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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61.♡.242.216) 댓글 0건 조회 865회 작성일 11-10-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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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TC SCM 7 북셀프스피커
영국의 스피커전문 제작업체인 ATC의 북셀프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160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140만원에 판매합니다

●Drivers : HF 25mm Neodynium, Mid/LF 125mm , 2 - w a y p a s s i v e
●Matched Response : +/- 0.5dB
●Frequency Response (-6dB) : 60Hz–22kHz
●Dispersion : ±80° Coherent Horizontal, ±10° Coherent Vertical
●Sensitivity : 84dB @ 1W @ 1metre
●Max SPL : 103dB
●Recommended Power Amplifier : 50 to 300 Watts
●Nominal Impedance : 8 Ohm
●Crossover Frequency : 2.5kHz
●Connectors : Binding Posts/4mm Plugs, bi-wire
●Cabinet Dimensions (HxWxD) : 300x160x230mm
●Weight : 7kg


명료도(High definition)가 높은(SACD 등등) 다이내믹한 오디오 재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레코딩 업체들도 녹음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해왔으나 그러한 노력이 부적절한 가정용 스피커의 performance 때문에 좌절되는 경우가 종종 羚楮督윱求�.
ATC는 사운드 엔지니어들에게 high definition 및 다이내믹 레인지를 완벽의 수준까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모니터를 제작함으로서 업계에서 부러움을 살 정도로 높은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모니터가 그와 같이 높은 performance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 원가 부담이 상당히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ATC는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여 새로운 SCM7 모니터를 선보입니다. 이 SCM7 모니터는 전문 오디오스튜디오 수준의performance를 저렴한 가격대에서 가정의 거실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극도로 다이내믹하고 놀랄 만큼 정교한 이 소형 스피커의 high definition 능력은 엔지니어들의 노력을 존중하는 모든 이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럼 ATC는 이 스피커를 어떻게 개발하였을까요?
SCM7은 ATC의 레코딩 산업용 레퍼런스 시스템에 적용되는 전문 소프트 돔(soft dome) 기술을 모두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고역 소프트 돔 드라이브는 25mm 구경의 네오디늄 마그넷이 그 특징입니다. 저역담당 Mid/LF 유니트는 125mm 구경의 베이스 콘 위에 접목된 45mm 구경의 소프트 돔을 사용하고 있으며 납작한 리본형 와이어로 제작한 45mm 구경의 보이스 코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상의 특징으로 인하여 넓은 bandwidth (대역폭) 과 탁월한 다이내믹 레인지가 실현된 것입니다. 음악성이 매우 뛰어난 SCM7은 북셀프형과 near-field 모니터링의 용도 등으로 설계되었습니다. SCM7은 또한 80도에 달하는 넓은 수평분포도(horizontal dispersion)를 일관되게 구현하는데 이는 스테레오 및 멀티채널 시스템에 있어서 필수 사항입니다. 이 기술은 ATC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서 정확한 모니터링에 있어서 하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체리 마감으로 제작되어있는 이 스피커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 가격대에서 다른 어떠한 회사의 제품들 보다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ATC 스피커들 특유의 여러 가지 음향적 장점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모델입니다.





0. ATC SCM 11 북셀프스피커
영국의 스피커전문 제작업체인 ATC의 북셀프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240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210만원에 판매합니다

●Drivers : HF 25mm Neodynium, Mid/LF 150mm, 2 - w a y p a s s i v e
●Matched Response : +/- 0.5dB
●Frequency Response (-6dB) : 56Hz–22kHz
●Dispersion : ±80° Coherent Horizontal, ±10° Coherent Vertical
●Sensitivity : 85dB @ 1W @ 1metre
●Max SPL : 108dB
●Recommended Power Amplifier : 50 to 300 Watts
●Nominal Impedance : 8 Ohm
●Crossover Frequency : 2.8kHz
●Connectors : Binding Posts/4mm Plugs, bi-wire
●Cabinet Dimensions (HxWxD) : 380x211x250mm
●Weight : 8.5kg


ATC는 전문가용 및 가정용 제품들에 대하여 동일한 기술을 채용함으로써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에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High Performance 특성들을 일반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형 SCM11은 강력하고 정교하며 신뢰도 높은 명성을 한 마디로 요약해주는 결정판이라고 일컬을 만한 모델입니다.
SCM11은 음악 및 사운드 트랙을 탁월한 수준으로 재생해 줄 능력을 갖추고 있는 신형 고성능을 가진 2웨이 스피커입니다. 고품질 소프트 돔 고역드라이버는 25mm 구경의 네오디늄 마그넷이 특징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고주파 응답을 자랑합니다. 중/저음역 우퍼는 ATC의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수공제작된 “CLD"드라이버에 의해 정교하게 재생되는데 이 드라이버는 왜율을 현격히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특수 비스코스 댐핑재로 피복되어있는 150mm(6인치) 베이스 콘 위에 45mm(3인치) 미드레인지 소프트 돔을 기계적으로 고착시킨 구조가 그 특징입니다. 초고플럭스(flux), 혁신적인 ATC의 수퍼리니어 마그네트를 채용함으로써 탁월한 power handling 및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한 직선성 (linearity) 및 낮은 왜율을 실현하였습니다.
ATC의 전제품은 80도에 달하는 넓은 수평분포도(horizontal dispersion)를 일관되게 구현하는데 이는 스테레오 및 멀티채널 시스템에 있어서 필수 사항입니다. 또한 넓은 리스닝 지역에 걸쳐서 탁월한 이메이징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은 ATC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서 정확한 모니터링에 있어서 하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0. ATC SCM 19 북셀프스피커
영국의 스피커전문 제작업체인 ATC의 북셀프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360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330만원에 판매합니다


●Drivers : HF 25mm Neodynium, Mid/LF 150mm
●Matched Response : ±0.5dB
●Frequency Response (-6dB) : 54Hz-22kHz
●Dispersion : ±80° Coherent Horizontal, ±10° Coherent Vertical
●Sensitivity : 85dB @ 1W @ 1metre *Max SPL : 108dB
●Recommended Power Amplifier : 50 to 300 Watts
●Nominal Impedance : 8 Ohm
●Crossover Frequency : 2.8kHz
●Connectors : Binding Posts/4mm Plugs, bi-wire
●Cabinet Dimensions (HxWxD) : 440x223x315mm
●Weight : 16kg



