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 옥타브5.2 > 오디오수입

*안드라의 유닛을 공급하고 있는 모렐사의 옥타브 5.2M 스피커 입니다.
안드라의 미드 유닛이 우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민트급입니다. 정품 스탠드도 보기와 다르게 묵직합니다. 피아노마감이라 실물로 보시면 더욱 만족하실겁니다. 원박스,비닐 모두 완벽하게있구요 저와 거래해보신분이라면 기계 깨끗하게쓰는거 다 아실겁니다. 분당직거래입니다. 135만 -> 130만 011-9818-0961 교환은 크렐300il과 추가금드리고 교환합니다.


가장 낮은 옥타브의 음도 재생한다
조각상같은 스피커 <옥타브 5.2 M>

세계적인 스피커사에 Loud Speaker와 Drive unit을 제공해오면서 유명해진 스피커 전문 회사 모렐이 개발한
스피커 <옥타브>는 2002년 CES에서 Innovation Award를 수상하면서 첫 선을 보였다.

우퍼, 트위터, 크로스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교하게 설계된 크로스오버는 옥타브용 싱글 유닛과 <옥트윈>
으로 확장할 경우를 고려한 충분한 운영력을 지니고 있다. 모렐사가 직접 개발한 트위터와 중역 우퍼는
가장 낮은 옥타브의 저음까지도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범위 내에서 캐비닛의 부피를 최소화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살아있는 음장감과 영화감상용으로도 뛰어나 2 채널 음악전용은 물론이거니와 5채널의 고급형 홈시어터 용으로추천할만하다. 음악적으로 보다 넓고 강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단순 애호가 이상의 감별력을 지닌
하이파이 애호가에게 어필할만한 제품이다. 디자인이 현대적이며 철재 스탠드의 조화가 마치 조각상과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혀 흠잡을 곳 없는 기하하적인 선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고품격 제품이다.

옥타브는 모듈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스피커의 확장이 가능하여 옥타브 한 개를 더 쌓아 올리면 <옥트윈>으로
모델이 바뀐다. 취향에 따라 상하 연결이나 좌우연결이 모두 가능하다.

- "고급 트위터 유닛으로 유명하기 때문일까. 피아노,바이올린 같은 클래식 연주곡 재생시 뛰어난 능력"
- "다인,스켄스픽, 오닥스, 비파 등 굵직한 스피커 전문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모렐의 스피커는 과연 예상대로 모든 균형이 잘 잡힌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 (이대영 | 월간 오디오 & 홈 시어터 2003. 9 | 5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