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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AudioAnalogue Maestro Settanta REV.2 (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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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뮤직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10.♡.230.189) 댓글 1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0-11-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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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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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11-27 (57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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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노트는 수입오디오와 음반 전문점 입니다.
광주 광역시 서구 금화로23 598번지 혜화빌딩
010, 3065, 9133
AudioAnalogue Maestro Settanta REV.2

오디오 아날로그사의 인티앰프 마에스트로 세탄타 입니다.
1995년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오디오 아날로그는 비교적 짧은 기간임에도 특유의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스타일리쉬한 비쥬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Primo,Harmonia,Compositori,Maestro 라인업중 본기는 가장 상위의 마이스토로 라인업의 인티 앰프로서,상급기인 듀센토 바로 아래의 앰프 입니다.
듀센토의 높은 가격을 감안 한다면 현실적으로 동사의 사운드를 가장 좋은 조건에 접할 수 있는 앰프군으로 많은 사용자를 가진 튼실한 제품 입니다.

밸런스 입력을 추가하고 파워 서플라이의 고급화,전체적 레이 아웃의 효율화를 통하여 탄생한 신형 버젼은 전작의 훌륭한 완성도를 뛰어 넘는 진보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음악의 퀄리티를 한단계 상승 시켜주는 해상도,음악성,대역폭등 동급의 인티앰프 라인업 중에는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앰프 입니다.
준수한 성능의 포노단 포함 5개의 라인 입력,1조의 밸런스 입력을 지원 합니다.
원박스 포함하여 제품 상태 극상이며 보상 판매 가능 하며 판매가는 *** 만원 입니다.

pws4500@naver.com
Music Note (062-222-5535 / 010-4004-5535)


[Specification]
Numero di canali;2X70 watt/8 Ohm, 2X125w/4 Ohm
Guadagno stadio linea:20Hz-20kHz 12dB
Risposta in frequenza:3Hz-105kHz +0/-3dB (Attenuazione 0dB25Hz-100kHz +0/-3dB ?10dB)
Guadagno stadio phono MM:1kHz (40dB)
Guadagno stadio phono MC:1kHz (60dB)
Livello di rumore:100dB sotto 1V (Attenuazione 0dB Limiti di Banda 0Hz-48kHz)
Rapporto segnale/rumore:84dBV (22Hz-22kHz Vout: 30dBV)
Dimensioni:mm. 135(a) x 445(l) x 428(p)
Peso:18,5 Kg
Assorbimento:400VA


[COMPANY INFO]
오디오 아날로그는 1995년에 하이파이 전문가들과 전자기술 전문가들에 의해서 설립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영감에 의한 것보다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들 사이의 시너지에서만 좋은 품질의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디오 아날로그는 가능한 최고의 방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파트너 중에 일부 사람들은 하이파이 비즈니스를 처음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전자 연구, 개발,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한 경험으로 인하여 아주 중요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오디오 아날로그의 목표는 엔트리 수준에서 레퍼런스 수준까지 전 영역에 걸쳐서 훌륭한 사운드 품질을 내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선택은 높은 수준의 전자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과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파이라는 단어를 전파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왜 우리가 우리의 제품들을 위대한 이태리 작곡가의 이름을 따라서 만들었을까요?
그 주된 이유는 우리가 하이파이에 열광하는 사람들이기 전에 음악 애호가이기 때문이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제품에 재생 능력, 유산과도 같은 가치의 자연스러운 따사로움, 즉 위대한 음악을 위한 악기들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이 이태리 음악 전통의 천재들에 대한 우리들의 존경의 표시입니다. 오디오 아날로그의 사운드를 즐겨보십시오!


[버전 1과 다른점]
프리부와 파워부 회로 전면 교체 - 가격에 관계없이 좀 더 고급의 부품을 사용하여 용량이 넉넉하면서도 퍼포먼스가 더욱 뛰어나도록 튜닝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THD(왜율)과 사운드의 스피드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REV.2는 밸런스 입력을 지원합니다.
REV.2는 포노 회로의 품질도 개선시켰습니다.
REV.2는 메인 파워 서플라이도 개선시켰습니다.
REV.2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미관이 좋으면서도 내구성과 정확성이 뛰어난 VFD 디스플레이로 교체했습니다.


[PROJECT PHILOSOPHY]
음악은 우리를 달래고 깊게 감동 시켜 우리 삶의 질을 개선시키며, 우리의 꿈은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음악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사랑의 한 선택입니다. 오디오 아날로그는 하이파이 기기들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며 보급하는 회사입니다.
우리 회사의 전자제품 설계 엔지니어들은 아주 좋은 품질로 오디오 기기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새로운 오디오 아날로그 제품들은 오디오 파일 전문가 패널에 의해서 블라인드 리스닝 테스트로 아주 주위 깊게 평가되며, 다양한 종류의 오디오 비디오 기기들과 프로토 타이핑을 실시합니다. 그러고 난 후에 전기전자 전문가들과 음악 전문가들로부터 미세한 튜닝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집에서 보이는 외관과 공간이 더욱 더 매일 중요시 되는 디자인은 스타일리스트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주 매혹적이며 흥분되는 것들로 그 공간을 매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오디오 아날로그는 전세계에 공급되며, 모든 고객들에게 적절하고 주의 깊은 기술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디오 아날로그의 사운드를 즐겨보십시오!