ATC는 정교한 스테레오 및 멀티채널 사운드 재생에 대한 비판적이고도 전문적인 제반 요구조건에 부응하는 데에 있어서 크게 성공함으로 인하여 스피커의 설계에 대한 ATC만의 독특한 시각을 견지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통찰력 깊고 명민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ATC는 십수년 동안 거듭해서 스피커의 설계 방법 및 재료들을 개선하여 왔습니다.
ATC는 전문가용 및 가정용 제품들에 대하여 동일한 기술을 채용함으로써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에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High Performance 특성들을 일반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형 SCM 19는 SCM 11보다 한층 더 강력하고 매끄러운 음색을 자랑합니다. SCM 19 모델에 채택된 Super Linear Technology도 역시 ATC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창적인 것입니다.
자기이력현상의 해로운 영향은 스피커의 드라이브 유닛에서 왜곡을 유발하는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오랬동안 인식되어 왔습니다. ATC의 수퍼리니어 드라이브 유닛은 통신산업용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 유닛들은 피아노를 정확히 재생할 뿐만 아니라 남성보컬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third harmonic distortion(고주파 찌그러짐)이 100Hz 와 3KHz사이에서 10내지 15dB까지 감소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놀라울 것도 아닙니다.
ATC의 전제품은 80도에 달하는 넓은 수평분포도(horizontal dispersion)를 일관되게 구현하는데 이는 스테레오 및 멀티채널 시스템에 있어서 필수 사항입니다. 또한 넓은 리스닝 지역에 걸쳐서 탁월한 이메이징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은 ATC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서 정확한 모니터링에 있어서 하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0. ATC SCM 40 톨보이스피커
영국의 스피커전문 제작업체인 ATC의 톨보이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650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600만원에 판매합니다

●Drivers : HF 25mm Neodynium, Mid 75mm ATC Soft Dome, LF 165mm
●Matched Response : ±0.5dB
●Frequency Response (-6dB) : 48Hz-22kHz
●Dispersion : ±80° Coherent Horizontal, ±10° Coherent Vertical
●Sensitivity : 85dB @ 1W @ 1metre
●Max SPL : 112dB
●Recommended Power Amplifier : 50 to 300 Watts
●Nominal Impedance : 8 Ohm
●Crossover Frequencies : 380Hz & 3.5kHz
●Connectors : Binding Posts/4mm Plugs, tri-wire
●Cabinet Dimensions (HxWxD) : 965x230x315mm
●Weight : 23.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ATC자체 내의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ATC의 드라이버들은 그 여러 가지 혁신적인 설계방식으로 인하여 업계에서 전설적인 명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일이 손으로 감아서 제작되는 short voice coils는 고밀도 edge-wound flat OFC wire(끝이 납작한 사각형 특수코일)만을 사용하며 정밀 long magnetic gap에 장착되어 작동됩니다. Rear magnetic venting은 airflow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power handling 및 제품의 장기적인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또한, 모터를 사용하여 대단위로 조립하기 때문에 보이스코일의 직경을 최적의 상태로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SCM 40 floor-standing monitor의 mid drive에서 채택하고 있는 ‘Soft Dome'은 ATC가 1976년에 개발한 고유의 기술로서 professional studio monitoring의 혁신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는 그 당시에는 물론 현재까지도 최상급의performance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mid-range 드라이버로 남아있습니다. SCM 40은 180mm의 대형 베이스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entry series중 최고의 사운드들 들려줍니다. Entry series들중에서 유일한 floor-standing monitor로써 여러 장점을 융합하여 최상의 음향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제품입니다.
_글 이현모
ATC는 1974년에 빌리 우드맨이 창립한 영국의 스피커 전문 업체이다.
창립 직후 12인치 PA75-314 드라이버를 만든 이래로, ATC는 최근 녹음 스튜디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그 이유는 당당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 탄탄한 중역의 질감 표현과 퀄러티가 높은 저역, 정확한 정위감 등이 실제 음향과 녹음 음향을 동시에 비교 청취해야 하는 녹음 엔지니어에게는 대단히 높은 신뢰를 주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실한 기본기를 갖춘 ATC의 스피커들이 프로용 모니터 시장과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TC SCM40 스피커는 ATC의 입문용 시리즈에 속하는데, 이 시리즈에는 2웨이 북셀프형인 SCM7과 SCM11, 그리고 SCM19가 있으며, 3웨이 톨보이형으로 SCM40이 있다
SCM40은 25mm 신형 네오디뮴 소프트 돔 트위터와 75mm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 165mm 우퍼가 채용되어 있다. 주파수 대역은 48Hz-22kHz이며,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380Hz와 3.5kHz이다. 크기는 230×965×315(mm, WHD)이고, 무게는 23.5kg이다. 권장 앰프의 출력은 50-300W이다. 마감은 체리, 블랙 애쉬 등이 있다. 단자는 트라이와이어링에 대응한다.SCM40 스피커는 배플이 앞으로 약간 돌출되어 있는데, 유닛이 진동할 때 생긴 진동이 캐비닛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강력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또한 최대한 진동 억제를 위한 형태로 배플이 돌출된 것이라고 한다. 아마 음의 착색을 최대한 제거하고 자연스러운 음향을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보인다. 한편 크로스오버 주파수를 3.5kHz로 높게 끊은 것은 그만큼 미드레인지가 담당하는 중역대의 넓이가 넓어져 더 자연스러운 중역을 표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본다. 또한 미드레인지가 보통 유닛과 다른 소프트 돔 타입인데, 이런 모습 또한 좋은 소리를 내는데 한몫 거든다고 본다. 슬쩍 이 유닛의 겉을 만져보면 끈적거리는데, 아마 특수한 물질을 바른 것 같다.
이 정도로 ATC SCM40 3웨이 스피커에 대한 사전 예비 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청에 임했다. 소스기기는 플레이백 디자인스 MPS-5 SACD 플레이어, 프리앰프에 패스 X0.2, 파워 앰프에 패스 X350.2를 연결하였다. 그런데 다른 톨보이형 스피커에 비해서 같은 볼륨에서도 소리가 작게 들려 볼륨을 좀더 높였음을 미리 알려드린다.
먼저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이 연주하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악장 장송행진곡(Hyperion)을 들어 보았다. 상당한 해상력을 바탕으로 맑고 명료한 피아노 음이 들린다. 피아노의 강철현의 진동이 보일 듯 잘 표현되며 울림도 깨끗하다.러시아의 젊은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피아노 트리오 ‘위대한 예술가를 회상하며’(Erato)에선 마치 현악기들의 음색과 질감이 명료하면서도 맑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묘사된다. 전체적인 음악적 분위기 묘사가 깔끔하다.조수미가 부른 비발디의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630’ 중에 나오는 ‘라르게토’(Warner Classics)에서 저음 현악기의 반주는 매우 생생하며 사실적으로 표현된다. 조수미의 목소리 역시 자연스럽고 싱싱하게 들린다.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EMI) 제4악장 합창 부분에서는 시작 부분의 관현악의 생생한 타격감과 큰 규모의 무대, 정밀한 악기 묘사 등이 잘 드러난다. 솔로 가수의 목소리는 명료하면서도 생생하게 들리며, 합창단의 목소리들도 세밀하게 들린다.
이렇게 몇 가지 음반으로 ATC SCM40 3웨이 스피커를 들어보니, 뛰어난 해상력을 바탕으로 명료함과 자연스러움이 두드러진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여기에는 ATC만의 독특한 배플 형태, 소프트 돔형의 미드레인지, 3.5kHz에서 끊은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노하우와 기술이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위감이 있고, 맑고 명료한 음향을 재연해 남다른 ATC 오디오 마니아층을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 비해 구동하기 쉬워졌고, 앰프에 대한 투자가 높을수록 더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의 투자는 충분히 할 만한 기본기를 충실히 갖추고 있는 잠재력이 대단히 큰 스피커이다.



