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판매 엘락(ELAC) BS-314 스피커
작성일 16-02-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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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락(ELAC) BS-314 스피커입니다.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며 순도높은 고품위 사운드로 사랑을 받은 ELAC의 신형 300 line의 고성능 북셀프스피커입니다.
정교한 기술력이 투입되어 완전히 신설계된 펄프+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재질의 7인치 AS-XR 콘우퍼와 엘락의 상징인 JET 리본트위터가 JET V로 새롭게 진화 되었으며, 고품위 네트워크의 탑재로 전대역의 리스폰스가 뛰어난 사운드를 실현했습니다.
사이즈를 뛰어넘는 약동감 넘치는 스케일에 투철한 공기감과 정교한 해상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정식수입품, 전시품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480만원이고 전용스텐드는 문의바랍니다.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부드러운 질감. 깨끗하고 진한 사운드
JET Ⅴ 트위터를 탑재한 300라인의 상급 모델. 신설계 18cm 우퍼 탑재
독일의 대표적인 스피커 브랜드로 알려진 엘락은 본래 아날로그 오디오의 간판격=레코드플레이어로 명성을 날린 메이커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1950년대 말, 스테레오레코드 초기에 나타난 MM형 카트리지. 너무 비싸다고 탄식했지만, 일세를 풍미할 정도로 인기작이 되었다.
그것은 당시 성능이 발군이었던 데다 음도 좋았기 때문이다. 오토폰의 SPU가 데뷔하여 강력한 라이벌이 되기 직전의 이야기이다. 이윽고 시대는 디지털로 이행하고 CD가 세상에 정착할 무렵에는 체득하고 있던 변환기 기술을 활용하여 스피커를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도 슈퍼 트위터로 카탈로그에 남아 있는 리본형 수평 360도 무지향성 유닛은 그 무렵에 개발된 최고의 유산이다. 1998년에 다시금 획기적인 신제품이 나온다.
이번에는 카트리지가 아니라 스피커 시스템이다. 알루미늄을 압출한 콤팩트한 인클로저에 JET라는 하일 드라이버에서 유래한 평면 트위터 및 알루미늄 스킨 진동판 우퍼를 마운트한 2웨이 모델 CL310JET. 이 제품은 동사의 스테이터스를 결정짓는 대 히트작이 되었고, 이후 현재까지 300LINE이라는 이름으로 뛰어난 후계 모델을 속속 배출하고 있다.
같은 300LINE 중에 우퍼의 구경을 키운 330JET가 있었다.
이 모델에서 발달한 현대형이 이번에 소개하는 BS314. 작년 여름에 한 발 앞서 발매된 BS312의 상위 모델이다. 독특한 BS314의 알루미늄 인클로저는 전작 330CE와 같지만, 드라이버 유닛이 일신되었다.
JET 트위터는 타입 Ⅲ에서 Ⅴ로 진화. 자세히 보면 전면 개구가 5개에서 4개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다이아프레임과 자기 회로, 여기에 배플 소재도 다른 듯하다. 18cm 구경의 우퍼는 보이스 코일 구경을 확대. 또한 진동판의 크리스털 패턴을 재고함과 동시에 바스켓 전면의 장식판을 없애고 알루미늄 일체 구조로 바꾸는 등, 전반적인 재검토를 통해 구동력 강화를 시도했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도 당연히 새로워졌으며, 공심 코일 등은 한층 고품질의 부품을 채용. 유저가 사용하는 사례가 적은 바이 와이어링 대응을 포기하고 싱글 입력으로 베스트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완성해 냈다. BS314를 듣고 처음에 놀란 것은 프런트 배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데도 저음역의 에너지가 강력하다는 점이다.
오케스트라의 현 베이스나 보컬의 미세한 마이크의 떨림 등에서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손에 잡힐 듯한 음장 전개와 음상 정위의 굉장함은 본래부터 지니고 있던 미점. 깨끗하고 진하게 뒤덮는 엘락 톤도 물론 건재하지만, 과하게 예리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 부분이 JET 트위터의 가치이며, 부드러운 질감 표현과 감촉은 타입 Ⅴ가 되어 훌륭하게 증가되었다고 생각한다.
역시 북독일인의 기술 혼은 정말 대단하다.
●형식 : 2웨이 2스피커, 저음 반사형 ●사용 유닛 : 우퍼 18cm 콘형, 트위터 JET형 ●크로스오버 주파수 : 2.7kHz ● 감도 : 87.5dB/2.83V/m ●임피던스 : 4Ω ●크기/무게 : W188×H278×D375mm/10.5kg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며 순도높은 고품위 사운드로 사랑을 받은 ELAC의 신형 300 line의 고성능 북셀프스피커입니다.
