륭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JBL 4344는 기본적으로 대형 플로어 타입의 4웨이 시스템이며 전면 포트를 활용한 베이스 리플렉스의 위상반전 저음강화 시스템이다. JBL 4344의 드라이버 유닛 구성을 보면, 고역 트위터, 중고역 미드 하이, 중저역 미드 베이스, 저역 우퍼의 4웨이 구성이다. 우선 2405H 다이어프램 트위터로서 초고역 상한부를 재생하고 있으며, 중고역 미드 하이부는 페라이트 마그넷의 5cm 구경 2426H 드라이버와 혼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유닛에 외부에서 음향렌즈로서 매직 테이프 형태로 부착하게 되어 있는 11매의 디퓨저가 부착된다.
중저역의 미드 베이스는 롤타입 에지를 사용한 25cm 구경의 2122H 콘형 우퍼가 사용되고 있으며, 최저역 우퍼는 4점 부착 38cm 구경의 2235H 콘형 우퍼가 채용되어 있다. 베이스 리플렉스의 저음 강화를 위한 위상 반전 포트는 배플면 한 쪽으로 2개 배치하였으며, 중고역부 3 유닛의 레벨 조절용 어테뉴에이터는 연속시킬 수 있는 가변 범위가 비교적 넓게 되어 있다. 시스템의 공칭 임피던스는 8옴이며 출력 음압은 93dB이다. 한편 각 음역을 분할하는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320Hz, 1.3kHz, 10kHz이다.

2>McIntosh C200
미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메킨토시의 최상위 플로그쉽 프리엠프 입니다.
중고 매물이 잘나오지 않는 메니어 지향의 귀한 레어 아이템 입니다.
오디오에 조예가 있으신 분이라면 C200을 한 눈에 보고 신호계와 전원계를 2개로 분리한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사양으로는 전 모델 C100에서 채용한 듀얼 섀시를 계승,
파워 앰프처럼 보이는 하부 섀시에 노이즈 혼입을 불허하는 아날로그 회로를 집중하고,
전원계와 콘트롤계는 모두 상부 섀시에 수납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출력의 교체 등은 상부 섀시로부터 리모트 콘트롤에 의해 하부 섀시의 고품위 릴레이가 동작하는 구성입니다.
전원과 콘트롤계의 노이즈로부터 완전 차단하여 소리의 순도를 철저히 유지합니다.
매킨토시가 일관되게 채용하는 더블 밸런스 회로는 더욱 세련되어 보다 고정밀도, 고음질을 보장합니다.
볼륨 콘트롤도 좌우 채널의 각 + 측과-측에 합계 4개의 마이크로 프로세서 제어에 의한 밸런스 구성으로 되어 있어 고정밀 조정이 가능합니다.
사운드 성향은 음악의 아키텍츄어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삼차원의 음상을 고해상도로 묘사합니다.
장터에 돌지 않는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 리모콘 포함.
특징---
1.완전 밸런스 회로를 탑재.
2.각 부분 전용 전원 회로를 탑재.
3.논리회로 제어의 릴레이 스위치.
4.MC 카트리지 전용 입력 트랜스 탑재.
5.포노 이퀄라이저.
6.입력 레벨 배칭 기능
7.디스크리트 밸런스 출력 스테이지.
8.Set Up 메뉴 기능
9.패스 스루 회로
10.입출력단자는 내식성이 뛰어난 고순도 금 도금사용.
11.전용 고음질 앰프에 의한 헤드폰 잭 장비.
spec>
주파수 특성 : 10∼40kHz(+1.0, -0.5dB) 
정격 출력 : 2.5V
출력 임피던스 : 100Ω (밸런스), 500Ω (언밸런스) 
전고조파 왜율 : 0.002 %(20∼20kHz) 
SN비 : 86dB/포노, 98dB/라인
최대 출력 : 25.0V/Main, Switched 밸런스,
                12.0V/Main, Switched 언밸런스
입력 임피던스 : 포노/5Ω(MC) / 47kΩ(MM), 
                      라인/44kΩ(밸런스), 22kΩ(언밸런스)
전압 게인 : 70dB(MC→테이프 출력) 
                40dB(MM→테이프 출력)
                0dB(라인→테이프 출력)
최대 입력 신호 : PHONO/50mV(MM),LINE/5V(밸런스)
전압 게인 : PHONO→TAPE OUT/40dB,
                LINE→TAPE OUT/0dB,
                LINE→MAIN OUT/15dB 
치수 : W445×H137×D508(mm)(각각)
무게 : 18.4kg(콘트롤부), 15.9kg(프리앰프부)
신품 발매가 : 9.500.000
                  ¥1,155,000(엔화기준)