0. 달리 LEKTOR 2 북쉘프 스피커
달리의 신형 LEKTOR 2 북쉘프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색상은 블랙과 월넛이 있습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68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55만원에 판매합니다

구성 : 2 ways bass-reflex
재생 주파수 대역: 49 - 27.000
감도: 85,0 dB/1W/1m
임피던스 (Ohm): 6
허용입력: 25 - 100
트위터: 1 x 28 mm Soft textile dome
미드우퍼 : 1 x 5 " Paper fibre cone
크기 (HxWxD) : 176 X 310 X 221
무게 (kg): 4,1



달리는 수많은 스피커시리즈를 시장에 쏟아내고 있다. 염가형의 끝에 있는 아이콘이 3-4년전 확실한 성공 거두었지만 새 LEKTOR는 중국생산덕분에 그보다도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적 장점을 이룬다. 또 한번 아이콘의 성공사례가 이어질까?
그런징후가 도처에서 보인다 . LEKTOR1과 거의 같아 보인다. 인클로저 메인드라이버 그리고 가격이 약간 큰정도라서 둘을 1:1로 비교하지 않는한 차이를 말하기란 쉽지않다. 특히 테스트제품중 가장 싼 가격은 확실히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있다.
벽 가까운 설치를 고려해 완성된 인클로저는 미드브라운 또는 블랙 비닐 나무무늬로 제공되며 거의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마감상태가 진짜같다. 블랙페인트 처리한 전면 패널은 수직에지 부분들은 친절하게 깍아냈고 4개의 빛나는 그릴아운팅 러그의 데코레이션과 트위터 주변의 사각형 배지가 눈에 띤다. 비록 저가형이지만 설계는 덴마크에서 했다. 미드베이스는 달리 특유의것으로 보라빛 브라운 계열의 콘은 페이퍼펄프와 우드파이버의 혼합소재이다. 드라이버는 130MM 프레임에 콘지는 37MM이며 광택나는 더스트커버가 잇다. 트위터는 플라스틱 계열의 직경 27MM 패브릭돔이며 두 드라이버 사이에 2개로 나뉜 포트는 정확한 대칭 구조이다.
측정과 청취에서 LEKTOR 2는 벽 가까이 둘수록 저음이 추가된다는 점을 알수 있었다. 이는 너무 벽 가까이 두면 중저역이 강조되는 반면 벽에서 멀어지면 저역이 부족해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벽과 20-30CM의 갭을 두는것이 가장 좋은 음조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정말로 작은 스피커라서 깊고 강한 저음이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은 아니지만 적절한 배치만 잡아줄 수 있다면 전체 사운드는 저음과 중역이 매우 훌륭히 이어지고 평탄한 음으로 충분히 음악적 디테일과 멋진 스테레오 이미징을 선사한다.
문제는 임장감에서 나타나는데 중역에서 날카로운 에지의 자음과 지찰음이 나타난다. 비록 고역끝이 좋은 공기를 수반하여 명료하긴 하지만 목소리는 다소 갇히고 멀리 떨어진듯 들려서 작은 음량에서는 명료도를 떨어뜨린다. 그 결과 이 스피커는 꽤 강한 구동에 더 적합한 면모를 보여주며 정말로 공격적이고 에지가 강한 음들을 크게 들어도 전혀 문제없이 소화해낸다. 따라서 장점이라면 주로 말보다는 음악에 많은 소스에서 가장 뛰어나며 볼륨이 높을수록 더 좋은 면모를 보여준다


0. 달리 Mentor 6 톨보이 스피커
덴마크의 스피커 전문 제조업체인 달리의 하이브리드 트위터(실크돔+리본)를 채용한 신형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399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275만원에 판매합니다

재생주파수 대역 +/- 3 dB [Hz] 36 - 34,000
감도 (2.83V/1m) [dB] 89.5  
임피던스 [ohms] 6  
최대 음압 [dB] 111
권장 앰프 출력 [Watts] 40 - 200
주파수 분할 [Hz] 800/3,000/12,000
하이브리드 트위터 모듈 1 x 28 mm 실크돔,1 x 17 x 45 mm 리본
저음역 드라이버 2 x 6½"
인클로져 형식 저음 반사형
저음 반사 조절 대역 [Hz] 37.0
접속방식 바이-와이어
권장 설치 장소 바닥
크기 (H x W x D) [cm] 103 x 20 x 39
무게 [kg/lb] 22.5 / 56.5
마감 체리 무늬목 마감



