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Burmester(버메스타) Top Line 011 프리앰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형사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5.♡.122.8)
댓글 0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2-01-09 18:35
본문
판매가격 : 원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10-10-09 (5021 일)
최종접속일 : 2015-10-10 17:51:05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10-10-09 (5021 일)
최종접속일 : 2015-10-10 17:51:05
Burmester(버메스타) Top Line 011 프리앰프
[Burmester(버메스타) Top Line 011 프리앰프 상세보기] ◀◀◀ 클릭!
Burmester(버메스타) Top Line 011 프리앰프
[제품설명]
부메스터의 하이파이 라인업은 크게 레퍼런스 라인과 톱 라인, 베이직 라인, 론도 라인으로 나뉜다. 그리고, 각 라인 별로 프리앰프, 파워 앰프, CD 트랜스포트, D/A 컨버터, 튜너, 스피커의 세트형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011은 그 중 톱 라인에 속하는 중·상위 시리즈의 프리앰프이다.
011 프리앰프는 전면 패널에 일반적인 크롬 도금이 아닌 하이 글라스 메탈 도금을 채택하여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조금만 손을 대도 흠집이 날 것 같은 가공으로 촉각적인 느낌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을 준다.
이런 전면 패널의 화려함은 중앙 디스플레이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도트 형식의 텍스트 지원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크롬 도금의 대형 노브를 셀렉터와 볼륨에 함께 사용하여 부메스터의 컨셉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
후면에 있는 메인 전원 스위치와 함께 전면에 별도의 토글형 파워 스위치가 있으며, 스위치 온 상태에서 스탠바이 상태가 아닌 전면의 파워 스위치를 통한 별도의 스탠바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라운드 선택, 모니터 선택, 스테레오/모노 선택, 소스/RIAA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후면에는 7계통의 밸런스 단자와 2계통의 언밸런스 단자가 있다. 출력단은 밸런스와 언밸런스 각 1계통이 있어 다양한 소스기기와 연결하기 쉽다.
특히 포노부에 대한 적용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아날로그 팬들의 관심이 되기에 충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후면에 있는 헤드폰 단자와 부메스터 전용 링크 단자인데, 프리앰프 이외에도 헤드 앰프와 서라운드 앰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부메스터는 오래 전부터 A급 증폭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입력부에 X-Amp 테크놀로지를 적용하고 있어 실제 연주음악과 왜곡 없는 음을 추구하고 있다. 그들의 모든 제품이 그렇지만 철저히 모듈 형식의 보드와 부품을 적용, 어셈블리함으로써 작은 부품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인 보드는 각 채널마다 독립 보드로 제작된 상하의 이중 구조인데, 이는 모듈 단위의 구성과 함께 불필요한 신호경로의 전기적인 간섭과 노이즈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의미한다. 프리앰프와 같이 미세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기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부에 대한 상호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전원부에서 이런 부분들은 아날로그부와 디지털부를 별도의 전원트랜스와 정전압 회로를 채용하여 완벽하게 제어하고 있다. 아날로그 파워부는 44VA급의 트로이달 트랜스포머에 100㎌의 전해 콘덴서를 필터링을 통하고 있으며, 디지털 파워부는 33VA급의 트로이달 트랜스포머에 20㎌의 전해 콘덴서로 필터링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리모컨은 808 MK5에 사용된 IR 방식을 채택했는데, 톱 라인의 모든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리모컨이다. 사용된 볼륨은 R-2R이라는 어테뉴에이터 방식을 사용하여 총 60 클릭으로 각 접점부에는 금도금 처리되어 신호 전달의 로스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좌우 밸런스에 대한 조금의 오차도 없음을 자신하고 있다.
011 프리앰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날로그 사용자에 대한 배려인데, 808 MK5에 사용된 MC2를 그대로 사용하고 밸런스 신호부에는 커플링 콘덴서를 사용하지 않고 DC 커플링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10, 15, 50, 68, 120, 180, 390, 1000W 등 모두 여덟 가지 출력 변환이 가능하여 카트리지별 임피던스에 대한 매칭 관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MC2는 MC 증폭을 위한 헤드 앰프 타입으로 증폭에 대한 여유를 가져오고 있으며, 모노 카트리지를 위한 스위치와 RIAA 변환 스위치가 함께 마련되어 있다. 서라운드 모드는 버메스터의 홈 시어터와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며, 하단의 인슐레이터는 외부 진동의 차단을 위해 979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카본 재질로 제작되어 있다.