3>McIntosh MC1000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메킨토시의 대표적인 프로그레쉽 최고의 모노블럭 파워엠프 입니다.
체널당 무려 1000w+1000w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상에 공존하는 어떠한 하이엔드 스피커도 여유롭게 다스려주는 진정한 아메리카의 저력을 느낄수 있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현대 하이엔드를 대변하는 레퍼런스 성향의 절대 지존과 같은 명기 파워엠프 입니다.
매킨토시가 이 모델을 출하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중급 이하의 브랜드로 전락했을 지도 모를 정도로 이 모델의 출현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1992년 가을에 한국에 상륙한 이 제품은 그때까지 최고봉으로 대접받던 2600의 600와트급을 따돌리고 동 브랜드 최고, 아니 당시 하이엔드 제품에서 최고의 출력으로 대접받습니다.
간단히 무림의 강호를 접수해 버린 듯 싶었다.
이 제품이 출현할 당시 가장 큰 아킬레스는 이에걸맞는 프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당시 동사의 c34v로 이 매머드급을 울리는 것이 정말 어울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이 파워를 잘 풀어주는 프리앰프로 여기 저기서 눈길을 던져주는 한량들이 나타납니다.
그리폰도 있었고, 스펙트랄도 거론이 되는 것이었지만 매킨토쉬의 거만한 느긋함과 매너좋은 상냥함이 그대로 표현되는데는 마크,,골드문트,,첼로,,, 아큐페이즈,,제프롤렌드 프리엠프가 제격이었던 것입니다.
내부에는 완벽하게 더블 발란스드 회로로 구성되고 발란스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출력트랜스포머도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어 기본적 물적 특성으로도 빠질 이유가 없는 설계. 대형 메터에서 보여주는 심적인 안도감과 위압감은 이것이 그대로 소리의 경향처럼 보여주게 되는 신뢰가 가는 독보적인 매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스피커를 연결해도 될만큼 대출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실지로는 출력트랜스포머를 사용하고 있어서 댐핑이 그리 크지 못한 고로 신틸라나 마그나판 같은 로우 초저역의 우퍼를 풋워크가 가볍게 리듬을 타고 귀로 느껴지는 저역이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실체감 넘치는 음영깊은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침투력 있는 사려깊은 고품격 사운드를 어른스럽게 그려냅니다.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거친 사운드가 아니 매우 노련하고 사려깊은 미국의 풍요롭던 시절의 낭만과 여유를 느낄수 있는 심오한 아나로그적인 자연스러움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줍니다.
그밖에 우수한 메칭으로는 jbl s9500,,4344,,4345,,4355,,,웨스트 레이크 bbsm-15,,, B&W 801, 인피니티 이클립스,입실론,,,irs베타,,시그마,탄노이 웨스트 민스터 로얄 류의 것들은 중량급 슬러거들의 태그매치 인양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발매당시 일본 엔화기준 1.800.000만엔대로 동사의 최고의 하이엔드 파워엠프 였습니다.
아직도 중고시새가 800만원을 홋가하는 한조의 가격으로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의 후속인 1201이 2000만원을 홋가한다고 하는데 음질 차이는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결코 빛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메킨토시의 아이덴티티가 고도로 발휘된 하이엔드 명기 파워엠프입니다...

전기종 일괄 208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58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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