최근 20년간 오디오업계의 큰변화를 든다면 아무래도 영미중심의 세력판도가 유럽으로 조금씩 이전한 점을 들수 있다 이중 덴마크는 특이하게도 스피커 유닛에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다. 스캔스픽,다인오디오,스카닝등 현재 하이엔드 스피커업계의
손에 쥐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또 이를 바탕으로 피크컨설트,라이도 어쿠스틱등 스피커메이커는 기본이요 그리폰처럼 종합 오디오 메이커로 발돋움한 회사를 언급하면 이 나라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하겠다.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달리사는 이런 덴마크의 체질에서 다소 이색적인 존재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덴마크 메이커들이 규모가 작은대신 기술력을 응집시켜 고가의 제품을 만드는 반면 놀랍게도 달리는 스피커 한 분야에 전력하는 대신 누구나 손에 넣을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덴마크의 높은 임금과 국가 사이즈를 생각할때 이런 대규모 메이커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그 높은 퀄리티를 보면 입이 쩍 벌어진다 아무튼 가격도 적당하면서 하이엔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피커를 고른다면 달리의 제품이 1순위가 되는것은 불문가지다.
현재 달리는 덴마크의 북쪽 지도상으로 보면 유럽대륙과 연결된 반도의 끝부분에 위치한 뇌라거 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무려 18000평방미터의 부지에 각종 시설들이 가득차 있는데 여기에는 캐비닛 제조부터 어셈블리 공장 테스트룸 패킹파트등 스피커 제작을 아우르는 대부분의 공정을 커버하고 있다 물론 직원도 많고 생산되는 제품종류도 다양하다 홈페이지에 가면 이 회사의 라인업을 볼 수있는데 유포니아 헬리콘 멘토 로열 이콘등 그 시리즈가 많고 각각의 시리즈에 소속된 제품군도 많다 심지어 벽에 매립할 수있는 스피커나 간단한 케이블 단자류까지 생산하고 있으니 이 대목만 봐도 얼마나 규모가 큰 회사인지 능히 짐작할 수 잇다.
그런데 과연 규모가 전부일까? 예전에 고질라라는 영화를 보면 size does matter라는 타이틀로 한참 홍보한 기억이난다.말하자면 사이즈가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다. 달리 역시 이점을 의식해서 독특한 제작방식을 고수하다고 있다 말하자면 찰리채플린의 모던타임즈에 나오는 기계적이고 획일적인 콘베이어벨트 시스템이 아닌 장인하나하나의 개성을 듬뿍담은 공정을 실현하고 있는것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특정파트를 특정직원이 담당해서 이중에 어셈블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어먕의 직원이 한팀이되어 스피커 제작전반을 책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각의 제품뒷편에는 이 담당 직원의 서명이 기재되어 있는데 그만큼 덴마크의 장인정신을 듬뿍 반영하고 있다고 봐도된다 말하자면 사이즈는 어마어마해도 실제 제작은 공방 특유의 집중력과 책임감에 기대고 있다는 것이다
덴마크의 장인정신과 아카데미의 이론적 배경을 접목시킨다 달리의 모토인데 상당히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어느 회사든 성장하게 되면 초기의 장인정신을 잃기 쉬운데 그점에서 달리의 생산 방식은 타의 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
뮌헨에서 열렸던 하이엔드 오디오쇼의 화제중 하나는 단연 달리의 신제품이었다 원래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발표해온 달리인지라 이번쇼에도 그 정도의 제품이 나올거라 예상했지만 그야말로 한방먹었다 무려 91인치짜리 즉2미터31센티의 거대한 스피커를 들고 나온것이다 이름하여 메가라인 과연 메가라 부를만한 컨셉이다 이제품은 채널당 3개의 챔버로 이워져 있는데 각 챔버는 한개의 다이폴 방식 리본과 4개의 미드베이스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3개의 트위터와 12개의 미드 베이스가 동원된 형식이다 그런데 이 2웨이짜리 스피커가 뿜어대는 광대한 다이내믹과 깊은 음장은 관람객들의 찬탄을 자아내기가 충분했으며 필자 역시 큰 인상을 받은바 있다. 드디어 창업 25년만에 단단히 일을 냈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좋은 인상으로 이번에 멘6은 멘토라인에 속하는 제품이다 이 라인에는 센터라든가 서브우퍼등이 있어서 일 종의 홈시어터 구성도 가능한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단품으로 얼마든지 2채널 오디오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완성도가 높다. 본기의 컨셉을 간략하게 정의하면 2웨이 방식이되 트위터부에 소프트돔과 리본이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합쳤다는점이다 이것은 동사가 최근에 꾸준히 진행해온 설계 방식으로 필자역시 헬리콘 라인의 제품 여러개를 이전에 접한바 있어 낮설지 않다 이 설계 방식의 큰 단점은 과연 이질적인 유닛가 역어내는 고역이 통일성을 갖고 음을 낼 수 있는가에 있다 그러나 역으로 이것은 장점도 된다 즉 돔 방식이 갖는 에너지와 리본의 방대한 고역 특성이 접목되면 대부분의 애호가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트위터가 만들어 질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접근법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잇다 그러므로 2웨지만 이른바 수퍼트위터를 따로 단듯한 3웨이 이상의 광대역과 다이내믹 레인지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본기를 2.5웨이라고 소개하는 달리의 주장이 전혀 근거없는 것이 아닌것이다. 한편 하이브리드 트위터 밑에 두개의 유닛이 박혀 잇는데 모드 미드 베이스 유닛이다 구경은 6.5인치 그런데 본기 전체 주파수 담당 대역은 밑으로 36hz가지 내려가고 위로는 34hz까지 뻗는다 이런 포름과 사이즈로는 기대하기 힘든 광대역이다 그러고 보면 달리는 초 하이엔드 모델인 메가라인도 기본적으로는 2웨이 형태를 취하고 있다 유닛의 성능을 극대화시켜서 되도록 대역을 나누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컨셉을 잡고 있느느것이다 본기의 입력 감도는 6옴에 98.5db 100w정도의 출력을 가진 앰프라면 가정에 설마든지 운용할 수있다는 뜻이 된다 수백와트의 출력을 요구하는 일부 때쟁이 스피커와는 근본이 다르고 그점에서 운용상의 이점이 배가된다 하겠다.
이번 시청은 플리니우스 세트로 통일해서 월간 오디오 시청실에서 들었다. 앰프는 토토로 프리와 sb-301파워 그리고 소스는 101se 시디플레이어 이 시청실은 약 15평 정도로 꽤 크다 일반 가정용 스피커에는 부담이 되는 공간이지만 대신 마음놓고 볼륨을 올려서 원하는 소리를 들어 볼 수 있다 일단 대음량에서 별로 파탄이나 피크가 들리지 않는다. 이 대목은 합격이다 또 토인에 무척 민감해서 약간만 안이나 바깥으로 움직여서 음장의 크기와 깊이가 달라진다 이 가격대의 스피커라고 그냥 무시할 일이 아니다 잘만 운용하면 얼마든지 고품위하고 셈세하고 풍부한 음을 만끽할 수 있다. 우선 여성보컬로 카산드라 윌슨의 you don't know what love is를 들어본다 왼쪽 채널에서 기교를 잔뜩부린 어쿠스틱 기타의 음향이 서서히 공간을 감싸온다 이어 중앙을 확고하게 점령한 윌슨의 음성이 묘한 마성을 갖고 흘러나온다 속삭이고 울먹이고 뱃심을 주고 소리치는 일련의 테크닉이 일체의 자극이 없이 다가온다 매칭되는 앰프 특유의 투명하고 명징한 음이 잘 반영되고 결코 음이 무겁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가을의 정취가 깊이 느껴진다 이어지는 소니 스티트의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는 다소 어수룩하게 인트로를 전개하다가 점차 악단이 짜임새를 갖추고 알토섹소폰 역시 신명나고 정교하게 프레이징하며 템포가 빨라진다. 그 대목에서 풋워크가 가볍다. 워킹베이스의 울림도 명확하게 선이 그려질 뿐아니라 음량도 합리적이다 전체적으로 50년대 특유의 거친듯한 녹음의 맛이 재현되고 흑인 재즈만의 필링도 꽤 포착된다 가볍게 발장단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루돌프 제르킨이 번스타인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듣는다 녹음년도를 볼때 꽤 잘된 녹음인데 여기서는 매우 절제되고 배열이 잘된 음향을 들려준다. 피아노의 터치 하나하나가 영롱하고 심도가 깊으며 배후에 흐르는 오케스트라의 사이즈도 적당하다 처음에는 간결하고 몽롱하게 시작되었다가 점차 절정을 치닫을때의 연타에서 별로 허술함이 없으며 악단과 독주자의 호흡이 일사분란하게 맞아 들어가 들으면서 가벼운 탄성을 지르게 된다 특히 고역의 개방감이 대단해 바이올린군이 움직일때의 시원시원함은 거의 중독성이 있다 역시 오랫동안 스피커를 만들어온 달리의 내공이 느껴지는 제품이며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요즘과 같은 시기에 상당히 주목받을수 있다고 생각된다.
월간오디오 이종학


