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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Cary CD-306 SACD (캐리 306 SA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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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뮤직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4.♡.162.217)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12-09-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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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3065, 9133
Cary CD-306 SACD (캐리 306 SACDP)

캐리사의 플래그쉽 306 SACDP 입니다.
견고한 알루미늄 동체에 커서터마이즈를 시도한 소니의 매카니즘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DAC부는 버브라운의 DSD1792U 4개를 패럴렐 패어로 작동시키는 메카니즘을 지녔습니다.
SACD멀티를 스테레오 다운믹스하는 기능을 제공 하며,CD재생시에는 최대 768kHz 까지 업 생플링이 가능하며 HDCD 대응 하는 부가적 기능을 제공 합니다.
RCA 1, AES/EBU 1, TOS(광) 1계통 등의 풍부한 디지털 입출력을 지원 하며 44.1, 96, 192, 384, 512 or 768 kHz sample rates를 디지털 출력으로 지원하며,44.1, 96 or 192 kHz 의 아날로그 아웃 풋을 제공하여 샘플링 주파수에 따른 다양한 재생 환경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을 절삭 가공한 탄탄한 섀시는 외관의 아름 다움과 진동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을 수행 합니다.
캐리의 앰프군에 흐르는 일관된 재생 철학을 그대로 투영한 306 시디피는 입자감이 좋고 투명하며 현대적인 질감을 보여 주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준급의 플레이어 답게 광대역적 표현력과 입체감을 적절하게 아우르는 실력을 보여 주는 제품 입니다.
메인 시디피,혹은 CDT,DAC 로도 사용 가능 하여 아주 효용성이 높은 제품 입니다.
정식 수입 제품 이며 원박스 포함 상태 극상이며 판매,교환가는 430 만원 입니다.

pws4500@naver.com
Music Note (062-222-5535 / 010-7751-1006)


● SPEC ●
*재생 가능 디스크:SACD,CD외
*아날로그 출력:RCA 1계통, XLR 1계통
*디지털 출력:RCA 1, AES/EBU 1, TOS(광) 1계통
*디지털 입력:RCA 1, AES/EBU 1, TOS(광) 1계통
*크기(WxHxD)/무게;457x127x380mm, 22.7kg
*수입원:(주)에스엔피사운드 02)705-7780

● 제품 설명 ●
• 진공관앰프로 명성을 날린 미국의 캐리가 발매한 SACD/CD 플레이어
견고한 알루미늄 동체에 커서터마이즈를 시도한 소니의 매카니즘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DAC부는 버브라운의 DSD1792U 4개를 패럴렐 패어로 작동시키는 구성이다.
출력은 스테레오 뿐이지만 SACD멀티를 스테레오 다운믹스하는 기능을 지녔다
CD재생시에는 최대 768kHz 까지 업 생플링이 가능하다 HDCD대응
• 입자감이 좋고 투명한 질감,중고역을 억제한 도특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야나기사와 이사오>
기본적인 질감은 입자감이 좋고 투명하며 현대적인 좋은 질감이다.그렇지만 그것을 단순한 평면적 특성으로 들려주지 않는것이 이 기기의 진면목인가 싶다 .
그것은 아날로그 시대의 개성적인 포노이퀼라이저 등이 일종의 교묘한 특성을 지님으로써 독특한 음색을 냈던것과 비슷하다.
이 기기에서는 예리하거나 경직되기쉬운 중고역을 억제하고 그 양단을 고조 시킨 특성이라 생각한다.
결과는 중저역과 고역을 부풀린 형태가 되는데 ,이것이 예를 들어 '송어'에서는 콘트라 베이스가 심오하게 읖조리는 가운데 오열하는 듯한 현악기를 연출한다 . 마찬가지로 '바르바라'도 극히 세밀하고 요염한 정취를 발산한다.
게다가 'W-쇼터'의 경우는 어택의 준민함을 약간 과장하는 듯 하면서 다소 엷지만 반짝이는 광택을 내는 브라스로 유혹하고 SACD인 '라흐마니노프'도 현악기군은 길게 깔리는 세밀함과 감미로운를 느끼게 하지만 ,공통적으로 시미가 빈약한 이 밸런스를 어떻게 받아 들일까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애매함이 없어 명석한다, 개성감이 넘치는 실로 당당한 음 <와다 히로미>
무엇을 듣든지 강성감이 넘치는 실로 당당한 음 ,이것도 하나의 개성이다.
당당함은 '바르바라'에서도 느껴지는데, 당당한 '바르바라'는 조금 이미지가 맞지 않지만 ,그녀의 강한 의지와 설득력이 컸다. 재즈를 들으며 그것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W-쇼터'는 특히 저역이 튼실하여 요동이 없고, 독특한 맛이 있었다 유무를 논하지 않고 듣게되어 버린다 .
한마디로 넓은 대역과 정보량,공기감등이 생각할 여유없이 '송어'의 피아노는 다소 지나치게 호쾌한듯 ,그러나 '터펠'은 보컬의 뻗침,에너지감 모두 200% 만족시킨다.
소프라노도 좋다 두 사람 모두 혈색도 좋고 체력도 충분하리라는 것이 느껴진다.
'라흐마니노프'도 드라마틱하다 (좋은 의미로) 그러나 SACD의 귀앙스는 그리 잘느껴지지 않으나, 애매함이 없는 명석한 음을 들려준다 .포근하게 감도는 배음을 원했지만 왠지 왁지지껄한 인상이 되었다.
[스테레오사운드 NO.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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