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믄 토렌스 TD-124 턴테이블 입니다 -극상품 오토폰 MC트렌스 내장형 DIAM17 바늘- > 전문장터

턴테이블의 명가이자 가라드와 양대산맥으로 불리우는  토렌스사의 초기형 명기 턴테이블인 TD-124 입니다.

국내에서는 가라드 301 과 양대 산맥을 이루었을 정도로 좋은만듬세와 훌륭한 내구성으로 인하여 현재까지도

롱런하고 있는 고급 턴테이블 이며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가라드보다 평가와 실사용자가 더 많은제품 입니다.

가라드301과는 달리 롱암이 아닌 숏암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며 베이스가 크지않고 아담하며 엔틱크한 분위기와

편안한 사용법이 동호인분들 에게 큰사랑을 받고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본에서는 가라드와 같은가격으로 동급취급

을 받는 제품으로 가라드 301 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하여 평가도 더 좋습니다. 이제품의 중요한점은 내부의

벨트가 오리지널이 아닌 교체된 제품으로 시중에 많이 나오곤 합니다만 현제품은 오리지널 토렌스 정품벨트를 사용

하였으며 베어링과 내부 유압상태 럼블이나 험 전혀없는 퍼펙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3009 나

3010 톤암을 장착하며 사용을 하지 못하던 리프트역시 오리지널 톤암인 관계로 정상적 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33시작시 바로 스타트하고 0 에 장착시 바로 정지되는 베스트컨디션 입니다 톤암을 오르트폰에서 토렌스로 납품한

오리지널 숏암이며 해당암대 에만 사용 가능한 MC승압트렌스가 내장되어 있는 오르트폰 DIAM 17  카드릿지까지
 
(SPU GTE와 같은 바늘로 알고있습니다) 포함입니다. 바늘상태 아주좋습니다. 전원110v이며