0. PSB Image B5 북셀프 스피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는 캐나다의 스피커 전문 메이커인 PSB의 신형 Image B5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블랙색상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45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38만원에 판매합니다

방식 :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
재생 주파수대역 : 32~23,000Hz
음압레벨 : 89dB
임피던스 : 6옴
권장앰프출력 : 20~150 W
사용유닛 : 트위터...1" (25mm) Titanium Dome with Ferrofluid Neodymium Magnet
우퍼...5 1/4" (133mm) Clay / Ceramic filled Polypropylene Cone, Rubber Surround
크로스오버 주파수 : 1800Hz
크기(W x H x D) : 181 x 318 x 242 mm
무게 : 5.1Kg / each
색상 : Black Ash, Dark Cherry



2007년에 데뷔한 플레그쉽 모델인 싱크로니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계승한 시리즈로 long-excursion 유닛과 슬림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클로저를 이용한 광대역 사운드 빠른응답과 뛰어난 해상도의 티타늄 트위터 채용으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 제품입니다.
디른 모든 psb스피커들과 마찬가지로 new image 시리즈는 캐나다의 오타와에 위치한 canada's national research council에서의 월드클래스 음향공학 연구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지난 35년이상 psb의 설립자이자 디자인 총괄 책임자인 paul barton은 nrc에 위치한 무향실과 스튜디오에서 룸 어쿠스틱과 스피커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에 몰두하여 왔으며 이는
new image의 탄생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image시리즈의 중요한 개선점은 드라이버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synchrony와 imagine시리즈에서 적용되어 있습니다. 모든 image시리즈 스피커에는 스트로크가 길어진 대출력 우퍼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훨씬 거대한 스피커 시스템에서나 가능한 저음 재생능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정교한 페로플루이드 냉각 방식의 티타늄 돔 트위터는 지극히 효율적인 네오디뮴 마그넷으로 구동되며 힘들이지 않고 초고역의 사운드를 매끄러우면서도 착색없게 재생합니다



0. PSB Image T6 톨보이 스피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는 캐나다의 스피커 전문 메이커인 PSB의 신형 Image T6 톨보이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블랙색상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130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110만원에 판매합니다

방식 :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
재생 주파수대역 : 30~23,000Hz
음압레벨 : 91dB
임피던스 : 6옴
권장앰프출력 : 20~200W
사용유닛 : 트위터...1" (25mm) Titanium Dome with Ferrofluid Neodymium Magnet
미드레인지...1 x 5 1/4" (133mm) Clay / Ceramic filled Polypropylene Cone, Rubber Surround
우퍼...2 x 6 1/2" (165mm) Clay / Ceramic filled Polypropylene Cone, Rubber Surround
크館봇윽 주파수 : 2200Hz/500Hz
크기(W x H x D) : 231 x 1031 x 380mm
무게 : 22.1Kg / each


