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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1960 피셔 TFM 1000 AM/FM 튜너 - 내용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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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골동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16.♡.247.165) 댓글 0건 조회 544회 작성일 22-08-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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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500,000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11-03-03 (4805 일)
최종접속일 : 2024-04-27 08:17:5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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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01o-8341-3258​

​.​

Item No. 2-2180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1. 제품 설명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1966-1969년 사이 생산된 피셔의 최상위급 아날로그 튜너입니다. 진공관은 아니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 사이즈 425 x 130 x 300 mm에 무게 8kg. 우드 케이스는 선택 사양이라 현재 본체만 있습니다.

3) 외관 상태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전면 중앙에 위치한 클리어 시그널이란 버튼 위쪽으로 담뱃불 자국이 있습니다. (밑에서 두번 째 사진 참조) 이 부분을 제외하면 사실상 신품급 상태입니다.

4) 수신 감도 조정으로 현재 최고의 수신 컨디션을 보이고 있으며 스테레오 및 튜닝 인디케이터의 불빛도 이상 없이 잘 들어옵니다. 미국산 고유의 남성적인 사운드만으로도 피셔 재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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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항 =

1) 외관상 흠은 이전에 설명했습니다.

2) 수리점에서 점검 받은 내역입니다.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 수신 감도 조정 및 각부 먼지 제거.

. 밑에서 위로 3번 째 사진 보시면 동전 같이 생긴 것과 가스 그릴처럼 생긴 것이 있는데 후자가 오리지날이고 전자는 수리점에서 임의로 가공해서 붙인 겁니다. 가공 교체된 부분은 후면 출력부 중 테이프 출력의 TR 1개와 상부 덮개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늘 사용하는 메인 출력 쪽은 손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 220볼트로 전화되어 다운 트랜스는 필요 없습니다. 원래 120볼트였지만 후면에 다양한 볼트 선택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하부를 뜯어야 보일 겁니다. 수리하는 김에 사용 편의를 위해 전환한 것이니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 중앙의 담뱃불 흔적이 있는 버튼의 용도는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 공부해서 알아내시되 이 부분은 수리점에서도 손대지 았으니 현 상태로 인수 조건입니다. 라이팅은 제대로 들어 옵니다.

. 파워선 끝이 절단되어 어답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굳이 남겨둘 필요는 없고 220볼트용 플러그로 교체하셔도 됩니다. 단 220용 돼지코 플러그를 끼운 채, 현상태로 배송합니다. 

. 튜너 수신율은 지역차가 있으니 난청 지역 거주자는 반드시 사전에 협의하시고 구매 바랍니다. 그리고 시신율의 차이는 반품 대상이 아니니 배송 전 이 부분에 대해 구매자 획인을 받은 후 배송할 겁니다.

.

5) 이젠 정말 보기 힘든 제품이고 이 정도 상태 유지한 것은 찾아보기 어려울 겁니다. 좋은 사용자를 찾기 바라며 교환 판매는 하지 않으니 문의하시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7) 테이프 출력의 교체에 대해 수리점에 문의하니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느 수리점이든 같은 대답이니 괜한 논쟁으로 시간 낭비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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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대한통운/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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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1,50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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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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