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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희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59.♡.201.214) 댓글 0건 조회 6,101회 작성일 07-04-0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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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06-06-19 (6563 일)
최종접속일 : 2024-06-05 09:34:53

광주 아르페지오 오디오샵입니다.
신세시스 SEAMUS 인티앰프 판매합니다.
EL34관 4개를 사용한 채널당 50와트 출력의 진공관 인티앰프로 이탈리아 특유의 유려한 디자인과 함께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린 제품입니다.

좌우 채널을 분리시켜 독립된 볼륨을 채용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원부를 사용하는등 음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적용되었으며, 50와트 출력이라는 수치와는 무관하게 중역의 밀도감이나 저역의 확장등 뛰어난 스피커 통제능력을 지닌 앰프입니다.
앙증맞고 세련된 디자인도 좋고 EL34진공관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잘 표현해주는 실력있는 앰프라 할수 있습니다.

http://www.sorishop.co.kr/board/special/board_view.html?no=93&isid=x
에 가시면 제품리뷰 있습니다.

초단관은 골든드래곤 출력관은 암펙스 EL34입니다.
우드박스있고 상태 극상입니다.
판매가는 135만원입니다.
지역은 전라광주이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Synthesis Seamus Integrated stereo tube amplifier
EL34 진공관을 Push-Pull로 구성한 채널당 50W의 출력
금도금으로 만든 4쌍의 RCA 입력단자와 한쌍의 스피커 터미널 구비
30단계 정밀한 조절이 가능한 좌·우 채널의 Main Volume
전원부 분리형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수려한 외부마감
Semus는 이탈리아 Synthesis사의 Integrated 앰프로 진공관 특유의 유연하고 윤기있는 고 품격의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음질을 추구하는 자사의 컨셉을 반영하여 볼륨을 좌, 우 채널로 분리하였습니다. 또한, 전원 노이즈를 차단하기 위하여 전원부 분리형 방식으로 채택하는 등, 음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적용시켰습니다.

음악을 음악답게 해줄줄 아는  김도현 (blindbird)  07-03-09 
클래식 대편성에서도 뒷배경과 악기간 구분감이 좋고 오케스트레이션엔 무게감있는 힘이 느꼅니다. 그리고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소리는 아주 살살 녹고 멋지지요.. 재즈에서도 브러쉬감이 아주 좋고,,, 역시 재즈보컬이나 성악에서는 발군을 보여줍니다.. 해상도도 좋고 따스하고 무게감도 갖춘 녀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맑고 따스하며 힘까지!    민효기 (chamin93)  06-01-21 
무척 망설이다가 분리형에서 따듯한 소리가 그리워 정착한 기기. 앙증맞은 귀여움.그러나 스피커 잘 울림. 특별히 어느 한부분이 부족하지 않은 팔방미인형 엠프. 3년째 안바꾸는 신기록 수립 중. 스피커를 울리는데 깜짝 놀랄정도의 다부진 모습이 신기할 정도임. 리모컨없어서 불편하지만 그 점까지도 사랑스러워지게됨. 좌우 분리된 볼륨 음질고려한 점이 더 돋보임. 아쉬운점 거의 없음. 딱하나 망을 벗겼을때도 진공관 불빛이 확연히 보이지 않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럴때 횡재라고 하지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원음 재생~!!    김지은 (todie4u)  05-05-03 
전 초보라 잘 모르지만,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또렷하게 원음을 재생한다는 점에서 대만족이에요~ *^^* 이제와서 보니 디자인이 Cayin보다는 못하지만...이것저것 신경쓴 디자인이라고 하니 좋습니다~! 특히나, 성악곡을 재생할 때 아주 멋졌습니다. 

앰프 고민 끄~읕!    박종문 (ohsky31)  05-01-31 
왜 TR보다 진공관이 좋으냐고 묻는다면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점이 자연스러움과 따뜻함 일것이다. 시무스는 이런 점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넘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원음을 재생한다는 점에서 나를 많이 감동시킨다.서브로 티알을 쓰고 있는데 어떨땐 예쁜 소리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역시 기계를 통해 나는 소리임을 이내 깨닫게 해 준다.비교하자면 콘서트에 가보면 어떤 성악가는 마이크 없이 노래하지만 어떤 성악가는 마이크를 멀리 놓고 하는 경우도 있다.시무스는 마치 마이크 없이 직접 육성으로만 듣는 것같은 느낌이다.
진공관으로 가려는 사람이 주저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자연스러운 표현은 좋지만, 디테일(명료한 해상도)이 약해지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 시무스는 그런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고가의 MBL앰프가 섬세하면서도 자연스럽듯이 시무스도 이런 점에서 우릴 놀라게한다.
또 한 가지는 투명감이다.시무스는 음의 표현이 무게있으면서도 투명하고 발랄함이 강점이다. 마치 기분을 업시키기위해 노력하는 느낌이다.칙칙하거나 애매모호한 태도가 없다. 단조성향의 음악도 울게한후 카타르시스를 통해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힘이 있는듯하다.-너무 형이상학적 표현인가?!!!.하하.
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음악에 빠져들게 한다는 게 장점이다. 어울리는 장르는 모두가 소화 가능하지만 클래식에 표현력이 특히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작지만 파워는 50W로 A급이므로 특별한 스피커가 아니라면 구동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듯싶다.
반면 단점은 어찌보면 예쁘고 앙증맞아 보이지만 소리의 표현력에 비해 너무 외소하여 저게 제대로 된 소리를 내주기나 할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하는 외모다. 또 리모콘도 없고, 볼륨 조정도 좌우 따로 해야하며 스위치도 촌스럽다.전원스위치도 뒤에 있어 불편하다. 그렇지만 이모든 것이 음질을 위한 설계와 비용절감의 결과라하니 용서할만 하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음질면에서는 400만원대 까지는 적수가 거의 없을 만큼의 준하이엔드 앰프라는데는 동의표를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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