2007년에 데뷔한 플레그쉽 모델인 싱크로니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계승한 시리즈로 long-excursion 유닛과 슬림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클로저를 이용한 광대역 사운드 빠른응답과 뛰어난 해상도의 티타늄 트위터 채용으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 제품입니다.
디른 모든 psb스피커들과 마찬가지로 new image 시?箏 캐나다의 오타와에 위치한 canada's national research council에서의 월드클래스 음향공학 연구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지난 35년이상 psb의 설립자이자 디자인 총괄 책임자인 paul barton은 nrc에 위치한 무향실과 스튜디오에서 룸 어쿠스틱과 스피커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에 몰두하여 왔으며 이는
new image의 탄생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image시리즈의 중요한 개선점은 드라이버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synchrony와 imagine시리즈에서 적용되어 있습니다. 모든 image시리즈 스피커에는 스트로크가 길어진 대출력 우퍼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훨씬 거대한 스피커 시스템에서나 가능한 저음 재생능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정교한 페로플루이드 냉각 방식의 티타늄 돔 트위터는 지극히 효율적인 네오디뮴 마그넷으로 구동되며 힘들이지 않고 초고역의 사운드를 매끄러우면서도 착색없게 재暉爛求 .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보다 우수한 신소재들을 채용함으로써 제조 상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보다 탁월한 성능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훌륭한 테스트 공정과 테스트 설비는 디자인 평가를 좀 더 손쉽게 만든다. 이런 점에서 psb의 새로운 T6는 Canadian National Research Council (NRC) 음향 테스트 랩의 도움으로 디자인 되었다. 그 효과로, psb의 스피커 디자인은 상당히 합리적이다. T6는 실제로 가격 대비 월등한 음악적 성능을 제공한다. 디자이너, Paul Barton에 따르면, 본인의 일반적인 디자인 원칙은 훌륭한 디테일만큼이나 직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데 있다고 한다. 이제 그의 말대로 탁월한 디테일만큼이나 직관을 중요시 하는 디자인 원칙이 반영된 psb의 T6 스피커를 본격적으로 리뷰해 보도록 하겠다.
우선 재빨리 사운드를 들어보니, T6는 –3dB/35Hz의 진정한 리얼 베이스와 다소 과한 느낌이 있지만 훌륭한 피치 선명도, 그리고 사운드에 생생함을 불어 넣는 따뜻한 온기와 깊고 풍부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T6의 더블 포트와 더블 우퍼 디자인은 실제 청취 룸에서 매우 매끄러운 베이스를 선사한다. 미드레인지는 매우 깨끗하고, 상당히 중립적인 사운드를 유지하였다. 또한 고역은 확장적이었으며, 다시금 매우 투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전달하였다.
T6의 디테일 선명도 또한 매우 훌륭하다. 실제로 이들 스피커는 이례적으로 투명한 사운드를 자랑하였다. 만일 여러 층으로 겹쳐져 있는 각각의 음과 모든 파트를 그저 듣기만 함으로써 적어내려 갈 수 있는 스피커를 원한다면, T6가 바로 제격일 것이다. 드라이버의 구동력은 실제로 탁월했으며, 사운드는 수정처럼 투명하기 그지 없다. 그리고 인식되는 왜곡 수준 또한 매우 낮다.
그리고 이 스피커의 외관은 매우 세련되고 우아해 보인다. 본 리뷰 샘플 스피커의 다크 체리 마감은 따뜻한 광택으로 잘 마무리 되어 있으며, 굴곡진 표면은 특별함을 더 해 준다.
본인이 이해하기로는 psb T6의 디자인은 플랫한 응답특성과 넓고도 일정한 방사 패턴을 유지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듯 하며, 매끄러운 오프-엑시스 프런트 실행뿐 아니라 매끄러운 지향성과 강력한 파워 응답특성을 전달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다.
T6는 완벽한 스피커는 아니다 - 만일 이들 T6 스피커가 완벽할 수 있다면, 보다 고가의 psb 모델은 어떠 하겠는가? 청음 내내 매우 깨끗한 사운드를 전달하였던 트위터는 듣기에 다소 메탈 돔의 매끄러움이 묻어나는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에 비해 약간은 차이가 있는 음색을 가지고 있다 - 불쾌할 정도는 아니고 매우 현란한 현악 사운드에서 약간의 음색 차가 들렸을 뿐이다.
미드레인지는 보컬 사운드를 중립적이면서도 밸런스가 잘 잡힌 사운드로 훌륭히 전달한다. 대부분의 악기 또한 동일하게 잘 전달되었다. T6는 솔로 피아노 레코딩에서 자신의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이것은 특정 피아노 톤에 있어서 일부 착색을 보였다. 이것은 미묘한 차이일 수도 있으며, 여러분이 직접 피아노 소리를 듣지 않는 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 이것은 아마도 미드레인지의 넘치는 에너지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전반적으로 사운드는 착색이 거의 없었다.
베이스는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따뜻하고 꽉차지만 매우 또렷하고 선명한 피치를 전달하였다. T6의 베이스는 전반적으로 매우 매끄럽고,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균형이 잘 잡혔으며, 매우 설득력 있게 들렸다.
T6는 특별히 Carmen Suites를 굉장히 잘 녹음한 Telarc Bolero에서 실제 오케스트라와 같은 웅장한 사운드를 우수하게 전달하엿으며, Fischer와 Budapest Festival Orchestra [Philips]가 연주한 Dvorak Legends 레코딩에서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보였다.
보다 작은 규모의 Ulf Bastien의 Winterreise [Ars Musici] 레코딩의 경우, 동일하게 설득력 있는 사운드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매우 선명한 디테일 사운드와 정확하게 자리잡은 이미지는 오디오파일과 엄격한 음악적 조건에서 매우 만족할 정도였다.
오디오파일들에게 있어서 녹음 음반이 얼마나 라이브 음악을 생생하게 녹음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오랜 화두이기도 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속하는 T6는 매우 생생하고 설득력 있는 라이브 사운드를 전달한다.
발행지: The Absolute Sound
발행일: January 2010
리뷰어: Robert E. Greene
번역: by Mi-Rha


