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범우님과의 문제는 결국 해결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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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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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0-1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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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9-09-12 (5360 일)
최종접속일 : 2009-10-19 1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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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한 무게를 자신이 얼마나 무겁게 느끼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한번 내뱉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하는 분도 있고, 그냥 공기 중에 날아가서 흩어져 버리는 하나의 단순한 음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결국 개인간의 거래는 일단, 물건에 대한 세세한 검사와 장터에서의 신용도나 개인 성향을 잘 알아보시고, 거래를 해야하는 것이 답일 듯 합니다.
한번 내뱉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고 하는 분도 있고, 그냥 공기 중에 날아가서 흩어져 버리는 하나의 단순한 음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결국 개인간의 거래는 일단, 물건에 대한 세세한 검사와 장터에서의 신용도나 개인 성향을 잘 알아보시고, 거래를 해야하는 것이 답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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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윤님!
범우님이 저한테 메일보낸거 실용오디오에 올려 놨어요.
한번 보세요.
두분 싸움에 내가 왜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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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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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님께는 괜히 죄송하네요. 댓글 한번 다셨다는 이유로.. 본래 사람이 모두 내 맘 같지 않아서 원..
이경우님도 그런 험악한 꼴을 당하셨는데, 저는 어떠했겠습니까? 전화통화상으로 정말 입에 올리기도 험한 말들을 30분 넘게 들어가면서 그래도 냉정해지자 하고 대화를 시도를 해서 당시에는 합의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발뺌을 하는 걸 보니,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몇만원을 무척 아깝게 생각하시는 알뜰한 살림꾼이신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