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몇종류 방출합니다 > 오디오수입

작년부터 어찌 하다보니 꽤 사모았네요...
결국 당분간은 안착할것 같아서 그동안 사모았던 스피커들 대강 정리합니다.

1. JBL 톨보이 스피커 60주년 기념모델 TL260 인하 ==> 180만
작년 10월경 AV프라임에서 새제품 구매했습니다.
한뽀대 하는 녀석이지요~
아래는 스펙과 설명입니다

형식 5웨이 5스피커
출력 250W
파워핸드링 125W/500W
인피던스 8 Ohms
음압 92dB
주파수대역 23Hz~43kHz (-3dB)
크로스오버 280Hz, 12kHz, 4.5kHz, 20kHz
슈퍼트위터 3/4"(19mm) Mylar Dome 슈퍼트위터
트위터 유닛 1"(25mm) Pure_Titanium Dome 트위터
In JBL EOS Waveguide
미드레인지 유닛 4"(100mm) PolyPlas cone with Rubber Surround
and Cast-Aluminum Chassis; HeatScape Motor Structure
미드우퍼 유닛 6"(150mm) PolyPlas cone with Rubber Surround
우퍼 유닛 12"(300mm) PolyPlas cone with Rubber Surround
and Cast-Aluminum Chassis; HeatScape Motor Structure
Symmetrical Field Geometry (SFGTM); High-Temp,
Oversized Kapton Voice Coil; Magnetic Shorting Ring
바인딩포스트 Gold-Plated Binding Posts, 바이와이어링
크기 (HxWxD) 1194mmx508mmx330mm
무게 82Kg (PA)

전통과 명성의 오디오명가인 미국 JBL사는 창립 60주년이 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방송국, 극장, 클럽, 컨서트 홀 등 스피커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에나 JBL 스피커가 자리해 있었고 전 세계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지도 벌써 60년이 흘렀습니다. JBL에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TL260 한정판 스피커로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보답을 하려고 합니다. TL260은 5웨이 5스피커로 30Hz에서 40Khz까지 재생이 가능하며 보컬의 목소리는 조금 더 감미롭게, 재즈 공연은 현장감을 극도로 살려 주며, 오페라나 협주곡 재생에 있어서는 마치 무대 중앙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스테이징이 넓고 뛰어난 잔향 처리를 보여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려한 물량 투입과 고급스러운 피아노 마감으로 무장한 TL260은 지난 60년의 JBL의 역사와 기술력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스피커이며 무언가 특별한 제품을 원하던 JBL 팬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2.클립쉬 레퍼런스 RC-62 센터 스피커 30만원
역시 작년 10월경 AV프라임에서 새제품 구매했습니다.
유명기기이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장터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와있습니다.


3.칼라스 스피커 B-1 MK3 CLASSIC II 28만원

올해 1월에 우연히 돈암동 칼라스음향 방문했다가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자리서 구매해서 AV 시스템 서라운드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벽에 부착했기때문에 나사홈이 있습니다. 칼라스 사장님과 직접 작업했기에 소리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칼라스 시리즈는 이제 이것 한조만 남았네요

4. 인티니티 카파5 입니다. 20만

지난 4월에 이곳 장터에서 구입하여 잘 들었습니다.
수업료 지불하고 방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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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특유의 고음이 아주 매력적인 북셀프입니다.
유닛및 콘지 상태 이상없구요.
저음스피커 테두리(엣지) 용산 아모스에서 교환했습니다.
운반도중 스피커 연결단자 -부분이 부러져져 교환했는데
단자사이즈만 적을뿐 바나나접속 이상없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앞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