현악기의 찰현음이 사실적, 금관악기의 광채나는 음도 칭찬하고 싶을 정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묵직한 몸체가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한 인티앰프다. 5052 계열의 알루미늄을 절삭 가공한 샤시에, 톱 패널과 측면에도 알루미늄을 압출한 후 애노다이징 처리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전면패널 중앙에는 PLED(표시창)가 직사각형으로 큼직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리모컨을 사용할 시 실렉터 선택의 정보와 볼륨 레벨 등의 수치가 표시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PLED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큼직한 2개의 노브가 마련되어 있는데,좌측이 실렉터용이고, 우측이 볼륨용 노브이다. 샤시 중 리어패널만 스틸(철제)로, 큼직한 스피커 단자와 금도금된 5계통의 라인단, 1계통의 포노단이 구비되어 있다. 물론 단자는언밸런스뿐이다. 내부를 살펴보면 입력단의 PCB, 메인 PCB, 그리고 전면 패널 뒤 컨트롤PCB등3개의 기판으로 구성된 구조이다. 또한 전면 중앙에는 600w급의 충실한 토로이덜 트랜스가 장착되어 있는데, 특이한 것은 1개의 트랜스에서 채널 별로 전원을 분리시켜 공급하고 있는 점이다. 이것은 아마도 분리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된다. 전원부의 콘덴서는 일본의 니폰 케이콘사제로 15,000uF짜리가 채널당 2개씩 투입되었으며, 저항에는 미국의 데일사의 것이, 출력석에는 MJ15025(PNP형) 1개와 MJ15024(NPN형) 1개가 싱글 푸시풀로 설계되어 사용되었다. 비교적 발열량이 적은탓인지 히트싱크는 그다지 크지 않은 형태로 양옆에 부착되어 있다. 시청에는 체스키 C-1 스피커, 마란츠 SA-15S1 SACD플레이어가 동원되었다. 워밍업이 충분하지 못한 탓인지 한동안 기대 이하의 소리가 흘러나와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비로소 밝고 명쾌한음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에서는 70W란 출력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당당한 힘이 돋보였다. 스피드감과 해상도도 만족스러운 편이었고, 현악기들의 찰현음도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 금관악기군의 광채나는 음도 칭찬하고 싶을 정도였다. 저역은 비교적 타이트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양감에서는 아직 여유로움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수와나이 아키코가 연주한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보잉의 활력이 잘 살아났으며, 바이올린의 통울림도 기분 좋을 정도로 감지되었다. 총주에서도 엉기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고역도 시원시원하게 처리되었다. 데이브 브루벡의 ‘테이크 5' 에서는 스틱 끝에 부딪치는 심벌즈의 음이 샤프하고 풋워크의 리듬이 가뿐하게 표현되었다. 알토 색소폰의 경우, 음이 포근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재즈다운 분위기는 제법 잘 살아나는 편이었다.

오디오 아날로그는 주지하다시피 이탈리아의 오디오 메이커이다. 특히 자국의 유명한 아티스트의 이름을 브랜드로 사용함으로써 쉽게 잊혀지지 않을 이미지를 남겨주고 있기도 하다. 또 비교적 큰 부담 없는 가격대의 앰프를 주로 생산해 오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런 두 가지의 이미지가 모두 달라졌다. 일단 유명 아티스트의 이름이 동원되지도 않았고, 가격대도 이전에 비해서는 높아졌다. 앰프의 마에스트로를 꿈꾸며, 본격적인 하이엔드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고나 할까? 마란츠의 SA-15S1 SACD플레이어와 더불어 여러 스피커를 물려가면서 시청을 했는데, 스피커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음색을 내어준다. 요요 마의 첼로 소리가 섬세하고 부드럽게 들리는가 하면, 스피커에 따라서는 다소 거친 듯한 매력적인 음색으로 들리기도 했다. 어떤 스피커에서는 정갈한 보이스를 뽑아내다가, 다시 매칭이 바뀌면 걸쭉해진다. 스피커의 특성을 잘 드러낸다는점에서는 대단히 중립적인 소리성향이라 할 것이다. 소릿결이 자연스러운데다 디테일이 잘 살아나서 음악적인 느낌도 좋다. 디자인의 메카라는 이탈리아의 제품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어떤 면에서는 다소 평범한 모양새이지만 소리만은 결코 범상치 않다. 음악성이 뛰어난 앰프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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