[제품사양]
게인 : 12dB(low), 15dB(high)
입력단자 : 밸런스 7계통, 언밸런스 2계통
출력단자 : 밸런스 1계통, 언밸런스 1, 테이프 1계통 , 헤드폰 1계통
소비전력 : 25W
크기(WHD) : 48.5 x 9.5 x 34.5cm
무게 : 15kg
* 원형사운드 http://www.whsound.com
* 문의전화 : 02)777-5356
[Burmester(버메스타) Top Line 011 프리앰프 상세보기] ◀◀◀ 클릭!
Burmester(버메스타) Top Line 011 프리앰프
[제품설명]
부메스터의 하이파이 라인업은 크게 레퍼런스 라인과 톱 라인, 베이직 라인, 론도 라인으로 나뉜다. 그리고, 각 라인 별로 프리앰프, 파워 앰프, CD 트랜스포트, D/A 컨버터, 튜너, 스피커의 세트형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011은 그 중 톱 라인에 속하는 중·상위 시리즈의 프리앰프이다.
011 프리앰프는 전면 패널에 일반적인 크롬 도금이 아닌 하이 글라스 메탈 도금을 채택하여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조금만 손을 대도 흠집이 날 것 같은 가공으로 촉각적인 느낌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을 준다.
이런 전면 패널의 화려함은 중앙 디스플레이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도트 형식의 텍스트 지원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크롬 도금의 대형 노브를 셀렉터와 볼륨에 함께 사용하여 부메스터의 컨셉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
후면에 있는 메인 전원 스위치와 함께 전면에 별도의 토글형 파워 스위치가 있으며, 스위치 온 상태에서 스탠바이 상태가 아닌 전면의 파워 스위치를 통한 별도의 스탠바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라운드 선택, 모니터 선택, 스테레오/모노 선택, 소스/RIAA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후면에는 7계통의 밸런스 단자와 2계통의 언밸런스 단자가 있다. 출력단은 밸런스와 언밸런스 각 1계통이 있어 다양한 소스기기와 연결하기 쉽다.
특히 포노부에 대한 적용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아날로그 팬들의 관심이 되기에 충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후면에 있는 헤드폰 단자와 부메스터 전용 링크 단자인데, 프리앰프 이외에도 헤드 앰프와 서라운드 앰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부메스터는 오래 전부터 A급 증폭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입력부에 X-Amp 테크놀로지를 적용하고 있어 실제 연주음악과 왜곡 없는 음을 추구하고 있다. 그들의 모든 제품이 그렇지만 철저히 모듈 형식의 보드와 부품을 적용, 어셈블리함으로써 작은 부품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인 보드는 각 채널마다 독립 보드로 제작된 상하의 이중 구조인데, 이는 모듈 단위의 구성과 함께 불필요한 신호경로의 전기적인 간섭과 노이즈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의미한다. 프리앰프와 같이 미세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기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부에 대한 상호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전원부에서 이런 부분들은 아날로그부와 디지털부를 별도의 전원트랜스와 정전압 회로를 채용하여 완벽하게 제어하고 있다. 아날로그 파워부는 44VA급의 트로이달 트랜스포머에 100㎌의 전해 콘덴서를 필터링을 통하고 있으며, 디지털 파워부는 33VA급의 트로이달 트랜스포머에 20㎌의 전해 콘덴서로 필터링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리모컨은 808 MK5에 사용된 IR 방식을 채택했는데, 톱 라인의 모든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리모컨이다. 사용된 볼륨은 R-2R이라는 어테뉴에이터 방식을 사용하여 총 60 클릭으로 각 접점부에는 금도금 처리되어 신호 전달의 로스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좌우 밸런스에 대한 조금의 오차도 없음을 자신하고 있다.
011 프리앰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날로그 사용자에 대한 배려인데, 808 MK5에 사용된 MC2를 그대로 사용하고 밸런스 신호부에는 커플링 콘덴서를 사용하지 않고 DC 커플링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10, 15, 50, 68, 120, 180, 390, 1000W 등 모두 여덟 가지 출력 변환이 가능하여 카트리지별 임피던스에 대한 매칭 관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MC2는 MC 증폭을 위한 헤드 앰프 타입으로 증폭에 대한 여유를 가져오고 있으며, 모노 카트리지를 위한 스위치와 RIAA 변환 스위치가 함께 마련되어 있다. 서라운드 모드는 버메스터의 홈 시어터와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며, 하단의 인슐레이터는 외부 진동의 차단을 위해 979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카본 재질로 제작되어 있다.
[제품사양]
게인 : 12dB(low), 15dB(high)
입력단자 : 밸런스 7계통, 언밸런스 2계통
출력단자 : 밸런스 1계통, 언밸런스 1, 테이프 1계통 , 헤드폰 1계통
소비전력 : 25W
크기(WHD) : 48.5 x 9.5 x 34.5cm
무게 : 15kg
* 원형사운드 http://www.whsound.com
* 문의전화 : 02)777-535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