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 DP-900M / 마이크로세이키 DQ-44 턴테이블 > 오디오수입

DENON(데논) DP-900M 턴테이블입니다. 

완전 수동 방식으로 연주 시작 및 멈춤까지 모두 수동으로 조작하며 자기 펄스 감지 기능을 탑재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입니다.

DENON만의 자기 기록 감지 방식과 자기 헤드로 감지하는 쿼츠 록 2웨이 서보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회전과 

정확한 속도 가능하고 빠른 작동을 위한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CD플레이어가 등장하며 턴테이블의 고사 위기에서 1996년 11년만에 데논에서 출시한 턴테이블로 

국내 장터에서도 보기 힘든 모델이며 장미목 마감의 심플하면서 세련된 비주얼이 멋스럽습니다.

본체 및 암대 상태 깨끗하고 기능상 문제점 없으며 더스트카바 거치 잘 되며 업/다운도 부드럽게 작동 잘 되고 

카트리지는 오디오 테크니카 신품 장착해 놔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전압 100V)

본 제품은 모터, 턴테이블 등을 일본에서 제조하고 해외(국내)에서 조립/완성 시킨 모델이라고

뒷면에 일본어로 써 있습니다.

75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특성 (일본어 번역이라 약간 어색함)

▶ 강성과 하울링 특성을 높이는 대형 턴테이블.

강화 리브 16개를 배치한 직경 331mm의 알루미늄 다이 캐스팅 턴테이블을 채용. 자기 펄스 감지 헤드는 

무게 시뮬레이션하고 최고의 위치에 설치됩니다. 점성 턴테이블 시트 포함.

▶ 헤비 듀티( Haviduity) 톤암 탑재.

대형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암 베이스는 3점 포인트와 부틸 고무 가스켓에 의해 캐비닛에서 플로팅 되어 

암과 캐비닛 사이의 관계를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합니다. 

Ortofon/SPU등의 중량급 카트리지(쉘 포함 17~32.5g)도 대응하는 강성이 높은 톤 암입니다. 

▶ 하울링 해석된 블록 구조 대형 목제 캐비닛.

캐비닛 내부는 적층형의 하울링 특성의 장점과 상자형의 제작 용이성을 고려해 신설계되어 있어 음압의 

영향을 최대한으로 억제합니다. 또한 바닥에 음압 조정용 홀을 설치하여 하울링 특성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당사 기존 모델보다 캐비닛 높이를 억제하고 25mm 두께의 MDF를 사용하여 내부 공간을 최소로 유지하고 

있으며 더스트카바 힌지도 3개로 캐비닛에 단단히 부착되었습니다.

▶ 오디오의 로맨스를 자아내는 새로운 디자인.

캐비닛 마무리는 라운드 포름으로 우아하게 마무리, 더스트카버의 컷, 컬러 톤도 멋있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 스 펙

구동 방식 : 서보 타입 직접 구동

플래터 :     331mm 알루미늄 다이 캐스팅

속도 :        33 및 45rpm

와우 및 플러터 : 0.1% WRMS

신호 대 잡음비 : 70dB

Tonearm : 정적 균형, S 자 모양의 톤암

유효 길이 : 246mm

돌출부 :     15mm

암 높이 조절 : 약 7mm

카트리지 중량 범위 : 17 ~ 32.5g (헤드쉘 포함)

크기 : 504 x 186 x 407mm

무게 :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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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 Seiki(마이크로세이키) DQ-44 턴테이블입니다.

전자동 다이렉트 방식으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시작되고 연주가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와 

멈추는 전자동 방식으로 쿼츠록이라 속도 정확하고 럼블 없이 부드럽게 작동됩니다.

장터에서 보기드문 모델로 로즈우드 마감의 세련된 모습도 보기 좋고 스트레이트 톤암을 사용했으며 

카트리지는 오디오테크니카 신품 창착 되어 있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더스트 카바 거치 잘되고 약간의 세월감과 본체 뒷면 시트지 조금 떨어진 부분 외 전반적 상태 좋은 편으로  

소리는 물론 편리함과 모양에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압 120V)

마이크로세이키는 기술력 좋기로 정평 나 있는 일본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턴테이블을 제작해 왔으며 

다른 여타의 턴보다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60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