거의 10년 전 쯤 대학생일 때 난 내 생애의 첫 하이-앤드 스피커 한 쌍을 구입하게 되었다. 난 전문적인 오디오에 대해 그리 많이 알지 못했고, 학생 신분으로써 호주머니 사정을 감안할 때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한 스피커가 내가 원하는 전부였다. 난 결국 야마하 서라운드 사운드 리시버, 파나소닉 DVD 플레이어와 함께 psb Image 4T 스피커 한 쌍을 사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난 순전히 2채널 오디오에 빠져 있게 되었다. 난 야마하와 파나소닉을 NAD로 처음으로 교체한 다음 Bryston과 Image 4T를 업그레이드 해 놓은 psb 플래티넘 M2 스탠드 마운트형 스피커로 교체하였다. 그리고 psb M2의 경우 지금까지도 나의 레퍼런스 스피커로써 역할을 다 하고 있다.
Description 특징
블랙 애쉬와 다크 체닐 비닐 베니어 마감 이용이 가능한 Image T6는 해당 라인 중 가장 큰 녀석으로써 40.5"H x 7.75"W x 14.75"D 크기와 48.5 파운드의 무게를 자랑한다. 이것은 1인치 티타늄 돔과 페로플루이드 냉각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트위터 1개, 5.25인치 미드레인지 콘 1개, 그리고 6.5인치 우퍼 2개를 포함한 3 way 디자인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트위터는 2200Hz에서 미드레인지로 크로스오버 되며, 500Hz에서 우퍼로 넘어간다. 주파수 응답특성은 32Hz-23kHz, ±3dB 이며, 실내 감도는 91dB이다. 보통 임피던스가 최소 4옴인 T6는 비교적 앰프 로딩이 손쉬운 스피커이다. psb는 최대 200W의 파워를 핸들링 하는 T6에 최소 20W의 출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Synchrony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 새로운 Image 스피커의 1인치 티타늄 트위터는 롱 익스커션, 고출력 우퍼와 함께 구동하게 된다. 롱 익스커션 우퍼는 보다 작은 직경의 콘과 함께 딥 베이스 재생을 가능하게 한다.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우퍼는 둘 다 사출 성형에 점토/세라믹으로 채운 폴리프로필렌 콘을 채용하고 있다. psb는 이 콘이 보다 단단하고 가벼우며, 내부 댐핑 특성이 탁월하다고 주장한다. 우퍼 베스킷은 단단하고 마그네틱적으로 중립성을 띄는 폴리카보네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총알 모양의 페이즈 플러그 또한 Synchrony 라인에서 가지고 온 것으로써 고주파수대역에서 좀 더 향상된 직선성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Image T6의 캐비닛은 매우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위한 별도의 챔버를 포함하고 있다. 캐비닛과 보다 작은 2개의 챔버로 나눠져 있는 구성은 스피커 박스 내부에서 발생하게 되는 진동을 최대한 줄여 준다.
프런트 베플에 있는 2개의 큼직한 포트는 T6의 베이스 응답특성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 베플은 1 1/8인치 두께의 MDF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라이버들을 위해 매우 단단한 마운팅 표면을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버를 고정하는 마운팅 나사가 감춰져 있다는게 또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각각의 드라이버는 이것을 감싸는 고무 몰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마운팅 하드웨어를 가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스피커 그릴을 제거하더라도 매우 깔끔한 외관을 제공하게 된다.
전반적으로 Image T6의 마감새는 매우 훌륭하다. 굴곡진 측면 패널은 스피커를 좀 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보이게 하며, 2쌍의 고급 금 도금 바인딩 포스트는 내가 사용하는 바나나 플러그를 꼭 맞게 연결시켜 준다. 비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아담한 크기가 될 것이다. T6의 아담한 크기로 공간을 꽉 채우지도 않을뿐더러 장식적으로도 어디든 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System and sound 시스템 및 사운드
Image T6는 Bryston B100 SST 인티앰프로부터 출력을 공급 받는다. 이들은 바나나 플러그의 AudioQuest Type 4 스피커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다. AMX Optimum AVC 31 동축 케이블은 NAD C542 CD 플레이어의 디지털 출력을 Bryston의 내장 DA 컨버터로 연결되어 있다. Thorens TD-160HD 턴테이블은 수정된 Rega RB250 톤암과 Dynavector의 DV-10X5 고출력 MC 카트리지로 장착되어 있다. 모든 전자제품들은 ExactPower EP15A 파워 컨디셔너에 연결되어 있다.
난 각 스피커의 프런트 코너가 프런트 벽면으로부터 48인치 떨어지게 하였고, 트위터를 64인치 정도 떨어트려 놓았다. 그리고는 T6을 살짝 안쪽으로 토우-인(toed-in) 배치를 해 놓았다. 이들 위치는 사운드가 중앙을 가득 메우게 하는데 탁월하고, 무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와 악기 사운드의 위치를 잘 정립시켜 준다. 실제로 난 매우 깊은 사운드스테이지를 재생하는 T6의 사운드를 곧 바로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딥 사운드스테이지는 이 가격대에서는 보기 드물 수 있다.
T6 한 쌍은 거대하지는 않더라도 이들은 내가 즐겨 쓰는 스탠드마운트 형 M2에 비해 훨씬 큼직하다. 음악을 듣기 시작할 때면 청취 공간을 손쉽게 메우는 T6를 곧 발견하게 된다. 처음 이들을 들어봤을 때 난 Amphion Argon3을 위한 설정과는 달리 T6를 위해 볼륨을 줄여야만 했다. psb에 감도가 덜 한 Amphion은 같은 볼륨 레벨로 재생하려면 좀 더 파워가 필요했다. psb 스피커는 비교적 손쉬운 구동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T6는 이런 전통을 잇고 있다. 4옴 로딩에 50~100W 출력의 앰프면 이들을 구동하기 충분하다.
딥 사운드스테이지 말고도 내가 이 psb의 새로운 Image 스피커에 반한 점은 베이스에 있다. 베이스는 아주 풍부했다. XX의 "Stars"를 들어 보았을 때 가슴쪽에서 느껴지는 저주파수대역의 쿵쿵거리는 비트감을 쉽사리 느낄 수 있었으며, 베이스는 녹음상의 문제가 있지 않는 한 느러지거나 벙벙거리지 않았다.
이번에 난 Sublime의 마지막 앨범(LP, Geffen B0011696-01)을 턴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Garden Grove"라는 곡은 내가 오랫 동안 psb 스피커에 대해 알고 있었던 또 다른 점을 부각시켰다. 그것은 바로 웅장한 사운드였다. 다시 한 번 T6는 볼륨을 높였을 때 보다 깨끗하고 개방적인 사운드를 전달함과 동시에 팽팽하고 잘 조율된 베이스를 전달하였다. 미드레인지 또한 매우 깨끗하고 선명하였다. Brad Nowell의 목소리가 마치 그가 방 안에 있는 듯 생생하게 전달된 느낌이었다.
난 중립적인 스피커를 좋아한다. T6는 음악에 자신의 사운드를 주입시키지 않는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난 T6의 사운드가 다소 앞쪽으로 나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들었던 것 보다는 보다 가까이 가서 듣게 되는 일부 보컬 녹음 음반의 경우가 그랬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스피커 한 쌍과 psb를 비교해 본 결과 결코 사운드가 앞쪽으로 나와 있지 않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T6는 정말로 탁월한 프레즌테이션을 전달한다!