정교한 기술력이 투입되어 완전히 신설계된 펄프+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재질의 7인치 AS-XR 콘우퍼와 엘락의 상징인 JET 리본트위터가 JET V로 새롭게 진화 되었으며, 고품위 네트워크의 탑재로 전대역의 리스폰스가 뛰어난 사운드를 실현했습니다.
사이즈를 뛰어넘는 약동감 넘치는 스케일에 투철한 공기감과 정교한 해상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정식수입품, 전시품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480만원이고 전용스텐드는 문의바랍니다.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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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lover4364@hanmail.net
부드러운 질감. 깨끗하고 진한 사운드
JET Ⅴ 트위터를 탑재한 300라인의 상급 모델. 신설계 18cm 우퍼 탑재
독일의 대표적인 스피커 브랜드로 알려진 엘락은 본래 아날로그 오디오의 간판격=레코드플레이어로 명성을 날린 메이커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1950년대 말, 스테레오레코드 초기에 나타난 MM형 카트리지. 너무 비싸다고 탄식했지만, 일세를 풍미할 정도로 인기작이 되었다.
그것은 당시 성능이 발군이었던 데다 음도 좋았기 때문이다. 오토폰의 SPU가 데뷔하여 강력한 라이벌이 되기 직전의 이야기이다. 이윽고 시대는 디지털로 이행하고 CD가 세상에 정착할 무렵에는 체득하고 있던 변환기 기술을 활용하여 스피커를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도 슈퍼 트위터로 카탈로그에 남아 있는 리본형 수평 360도 무지향성 유닛은 그 무렵에 개발된 최고의 유산이다. 1998년에 다시금 획기적인 신제품이 나온다.
이번에는 카트리지가 아니라 스피커 시스템이다. 알루미늄을 압출한 콤팩트한 인클로저에 JET라는 하일 드라이버에서 유래한 평면 트위터 및 알루미늄 스킨 진동판 우퍼를 마운트한 2웨이 모델 CL310JET. 이 제품은 동사의 스테이터스를 결정짓는 대 히트작이 되었고, 이후 현재까지 300LINE이라는 이름으로 뛰어난 후계 모델을 속속 배출하고 있다.
같은 300LINE 중에 우퍼의 구경을 키운 330JET가 있었다.
이 모델에서 발달한 현대형이 이번에 소개하는 BS314. 작년 여름에 한 발 앞서 발매된 BS312의 상위 모델이다. 독특한 BS314의 알루미늄 인클로저는 전작 330CE와 같지만, 드라이버 유닛이 일신되었다.
JET 트위터는 타입 Ⅲ에서 Ⅴ로 진화. 자세히 보면 전면 개구가 5개에서 4개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다이아프레임과 자기 회로, 여기에 배플 소재도 다른 듯하다. 18cm 구경의 우퍼는 보이스 코일 구경을 확대. 또한 진동판의 크리스털 패턴을 재고함과 동시에 바스켓 전면의 장식판을 없애고 알루미늄 일체 구조로 바꾸는 등, 전반적인 재검토를 통해 구동력 강화를 시도했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도 당연히 새로워졌으며, 공심 코일 등은 한층 고품질의 부품을 채용. 유저가 사용하는 사례가 적은 바이 와이어링 대응을 포기하고 싱글 입력으로 베스트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완성해 냈다. BS314를 듣고 처음에 놀란 것은 프런트 배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데도 저음역의 에너지가 강력하다는 점이다.
오케스트라의 현 베이스나 보컬의 미세한 마이크의 떨림 등에서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손에 잡힐 듯한 음장 전개와 음상 정위의 굉장함은 본래부터 지니고 있던 미점. 깨끗하고 진하게 뒤덮는 엘락 톤도 물론 건재하지만, 과하게 예리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 부분이 JET 트위터의 가치이며, 부드러운 질감 표현과 감촉은 타입 Ⅴ가 되어 훌륭하게 증가되었다고 생각한다.
역시 북독일인의 기술 혼은 정말 대단하다.
●형식 : 2웨이 2스피커, 저음 반사형 ●사용 유닛 : 우퍼 18cm 콘형, 트위터 JET형 ●크로스오버 주파수 : 2.7kHz ● 감도 : 87.5dB/2.83V/m ●임피던스 : 4Ω ●크기/무게 : W188×H278×D375mm/10.5kg
판매가격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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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6-06-19 (6545 일)
최종접속일 : 2024-05-19 1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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