Comparison 비교
우선 난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psb의 Platinum M2 (지금은 단종되었다)와 비교해 보았다. M2는 2004년부터 생산되었다. 출시되었을 때 이 Platinum 시리즈는 psb의 최고급 제품으로 대표되었다. 비록 보다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 이들 Platinum의 특징들을 채용하고 있는 Synchrony 모델과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M2는 여전히 훌륭한 스피커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4년 넘게 나에게 제 몫을 다한 스피커이기도 하다. 새로운 T6와 함께 난 이들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싶어 들어보기로 했다.
전달하는 사운드 규모 면에서 Platinum M2는 Image T6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T6는 우퍼를 2개나 가지고 있는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고, 같은 값이라면 보다 많은 공기가 이동하는 보다 큰 스피커가 보다 깊은 베이스와 함께 보다 높은 볼륨으로 음악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T6가 할 수 있었던 만큼 M2가 나의 청음실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Philippe Herrewegh의 모차르트 레퀴엠(CD, Harmonia Mundi HMU 901620)과 같은 클래식은 T6를 통해 장엄하게 들려왔다. M2는 물론 매우 가능성 있는 스피커이다, 그리고 이 대규모의 다이나믹스가 넘치는 녹음음반을 잘 핸들링하였다. 하지만 T6는 보다 웅장하고 넓은 공간감을 연출할 수 있게 해주는 보다 많은 공기의 흐름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M2와 비할바는 아니었다.
이미징에 관련되서는 난 이들 두 세트의 스피커가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비록 난 이런 점에서 M2에 우위를 두고 싶긴 하지만 말이다. 북쉘프 스피커는 탁월한 이미징을 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역시나 M2는 T6 만큼이나 훌륭한 이미징을 전달하였다.
무엇보다도 Image T6가 M2에 비해 보다 투명한 사운드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하였다. T6는 M2에 비해 보다 깊고, 또 보다 웅장한 사운드를 재생하였을 뿐만 아니라 음악을 보다 쉽사리 들을 수 있게 하였다. Elliott Smith가 부른 "New Monkey"(CD, Kill Rock Stars KRS455)에서 그의 목소리와 기타 사운드는 보다 개방적으로 전달되었고, 그가 숨쉴 때면 실제로 숨음 내뿜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T6 디자인의 어떤 점이 이런 선명하고 투명한 사운드를 전달하게 하는지 알 수는 없었다 - 물론 이런저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어찌되었건 이런 영향은 정말로 탁월했다. 난 디테일 사운드를 전달하는 스피커를 선호한다. 그래서 난 Image T6 스피커에 깊은 인상을 갖게 되었다.
Image T6는 CD를 듣기에 완벽한 매개체이기도 하다. 이 스피커의 놀라운 투명도와 결합된 녹음음반은 음악에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실마리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 "Girl I Love You"에서 Horace Andy의 목소리는 깨끗하고, 팽팽한 베이스 라인에 맞추어 환상적인 그의 노래 솜씨를 뽐내며 디테일한 사운드로 전달된다. 사운드스테이지 표현을 위해 난 "Paradise Circus" 이란 곡을 뽑았다 - 청취 공간의 프런트 벽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박수 소리, 그리고 살짝 트위터 위쪽과 정 가운데를 가르는 정확히 위치한 Hope Sandoval의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Conclusion 결론
Image T6로 psb는 오랫동안 사랑 받을 우수한 스피커 라인을 내 놓게 된 셈이다. T6는 다방면에서 매우 훌륭한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T6 이외에도 내가 고려하고 있는 다른 스피커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적어도 T6의 두 배 정도 되는 가격대를 호가한다. 확실한 가격대비 성능을 보여주는 psb의 Image T6라면 여러모로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스피커임에 분명하다.
발행지: SoundStage
발행일: July 2010
리뷰어: Philip Beaudette
번역: by Mi-Rha




0. kef Reference Model 3 톨보이스피커
kef의 Reference Model Three 스피커입니다.
상태는 깨끗합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210만원이며

Reference Model Three
Model Three has five drive units and a 4-way crossover, with every component carefully matched and balanced to create a perfect illusion of presence wherever you sit in the room. Like all the Reference Series, it is fully magnetically shielded; as front speakers in the ultimate Home Theatre system, they deliver genuine cinema quality sound.


Design 4 - way, 5 - driver
HF Drive Unit 25 mm (1") ferrofluid – cooled soft dome tweeter
MF Drive Unit 160 mm (6.5") polypropylene cone
LMF Unit(s) 160 mm (6.5") polypropylene cone
LF Unit (s) 2 x 200 mm (8") pulp cone
Crossover Frequencies 3k Hz, 500 Hz, 160 Hz
Frequency Range +/­ 3dB 40 Hz-20 kHz
LF Corner -6 dB 36 Hz
Characteristic Sensitivity Level 91dB
Maximum Output 115dB
Amplifier requirements 50-300 W
Impedance 4 ohms
Enclosure type twin interport twin coupled cavity
Internal volume UMF: 2.5 litres
LMF : 2.5 litres
LF : 68 litres
Weight 35 kg (77 lbs)
Dimensions (H x W x D)
(maximum including grille and feet ) 1137 x 283 x 401 mm
44.8 x 11.1 x 15.9 in.






0.  하베스 Super HL5 스피커 하베스의 스테디셀러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420만원이며
유선으로 가격절충해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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